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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7 12:34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는 증거가 없다?
 글쓴이 : 미우
조회 : 581  


그래서 믿지 못하겠다?





야훼가 인간 만들었다는 근거는 대체 어딧수?

아 성경에?




원숭이가 사람 되었다는 근거는

교과서에 있는디? 수많은 다른 책에도 있고.





개풀뜯... 더 근거도 없는 거 믿으면서 근거 타령은.


팥으로 메주 쑨다는 소린 믿으면서

메주 재료가 콩이란 소린 만드는 과정을 못봐서 못믿겠다네.   ㅋㅋㅋ


원숭이가 철컹 철컹 트랜스포머로 인간으로 변신하는 게 진화론이 아니래니까요.



우매하면 둘 다 오오~~ 하든가, 둘 다 갸우뚱 하든가!~

일관성이라도 있어야지 원.

이유 없는 추종이면

그냥 지것만 조용히 믿고 들이대질 말든가


아래 썼던 글의 반복!~




P.S. 그런데 두 근거는 크나큰 차이가 있음


성경 :

아무 내용 없고 아 ㅅㅂ 그냥 그렇다니까 믿어 믿으면 보여

그리곤 가끔, 내가 진짜로 봤어, 니 눈엔 안보이지만 나는 봤어

하는 치들이 있을 뿐.



교과서와 기타 서적 :

모여서 위의 짓거리를 하며 할렐루야 거리는 동안

누군가 수많은 이들이 인생을 바치고 청춘과 열정을 불사르며 머리 싸매고

실제적으로 이런 이런 계산과 증거와 실험 결과로 이러이러 해서

이런 부분까지 확인이 되었다라는 실제적 근거들을 모아 놓았음



하늘과 땅, 돼지우리와 응접실, 똥 닦는 휴지와 훈민정음 해례본 정도의 차이!~



P.S. 2


비단 여기 뿐 아니라 이런 게시판엔 다 그렇겠지만 늘 하는 얘긴데

당신들 거대한 착각.

진화론 하고 대봐야 당신들 망상일 뿐이지만

정작 더 중요한 건 진화론이 거짓이 된다고 해서 당신들 주장이 사실이 되는 게 아니란 거

에베베 하고 다니면 그 반대가 힘이 실리는 줄 착각하고 다니는 게 얼마나 웃긴지

이런 간단한 건 유치원 생들도 암.

마치 쟤도 나쁜 놈이야~를 외치면 자기가 착한 놈이 되는 줄 아는 유아틱하기 그지 없는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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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쩜 17-06-17 12:35
 
교과서 적 표현이시네요!
     
미우 17-06-17 12:36
 
성경 적 표현보다 낫지요?
          
지나가다쩜 17-06-17 12:42
 
교과서 적으로 당연한 질문을 하시니...
성경 적으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세상의빛 17-06-17 12:59
 
오 원숭이의 후손이라 인정 하시는군요 대박 여긴 원숭이 유저도 있구나 ㅋㅋㅋ
님들은 원숭이라서 좋겠네요 ㅋㅋㅋ
원숭이가 사람말도 하네 ㅋㅋㅋ
     
미우 17-06-17 13:14
 
야해~ 믿는자 수준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에 불린 흙더미가 ㅋㅋ 거리기도 하는군요?
좋으시겠수? ㅎ


조회수 15만 넘긴 인기 절찬의 복음성가나 듣고 가세요.


이런 믿음은~~~ 주님이 원하지않죠~ 오 할렐루야~ 이런 믿음은 주님이...아싸~
          
세상의빛 17-06-17 13:56
 
원숭이가 사람의 수준을 판단하네요 ㅋㅋㅋ 바나나 하나 드리까요 ㅋㅋㅋ
               
미우 17-06-17 13:59
 
원숭이 바나나 타령하면 세상의빛이 되나보군요. 죽이네요. ㅋㅋ
많이 자시고 원하는 반짝반짝 빛나는 숭이 되시길...
요샌 불신자는 원숭이라고 부르라고 하나 보군요. 요새 트랜드는 몰라서...
근데 약해요. 시작하셨으면 끝을 보여주셔야죠. 감명 깊게.

이런 믿음은~~~ 주님이 원하지않죠~ 오 할렐루야~ 이런 믿음은 주님이...아싸~
                    
세상의빛 17-06-17 14:05
 
불신자를 원숭이라 부른적 없는데요 님은 님 자신이 원숭이 후손이라 하시길래 원숭이라고
했는데 문제가 될께 있나요??

원숭이 후손이라 해서 원숭이라 불렀을 뿐인데 잘못된건가 봐요??
                         
아날로그 17-06-17 14:11
 
무생물인 도자기와 인간은 친척 관계죠...
본인보다...나이 많은 밥그릇이나 접시 보게되면...
"형님 / 누나 / 언니 "  라고 부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의빛 17-06-17 14:15
 
전 그런말 한적 없는데요 혼자 생각하시고 혼자 그렇게 하라고 하시네 ㅋㅋ
                         
미우 17-06-17 14:20
 
제글 어디에 그런 얘기가 있죠? 헛것이 보이시나 봄? 하긴 헛것을 믿기도 하니.
신선해요 더 해봐요 바나나 타령. 유치원생들에게나 보고 오랜만인 거 같아서 새록새록~~ 재미나네요.

님이 겨어어어얼코 그런 말을 한 적은 없지만
저는 논리로는 안되니 바나나 타령을 동원하라는 성령이란 것의 속삭임 같은 것도 어쩌면 있을 것도 같다는 상상도 해봅니다.
물에 불린 흙더미 좀 말려드릴까요? 오늘 바람도 꽤 부는데... 갈라져 뽀개질라나...

이런 믿음은~~~ 주님이 원하지않죠~ 오 할렐루야~ 이런 믿음은...아싸~
                         
세상의빛 17-06-17 14:27
 
아이구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고 근거를 제시한분이 이제 와서 그런말 없다고 하네
꼴때리네 ㅋㅋㅋ
                         
미우 17-06-17 14:32
 
헛것을 믿다보니 헛것을 만들어서도 믿고 막 그러나 봅니다?
두 사안의 못믿는 이유에 대한 헛것과도 같은 님 표현 빌자면 골쌔리는 잣대에 대한 얘기 밖에 안했는데?

내가 원숭이 후손이라고 한 내용과 원숭이가 사람되었다는 근거가 본문 어디에 있음?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음? 한번 가져와 봐요.
원숭이 트랜드도 신선한데 만들어 믿는 트랜드도 유행하나 보군요? ㅋㅋㅋ
골 뿐만 아니라 양싸다구까지 팍팍 쌔리는 느낌인데 이거.

바나나 타령은 왜 더 안해요. 해보라 장판 깔아주니...
부탁드려요. 재밌다고요 중독된 거 같음 ㅋㅋ

이런 믿음은~~~ 주님이 원하지않죠~ 오 할렐루야~ 이런 믿음은 주님이...아싸~
                         
세상의빛 17-06-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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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가 사람 되었다는 근거는

교과서에 있는디? 수많은 다른 책에도 있고.

개풀뜯... 더 근거도 없는 거 믿으면서 근거 타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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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근거도 없는 믿는다고 한 말은 자신이 그래도 조금더 근거 있는거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된걸 믿는다는 말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내용이 있는데도 함 빠져 나가볼려고 애쓰네요 ㅋㅋ

아~~!! 죄송합니다 이제 이해 했네요 아 님은 사람이 아니였나 보군요 그래서 님은
저 말에 속하지 않나 보군요 진작 말씀하시지 ㅋㅋㅋㅋ

사람이 아녔어~~ ㅋㅋㅋㅋ
                         
미우 17-06-17 14:45
 
세종대왕님이 잘못 했나 보네요 ㅋㅋㅋ

더 근거도 없는 거에 근거 타령 하냐는 거
스스로 옮겨다 적어놓고 혼자 왜 좋아하세요?
예수한테 배운 예수 뺨치는 기적의 해석인가요? ㅋㅋㅋ

님 성경은 이해 하고 읽는 건가요?
하긴 이해 안되니 믿는 거 같기도 하고...

똥 싸고 수건으로 닦으면 더럽고 손으로 닦는 게 깨끗하다는 놈한테
수건이 손보다 깨끗하지 뭔 손이 더 깨끗하냐 하면 님은 수건으로 똥 닦나 보죠?
세상이 빛나도록 많이 닦으시길...  ㅋ

바나나 얘기나 좀 더 해주라니까요. 왜 쩍팔려요?

이런 믿음은~~~ 주님이 원하지않죠~ 오 할렐루야~ 이런 믿음은 주님이...아싸~
베이컨칩 17-06-17 13:11
 
원숭이가 사람될려면 여호와께서 인간이라는 종류를 설계하신 그 독특한 프로그램이 담긴 DNA 코드 자체를 재배치, 재구성해야 합니다. 팔이 잘린 남자와 여자가 애낳으면 두팔 달린 아기가 나옵니다. 생식기에 특별한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 이상 DNA 근본 설계도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생식기에 영향을 미친다하더라도 장애인으로 퇴화는 하지 진화는 하지 않습니다.
     
미우 17-06-17 13:17
 
콩으로 메주 만들려면 팥으로 메주 만든 비법이 필요하다는
아주 참신한 얘기 잘 들었습니다.
그러시던가요~
     
지나가다쩜 17-06-17 13:27
 
팔이 잘린 남자와 여자가 애 낳으면 두팔 달린 애기가 나오는게 아니다라는걸 알지만
성령으로 잉태는 한다는걸 믿으시는 분...
          
베이컨칩 17-06-17 13:36
 
전쟁 중 팔이 잘리면 그 사람 고유의 유전자 DNA까지 변형된다고 믿으시나보네요
               
미우 17-06-17 13:37
 
흙 빚어 후~하고 불면 dna가 생긴다고 믿으시나 보네요. ㅋ
있으라 하면 있고 생겨라 하면 생긴다고 믿는 사람이 할 소린 아닌듯.
               
지나가다쩜 17-06-17 13:38
 
제가 그렇게 믿는다고 믿으시나 보네요. ㅋㅋㅋㅋ
뭐 님 믿음이야 자유지만...
처녀가 잉태할 확율보다는 DNA가 변형될 확율이 더 높을 것이라는 생각은 합니다
"생각" 말입니다. 그 너저분한  "믿음" 말구요.
     
동현군 17-06-17 14:55
 
왜 mutation이 발생하는건가요?
왜 요즘 태어나는 아이들은 속눈썹이 길까요?
왜  신이라는 ㅅㄲ는 설계도에 결함가능성을 줘서
장애라는 고통을 겪게 하나요?
그 신이라는 ㅅㄲ가 잘못한거네요
          
베이컨칩 17-06-17 15:00
 
죄 때문입니다. 열거하신 것보다 더 끔찍한 저주가 죽음입니다.
               
동현군 17-06-17 15:01
 
응? 왜 신생아중에 장애를 가진 애들은
무슨 죄로 장애를 가지게 함?
연좌제인가요?
               
마르소 17-06-17 15:02
 
장애인은 죄인이라 지옥가나요??
               
베이컨칩 17-06-17 15:05
 
욕심이 죄를 잉태하고 죄가 사망을 불렀습니다. 모든 인간은 죽습니다. 즉 모든 인간은 죄인입니다. 살 길은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모든 인간은 죄가 이 세상에 들여온 저주 아래 살고 있습니다. 이 세상과 벗하는 자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될지니라
                    
마르소 17-06-17 15:07
 
그니까 일반인은 죄가 조금 덜하고 장애인은 죄가 더 큰건가요?
                         
마르소 17-06-17 15:10
 
모두 죽는데 장애인은 더 큰 고통을 받는건데요??더 큰 시험을 받는거 아님?, 아님 하나님의 형상에 장애도 포함되있다거나
                         
마르소 17-06-17 15:13
 
왜 맨날 뜬금 폭탄 터지는 소리만 하시는지요 하나님의 형상에 장애도 포함???
                         
마르소 17-06-17 15:17
 
신이 내린 저주?? 어차피 지옥 보낼건데 여기다 왜 저주를 또 퍼부움??  그니까 이중 과세처럼 죄가 더 크면 이중 저주도 내리냐고요
                         
마르소 17-06-17 15:26
 
묻는말에 맞는 대답을 제에에에에에에에에발....사탄은 왜 냅둬요 인간은 막 장애도 갖고 질병도 갖고 막 이세상에서도 처벌하면서요
                         
마르소 17-06-17 15:37
 
제 말은 인간도 죄인은 지옥행인데요 왜 이중처벌을 하고 사탄도 지옥행인거 아는데 가장 큰 악인데 이중처벌같은거 없어요?? 사탄은??  막 시험할때 필요한 존재라 파트너쉽같은게 있는건가요?
                    
동현군 17-06-17 15:07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죄를 지음?
무슨 죄가 엄마 뱃속부터 지어짐?
숨 쉬는 것 자체가 죄악인가요?
                         
마르소 17-06-17 15:11
 
낙태가 왜 나옴ㅎㅎㅎ
                         
미우 17-06-17 15:13
 
왜 아래 질문은 답 안해주시나요.
죄 내용이 뭐냐니까요.
                    
동현군 17-06-17 15:14
 
낙태라뇨?
엄마 뱃속에서부터 사람의 형태를 가지면
장애유무가 판별이 가능한데
무슨 낙태 드립인가요?
그 예수라는 ㅅㄲ랑  그 아버지는 장애는
그냥 낙태시키라는건가요?
                    
동현군 17-06-17 15:14
 
낙태라뇨?
엄마 뱃속에서부터 사람의 형태를 가지면
장애유무가 판별이 가능한데
무슨 낙태 드립인가요?
그 예수라는 ㅅㄲ랑  그 아버지는 장애는
그냥 낙태시키라는건가요?
                    
동현군 17-06-17 15:20
 
무슨 오해요?
왜 태어날때 장애 가진 신생아는 무슨죄냐니
낙태드립치시더니..
               
미우 17-06-17 15:05
 
가만 있는데 뭔 죄요?
대뜸 하는 바나나 타령 같은 그런 거?

대나깨나 죄죄 거리지 말고 죄면 내용이 있을 거 아님, 그 내용이 뭔디요?
괘씸죄? 욕심죄?
                    
베이컨칩 17-06-17 15:15
 
미우님은 여성을 보고 음란한 생각을 한번이라도 하셨습니까? 간음죄를 범했습니다.
                         
미우 17-06-17 15:16
 
한적 없는데요?

갓난 애는 연좌제 맞군요?

간음이 죄인 건 인간의 기준인가요? 신의 기준인가요?
전지전능한 작자에게 간음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신에게 간음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미우 17-06-17 15:18
 
저주를 뿌리는 것은 선인가요 악인가요?

선악의 기준은 인간의 것인가요 신의 것인가요?

신의 기준이라면 왜 신의 기준은 인간의 기준과 부합하나요?
아니 부합해야 하나요? 그게 아니면 십계(실제로 10가지도 아니지만)에 얘기 안한 것들은 어디서 나온 것들인가요. 들은 적도 없는데...

어쩔 수 없는 현실에서 현실은 뭔가요?
전지전능한 신 기준에도 현실이란 게 있나요?

ㅋㅋㅋ
                         
미우 17-06-17 15:20
 
딴소리 하지말고 물은 거에 답해주세요.
세상에 일어난 일들은 답을 한 후에 논하고.

위에 병원에 왜 다니냐는 글에도 짬내 답 좀 해주시면 좋겠고.
                         
마르소 17-06-17 15:21
 
사람을 죽이는게 죄 맞아요?? 신은 죽여도 되고?? 그럼 그게 절대적인건 맞아요?? 신이 사탄과 짜고 시험하는건 사기에요 아니에요??
                         
베이컨칩 17-06-17 15:29
 
저주를 뿌리는 것은 선인가요 악인가요?
- 악인이 스스로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에 대한 결과는 저주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죄를 미워하시기 때문에 선입니다.

선악의 기준은 인간의 것인가요 신의 것인가요?
- 신의 것입니다. 인간도 선악을 느낍니다.

신의 기준이라면 왜 신의 기준은 인간의 기준과 부합하나요?
아니 부합해야 하나요? 그게 아니면 십계(실제로 10가지도 아니지만)에 얘기 안한 것들은 어디서 나온 것들인가요. 들은 적도 없는데...
-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신의 기준에 부합하리라 봅니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양심을 속이고 있지요.

어쩔 수 없는 현실에서 현실은 뭔가요?
- 이 세상 말하는겁니다.

전지전능한 신 기준에도 현실이란 게 있나요?
- 신의 차원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미우 17-06-17 15:35
 
악인이 어딧는데요? 님 말대로면 태어날 때부터 다 죄인이니 인간은 다 악인이라는 소린데
악인을 왜 만든 거?

부합하리라 봅니다는 님 추측이고.
신의 섭리를 익혔으면 그에 따른 배운 진리를 말씀해보세요.
모름 그냥 공부하러 가시고. 님 추측 듣자고 묻는 거 아니니까요.
안알랴줬는데 어찌 부합하냐고요. 논리 회로 빼꼈나요?
빼껴서 부합하는데 선악과는 왜 따먹었니 어쨌니 난리를 친 거?
안배꼈고 몰랐는데 선악과 먹고 알았으면 다 아는 거 십계명은 왜 파준 거?


바로 아래글에 있는 건데, 그래서 그럼 본질적인 질문.
신이란 작자는 그딴 짓거리 왜 하는 건가요?

별 거 아닌 궁금증, 위에 다른 글에 답 좀 해달라고 한... 병원은 왜 가나요?
사실 죄 지어 죽는 거라니까(엄마 뱃속부터 죄보유자고), 병원 이전에 밥은 왜 먹나도 묻고 싶은데 그건 뭐 그렇다 치고.
                         
마르소 17-06-17 15:39
 
절대적인 진리에 뭔 지혼자 공의 타령입니까 ㅎㅎㅎㅎ
                         
미우 17-06-17 15:57
 
명확하게 다 안박아주고 왜 10개만 박아줌?
다른 건 안명확해도 됨?

왜 만들었냐는데 왜 애먼소리 하시는지.
인간은 신이 만든 거라더니 악마가 만들었다고라?
악마는 누가 만들고?
결국 같은 얘기 왜 만들었냐고요.

아 그러니까 선악과고 뭐고 그 자체, 그 짓거리를 왜 하는 거냐고요.
왜 만들고 왜 과일 따먹고 왜 벌주고 왜 구원하고 그 짓거리를 왜 하냐고요.
아래 글에 질문 읽어보셨죠?
                         
마르소 17-06-17 16:13
 
천사가 반역해 사탄이 됐다고 하고 인간이 선악과를 먹어서 사탄이 창궐했다하고 뭐 대충 알겠습니다만 사기친놈이 나쁜놈이에요 ?속은놈이 나쁜놈이에요?
                         
미우 17-06-17 16:16
 
그러니까
신 => 인간만듦 => 인간죄인 => 죄는 악마 => 악마 신이 만듦
그니까 악인 신이 만들었다는 얘기잖아요.
왜 자꾸 뺑뺑이 돌리며 회피만 해요. 악인 왜 만들었냐고요.

마찬가지...
결론은 나는 모름이네요? 모르는데 그냥 원래 그럼...
이거 말고 없네요? 그런 소릴 왜 함? 그런 소리 할려고 토론에 끼셨음?
모르면서 원래 그렇다는 건 찰떡 같이 믿고 믿는데 이유는 없고, 모르니까.

이 모든 짓거릴 왜 하냐고요.
혼자 심심해서 사랑 받고 싶어서? 관심이 필요해서? 그런거면 전지전능 열라 하잘 것 없네요?
모르죠? 모르면 조용히 알아보시든지, 아는 척은 마셔야죠.
자기도 모르는 걸 왜 남한테 설파하려 하시는지?
                         
마르소 17-06-17 16:21
 
그니까 사기친놈이  나쁜놈인데 사기꾼을 방조하고 지는 아무 잘못없다는듯 사기꾼을 부추기고 더 궁지로 몰아넣는 야훼는 아무이유없이 그냥 착한놈이자나요???님이 알고있는 보편적인 선의 가치로 볼때 말이죠
                         
베이컨칩 17-06-17 16:23
 
그러니까 
신 => 인간만듦 => 인간죄인 => 죄는 악마 => 악마 신이 만듦 
그니까 악인 신이 만들었다는 얘기잖아요. 
왜 자꾸 뺑뺑이 돌리며 회피만 해요. 악인 왜 만들었냐고요. 
- 영의 세계에서 사탄이 반역했습니다. 신이 인간을 만들었습니다. 사탄이 인간을 미혹했습니다. 즉 사탄과 인간은 스스로 자유의지로 반역하고 멸망하는겁니다. 신은 천사와 인간을 만들었는데 걔네가 악마가 될 줄은 몰랐던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 
결론은 나는 모름이네요? 모르는데 그냥 원래 그럼... 
이거 말고 없네요? 그런 소릴 왜 함? 그런 소리 할려고 토론에 끼셨음? 
모르면서 원래 그렇다는 건 찰떡 같이 믿고 믿는데 이유는 없고, 모르니까. 
- 영의 세계까지 완벽히 알 수 있는건 아니니깐요

이 모든 짓거릴 왜 하냐고요. 
혼자 심심해서 사랑 받고 싶어서? 관심이 필요해서? 
모르죠? 모르면 조용히 알아보시든지, 아는 척은 마셔야죠.
- 악의 뿌리를 근절하기 위해서죠
                         
미우 17-06-17 16:24
 
희한하죠.
주장에 의하면 신의 기준 그대로 부합하게 만들어졌다는데
왜 우리가 보기엔 인간을 악인으로 만든 신 분명 나쁜놈인데 아니라고 하는지...
우린 야훼가 만들지는 않았나 봄.
근데 주장에 따르면 신은 야훼가 유일하다는데 우리는 누가 만듦? ㅋㅋㅋ
원천적으로 나쁘게 만든 놈이 나쁜 놈이 아니라는 게 우리가 잘못 아는 거고
신의 기준이 그렇다면, 원천적으로 나쁘게 태어난 게 왜 우리 잘못임? 왜 죄를 우리가 덮어씀?
역시나 순환 논리. ㅋㅋㅋㅋㅋ
성경은 신의 말씀이얏 => 그 근거가 뭔데 => 성경에 적혀있어 ㅋㅋㅋㅋㅋ
                         
베이컨칩 17-06-17 16:26
 
선악과 먹기 전에는 명령을 지킬 줄 알고 지켜보셨는데 말을 안듣고 그걸 먹어버린겁니다. 그래서 악이 창궐하게 되죠. 이미 악이 가득한 세상에서는 악을 부려서라도 테스트하기도 하시는거라고 봅니다.
                         
마르소 17-06-17 16:27
 
아니 천사든 인간이든 창조는 가능한 신이... 인간 소멸은 가능하지만 악을 소멸 시키는건 불가능한걸까요 안하는걸까요 일부러 방치하는거죠??? 구경하는게 잼나니까
                         
미우 17-06-17 16:27
 
자꾸 중간에 다 나온 아무 하잘 것 없는 걸로 돌림노래 하지마시구요.
그러니까 왜 말 안듣고 먹게 만들어놨냐구요
말 안듣는 건 죄가 아님? 무려 절대자 말인데?
처음 부터 죄 짓게 만들어놨네. 근데 무슨 악마가 죄를 만들어.

돌림 노래가 취미심?

테스트는 왜 하냐고요?
테스트고 뭐고 그 모든 짓거리 왜 햐냐구요. 관종이냐구요.
그냥 심심풀이 노리개임 인간들? 노리개가 천국 가고 말고 뭔 의미가 있음
천국 가서 또 심심하면 다 죽이는지는 어찌 아는지? 가보셨나요?

천국 갔는데 천국용 악마가 있고, 천국용 죄 또 있고, 천국용성경 또 있고, 예수도 또 있고, 이승에서의 영생과 천국에서의 영생은 또 다른 거라 또 죽고 또 안믿으면 천국형지옥가고
그런 거 아님? 태생이 돌림노래 같구만... 거기 가서도 돌림노래 아니란 보장은?
이거 이러면 가만 보니 불교 윤회 같기도 하네 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위에 결국은 모른다매요.
모르는 분이 왜 자꾸... 별 것도 없이 앞에 다 나온 얘길 자꾸 반복 하십니까.
뭐가 서운해서...
                         
마르소 17-06-17 16:36
 
반역할지 몰랐군요
자신의 예상을 벗어나자
혼자 이렇게 중얼거리십니다
"Oh~~  my  God!"
                         
미우 17-06-17 16:37
 
전지전능한데 뭔 영의 세계요.
인간한테나 영의 세계지, 전지전능한 자한테는 영의영의 세계고 영의영의영의  세계고 무한할텐데
그 영의 세계 천국 가서 또 죽어 영의영의 세계에 가는지 어케 아심?

아 그러니까....
그짓거리 왜 하냐니까 모른다매요.
모르는데 왜 자꾸 자기 상상을 주장해요 자꾸.
위에 순환논리라는 거 순환 안되게 설명을 해보든가.
아님 알아보러 가시든가. 스스로 모른다면서 뭔....

위에 니다로 끝나는 님의 말 중에 입증 가능한 거 단 하나도 없죠?
성경에 있습니다. 근거는 못보여주지만 나는 압니다. 믿으면 느낍니다 할 거죠? ㅋㅋㅋ

나도 아는데 내가 신인 거. 못보여주지만 믿으면 다 알게 되는 건데 참 안타깝네요.

바로 위위 댓글 보시고 우리가 왜 죄인인지 순환 안되게
다시 제대로 설명 하실 수 있으면 뭔가 주장하시고 아님 그냥 끝냅시다.
설명도 불가한 그냥 님 상상일 뿐인 걸 왜 자꾸 설파하시냐고요.
                    
미우 17-06-17 16:54
 
또 뭔 돌림노래 적어놓을까 미리 한마디 하고 갑니다.

자유의지 타령 할 거 같아 미리...
오른쪽 달궈진 팬 왼쪽에 개수대 사이 싱크대에 애기 올려놓고
애기 후라이팬에 화상 입으면 애기가 죄인인가요 엄마가 죄인인가요.
신하고 신이 만든 인간하고 선악 기준은 부합한다매요.
님 논리면 애가 죄를 지은 건데...

왜 아닌 거 같죠? 나는 아니지만 님은 엄마가 아닌 애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더 할말이 없을 거 같고.
그게 아니면 악마 타령하지말고 왜 악인을 만들어 놓고 맨날 불로 꼬실린다고 겁박하는지
그 모든 짓거리 관종이 아니고서 대체 왜 하는지 답을 찾은 후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외 모든 얘기는 아래 표현으로 갈음 하고 갈께요.


┌→ 성경은 진리야! 왜? → 신의 말씀이기 때문이지! 근거는? → 성경에 나와있어! ┐
└────────────────────────────────────┘

네, 어련하시겠습니까!~
                         
아날로그 17-06-17 17:22
 
마지막 요약....눈에 쏙~쏙~ 들어오는군요.....

[http://i.imgur.com/FPnH0Qz.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날로그 17-06-17 15:07
 
인간이...평균수명이 늘어나 120 세 까지 사는 세상이 온건....
위생과 청결 그리고...과학 덕분인가요?

아니면....그 분이..능력이 쫌..모자라.....
옛날에 태어난 사람들은 일찍 DG게 하고...
이제사...그 분 능력치가 향상되어
현대에 사는 사람들은 더 오래 살게 된건가요?....
                    
미우 17-06-17 15:08
 
뭔지도 모를 죄가 가만 있는데 이유 없이 줄었나 보죠.
                    
동현군 17-06-17 15:08
 
그건 예전에는 능력치가 좋아서
원죄라는 저주를 잘 뿌려대고
지금은 약빨이 떨어져서 저주가 약해진겁니다 ㅋ
               
헬로가생 17-06-17 19:36
 
앜ㅋㅋㅋㅋㅋ
죄때문엨ㅋㅋㅋㅋㅋ!!!!!
마르소 17-06-17 15:27
 
혼자 답글달기 힘들면 일곱별님과 솔로몬느님에게 도움을 청해요
동현군 17-06-17 16:39
 
되도 않는 창조구라회  뻘소리들고 와서
이게 과학이다 드립만 안했어도
지금 같은 난장판없는 조용한 주말 종게가 되었을듯 ..
헬로가생 17-06-17 19:33
 
원숭이가 사람 되었다는 근거는 모르겠는데
원숭이가 사람인척 하는 근거는 이 게시판에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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