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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7 14:55
666 의 의미와 짐승의 표 공식 홍보영상
 글쓴이 : 일곱별
조회 : 563  

이제 때가 다 찼고 교회의 심판과 더불어 환란의 여정이 시작될 것 입니다. 재사장국가 이스라엘은 이제 이방의 수가 차기까지 자신의 눈이 가리워졌던 언약이 끝나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기 시작할 겁니다.

최근 666의 의미를 지혜와 계시의 은혜로  풀렸고 짐승의 표 이제 홍보 영상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많은 크리스찬들이 알지 못하는 정보이기에 미혹이 판치는 세상에 많은  형제  자매님께 알리고자 공유하며 그에 앞서 666의 뜻을 공유합니다. 

교회를 다니신 분은 성경에 나오는 숫자  의미중에 6은 마귀를 상징하는 수고 7은 하나님을 상징하는 숫자임을 많이들 들으셨을겁니다.

창세기 11장을 보면 인간이 서로 뭉쳐 하늘까지 높아지는 바벨탑을 쌓으려는 행동이 나옵니다.인간이 만든 벽돌로 자연이 만들어낸 돌을 대신하고 인간이 만든 가공물 역청으로 순수 자연이 만들어낸 진흙을 대신하여 하늘까지 쌓고자 합니다. 성경책에 몇 줄 안되는 그 의아한 사건은 하늘에 올라 하나님과 맞먹으려하는 마치 이사야 14 장에 나오는 마귀(계명성)의 습성과 교묘히 닮아있습니다.

(이사야14장)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이것이 바로 6입니다.결론적으로 6의 의미는 마귀의 수이며 선악과를 따먹고 다시 주님께로 거듭나지 않은 인간들이 향해가는 수 입니다. 인간이 자신의 기준으로 선악을 나누며 하나로 뭉쳐 하나님처럼 높아지려 하는 것 그것이 불완전 숫자6을 의미 합니다.

숫자 6 구체적으로 예를들어 동성애의 깃발이 7가지 무지개 색으로 보이나 실질적으로 6가지 색상을 하고 있는것은 좋은 상징적인 예 입니다.

참고로 동성애는 자연의 순리를 따르지 않는 가증한 성적 문란으로 치유가 필요한 저주이지만 인본적 사랑과 연민이 진리를 대적하게되는 선과 악이 뒤바뀐 상황이 되는것 입니다. 시대가 악하여 세상문화 조차도 저들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가 바벨탑 사건은 하나님께서 언어를 흩으셔서 일시적으로 중단되었으나 거듭나지 않은 인간이 진리를 버리고 세상을 사랑하여 택하게되는 다시 나타난 짐승 입니다.

666은 마지막때 3개의 짐승 6이 하나로 뭉쳐 하나님을 대적하게 됩니다. 짐승의 표는 그들을 동의하는 상징으로 받게되는 표 입니다.



첫째6 (세계 단일정부)
지금은  그림자 정부 일루미나티 그들이 이제 하나의 정부를 지향하며 권력을 손에 쥐려 하고 할 것 입니다. 아직은 막는이(성령님)이 있어 교회의 시대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미 교회 심판의 때는 다가왔습니다.

둘째6 (세계 단일종교)
WCC 는 계시록에 나오는 염소 입니다. 진리를 버리고 자기 의와 인본적 사랑으로 선과 악을 나누는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있는 교만입니다.


셋째6 (세계 단일 지도자)
적그리스도 경배받게되는 한명의 지도자


저6 셋의 짐승은 마귀의 삼위일체 가 되어 신세계질서로 인도할겁니다. 신세계질서는 그동안 세상을 다스렸던 통치 질서와는 다른 세계이며 그 안에 진리는 없고 진리가 자라날 수도 없을겁니다.


마지막때 싸움은 누구를 경배하느냐 싸움입니다. 그 경배를 받기위해 사탄은 자기가 가진 모든 것(세상)을 동원하여 싸움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40일 금식하던 예수님께 세상 만국을 보이며 경배받기를 바랬던 그 마귀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거듭나지 않고 성령의 인도하심이 없는 영혼은 의식주 걱정과 테러리스트 취급을 받게되는 길을 가기는 힘들 것 입니다.알면서도 다수의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받게된다는 뜻 입니다.

아래는 짐승의표 공식 홍보 영상입니다.

https://m.youtube.com/watch?v=DoHjYlYgxjo


아래는 저마크가 어떠한 원리인가 설명을 간단히 추가 첨부한 동영상 입니다.

https://m.youtube.com/watch?v=_dhESZyNkX8

이것을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각자 판단입니다. 이제는 때가 다 찼습니다. 깨어나십시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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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소 17-06-17 14:59
 
종게 좌표 찍었나요?
유수8 17-06-17 15:05
 
읔.. 종게는 아직 이미지가...;;

이젠 나이가 들었는지 키보드 치는것도 구찮... ㅠ.ㅜ
미우 17-06-17 15:09
 
영환가 홍보도 하고.. 하긴 SF긴 하니..
그노스 17-06-17 15:22
 
어느 시대 어느 지역에서는 양 목축업과 도축업이 서로 공생관계이며,

잡아도 될만한 양인지를 목축업자분들이 일단 조사해보고, 판정이 떨어지면 도축업자분들이 말타고 양떼들에게 우르르 몰려가는데,
(때로는 조사도 필요없거나, 업종 간의 구별이 모호한 사례들도 다수)

'목축업자가 그것을 원하신다(God wills it)' 라고 도축업자분들이 울부짖으며 양과 사람을 가리지 않고 다 때려잡음.

때려잡히는 쪽에서는 공통적으로 '아메에에' 하고 울부짖음.

흥미로운 것은 양들의 번식과 목축업에 영향을 주는 양들의 동성애 행위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혐오함.

이런 양들에게 음모론을 대입하거나, 생물학적으로 거세함으로 유전병을 억제하고 종족의 순수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진지하게 믿는 목자분들도 때때로 보임.
(20세기 국가사회주의자들과 사고방식이 유사)

저런 잔혹한 양 학살을 옹호하는 시대착오적인 현대의 목자분들에게 폐업하라고까지 요구하지는 않겠으나, 또 무슨 대량학살극을 자행하지 않는지 눈에 불을 켜고 전 사회가 감시해야함.

고소득 비과세 요주의 업종임.
(일부 업자분들의 행위는 불법 매x업과 유사)

최근들어 동종 유사업체들의 난립으로 야기되는 각종 범죄 사례를 기존 업체들이 논하며 자신들은 합법 정통이고 신종 업체들은 사이비라며 패기 넘치는 드립을 날리지만,

업종 자체가 가지는 본질과 역사의 연속성을 상기한다면, 이들 간에 큰 차이는 없다고 개인적으로 사료됨.
(예를 들어 최후의 양들의 전쟁이나 종말론을 운운하고 사회불안을 조장해서 혼돈에 빠진 양들을 끌어모아 사업을 확장하는데 주력하는 업체들)

[http://imgur.com/7jsJPOV.jpg]
우왕 17-06-17 18:31
 
화검상이고 뭐고 다 같은 곳에서 좌표 찍고 왔나부다ㅋ
헬로가생 17-06-17 19:45
 
아싸 종게 활성화 성공
파릇한 17-06-18 01:32
 
전자문신이라 베리칩보다 이쪽이 더욱 진화된
형태네요. 베리칩 주장이 나올때도 그보다 더욱
진보한 형태의 것이 되리라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미국의 트럼프대통령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예언하길 악한 이 세대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대통령으로 하나님께서 세우실거라 그랬었죠.
그러므로 심판이 미루어질거라는...그런데
그가 행했던 일들과 공약을 살펴보면 TPP탈퇴,
기후협약탈퇴, 멕시코장벽 건설 공약등 반세계화
의 공약과 이행을 했습니다.

지금에서야 생각하니 그가 일루미나티와 싸우는게
맞네요. 세계 단일정부로 되어가는길을 하나하나
막고 있으니까요.
moim 17-06-18 10:51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낫다고
예수믿고 하늘나라가느니
악마믿고 이승에서 살겠습니다
제로니모 17-06-18 22:43
 
내용을 보니, 신고 메세지를 좋아라하는 스탈인딩. ㅎ
모스카또 17-06-19 10:22
 
정말 어의없는 사람들이 많군요,, <- 이 표현은 진심입니다^^

우주의 먼지만도 못한 지구의 모든 사람이 하나님인지 여호아인지를 대적한다고 해서 그게 우주의 관점, 또는 그 신의 관점에서 보면 그게 그렇게 뉴스거리나 될 일인가요?
바벨탑요??
지구를 먼지로 나누고 그것을 일렬로 세워도 아마 닿을 수 없는 우주의 끝을 뭐 바벨탑을 쌓아서 하늘로 가요? 그리고 그게 무서워서 그 신은 또 사람을 흩어요? 무슨 상상력이 이렇게 유치합니까?
우주의 관점에서 보면, 아니 그냥 지구관점에서 보더라도 하늘이라는게 내가 숨쉬고 있는 이 위치도 될수있는건데 어느만큼 올라가면 그 신이 있는 곳까지 간답니까?? 지금 우주선이 막 휘젓고 다니고 또 어떤건 한없이 직진 비슷한것을 하고 있는데 왜 그 신은 그것에 대해 뭔가를 하지 않나요? 우주선 만드는 사람들 모두를 벙어리로 만들던지  컴퓨터 못하게 손가락을 없에던지 해야지..
도데체 무슨 말같은 말을 해야..
제발 좀 합리적으로 토론할 사람 나오시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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