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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9 11:39
UFO, 외계인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글쓴이 : 베이컨칩
조회 : 1,062  

https://www.youtube.com/watch?v=h9fKwg4XgBk
이 분이 정답을 말하고 있습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19218&cid=41997&categoryId=41997&expCategoryId=41997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19210&cid=41997&categoryId=41997&expCategoryId=41997
UFO, 외계인과의 조우는 샤머니즘 즉 무당이 접신하는 것과 똑같은 초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즉 한마디로 둘다 귀신과 접신하는 것이죠. 귀신은 자신의 모습을 바꿀 수 있습니다. 진화론이나 헐리웃 공상과학 영화에 빠져서 그것을 믿는 자들에게 영의 세계나 꿈, 현실 세계에서 나타날 수 있는 것이죠.

즉 귀신이라는 소립니다. UFO, 외계인 없습니다. 사탄(공중권세)은 있습니다.
이게 다 진화론 때문입니다.

  1.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2.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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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m 17-06-19 11:48
 
이게다 진화론때문이라니!!!!!!
이게다 진화론떄문이라니!!!!!!!!!!
     
헬로가생 17-06-19 20:28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야랑 비슷한
동현군 17-06-19 11:48
 
아니.. 무슨 진화론이 동네북인가..
여기저기 다 진화론 탓이야 ㄷㄷ
지나가다쩜 17-06-19 11:49
 
이게 다 그 덜떨어진 멸망광 악마놈 때문은 아니구요?????
마르소 17-06-19 11:51
 
왜 초자연적인거 믿으면서 자꾸 초자연 무시하냐!!!
     
베이컨칩 17-06-19 11:52
 
제 말은 과학이 초자연적인 것을 다루는 이상 더 이상 과학이 아니게 됩니다. 그것은 종교입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88800&cid=41978&categoryId=41985
          
지나가다쩜 17-06-19 11:54
 
님말이
님이 과학적으로 증명 되었다고 우기던 말이
과학이 아니라 그저 종교일 뿐이라는 간증이군요.
말장난 그만하시고
과학은 과학으로 냅두세요!
               
베이컨칩 17-06-19 11:55
 
진화론이 도대체 왜 과학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넘어가겠습니다.
                    
지나가다쩜 17-06-19 11:56
 
뜬금 없이 딴소리로 빠지는건 여전하시군요....
모르면 공부를 하세요!
                    
동현군 17-06-19 11:57
 
번개가 신의분노로 이해되던 때가 있었죠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밝힌게 과학이라는겁니다
                         
지나가다쩜 17-06-19 12:00
 
그 악마놈은 토네이도랑 쓰나미로 인간 한방에 무너뜨리는 취미가 있는거군요!
                         
마르소 17-06-19 12:12
 
토네이도나 쓰나미를 예측못합니까?? 예전에는 예측조차 못했죠 지금은 단지 이겨내지 못한다고 해두죠 하지만 토네이도나 쓰나미의 위험을 이겨내는 시대가 온다면 신은 더이상 토네이도나 쓰나미같은것을 일으킬 필요가 없는 거겠습니다?
                         
지나가다쩜 17-06-19 12:15
 
후쿠시마가 사고지가 아니라
그 악마놈이 늘상 하던 짓거리 크게 벌린
대량학살 현장이었군요.!
                         
마르소 17-06-19 12:18
 
말의 본질을  이해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동현군 17-06-19 11:59
 
예측불가능한것과 초자연적인것은 다른겁니다
그렇게 자연을 잘 다루는 야훼가 왜 돌연변이는
다루지 못하는지 모르겠군요
                    
베이컨칩 17-06-19 12:12
 
여호와의 사자가 밤에 나타나 산헤립의 군대를 치시매 십팔만 오천명이 죽은지라.
산헤립이 도망쳐 니느웨에 거주하며 니스록의 신전에서 예배하다가 칼에 죽은지라.
                         
지나가다쩜 17-06-19 12:16
 
뭔 소리?
그나저나 마리아가 잉태한거라는 지식 전수는 고마우셨는지요?
그 소설 내용 하나  제대로 알려 드린 것 같아 뿌듯합니다!
                         
지나가다쩜 17-06-19 12:26
 
그래서 안고맙다는 얘기?
                         
지나가다쩜 17-06-19 12:54
 
동감합니다.
제 생각에도 그런 소설책 구절 하나 잘못 이해하고 적은 것 정도야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문제로 취급하는게
딱 그 소설책에 적합한 대우인 듯 싶네요.
                         
헬로가생 17-06-19 19:28
 
이런 십팔만 같은 소리...
          
마르소 17-06-19 11:55
 
과학은 설명가능한것을 찾아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이랍니다. 딱 거기까지 믿는다라고 하기 보다 그만큼만 이해한다라고 해두죠 야훼가 흙으로 사람만드는과정을 재현한다면 그때 또 그만큼 과학을 이해하게 되는것이지요
          
moim 17-06-19 12:07
 
옛날사람들은 비가내리는것 조차 초자연적인 현상이라 여기고
제사를지내고 기도를하고..........
비내리는현상을 과학적증명을하면 이게 종교인가요?

님은 도데체 언제쩍 사람인가요
아직도 기원전 시대에 살고계신가요?
지금 우리는 21세기에 살고있습니다
               
베이컨칩 17-06-19 12:10
 
기상 예보는 절대 정확하지 않습니다. 폭우로 홍수가 납니다.
                    
마르소 17-06-19 12:16
 
밥 많이 먹으면 똥 많이싸요 같은 소리를 하십니다.
                    
moim 17-06-19 12:17
 
과학은 완전하지 않죠 그래서 진보,발전하고있는것입니다

근데 과학으로 초자연적인 현상을 다루면 종교라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한쪽으로 치우처진 맹신이될때 그것이 종교가 되는거죠

님이딱 그수준임
                    
지나가다쩜 17-06-19 12:19
 
이 분 비올 확율 90% 라는 예보 보고도 무시하고 "우산 따위는 필요 없다."라고 출근하실 분인 듯....
예보는 확율을 이야기 하는데 "정확"을 언급하는 무지함은 어찌해야 하는건지...
                    
베이컨칩 17-06-19 12:21
 
기상 캐스터 "내일 날씨는 맑음입니다"
폭우로 홍수가 납니다. 일기 예보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과학은 자연을 결코 100% 예측할 수 없습니다. 태양이 2개가 뜨는 초자연적 현상이 일어납니다.
                         
지나가다쩜 17-06-19 12:23
 
그 님이 불완전하다고 우기는 "과학"으로
예수의 탄생이니, 창조니 입증됐다고 우기는 사람이
이 게시판에 한 명 보이던데
그런 "과학"은 그 때 그 때 내 입맛에 맞게 정의해 사용한다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나가다쩜 17-06-19 12:36
 
탄생이 어떻게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는데요?
만약 예수가 실존인물이라면,
그 책에 기록된 천문현상이 일어난 날에 태어난게 사실이라면...
등등등
조건 수백 수천 가지 정도가 다 사실이라면 이라는 가정 하에서

아마도 이 날일 것이다 라는 다큐멘터리 말인가요?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는건
아마도 이 날이었다라고 하니 그런가 보다 하고 우기는게 아니라
그 수백~수천가지 조건이 다 사실임이 입증되어야 하는 것이다.
라고 이해하고
그 수백~수천가지의 조건이 사실이라는 과학적 증거를 제시해야 하는건데요.

보통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면 이 정도 상식은 가지던데...
                         
지나가다쩜 17-06-19 12:38
 
진화론도 론일 뿐이듯
창조론도 론일 뿐이라는것도 아셨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그 창조+론도 꼭 여호와라는 그 소설 주인공이 창조했다고 하는 것만이 아니라는 점도!
                         
moim 17-06-19 1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난 날자도 모르면서 무슨 과학으로 입증을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사이비 목사가 그딴소릴합니까
그딴말을하는 목사가 있으면 그사람은 교인박탈시켜야합니다
어디 거짓으로 사람들을 선동합니까
님들이 좋아하는 지옥당첨입니다
                         
지나가다쩜 17-06-19 12:57
 
그나저나
딴소리만 계속 하고 계신데

"과학"은 그 때 그 때 내 입맛에 맞게 정의해 사용한다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회피 하시는건가보네요.
                         
지나가다쩜 17-06-19 13:18
 
우쭈쭈...
알아냈다고 우기지만 말고 증거 좀 가져와 보세요.
나는 우기지만 증거는 알아서 공부하세요 라는 답변 아니길 바라구요.
이랬다면, 저랬다면, 그러했다면 등등등
조건 하에 내린 때려 맞춘 결론 말고
조건들도 다 입증된 증거 말입니다.
                         
지나가다쩜 17-06-19 13:32
 
증거가 아니면 당연히 코웃음도 아깝죠.!
님이 그냥 증거라고 "믿음"을 가져 버리신 것 가져다가
내가 믿으니 증거라고 우기시는 것 말고
뇌라는 신체 기관을 활용해 "생각"이란걸 하면 "이해" 할만한 증거 말입니다.
                         
헬로가생 17-06-19 20:29
 
으앜. 알아냈데. ㅋㅋㅋㅋ
moim 17-06-19 12:28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님은 지금 과학의 발달로인해 많은 생활을 누리고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지 않더라도 손가락만두들겨 다른사람들과 대화를 하고있고요
간편한 옷가지며 어디를갈때 편하게 교통을 이용하고
약속을잡을때나 할때도 통화로 간단히 하고있죠

혹 강단에 서시더라도 마이크와 스피커로 조그만목소리로 다른사람들에게 크게들리게할수도 있고요

이런 많은 편리함들이 님의눈에는 종교로 보이시나요?
물론 아니시겠죠 이게 종교로 보인다면 님은 과학이란 종교에 빠져게신분이니까요
그냥 인정하세요 그걸왜 바득바득 우기고 계십니까
     
베이컨칩 17-06-19 12:29
 
과학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화론이 과학이 아닌 하나의 이론이기 때문에 비난하는 것입니다.
          
moim 17-06-19 12:34
 
이론이 실제 법칙같이 쓰이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론도 계속해서 발전해나가죠

그리고 님께서는 위에 과학을 종교라 지칭하셔서 그런거고요
진화론이 과학은 아니지만
과학의 발달도 인해 진화론또한 점점 진화될것입니다
               
베이컨칩 17-06-19 12:37
 
중간 단계 화석은 하나도 없지만 진화교 신자들의 탁상공론은 더욱 방대해지겠군요
                    
지나가다쩜 17-06-19 12:39
 
뮬라토 브라운이 뜬금없이 흑인 백인 황인 등등등으로 나뉘는건 중간 단계가 있구요???
                         
지나가다쩜 17-06-19 12:46
 
내용은 읽어 보시고 링크 퍼 오시나요?

부모가 모두 혼혈인 경우에나 가능한 얘긴데...

그 부모는 어떻게 혼혈이 되었을까요?

이해는 하시고 퍼오신건가요?

믿음 말고 생각을 통해 이해 라는걸 한 듯하기라도 한 답변글 주셨으면 좋았을 것을...
                         
moim 17-06-19 12:50
 
조상이없는 아담이
혼혈이라는 헛소리좀 하지마세요
어디단체시길래 자꾸 이단짖거리를 하고계십니까
                         
지나가다쩜 17-06-19 12:53
 
아담과 하와가 뮬라토 브라운이라는 건 그 책 어디쯤 나오나요?
신을 본따 만들었다고 했으니
그 멸망광, 파괴광, 살인광 악마놈 종족이 뮬라토 브라운인건가?
아님 유투브 어딘가에 망상력으로 써내려간
아담은 뮬라토 브라운이었다는 동영상 링크라도 알려 주시면....

뮬라토브라운에서 수십, 수백 인종이 갈라져 나올 수 있는 거군요.
                         
지나가다쩜 17-06-19 13:00
 
인종이 백인 흑인 황인 구분 밖에 없나요???
아담과 하와만 만들었는데...
하와가 아들 둘 낳았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딸은 또 얼마나 낳았길래
근친상간으로 번식이 가능했던걸까요?
근친상간은 그 설정집 안에서는 죄가 아닌가봐요?
                         
moim 17-06-19 13:04
 
님의말은 뭐냐하면
지금의 상황에 끼워맞출려고
억지로 성경에도 없는말을 싸지르고 계시는 겁니다

루타나칼뱅이 종교개혁을 한 이유중 하나도
기존 기독교가 성경에도 없는말을 하도 씨브려대니 한거고요
근데 님께서는 어디서 이단잦대를 들이대면서
잘못된 전철을 밟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뮬랴토브라운 이라는말은 생긴지 얼마되도 않은 말이고요
흑인과 백인의 혼혈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님께서 지금 어떤 엄청난 잘못을 저지르는지 당최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뭐 종교적으로는 더많지만 그만두고요

과학적으로 봤을때 최초의 인간이 백인흑인 혼열이라면
아프리카 원주민 중에서도 백인이 태어났어야 하지만
그런적이 없죠
백인중에서 어쩌다한명 태어날까말까한 흑인이 태어났을때
조상중에 한명이 혼혈이다 라는말을 하는거지

최초의 인류가 혼혈이었으면
우리나라에서도 흑인이나 백인이 태어났어야합니다
과학적으로도 잘못된 말이고요
종교적으로도 님은 지금 성경을 무시하는 얘기를 하고 계신거고요

이렇게 까지말하는데도 아니라고 하시면
어디까지 헛소리 하시는지 보고있을께요
                         
지나가다쩜 17-06-19 13:07
 
결론은 그 책 어디에도 없는데
그 책이 사실인 것처럼  때려 맞출려다 보니
아담과 하와가 뮬라토브라운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는
때려맞추기 였다는 실토이군요.

그 이스라엘 백성들 - 유대인들은 유대인일 뿐 흑인이 안 섞여 있는건 한국인 처럼 생긴
 황인종, 필리피노 같이 생긴 황인종이 안섞여 있는건  왜 일까요?...
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쩜 17-06-19 13:11
 
근친상간에 대한 답변도 좀 해 봐 주세요!

바벨탑 이야기가 사실이라는 님의 아전인수식 과학 에 따른 근거는요?
(바벨탑 이야기 말고 바벨탑 이전에 언어가 하나였다는 증거)
                         
지나가다쩜 17-06-19 13:14
 
성경이 사실이라면 -> 아담과 하와는 뮬라토 브라운이어야 한다.

라는건 성경이 사실이라면 이라는 조건 부분 부터 입증을 하셔야죠...

성경이 사실이라고 성경에 적혀있다는 초딩도 비웃을 순환논리 말구요.
마르소 17-06-19 12:28
 
기독교가 과학교도 믿는 현장이네요 님은 이제 큰일났습니다. 님에게서 지옥불구덩이가 보입니다
     
베이컨칩 17-06-19 12:31
 
과학은 여호와께서 만물 창조의 신비함과 경이로움을 한번 느껴보라고 우리에게 선사하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마르소 17-06-19 12:35
 
님이 이야기하신 과학이 초자연을 다루면 그것은 종교입니다 
당신 종교는 두개입니다 ㅇㅋ?
미우 17-06-19 12:35
 
아무나 아무거나 내가 땡기면 정답이 되는 세상~ 오!!~ 할렐루야.

수학적 완성이 뭔지는 안알랴주나요? 자신있게 외치더니..
     
지나가다쩜 17-06-19 12:43
 
미우님의 위 댓글에서 수학적 완성이 보입니다!
뭔지 저는 캐치 했지만... 신만이 아는거라는 설정이라...
다 알려드리기는 곤란합니다만...
느낌표가 두 번 나오는 부분이 수학적 완성의 클라이맥스입니다.
     
베이컨칩 17-06-19 12:45
 
http://blog.naver.com/sarkajia/221023270672

남에게 의존하지 말고 직접 공부하세요
          
지나가다쩜 17-06-19 12:49
 
뭐 이 정도가 그 대단한 듯 떠드시던  수학적 완성이라면
피라미드들만 봐도 나오는 수학적 완성 아닌가 싶은
신비함(?) 이네요.
               
베이컨칩 17-06-19 12:56
 
기원전 3000년경 모세가 이걸 알고 썼을까요? 창세기 1장 1절에 이미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신약성서에나 나오는 악마의 수 666(사탄)이 세상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이 모두 함축되어있는데요?
                    
베이컨칩 17-06-19 12:58
 
https://www.youtube.com/watch?v=0tTJLm5veH8

이해가 안되시면 강의를 들으시길
                         
지나가다쩜 17-06-19 13:02
 
생각이라는 뇌 활동을 통해 이해라는 단계에 이를 필요가 없는
한마디로 강의가 아닌데요?

누군가의 표현을 빌리면
"초자연적인 것을 다루는 이상 더 이상 과학이 아니게 됩니다. 그것은 종교입니다."

종교적 믿음을 강의라고 믿으시니
어디서 부터 "이해"를 해야 할지...
                         
마르소 17-06-19 13:04
 
자꾸 다른 종교 강좌 듣고 다니십니까 그니까 자꾸 말이 짬뽕되는거에요
                         
지나가다쩜 17-06-19 13:10
 
강요 하셔도 콧방귀도 안나올 일인데
강요 안한다고 굳이 댓글로 강조 하실 필요는 없어요.
라고 저도 알려 드릴께요.
                         
마르소 17-06-19 13:11
 
허허 자꾸 우기십니까 초자연을 베이스로한 과학은 종교입니다.
                         
마르소 17-06-19 13:15
 
김명현이 주장하는건 성경을 베이스로한 또다른 종교입니다 ㅇㅋ?
                         
마르소 17-06-19 13:20
 
이걸 이해 못하면 본인이 원숭이 인증 ㅇㅋ?
                         
미우 17-06-19 13:33
 
ㅋㅋㅋ 알파벳에 숫자가 붙어 있데 근거는 없이?
ㄱㄴ도 세종이 만들기도 훨씬 전인 5천년 전 단군 때부터 숫자가 붙어 있는데 어쩌죠?
물론 근거는 없습니다.

그리고 수학적 완성이라매요.
중세 한 수학자가 숫자 놀이 하다보니 신기하다고 그냥 퍼펙트 넘버라고 부르자~해서
이름이 퍼펙트 넘버인 게 수학적 완성이 되나요? ㅋㅋㅋ
그런 식이면 ㄱㄴ은 천지창조적 완성도 가능한데 어쩌죠?

결국 어제 말한 천생연분 그거였어 ㅋㅋ

저거랑 똑같은 방식의 산토끼 노래의 수학적 완성(?) 한번 만들어 보여드릴까요? ㅋㅋ
                         
미우 17-06-19 13:50
 
싫어요.
"남에게 의존하지 말고 직접 공부하세요" ㅋㅋ

בהתחלה ברא אלוהים את השמים ואת הארץ
בראשית ברא אלהים את השמים ואת הארץ‎

위에 건 뭐고 아래 건 뭘까요? 비슷한 게 아리까리 하죠? ㅋㅋ
어느 게 원문일까요? 원문도 아닌 것에 숫자 붙여 원하는 거 나오면 그래도 수학적 완성이죠?
구약에 원문이란 게 존재하는지 아시긴 하나요? 아니 구신약 떠나 그런 게 있긴 해요?
구약 원문은 누가 저잔가요? ㅋㅋㅋ
산토끼가 왜 같은 방식이 불가능 할까요? 신의 말씀이 아닌 토끼의 말씀이라서?
산토끼는 원문 조차 존재하는데.. ㅋㅋ

왜 신의 말씀인데 2절 3절 4절 5절은 수학적으로 완성이 안되던가요?
나라면 시편에 계시록까지 모두, 160개 국어로 번역해도 모두 수학적 완성(?)을 보게 만들었겠는데.
21세기에 중딩도 안믿을 이런 걸 아직도 설파하는 먹사류와 그걸 신봉하고 퍼나르는 사람들이 즐비하다는 게 참.
                         
헬로가생 17-06-19 19:31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우 17-06-19 13:28
 
그런 소설 공부는 필요없을 만한 지식 이미 가지고 있는데 뭘 공부해요.
주장을 했으니 뭔가 획기적인 발견이라도 했나 싶어 묻는 건데
제대로 설명할 능력이 안되면 떠들지를 마시든가. 공부는 님이 하셔야 할 것 같은데...
               
베이컨칩 17-06-19 13:30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드렸는데 구박만 하시네요
                    
미우 17-06-19 13:34
 
뭘 알려줬는데요?
아무것도 알게 된 게 없는데?

아 님의 주장은 결국 자모 짝짓기 천생연분급이란 거, 그거 알려주신 거 말인가요?
                    
미우 17-06-19 13:38
 
님은 신선하고 대단한 거 꺼낸 거 같죠?
종게 이전 종게 지난 내용에 이미 다 털리고 거쳐간 거...
혹 같은 분이 다시 오신 건가?
moim 17-06-19 12:47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약600만년전에 살던 인류의 조상으로 추정되는화석
호모 하빌리스-약 200만년전에 살던인류로 추정되는화석임(진화론)
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혼혈 아담은 언제적 사람입니까?(개독이 생각하는 창조론)

님처럼 아무렇게나 과학을 갖다 붙이면 안됩니다
동현군 17-06-19 13:07
 
뮬라토브라운은 흑인과 백인의 혼혈이기에
흑인 백인 뮬라토브라운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황인종은 다른 문제인데 말입니다
황인종은 하와가 황인인겁니까?
그게 아니라면 돌연변이를 통한 형질전환으로
인한 진화로 봐야할텐데요?
     
베이컨칩 17-06-19 13:09
 
아빠 엄마가 둘다 뮬라또 브라운이면 백인, 흑인, 황인 모두 태어날 수 있습니다.
          
moim 17-06-19 13:13
 
혼혈아담한테 물어보세요
아시아인들은 왜 한번도 그 긴역사동안 백인이나 흑인이 태어난적없는지
               
베이컨칩 17-06-19 13:14
 
아프리카에도 백인 황인 없습니다.
                    
마르소 17-06-19 13:17
 
왜 없을까요 혼혈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데?
                         
moim 17-06-19 13:18
 
혼혈아담님은
지금 자신이 무슨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싸지르고 보는것같아요..ㅋㅋㅋ
                         
마르소 17-06-19 13:19
 
뭔소립니까?? 당신이 없다고 했는데
                         
동현군 17-06-19 13:20
 
아시아에 황인종과 황인종의 결합으로
알비노를 제외하고
흑인과 백인이 자연발생 가능하다는 말씀?
                         
마르소 17-06-19 13:21
 
월월!!먼 개소리인가요 ㅎㅎ
                         
지나가다쩜 17-06-19 13:21
 
심지어 백인들이 중남미에 처들어 가기 전에는 없었던 인종이
아담과 하와 때만 잠시 있었고 다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다는 기적....
뮬라토 브라운과 뮬라토 브라운이 결혼하면 뮬라토 브라운이 나오는 확율이
무시되고 흑인 백인이 마구 섞여 나오는 "초자연적" 과학이 마구 일어나는 설정
                         
지나가다쩜 17-06-19 13:28
 
뮬라토 브라운 혼혈이 생기기 전에 뮬라토 브라운이 있었다는 증거는?
설마 님의 그 망상과학소설?????
아님 망상과학 유투브 동영상 -> 무려 강의(?)
                         
moim 17-06-19 13:30
 
인류최초아담이 혼혈이라면서요
이제와서 또왜 딴소리하세요
최초인류가 혼혈이면
그밑에 자손은 다른인종이 태어날수있는거지
황인종황인종이면 태어날리없다니
과학적으로도 틀린말을 하고계신거에요

님이 여태말한건 뭐냐하면
혼혈황인종+혼혈 황인종
근데 태어날리없다니 왜 이제와서 딴소리 하냐고요
                         
지나가다쩜 17-06-19 13:30
 
베이컨칩//
같은 질문에
있어요 라고 했다가
없어요 라고 하면서
과학을 논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딴소리 하지 말고 꼭찝어 답변해 주시면 감사!
                         
마르소 17-06-19 13:40
 
혼혈이 근본이면 황인종이 뮬라또 브라운이 아니라도 혼혈이라는 이야기를 하능기에요 혼혈황인종 언더스탠드?? 김명현이 이부분 설명 제대로 안해줬어요??
                         
마르소 17-06-19 13:45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라치요 근데 그런 공식이 어케 나오나요??,? 아담이가 뮤라또 브라운인데
                         
moim 17-06-19 13:48
 
자꾸 헛소리를 하시는데
님말은 아담과 하와가 혼혈이다
그래서 나중에 흑인백인황인 이렇게 나뉜다
이소리가 하고 싶으신것 같은데요

잘들으세요
혼혈->순수흑인 x ,혼혈->혼혈 흑인o
요렇게 되요

그럼 혼혈흑인+혼혈 흑인= 혼혈흑인,혼혈백인,혼혈 황인(뭐 황인도있다하니까)
저중에 한명이태어납니다
그러면 그후손은요 순수 흑인이아니고 혼혈이에요
님이말하는 혼혈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요
그래요 개중에는 혼혈유전자가 없는사람도 있을꺼에요

님말대로라면 우리나라사람은 순수황인, 혼혈황인
이렇게 된다고요
그럼왜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면서 다른혼혈이 태어나지 않는가
이렇게 물어보고있는거고요

이해되시나요?
이렇게 까지 친절히 설명해줬는데 진짜 이해못하시면.........

그러니까 지금 님이하는말은요
종교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틀린말이에요

다른사람들은 다이해를 하는데
지금 님혼자 이해를 못하고 계시는 거고요
혼혈 아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선하긴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에 제가알고 지내는 목사3분 있는데(한분은 외삼촌임)
제가 물어볼께요
요즘교회는 과학적입지를 위해
아담을 혼혈이라 하는가 하고요
                         
지나가다쩜 17-06-19 13:52
 
아담과 하와가
아들 놈 둘 말고도 계속 번식했나요?
다시 돌아가서
근친상간으로 번식질 하는게 그 책 컨셉인가요?
                         
지나가다쩜 17-06-19 14:03
 
그 족보에 어느 여자와 응응응을 해서 아들을 낳았더라는 건 왜 빠져 있나요?
근친상간 넘치는 개족보라서?
                         
지나가다쩜 17-06-19 14:05
 
뮬라토브라운 아담과 하와가 아들만 둘 낳았는데
그 아들들은 누구랑 짝지어 번식했나요?
                         
마르소 17-06-19 14:14
 
지나가다님은 그게 궁금하시구나.. 전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티라노와 뼉다구 던지기 놀이를 하다가 에덴에서 추방당하고 티라노를 마주했을때 아담과 하와의 표정이 궁금하던데
                         
지나가다쩜 17-06-19 14:21
 
소피마르소//
족보 따지는 한국인이라...
어미가 부인이고
여동생이 부인이고
엄마가 동서고
딸이 형수고
오빠가 형부이고
외할머니가 이모이자 고모이자 친할머니인
개족보 후예라고 믿느니
원숭이가 사람됐다 쪽에 "믿음"을 가져보고 싶어서요.
                         
지나가다쩜 17-06-19 14:26
 
사자들이 어린양과 뛰놀고 티라노도 물지않는~
곳에 뼈다귀가 있었을리가...
티라노는 굶을 뿐...
굶음의 고통이 넘치는 에덴 동산!
^_^
          
마르소 17-06-19 13:14
 
김명현이씨가 그렇게 이야기했지요 그치만 암수 한쌍의 종족번식의 유전적 문제점은 이야기 하지 않아요 왜그럴까요
               
베이컨칩 17-06-19 13:17
 
도대체 무슨 궤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마르소 17-06-19 13:18
 
궤변이요?? 김명현씨는 지 한테 유리한 정보만 그럴싸하게 하고 있다는겁니다 물론 이 그럴싸한 이야기는 머리에 우동사리 든 치들에게나 적용되겠지만요
          
동현군 17-06-19 13:14
 
불가능한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군요
유전형질 자체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황인종과  백인종 그리고 흑인종은 서로 유전형질간의
우열을 통해 Expression되거나 Knockdown되어집니다만
동현군 17-06-19 13:39
 
오늘 가생이종게에서 네이처에 실릴만한
큰 발견을 한 분을 이렇게 보게 되네 ㄷㄷ
지나가다쩜 17-06-19 14:02
 
누런 아무개가 아무개2를 낳으니 그 살색이 검더라
아무개2가 아무개3를  낳으니 그 살색이 허옇더라
아무개3가 아무개4를 낳으니 그 살색이 누렇더라

같은 일은 왜 그 망상과학 소설에서만 실세계의 확율을 무시하고 일어나는건지...
설정의 허접함에 다시 한번 혀를 차게 되는군요.
동현군 17-06-19 14:08
 
베이컨님
간단하게 설명해드릴게요
각 유전형질간의 우열은 존재해요
예를 들어 백인+흑인 = 백인or흑인or뮬라토브라운
자 그럼 저 다음세대는 모두 흑인 백인의 유전형질을 가지고 있지만
일부가 발현이 안될뿐이에요
하지만 뮬라토브라운은 백인과 흑인의 조합이기에
황인은 불가능하다는거에요
만약 아담과 하와가 뮬라토브라운이고 백흑황이 모두
가능하다면 흑흑  = 백  그리고 백백=흑 황황=흑or백이라는
확률이 있어야한다는거죠
하지만 황인과 황인간의 결합으로 백인이나 흑인이 태어나는 일은
존재하지 않아요
고로 아담과 하와가 뮬라토브라운이고 흑백황의
유전적 형질을 가졌다는 것은 뻥이란거죠

물론 알비노는 예외의 경우로 유전자변이를 통한  돌연변이 현상이니
백인이다 라는 드립은 사양합니다
     
미우 17-06-19 14:27
 
이 글을 알아듣기 싫어합니다.
          
지나가다쩜 17-06-19 14:35
 
이 -> 1
글을 -> 2
이 글을 -> 3
알아듣기 -> 4
싫어합니다 -> 5
글을 알아듣기 -> 6
듣기 싫어합니다 -> 7
.....
놀랍고 신비합니다!
               
미우 17-06-19 14:41
 
완성된 진리거든요. ㅋㅋ
                    
지나가다쩜 17-06-19 14:42
 
허얼~ 성경급 댓글~!
                         
마르소 17-06-19 14:52
 
세상베이컨칩 6
바보베이컨칩 6
천치베이컨칩 6

666  짐승의 표입니다.
                         
지나가다쩜 17-06-19 15:03
 
666... ㅎㅎ
     
동현군 17-06-19 14:52
 
백번 양보해서 피부색을 결정하는 유전인자가
황인을 남기고 흑백이
Kockout되어 세대를 반복해서
황인황인간의 조합으로 백이나 흑이 불가능해졌다면
이는 환경적or외부요인으로 인한 선택적 진화로
봐야하니 진화를 인정하셔야겠죠
          
베이컨칩 17-06-19 15:00
 
황인이 좀 문제긴 하네요. 셈이 바로 황인이겠지만 말입니다.
               
동현군 17-06-19 15:02
 
베이컨님.. 지금 세계사를 다시 작성중이심 ㄷㄷ
                    
베이컨칩 17-06-19 15:04
 
혼합 중에 변형이 일어난 것은 확실합니다.
                         
마르소 17-06-19 15:06
 
ㅋㅋㅋㅋㅋㅋㅋ 확실하다라는 말을 이럴때 쓰는거군요
                         
지나가다쩜 17-06-19 15:06
 
넘치는 근친상간 속에 유전적 질환이 발현된건 아니구요?
                         
지나가다쩜 17-06-19 15:10
 
인간은 아담과 하와 일족의 근친상간의 산물
세상 모든 동물은 노아의 방주에 실렸던 암수 한쌍과 그 후손의 근친상간의 산물
뭔 놈의 설정집이 사람이나 짐승이나 근친상간으로 도배질을 해놓은 건지...

티라노는 저런 개족보로 사느니 방주 안타고 만다라고 사라지는걸 택한 설정인건가요?
                         
미우 17-06-19 15:13
 
혼합 중에 변형 ㅋㅋ
인간 인간 혼합 중에 원숭이로의 변형은 안일어나나요?
왜 색깔만 변형이 일어납니까? 혹시 빨주노초파남보 색깔만이 수학적으로 완성된 거라서?

확실합니다의 근거는? 님 입에서 확실합니다 나오면 다 확실한 게 되나요?
님 전지자이심?
                         
동현군 17-06-19 15:30
 
혼합 중에 변형이 일어나서 그렇다는것은
진화론을 인정하시는거라니까요..
동일한 세포구성을 가졌으나
외부요인으로 인해 변이가 일어나기존과
다른 모습을 취한다면 그게 진화론을
뒷받침 하는거라니까요..
                         
지나가다쩜 17-06-19 15:39
 
넘치는 근친상간속에 소진화가 팍팍 마구마구 일어나는 설정이
그 소설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인가보군요!
                    
지나가다쩜 17-06-19 15:04
 
때려 맞춰 우기는 망상 세계사
창조의 현장!
ㄷㄷ
                         
미우 17-06-19 15:14
 
전지전능해서 과학도 역사도 논리도 수학도 다 창조가능한 세계관!~
천지도 창조하는데 그 까잇거 뭐.
                         
지나가다쩜 17-06-19 15:22
 
미우님도
심심하실 때
신비한 수학적 완성으로
여호와를 창조한 존재를 한 번 창조해 보시는 것도...
               
마르소 17-06-19 15:04
 
셈이 황인일수 있는 가능성이?? 뮤라또 아담과 뮤라또 하와 후손인데?
moim 17-06-19 14:51
 
우성과 열성이라니
우성이라 그게표면적으로 나타나는거지
열성이라서 그열성이 완전히 사라지는건아님 바보임?
     
동현군 17-06-19 14:59
 
너무 기본적인건데 설마 모를리가요 ㄷㄷ
          
지나가다쩜 17-06-19 15:19
 
모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베이컨칩님이 위에 인용한 기사에서
"아주 드물게는 난자와 정자에 하나의 피부색 유전자만을 포함한 경우가 있는데"
라고 분명히 쓰고 있는데,
기사에서 이야기하는 "아주 드문 일"이 베이컨칩님의 망상 실현을 위해서는
"아주 흔한 일"이 되어주는 기적 같은 설정...

"뮬라토 브라운이 백인도 낳고 흑인도 낳는 일은 흔해 빠진 일인데 무려 신문 기사로 난건 왜일까?" 라는 초딩도 가져볼법한 상식적인 "생각"을 하기도 전에  그 "믿음"이란는 것을 가져버리는 망상과학 신봉자의 모습...
               
베이컨칩 17-06-19 15:29
 
지나가다쩜님은 우성 열성에 대해 공부 좀 하셔야겠네요
                    
동현군 17-06-19 15:31
 
베이컨님 서점이나 도서관 가면
만화책으로 된 분자생물학 개론 있어요
그거 읽고 오세요
                    
지나가다쩜 17-06-19 15:36
 
님이야 말로
"아주 드문" 이 어떤 의미인지 한글부터 공부하고 오셔야 겠네요.
                         
지나가다쩜 17-06-19 15:42
 
그 드문일이 성경안 개족보 가문에서는 왜 그리 빈번히 일어나야 되는거죠?
님의 망상 실현을 위해서????
                    
미우 17-06-19 15:40
 
뭘 자꾸 자기도 모르는 걸 남더러 공부를 하래요.

근데 우성 열성은 왜 만든 거래요?
본 따서 물에불은 흙더미에 후~해서 만들었다매요.
진흙에 우성 열성이 있었던 건가요, 신한테 우성 열성이 있었던 건가요?
유전자는 왜 만들었나요? 똑같이 본 따 만들었는데 왜 제각각 모양이 다른가요?
사는덴 별 지장 없을 거 같은데 헷갈리지 말라고?
갈비대 뽑아서 만들었으면 유전자는 99.9%도 아니고 100% 일치 하나요?
                         
지나가다쩜 17-06-19 15:45
 
모르는건 여호와의 뜻 이라는건
님이 쥐뿔도 모르면서 떠들고 있다는 간증인 것 맞죠?
                         
미우 17-06-19 15:47
 
여호와의 뜻이란 근거는?

재탕해드려요?
뜻입니다의 근거는? 님 입에서 뜻입니다 나오면 다 뜻이 되나요?
님 전지자이심?
                         
지나가다쩜 17-06-19 15:58
 
아는게 없으면 스스로 신이 되는 예수 재림을 보는 듯한 현장...!!!!
                         
몽당연필 17-06-19 19:49
 
불리하다 싶으면 신의 뜻, 신의 권능...
이딴 소리 할 바에야 과학 상식얘기는 왜 꺼냅니까?
     
미우 17-06-19 15:10
 
아는 게 없고 줏어들은 걸 우기며 설파하려니
줏어들을 때 아는 게 없어 의구심 조차 가지지 못했던 걸 맞닥드려 횡설수설...
한두번 상대 하나요.
모르는 건 알려고 노력하면 그 뿐인데 문제는 아는 게 없는 게 아니라, 뭘 줏어들어도 아~맞네 진리네.. 하는 거겠지만.
          
지나가다쩜 17-06-19 15:21
 
이 땅에 무뇌아폴리스가 실현되는 그 날이
예수 재림의 날인가 보네요.
ㅎㅎㅎㅎㅎ
미우 17-06-19 15:18
 
UFO, 외계인과의 조우는 샤머니즘 즉 무당이 접신하는 것과 똑같은 초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유튜브랑 종교 나부랭이가 쓴 소설책 하나 예로 들면서
근거도 없이 이런 소린 잘도 하는군요.

UFO에 야훼, 외계인에 성령 넣으면 신빙성이 확 올라가긴 하겠네요. ㅋ
동현군 17-06-19 15:38
 
여러분 드디어 제가 소진화를 인정시켰습니다
ㅠㅠ 힘드네요
     
베이컨칩 17-06-19 15:39
 
원래 소진화는 인정했습니다. 대진화는 증거가 없죠
          
지나가다쩜 17-06-19 15:40
 
창조의 증거는 있구요???
               
미우 17-06-19 15:42
 
성경이 그 증거입니다 => 그게 어떻게 증거가 되나요
=> 신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 그게 신의 말씀이라는 근거는요 => 성경에 그리 적혀있습니다.
          
동현군 17-06-19 15:43
 
자 그럼 이제 창조론의 허구와
뮬라토브라운의 황인발생썰의 오류를
알아보실 차례입니다
               
베이컨칩 17-06-19 15:51
 
뮬라또 뮬라또에서 황인이 나올 수 없다는 것은 아까 인정했습니다. 제가 잘못 말한거구요.
뮬라또 뮬라또에서는 백, 뮬라또, 흑이 나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 섞이다 보니 소진화가 되서 셈이라는 황인종 즉 변종이 나온겁니다.
                    
지나가다쩜 17-06-19 15:56
 
허 인종 차별 쩌네..
왜 하필 님의 망상 속에서는 황인종이 돌연변이여야 하는 건지요?
아까 한 뮬라토 이야기 캐 발리면서라도 우겨보기 위해서?
                    
헬로가생 17-06-19 20:31
 
왜 우리만 변종이여!?!??
     
베이컨칩 17-06-19 15:42
 
그러고보니 셈은 소진화의 산물일 가능성이 아주 높네요.
제가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요. 역시 성경은 사실입니다.
          
지나가다쩜 17-06-19 15:43
 
와!
백인이나 흑인보다 황인이 더 진화했다는 인종차별주의를 설정집에 접목하는 순간!
히틀러의 재림을 보는 듯!
               
베이컨칩 17-06-19 15:44
 
소진화란 우월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약간 변형된겁니다. 즉 돌연변이죠.
                    
지나가다쩜 17-06-19 15:48
 
그럼 셈도 돌연변이, 셈의 부인도 돌연변이라는 기막힌 일이 동시에 일어났군요!
셈의 자식은 때마침 근친상간에 의해 태어난 사촌과 번식을 하는데 이사촌도 돌연변이라 백인도 흑인도 아닌 피가 유지되고 하필 그 사촌도 돌연변이로 태어난 황인종.
셈의 손자, 손녀도 하필 때맞춰 태어나준 황인종 돌연변이 덕에 백인 흑인 피가 안섞이고 번식을 하고...
          
미우 17-06-19 15:43
 
근데 소진화는 갑자기 왜 믿나요? 1~200년 전엔 그런 소리 없었는데... ㅋㅋ
믿어야 더 우길 수라도 있어 유리할 거 같아서요?
인간이 발견하기 전에 그 책에 미리 소진화에 대해 나와 있었어야 맞는 거라는 생각은 혹 안해보셨는지?
               
베이컨칩 17-06-19 15:47
 
원숭이가 사람되는 대진화라면 몰라도 소진화는 미미한 변형이라서 기록될 필요가 없습니다.
                    
지나가다쩜 17-06-19 15:50
 
"아주 드문" 일도 세상을 황인 백인 흑인으로 나눌 만큼 팍팍 일어나주는 설정은 믿으시면서
미미한 변형이 팍팍 일어나는 설정은 안 믿으시는 괴랄함...
                    
미우 17-06-19 15:51
 
근데 소진화는 왜 필요한 거임?
천사와 사탄은 생긴 건 똑같나요?
아님 천사와 사탄도 소진화임? 것도 아님 야훼가 뚝딱해서 모양을 바꾼 거?
뚝딱해서 모양이 바뀔 수도 있는데 소진화는 왜 필요한 것인지..
아니 그 전에 백인 흑인 황인은 왜 있는 거죠?
백인만 있어도 되지 않음?
본 따서 만들었다면서 야훼가 카멜레온 처럼 얼굴색이 계속 바뀌어서 그런가요?

그니까 왜 기록될 필요 같은 허접한 거만 골라서 대꾸하고
1-200년 전엔 왜 그런 소리 없었냐는 중요한 질문에는 대답이 없냐고요.
진화론이다... 누가 떠들면 딱 떠들 때 바로, 니 말은 틀렸어 진화라는 건 소진화 밖에 없어 그게 진리야 신의 뜻이고 성경 말씀이고.. 라며 일갈 못하고.
1-200년 사이비다 엉터리다라고만 외치다 갑자기 소진화는 맞어~~~ 하는 이유가 뭐냐구요.
질문이 이해 안되심?

이런 사례 보통 엉터리 주장하다 할말 없는 치들한테서만 본 궁색한 변명류인데...
                    
미우 17-06-19 15:58
 
그것 아니라도 많고 많겠지만 그 중에 하나
진화론이 창조설이 허구임에 정면으로 맞닥들이는 얘기가 되는데
왜 그 진리를 적은 책에 예언으로 일언반구가 없나요?
한 둘도 아닌 가짜 예수가 나온다는 소리도 예언에 있고 하다면서
전지전능과 창조 자체를 전면 부정하는 저게 가짜 예수보다 임펙트가 약해서요? ㅋㅋ
내 보긴 까짓 가짜 예수는 잽도 안될 사안 같은데...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미우 17-06-19 16:02
 
아래 다른 분의 표현 똑 드러맞는 듯 해 빌어와 복붙 합니다.

"혹시 "정신 승리"라는 표현 들어 보셨나요?"
          
동현군 17-06-19 16:00
 
안타깝게도 돌연변이가 일어나서 황인이라 해도
흑인 유전형질이 우성이기에 단기간에
아들세대가 황인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흑인의 유전형질을 가진 집단 내에서
소수의 황인 유전형질은 도태되어 발현되기 어렵습니다
많은 모집단이 동일한 외부요인을 통해서
모집단 전체가 여러세대에 걸쳐야 가능한 일이죠
               
동현군 17-06-19 16:01
 
이정도면 생물학 개론수준의 내용인데 .. ㅡㅡ
               
베이컨칩 17-06-19 16:03
 
백인이랑 뮬레또도 있습니다. 은근슬쩍 제외하지 마시길.
백인과 흑인 혹은 백인 뮬레또의 조합이라면 충분히 황인종으로 돌연변이 될 수 있습니다.
                    
지나가다쩜 17-06-19 16:07
 
백인이랑 흑인이랑 뮬라토만 있는데
황인이 나오는 돌연변이가 마구마구 님 망상 펼치기 편한대로 이루어 지는 것처럼
은근슬쩍 현실을 "제외" 하고 있다는 "생각"은
그  "믿음"이라는 방해물  때문에 실천하시기가 어려운가봐요?
셈이 돌연변이면 셈의 부인은 흑인이거나 백인이거나 뮬라토인 친척하고 결혼해
부친 유전자만 가지고 태어나 황인종 자식을 낳나요?
                         
지나가다쩜 17-06-19 16:17
 
소설책 - 성경이 진리라면 이라는 전제조건은 증명 못하고
거기에 때려 맞추기일 뿐인 허접함으로
다시 회귀하는군요!
                         
미우 17-06-19 16:18
 
정신승리 하지말고 증거를 대세요.
뼉다구 두세 조각 이상을 가져다 놓고 말해야죠. 아님 못믿겠다는 분이... ㅋㅋ
노아고 뭐고도 뼉다구 네개는 최소 가져도 놓고 논하시고.

가만 보니 야훼나 예수도 최소 네개는 있어서 믿을테니
가져다 여기 다른 사람에게도 은총을 좀 배푸세요, 혼자만 보지말고.
                    
동현군 17-06-19 16:12
 
뮬라토브라운의 경우 흑인의 유전형질이 있으니 제외
백인의 경우라 해도 전제 조건인 아담과 이브가
뮬라토브라운이고 자손세대의 백인 유전형질이
발현된 자손이라 해도 뮬라토브라운의 형질
즉 백흑을 가진 상황
셈? 이라는 아이가 황인의 유전형질이
발현되었다 해도 전체가 다 황인이 아닌 발현된것이
돌연변이로 인한 황인의 유전형질이라
흑백의 유전형질을 가졌기에
황인의 형질이 발현되기에는 무리랍니다
그게 갸능했다면 흑인 혹은 뮬라토브라운과
황인의 아이가 황인이 나올 확률이 높아야 할테지만
유전형질의 우열상 불가능하지요

이정도까지 알려드려도 황인드립치는건 무리수에요
                         
지나가다쩜 17-06-19 16:26
 
베이컨칩//
님이 퍼오신 글의

"진화의 기본 과정의 설명에는 소진화만으로도 충분하다. " 라는 문장은 정신승리를 위해 눈에 안들어 오시겠죠?

소진화를 인정하시는건 소진화 대진화 구분없이 진화를 인정하시는 것이라는게 님이 퍼오신 글의 진화에 대한 정의인데요?
                    
동현군 17-06-19 16:24
 
홍수이후에요?
님.. 홍수때 노아일족 빼고 씨몰살 당했는데
무슨 아시아로 건너가요
그리고 그런 일이 발생하려면
집단수가 많아야하고 도태되는 인원도
많을텐데.. 최소 2천세대가 지나야 진화가
이루어진다고 말을 합니다만?
베이컨칩 17-06-19 15:48
 
점점 창조론이 우세를 점쳐가고 있네요. 셈은 소진화 된겁니다.
     
지나가다쩜 17-06-19 15:51
 
혹시 "정신 승리"라는 표현 들어 보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베이컨칩 17-06-19 15:55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도 남습니다만 어째서 정신승리인가요?
               
미우 17-06-19 16:00
 
허섭하고 별 중하지도 않은 거 정도나 생각나는대로 대꾸하고
앞뒤 안맞는 엉터리 소리 대충 하며, 정작 막히는 건 다 쌩까면서
그저 이유나 근거도 없는 확실합니다. 정확합니다. 뚯입니다...를 외치며 전지자처럼 행세하면서
자기 주장이 우세를 점친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게 정신승리가 아니면 육체패배인지...?
               
지나가다쩜 17-06-19 16:01
 
정신승리니까요.
                    
베이컨칩 17-06-19 16:05
 
원숭이에서 사람되는거보다 셈이 황인종으로 소진화될 확률이 수억만배는 높습니다.
                         
미우 17-06-19 16:06
 
수억만배의 근거는? ㅋㅋ
왜 자꾸 근거 없는 얘기를 하시는지, 전지자이심?
전지자는 하나 아니었나 왜 이 분은 자꾸 둘을 주장하는 거 같지...
성경에 도전하시는 건가요?
                         
미우 17-06-19 16:10
 
셈이 황인종으로 진화된 증거는?? ㅋㅋㅋ
뼉다구 1개는 있음?

님에게는 0이 0보다 수억만배 큰 수임? 수학적 완성은 그런 식임?

위에 왜 정신승린지 적어놨죠. 꼭 대답을 해보기 바랍니다.
좋아하시는 뼉다구 두세 조각 이상을 찾아오시든가.. ㅋㅋ
                         
지나가다쩜 17-06-19 16:11
 
셈이 황인종으로 소진화 하면...
셈의 부인도 셈하고 응응응 하는 순간 백인이나 흑인이나 뮬라토에서 "변신!" 해서 황인종이 되어 주는 편리함을 주장하시는건가요?
운 좋게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하더라도 셈의 자식들이 배우자를 맞이하는 순간
어디선가 알아서 돌연변이 황인종이 나타나 배우자가 되어 주었다는 망상을 펼치시려는건가요?
아님 뮬라토나 백인, 흑인 + 돌연변이 셈의 유전자가 황인이 되었고
그 자식들 끼리만 번식을 하는
아담과 이브 시절의 "근친상간" 개족보 대물려 재현하는
"근친상간"이 세상의 근원이니라 라는 설파라도 하시고 싶으신건지?
                         
지나가다쩜 17-06-19 16:13
 
창조된 증거,
그 것도 님이 말하는 소설속 여호와가 창조한 증거는 있는 듯 망상하시나 봐요?
"정신승리"가 어떤 때 쓰는 말인지는 아시는 듯 한데....
ㅋㅋㅋㅋㅋㅋㅋ
우왕 17-06-19 15:55
 
이구역 미친x이 바뀐 모양이네ㅋㅋㅋ
     
지나가다쩜 17-06-19 16:18
 
미친x량 보존의 법칙....
          
동현군 17-06-19 16:20
 
보통 이정도 알려주면 알아먹지 않나요? ㅠㅠ
진심 생명과학도로써 안습해서 쉽게 알려준건데 ㅠㄷᆢ
               
미우 17-06-19 16:21
 
아뇨 이거 열배 스무배 해도 알아먹기 싫어합니다.
좋다고 어디 이상한 거 들이대서 눈 앞에서 구라라는 논리적 근거와 해석 계산 다 들이밀고
심지어 그 주장한 작자가 사실은 구라였다고 자백한 영상까지 들이대도 모르쇠 합니다.
이 게시판 뒤지면 이 정도 예가 실제 몇개 나와요.
미션 임파서블!~
               
베이컨칩 17-06-19 16:23
 
지리적 변이를 모르시는것 같네요. 황인종 또한 지리적 변이로 동북아 동남아로 나뉩니다.
                    
동현군 17-06-19 16:25
 
그 변이되어 진화가 되는데
최소 2천 세대를 잡는답니다
힌세대에 수명 삼십년을 잡아도
육천년이 넘네요
                         
지나가다쩜 17-06-19 16:43
 
//베이컨칩
그 소설속 우주 역사 6000년 이라는 시간을 분모로 "짧은 세대"를 상상하는 상상력의 빈곤이 님의 한계가 아닌지 "생각"을 해 보세요!
오늘 밤도 1억광년 떨어진 별에서 1억년전에 출발한 빛이 지구에 도달한답니다.
                    
동현군 17-06-19 16:50
 
하나의 형질이 새로 정착되는데까지 예상되는
기간입니다만?
위에도 적었다시피 세포는 자가복원능력이 있습니다
변이된 세포를 부모세대 중 한명에게 받는다면
변이되지 않은 세포를 다른 한명에게 받겠죠
그럼 원형으로 인식되는 것으로 돌아가려는 복원력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소진화고 나발이고 그게 자손세대까지
완전히게 정착되는데까지가 2천세대라는 겁니다
               
지나가다쩜 17-06-19 16:32
 
갑자기
솜사탕 물에 씼어 먹으려다가 녹아버리는 걸 보고
이후 솜사탕을 주면 물에 씼어먹는 습관을 버린 라쿤 동영상이 떠오르네요.
참 똑똑한 라쿤!!!!
미우 17-06-19 16:27
 
아무리 끼워맞추려해도... 거짓은 진실의 모습과는 100만 광년 이상의 차이가 있다. ㅋㅋ
지나가다쩜 17-06-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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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17-06-19 16:14 
소진화라는 용어는 1940년 미국의 동물학자인 R. B. 골트슈미트가 제창 했으며 보통의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누적되어 종 안에서 분기가 일어나는 것이라 규정했다.

소진화에는 일정한 분포구역에서 여러 조건에 대해 종의 적응도에 따라 생기는 지리적 변이, 보다 우연적으로 일어나는 종안에서의 분기 등도 포함된다.

소진화에는 유전적 변이와 자연선택이라는 두 단계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진화의 기본 과정의 설명에는 소진화만으로도 충분하다.

지리적 변이는 어떤 종이 다른 여러 환경 조건을 가진 지역에 분포하는 경우, 장소에 따라 특정의 형질로 자연선택이 일어나 차이가 생기게 되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노아의 홍수가 일어나기 전에는 지구 대륙의 위치가 달랐기 때문에 홍수가 일어나기 전에 어떤 환경이 다른 한 지역에 무리를 지어 이루고 살던 어떤 종족이 지리적 변이로 황인종으로 변했다가 노아의 후손 8명 중 살아남았다.

2. 노아의 홍수가 일어난 후 노아 가족 8명이 번식하고 흩어져서 어떤 종족이 현재 중국 대륙, 한반도로 겨쳐와서 환경, 기후적, 지리적 변이를 일으켜 황인종이 되었다.

간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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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진화의 기본 과정의 설명에는 소진화만으로도 충분하다. "는 문구를 퍼와
진화론에 대한 인정을 베이컨칩 스스로 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베이컨칩 17-06-19 16:40
 
소진화는 동종 내에서 일어나는 짧은 세대 안에 일어나는 진화입니다. 원숭이가 사람되는 것과 관련없습니다.
          
지나가다쩜 17-06-19 16:45
 
서울에서 수원 도착하면 이건 소진행이니 부산까지 도착하는 대진행일리가 없을거야...
대전 도착하면 이건 소진행이니 부산까지 도착하는 대진행일릴가...
동대구 찍어도 이건 소진행이니 부산까지 도착할리가....

라는게 님의 한계인거구요.

님은 님이 퍼오시는 글 이해도 못하시면서 근거라고 제시하면
사람들이 알아서 님의 "믿음"에 동조해 줄거라고 망상하시나봐요?

님이 " 진화의 기본 과정의 설명에는 소진화만으로도 충분하다. "고 써있는 글을 퍼오셨지 제가 퍼온게 아닙니다만...
               
미우 17-06-19 16:47
 
인터넷 검색은
나야 내용을 이해는 못하지만 신의 말씀을 증명(?) 하는 좋은 수단입니다. ㅋㅋ
                    
지나가다쩜 17-06-19 16:54
 
ㅋㅋㅋㅋ
하지만 돈은 인터넷 정보(?) 제공자가 아닌 "우리 먹사"님이 먹는다는...
          
지나가다쩜 17-06-19 16:52
 
이래서 유치원 부터 진화론 교육을 강화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유전적 변이"와 "자연선택" 이라는 진화론의 근간을 이루는 현상이 "소진화"를 통해 관측됨으로 "유전적 변이"와 "자연선택"이라는 진화론의 근간이 사실임이 입증된 것이지
베이컨칩님 편한대로 학자들이 소진화와 대진화를 성경책 해석용으로 만든 용어가 아니라는 거....

허긴 성경책에 때려 맞출려고 성경이 진실이어야 할려면 아담과 이브는 뮬라토여야 한다는 괴변을 확실하다고 우기는 분이시니

앞과 뒤, 원인과 결과, 조건과 결론이 구분이 될리가 있겠나 싶지만....
               
베이컨칩 17-06-19 16:59
 
일단 원숭이가 사람 된 증거부터 가져옵시다
                    
지나가다쩜 17-06-19 17:00
 
일단 여호와가 창조하는 것 재현 까지는 아니더라도
여호와라도 불러다 보여 줍시다!
               
미우 17-06-19 17:00
 
그만 GG 치죠.
우리 같이 하찮은 지식과 논리로 이길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무려 이름점을 수학적 완성으로 승화시키는 능력자 분이십니다.
                    
지나가다쩜 17-06-19 17:03
 
ㅋㅋㅋ
이 분은 뇌로 상대할 분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GG친 것은 이미 며칠 전.... ^_^
                    
지나가다쩜 17-06-19 17:55
 
//베이컨칩
나는 여호와라는 증거를 못보여 주고
흙으로 빚어 사람만드는걸 못보여 주지만 |
니들은 증거를 보여야해
라는 초딩도 피식 웃고 무시해버릴 무개념에
상대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GG 친 거라는 생각은 못하시죠?
ㅋㅋㅋㅋ
베이컨칩 17-06-19 16:50
 
창조론자들이 소진화는 대부분 인정합니다. 이게 황인종, 동종 내에서 변이된 동물들 때문이죠.
     
미우 17-06-19 16:54
 
어? 그래...? 그럼... 그렇다 치고... <- 이런 걸 인정이라고 안하죠.

창조론 x
창조설 o

동종 내 변이된 동물들 때문 x
과학적으로 근거 있다 우기다 된통 발리니 o
     
지나가다쩜 17-06-19 16:59
 
소진화가 100번 누적되면 어떻게 될까요?
님의 뮬라토설이 "아주 드문"일을 팍팍 일어난다고 "가정" 했듯이
소진화도 님의 주장처럼 팍팍일어나는 시기가 있었다면요?
위에서도 비슷한 말 했지만
오늘밤도 10억광년 밖에서 충돌한 은하들에서
10억년 전에 출발한 빛이 지구에 도달한답니다.
동현군 17-06-19 16:59
 
정말 이해를 못하는것 같아서 하나 더 적어드리죠
돌연변이가 주류가 되기까지 생존에 적합한 형태를
취하려면 오랜기간이 소모됩니다
그리고 근친교배로 인한 부작용은 많은 연구사례가 있으니
찾아보시길 바라며
노아의 가족 8명이 아담과 하와의 후손으로
대홍수 이후 현 인류의 시조다?
근친교배도 일정한 규모 집단내에서나 가능한 부분이지
장기적으로 소집단 내에서의 근친교배는
장애를 초래할 위험이 크다는점
그러하다면 이러한 장애도 세대를 타고 내려올텐데
왜 현 인류는 모두 장애인이 아닌가?
     
베이컨칩 17-06-19 17:03
 
나이를 생각합시다 한명당 900살 넘게 살면서 번식을 하는데 장기적으로 소집단이 아니라 두 세대만 해도 엄청난 대집단이 됩니다
          
지나가다쩜 17-06-19 17:06
 
두 세대만 해도 엄청난 근친상간의 현장이겠군요.
모든 형제가 처형이 되고
모든 자매가 동서지간이 되는
문자 그대로 "오빠가 여보 되는" 현장이 몇 백년...
               
미우 17-06-19 17:08
 
900짤 ㅋㅋㅋ
일정 규모의 의미가 뭔지를 알아듣기 싫어하는군요.
               
베이컨칩 17-06-19 17:08
 
엄청난 근친상간이 아니죠 2세대 부모가 죽을 때만 해도 서로 남남일 정도로 엄청난 대집단일 겁니다. 3세대 즈음이면 무리를 이루고 각 지역별로 흩어질 수 있어요
                    
지나가다쩜 17-06-19 17:10
 
님 "세대"가 무언지 아세요?
아님 근친상간은 나이차 많이 나면 근친상간이 아니다 라는
뮬라토설만큼 신박한 학설을 주장하고 싶으신 건가요?
                         
지나가다쩜 17-06-19 17:15
 
위에서는 2세대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한 참 양보해서 3세대면 근친상간이 아니라는 이해가
가능한 설명을 해 보세요.
다 같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자 손녀들인데
하도 사람이 많아서 이름을 못 외울 정도로 많으면
님 망상 펼치기 위해 근친상간이 아닌 것으로 한다 라는 신박한 정의라도 내리실려나???
                    
마르소 17-06-19 17:11
 
이건  뭔 개소리야..한숨 자고와더 여전하구만
호호호호모사피엔스라는거에 내 9원 겁니다!!
                    
지나가다쩜 17-06-19 17:11
 
님의 집안은 부모가 죽으면 사촌이 남남되어 결혼도 오케이하는 가풍이라도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님의 가풍을 조금은 존중해 드릴 의사는 있음!
                         
마르소 17-06-19 17:16
 
자 얼마나 많이 날까요 ? 임신가능기간이 900년을 살때 몇세부터 몇세까지일까요
                         
미우 17-06-19 17:17
 
근데 900살은 어찌 살아요? ㅋㅋ
그것부터나 좀...
뼉다귀 두셋으론 안믿는 분이니 900살 산 뼉다귀도 네개 이상 보유 중이실 거 같은데
그런 훌륭한 지식은 공유 좀 합시다.
                         
지나가다쩜 17-06-19 17:17
 
그 자식들은 누구랑 결혼하나요?
자식이 하도 많아서 서로 이름도 못 외울 정도면
근친결혼이 아니라는 주장이라도 하고 싶으신건가요?
ㅋㅋㅋㅋㅋ
                         
지나가다쩜 17-06-19 17:19
 
미우//
그러게 말입니다.
베이컨칩님 900살 산 뼈다귀 가져다 연구해
베이컨칩님 부모님도 장수하게 해드리고
미우님이랑 저도 옆에서 덕좀 보면
이 얼마나 훌륭한 일인가!!!
                         
미우 17-06-19 17:19
 
아직도 일정 규모에서 규모=쪽수라는 혼자만의 상상력으로 진지구축 공사 중~
          
동현군 17-06-19 17:14
 
나이를 생각해도 집단내의 유전자는 동일하게
노아랑 노아 와이프  그리고 노아 며느리들입니다
8명이라면 자식들이 다 결혼했다 쳐도
다섯개의 유전형질입니다만?
돌연변이드립은 사절이요
Mutaion이 일어나서 변이가 된다해도
일부분이지 유전형질간의 구분이 가능한 전체가
아니니까요
아무리 오래살고 자손을 믾이 생산해도
중심이 되는 부계유전자는 노아 하나입니다
               
베이컨칩 17-06-19 17:18
 
그 중 뮬레또 커플 한쌍만 있어도 얘기는 달라지죠?
                    
동현군 17-06-19 17:21
 
아니요 다르지 않아요
노아가족이라면 달라지는것은 없답니다
어차피 최초는 노아이기에 차이가 크게 안납니다
그러면 근친교배가 되고 세대가 지날수록
장애유전이 심해질걸요
                    
지나가다쩜 17-06-19 17:23
 
아 누군가의 망상을 펼치기 좋은 시기에만 딱 알아서 존재해 주는 뮬레토의 전능함?
ㅋㅋㅋ
다시 황인종 문제로 순환해서 쳇바퀴 돌리는 허접함을 연출하고 싶으신건가요?
     
미우 17-06-19 17:05
 
"왜 현 인류는 모두 장애인이 아닌가?"

님이 잘못 아시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 부분 만큼은 님이 지신 것 같네요. ㅋㅋ
(노아의 후손들을 잘 생각해보세요)
          
동현군 17-06-19 17:16
 
아니에요 ㅋㅋ
어차피 씨는 노아의 씨 하나가 최상위 꼭대기라
노아가 매번 돌연변이를 일으키지 않는 이상
서로 많은 부분이 일치하는 유전형질을 가지죠
               
미우 17-06-19 17:17
 
그 얘기가 아니라... 큼큼!~

님의 위 댓글이 저에겐 오늘 베스트 댓글인 듯  ㅋㅋㅋ
               
베이컨칩 17-06-19 17:22
 
대규모 집단이 무리를 이루어 환경적 요인, 지리적 여건이 다른 지역에 정착해서 번식합니다. 동남아와 동북아의 지리적 변이만 봐도 이미 끝난 얘기.
                    
지나가다쩜 17-06-19 17:25
 
오오 이제는 진화론을 "이미 끝난 얘기"라고 설파하시는군요!
기특하십니다!
                         
지나가다쩜 17-06-19 17:32
 
정신승리 5G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진화의 기본 과정의 설명에는 소진화만으로도 충분하다."는걸 알지만
대진화는 인정 못해!
구구단을 외는 것 만으로는 두 자리 숫자들을 곱할 수 있다는건 인정 못해
라는 주장을 보는 느낌 같은 느낌...
                    
동현군 17-06-19 17:26
 
지리적변이가 일어나도 내용물이 동일하다니까요
정자가 노아껀데 뭐가 달라짐
밭이 다르고 아들정자라고 유젼적으로 큰 차이가
나서 근친교배의 믄제가 안생김?
                         
지나가다쩜 17-06-19 17:33
 
글쵸 성경'적' 진리 따위야 피곤하면
담에 이야기 하면 되는 소설책 이야기 정도로 하찮은거죠!
베이컨칩 17-06-19 17:26
 
저 혼자 너무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는군요. 다음 기회에 합시다.
     
지나가다쩜 17-06-19 17:36
 
"상대" ????

옙 열심히 검색하고 오세요.

담에 검색하고 오실 때는 위에 미우님 표현처럼

님이 제대로 이해라는걸 하고 있는 주제로...

이해 따위는 개나 줘버려 내가 "믿음" 가지면 다 되! 라는 오늘 같은 태도 말구요!

^_^
          
베이컨칩 17-06-19 17:39
 
3 대 1은 누구나 힘듭니다.
               
지나가다쩜 17-06-19 17:41
 
그러셨어요?
위로 차원에서
님의 가문에 많은 뮬라토, 백인, 흑인의 출현 기원해 드릴게요!
               
마르소 17-06-19 17:44
 
당신이 사실을 기반으로 한다면 힘들것이 없을텐데?! 인터넷에 안나와 있어요??
                    
베이컨칩 17-06-19 17:46
 
4대1이었네요 어후
                         
지나가다쩜 17-06-19 17:48
 
과학 대 개구라 라고 이해 하면
좋은 1:1 말장난 이었다고 생각되는데요.
                         
미우 17-06-19 17:52
 
네개 이상은 있는 줄 알았던 "뼉다귀" 찾아도 하나도 안나온 모양이군요.
                         
지나가다쩜 17-06-19 17:57
 
아항...

1~4 까지 세는 것도 헷갈리는 분이라
이름 획수 궁합 놀이 수준의 숫자놀이도 신비해 보이셨던거구나...
               
마르소 17-06-19 17:49
 
당신  친구들은 왜 글만쓰고 잠수에요? 좀  도와주지
동현군 17-06-19 17:36
 
괜한 창조론 드립은 그만하시고
생물학개론도 좀 보고 창조과학회의 구라가
무언가를 찾아보세요^^
     
베이컨칩 17-06-19 17:38
 
대진화가 얼마나 구라 투성인지도 찾아봅시다. 어쨌든 다음 기회에
          
지나가다쩜 17-06-19 17:40
 
근친물 소설 좀 그만 광고하세요!
          
마르소 17-06-19 17:45
 
소설  구라덩어리들고 구라 투성인거하고 싸우는건가요,,
동현군 17-06-19 17:57
 
자아 진심 개간단하게 위에 드립을
박살내드릴게요
대홍수 이후 노아가족이 현 인류의 조상이고
8명이나 되고 오래살아서 근친교배가 아니니까
근친교배로  인한 장애유전이 없는거다?

결론 노아 와이프가 남편이 서너명이 아닌이상
정자는 노아의 정자가 시작이고 유전적으로 근친교배일수밖에
없다는게 함정 ㅋ
     
베이컨칩 17-06-19 18:21
 
하나님께서는 처음에 모든 것을 창조하신 후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다. 그런데, 첫째 인류 아담의 불순종의 원죄 이후 모든 피조세계는 저주를 받고 심각한 문제점들이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돌연변이(genetic mutation)는 유전자 복제시 이상이 생긴 것으로서 이 중의 한 현상이다. 타락 이후, 이 돌연변이(genetic copy error)가 계속 후손으로 전해지고, 그것들은 점점 증가되며 누적되게 된다. 

한 사람의 유전자는 아버지로부터 반, 어머니로부터 반을 물려받게 된다. 부계나 모계의 유전자중에는 돌연변이에 의한 비정상 부분들이 존재할 것이다. 만약 유전적으로 관계가 먼(즉 가까운 친척이 아닌) 남녀가 결혼하게 되면, 이러한 반쪽의 유전자에 있는 카피 에러가 정확히 겹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줄어들며, 반대로 유전적으로 매우 가까운(즉 가까운 친척 안에서) 남녀가 자녀를 낳게 되면 그 카피 에러가 겹칠 확률이 매우 커진다. 만약에, 부계와 모계의 카피 에러가 정확히 겹치지 않으면 정상의 것이 비정상의 것을 수정하도록(override) 되어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만, 정확히 겹칠 시에는 수정이 불가능하고 그러므로 유전적 결함을 갖는 기형아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많은 나라에서 근친결혼을 법적으로 금지시켜놓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돌연변이가 계속 증가하고 대대로 누적되며 더욱 심각하게 나타난 현상이지, 처음의 아담의 후손 시에는 그런 문제가 거의 없었을 것이고, 홍수심판 후 노아의 후손들 사이에서도 매우 희박했을 것이다. 

그러나 점점 세월이 갈수록 이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것임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레위기 18장을 통해 근친결혼 불가법 (The law forbidding marriage between close relatives)을 주시며,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음을 경고하고 계신다(물론 모세는 이러한 유전학적 이유를 몰랐을 터이지만). 

이러한 유전학적 사실들은 진화론 유전학자인 마르쿠스(John Marcus) 박사가 '인류가 과거 초기에는 유전적으로 매우 강하였으나, 돌연변이가 많이 누적된 현생 인류는 유전적으로 매우 약한 상태'라고 지적한 바와 같이 진화론 측에서도 인정하고 있다. 

공부 좀 합시다 동현군님
          
동현군 17-06-19 18:25
 
공부좀 하시고 본인이 쓴 글을 보세요
노아가 몇백년을 살아서 생산을 했을거라 했자나요
그럼 자 계산 해봅시다 몇백년동안
근친교배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면 유전적으로 건강해진다?
생각을 하고 글을 퍼오세요
그저 웃습니다 ^^
근친교배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말해야합니다
근데 노아가족 8명만이 대홍수에서 생존했다는데
근친교배가 집중되지 않고 인류가 되었다?
초기에는 건강하고 어쩌고 몇백년동안 물을 쏴대는데
건강하겠습니다
               
베이컨칩 17-06-19 18:28
 
이러한 유전학적 사실들은 진화론 유전학자인 마르쿠스(John Marcus) 박사가 '인류가 과거 초기에는 유전적으로 매우 강하였으나, 돌연변이가 많이 누적된 현생 인류는 유전적으로 매우 약한 상태'라고 지적한 바와 같이 진화론 측에서도 인정하고 있다.  

이 부분을 잘 읽어봅시다. 같은 진화론자들끼리 의견통일합시다.
                    
동현군 17-06-19 18:31
 
초기에는 인류가 유전적으로  강했다
근친교배로 유전적으로 약해졌다
그래서 근친교배를 금지했다
노아 가족 8명이 근친교배로 몇백년간 집단을 불렸으면
그집단은 장애빈도수가 높은 유전적인 결함을 가질수 밖에
본인이 적은 글에 반대되는 글을 왜 퍼오심?
                    
베이컨칩 17-06-19 18:34
 
돌연변이가 많이 나왔다잖아요. 부계 유전자에서 변형된 변종들이 많이 나왔다는겁니다
                         
동현군 17-06-19 18:38
 
거참.. 노아가 부계유전의 정상이었다면
근친교배 금지고 뭐고 의미가 없다니까요
이해를 못하시네 ..
씨가 하나인데 밭이 여러개라고  다르냐구요
콩을 뿌렀는데 다른밭이라고 팥나와요?
                         
동현군 17-06-19 18:48
 
베이컨님 퍼온글로만 봐도
아담때는 해당사항 없음이고
노아 후손은 희박이에요
근친교배가 집중되면 희박한 확률은 상승하게 되니까
근친교배 금지시킨거죠
자 뭐가 문제인지 아시겠어요?
                         
동현군 17-06-19 18:52
 
노아 후손이 엄청난 번식을 해도
최정상은 노아이고 결국 근친교배이고
장애빈도상승이라는거에요
그게 몇백년이 지속이 되었다면
장애없는 사람이 없었겠죠
뭐가 중요한건지 아시겠습니까?
                    
미우 17-06-19 18:36
 
John Marcus는이 장을 저술 한 이래로 연구 과학자로서의 지위를 포기했다. 그는 2005 년부터 에드몬 톤 (캐나다) 의 개신교 개혁 교회 목사로 봉사했다

이 사람 말인가요? ㅋㅋㅋ
불어중문과?
                         
미우 17-06-19 18:46
 
그 쓸데 없는 걸 왜 읽어야 하고 읽어서 뭐 어쩌란 것인지?
그것도 그 목사 주장인가요?

위 질문 드린 님 주장들에 대한 "뼉다귀"는 찾으셨는지?
왜 하나도 대답이 없나요?
                         
지나가다쩜 17-06-19 19:56
 
근친상간 이라고 부르지도 못할 정도로 먼 관계가 되기 전에 이루어진 근친상간은 왜 외면하세요?
그 소설의 주 테마인데
근친상간 넘치는 망상 역사 소설...
                         
지나가다쩜 17-06-19 20:18
 
그 뮬레토 신이 자기 따라 만들어 놓은
아담과 하와 일족이 근친상간 하던 시절을
노아 시대에 재현해 보니 심히 좋으시더라는 구절은 그 소설에 혹시 없던가요?
               
베이컨칩 17-06-19 18:31
 
초기에는 유전적으로 강했다고 창조론자나 진화론자나 모두 인정합니다. 동현군님도 인정할건 인정하셔야죠. 현재랑 그때는 유전적으로 다릅니다.
                    
동현군 17-06-19 18:33
 
그러니까요 초기에는 유해요인이 적었으니 건강했겠죠
그게 창조론을 뒷받침하고
노아가 대홍수 이후 현생 인류의 시조라는게 아니라니까요?
                         
마르소 17-06-19 18:50
 
못알아먹음
          
마르소 17-06-19 18:27
 
이야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했으면 토시하나 안틀리네
               
지나가다쩜 17-06-19 20:12
 
ㅋㅋㅋㅋㅋ
     
미우 17-06-19 18:24
 
베이컨칩 17-06-19 18:50
 
노아의 세 아들로부터 현재 60억의 세계인구가 가능합니까? 

어떤 사람은 아담과 하와로 시작된 몇 천년의 인간 역사로는 현재의 50억 인구를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참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문제는 수백만년전에 인류가 출현했다면 오늘날의 인구가 고작 60억 밖에 되지 않은가 하는 문제이다. 간단히 홍수 이후 노아의 8식구로 시작된 세계 인구는 통계학적 견지에서 볼 때 연간 인구증가율이 0.5%만 되어도 현재 인구에 도달하는 데에는 4,000년이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세계 인구증가율의 1/4 에 불과하다 (노아홍수 BC 2350 년경 발생추정. 4350년 후 세계인구 60억. 이는 연간 0.47%의 인구증가율). 인구증가율은 여러 기록에서 보고되고 있는데, 미국의 인구증가율은 1800년 이후 연간 0.71 ~ 3.0 %로 기록되어 있으며, 세계인구는 1650년 이후 0.26~2.55%의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또 하나 고대의 인구증가율을 살펴볼 수 있는 예가 성경에 나와 있다. 야곱의 가족은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70명이 내려갔는데, 430년 후에 출애굽을 하는 시점 (BC 1450년경)에서의 인구가 1~2백만명으로 늘어났었다는 것이다. 이 인구증가율은 연간 2.25 ~ 2.41%로 계산되는데, 오늘날의 인구증가율 범위 안에 들어가는 수치인 것이다. 만약에 1백만년전에 인류가 출현하여 오늘날의 60억이 되었다면 이때의 년간 인구증가율은 단지 0.00217%가 되며, 인구가 2배로 되는 기간(doubling time)이 무려 32,000년이나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구통계학적으로 수백만년전에 인류가 출현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를 좀더 통계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오늘날의 인구는 최초의 아내와 남편, 즉 두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가정해보자. 가구당 평균 출산한 아이는 C명의 남자아이와 C명의 여자아이인 2C였다고 가정하자. 첫 번째 세대는 C가구수 (2C와 처음 2명이 살아있다)가 될 것이다. 두 번째 세대는 (C가구수) 2C로 2C2이 된다. 세 번째 세대는 2C3가 된다. n세대에 전체 인구수 Sn은

Sn = 2 + 2C + 2C2 + 2C3 + + 2Cn = 2 {C(n+1) - 2} / (C - 1)

실제인구를 얻기 위해서는 차세대 이후의 사망자수를 빼야 한다. 

n 세대 이전에 이미 죽은 사람들은 (n-x) 세대의 앞 세대라고 한다면 사망자수 Sn-x는 다음과 같다.

Sn-x = 2 {C(n-x+1) - 2} / (C - 1)

따라서 실제 총인구 Pn은 

Pn = Sn - Sn-x = 2 {C(n+1) - C(n-x+1)} / (C - 1)

예를 들어 5인 가족이 현재의 세계인구에 도달하는 데에는 52세대가 걸린다. 즉 평균가족의 수치로서 3명의 어린아이를 낳고, 한 세대만 살고 죽는다면 C = 1.5, x = 1 임으로 현재의 세계인구에 도달하는 데에는 52세대가 걸린다는 것이다.

성경의 역사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주교 어셔(Ussher)의 연대로 홍수는 4,350여년 전에 일어났다고 추정되는데, 지구상의 현재 인구는 최초로 노아의 세 아들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창 9:19), 한 세대를 43년으로 생각하면 노아로부터 100세대가 지났을 뿐이다. 현재 인구 46억을 산출하기 위해 (여전히 x = 1로 가정) 위의 공식을 이용하면 C는 다음과 같다.

4,600,000,000 = 2C100

C = 1.24

따라서 한 가구 당 2C의 어린아이가 있어야 하므로 약 2.48명의 어린아이가 있게 된다. 이는 단지 산술적 수치이지만 합리적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는 인류의 역사가 성경의 연대보다 더 오래 수백만년이 되었다는 주장은 현재 인구수에 비추어 보아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위의 비율로 계산하면 백만년 동안에는 102700 인구가 산출되어야 한다. 따라서 인류가 지구상에 거주한 기간이 100만년이나 그 이상이라는 것은 불가능하고 설명이 곤란하며, 홍수 후 수천년 동안에 증가하여 오늘날의 인구가 되었다는 것이 더욱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것이다.


객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봅시다.
     
동현군 17-06-19 18:54
 
그게 아니자나요 ㅋㅋㅋ
유전적으로 노아가 대홍수 이후 인류의 조상이냐
그게 관점 아닌가요?
왜 객관적인 관정을 흐리시나요?
          
베이컨칩 17-06-19 18:58
 
노아의 세 아들로부터 민족들의 기원이 이루어져서 오늘날의 인류가 되었다.(42) 성경도 사도행전 17:26에서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라며 인류의 모든 족속은 한 혈통임을 말씀하고 있다. 노아의 후손들은 다음과 같은 지역의 조상들이 되었다. 

야벳(창 10:2~5) : 야완(그리스), 마곡, 메섹, 두발(러시아), 고멜(독일), 디라스(트라키아, 에트루리아), 마대(메데), 아스그나스(독일), 도갈마(알메니아), 도다님(다르다니아). 유럽으로 이주하여 코카시아인과 아리안족의 조상이 됨. 아메리카, 서아프리카 그리고 도서지방으로 퍼져 나감.

셈(창10:21~31) : 에벨(히브리), 엘람(페르시아), 아람(시리아), 앗수르(앗시리아), 후에 이스라엘과 아브라함의 다른 후손들, 그리고 모든 아라비아족의 조상이 됨.

함(창10:6-20) : 미스라임(이집트), 구스(에디오피아), 가나안, 붓(리비아).

참고로 우리 몽고인종은 셈족에 속한다. 그리고 노아의 예언(창9:25-27)에 의한 각 종족의 특성으로는 함족은 물질적이고 야벳족은 지적이며 셈족은 종교적이다. 

진화론자들은 모든 인류의 종족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시작했다는 데에는 창조론자들과 의견을 일치한다. <----팩트
               
베이컨칩 17-06-19 19:00
 
진화론은 근친상간해도 되고 창조론은 근친상간하면 안됩니까 동현군님?
                    
동현군 17-06-19 19:02
 
근친상간이 좋다고 한적이 없는데
무슨 헛발질이심?
                         
지나가다쩜 17-06-19 20:07
 
아담과 하와 일족이 근친상간을 반복하고,
노아의 일족이 근친상간을 반복하고,

근친상간 넘치는 소설 팬이다 보니
근친상간 얘기에 엄청 민감하게 반응 하는 듯!
                    
미우 17-06-19 19:51
 
님, 애초 환타지에 숫자 붙여서 망상 하지 마시고
배에 태운 거 빼고 동물 전체 다 죽을만큼 연짱으로 비를 퍼부으면
초목부터 균류까지 싸그리 다 뒈진다니까요.
배가 뜨고 말고도 차치하고, 배에 태운 동물 뭐 먹고 살았는지도 차치하고 홍수 끝나고
야훼가 총재로 있는 유니세프에서 매일 무료 급식 행사 했다는 기록부터 가지고 와서
인구고 뭐고 논하세요 좀.
사람 뿐 아니라 동물들도 자식은 고사 하고 먹고 죽을 것도 없는데 무슨 인구?
무슨 900년? 900년간 금식 요가하는 인도 할배도 아니고... 무슨 흑백황?
                    
지나가다쩜 17-06-19 19:59
 
근친상간 시킬 상황 계획하고 실행하는 악마놈 추종자 답게 근친상간은 엄청 커버할려고 하시네
               
동현군 17-06-19 19:01
 
아니 그러니까요  ㅋㅋ 자꾸 같은 말을 하시는데
진화론자들시 모든 인류의 종족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게 하나의 인물이 아닌 하나의 인종을
말하는건데 왜 헛소리를 하심?
               
미우 17-06-19 19:31
 
이 사람은 이를테면 피의자를 수사하는 증거로 피의자의 주장을 자꾸 들이대시네.
성경 얘기 근거에 왜 성경 얘기를 자꾸... ㅋ
     
마르소 17-06-19 19:04
 
http://soma0sd.tistory.com/17

지들끼리도  투닥거리는 공식은 치워두세요
     
지나가다쩜 17-06-19 20:05
 
과학의 진보로 한 세대가 어지간하면 모두 다음 세대를 낳을 때까지 생존하게 된게 불과 한세기도 채 안되는 일(현재의 인구 증가율)이라는 사실은 생까고 찌끄린 글이군요.
과거의 영아 사망율 따위는 개나 줘버린 장난질을 가지고...

이건 뭐 인터넷이 당연한 현재의 상황을 가지고 4000년전 전 인류도 지금처런 하루만에 소식을 전하는게 당연히 가능했다는 식의 전제를 깔고 그에  "믿음"을 가지고
무려 "합리적"이라고 우기는 꼴이니...
헬로가생 17-06-19 19:33
 
여러분들은 지금 개독이 되면 인간에게 어떤 증상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과학적 실험을 보고 계십니다.
     
지나가다쩜 17-06-19 20:15
 
뮬레토 신이 자기를 따라 뮬레토 아담과 하와를 만들고
뮬레토 미소를 지으며 뮬레토 만족하는
뮬레토가 근친상간으로 번식하는 소설이
이렇게 무서운 소설일 줄이야....
우왕 17-06-19 21:16
 
쳐발리고 바쁜척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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