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14:1 <포로에서 돌아오다> 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 그들의 땅에 두시리니 나그네 된 자가 야곱 족속과 연합하여 그들에게 예속될 것이며
하나님은 사랑의 근원이십니다
그러므로 이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만든것은 하나님의 자녀를 얻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고 자녀 삼으며
또 사람이 자녀가 되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바로 긍극적인 인간의 완성입니다.
사랑하기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필요한게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바로 자유입니다. 자유가 없이는 사랑할 수 없습니다.
미워할 자유 사랑할 자유 스스로 선택할수 있는 자유로운 자유의지를 가져야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자녀가 되는 과정속에 잇는 것입니다.
주님이 재림하시어 추수하실떄 천년왕국 끝나고 새하늘 새땅에 들어갈때 완전한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어갑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싫어하여 우상 숭배를 하였기때문에 바벨론의 포로가 된것입니다.
가족이 죽고 자녀가 죽고 노예처럼 80년을 산것이지요.
그제서야 이스라엘 백성은 회개를 합니다. 아 하나님을 떠나 불순종하여 이렇게 노예가 되었구나라고
하나님이 다시 포로들을 귀환 시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한 자들은 혹독한 시련을 겪습니다
햇빛을 피해 떠나가보니 깜깜한 어둠이더란 겁니다.
하나님을 떠나보니 인생이 생지옥이더란겁니다.
그런 생지옥을 스스로 찾아가 놓고 두종류의 반응이 있습니다.
하나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자기의 죄악을 철저히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입니다.
정말 좋은 케이스이며 잔치라도 벌여야 하는 일입니다.
둘쨰는 자기가 선택하여 생지옥에 살면서 하나님은 왜 이런생지옥을 만들었냐고 투덜 투덜 거리는 쓰레기통에 던져넣어야 할 부류입니다
지옥당첨입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난 예수님이 너무 좋습니다. 내 비록 온전치 못하지만 예수님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