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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0 09:02
행성 X의 성경적 의미(Biblical meaning of the planet X)
 글쓴이 : 솔로몬느
조회 : 518  





영계와 물리계가 1:1로 대응되있기 때문에


행성x(붉은용)가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는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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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7-06-20 09:25
 
ㅂㅅ같은 것만 찾아서 보나봐요. ㅋㅋㅋ

니비루 믿을거면 그냥 아누나키를 신으로 모시세요 야훼가 아니라.
     
솔로몬느 17-06-20 09:33
 
이해할수 없을정도로 무례하네요....님의 기준만 절대 선입니까? 비속어는 삼가시지요...교만도 버리시고요..제가 올리는 동영상들이 전부 진실이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하지만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한사람의 혼이라도 구원을 받아 성경에 관심을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는 길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헬로가생 17-06-20 09:34
 
아 눼눼.

만약 9월 이후에 아무일도 안 일어나면
여기 오셔서 사과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만약 님 말씀대로 되면 전 님 교회 나갈께요.
               
솔로몬느 17-06-20 09:44
 
스텔라리움 별자리 프로그램 얘기 하시는건가요?....계시록 12장의 하늘의 표적이 9월23일에 있다고 하더군요....그게 즉시 이루어질지 어떤 기간을 의미하는지는 저도 확실히 모릅니다...

그저 성경속의 표적이 하늘에 나타난다는 사실은 확인할수 있겠죠...
                    
헬로가생 17-06-20 09:56
 
그러니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님 됐구 식으로 믿음과 신앙에 관한 정보(?)를 막 퍼나르신다는 건가요?

그럼으로 실족하는 사람들은 어찌실려고?
                         
솔로몬느 17-06-20 10:00
 
무슨말인지 이해합니다...잘못된 종말론에 빠질 위험이 있다는거 인정합니다...

사실 저 별자리 예언은 2년전에 처음 알게된 사실이고....별로 의식하고 있지 않았는데

3-4개월 남은 지금 시점에 굉장히 신경이 쓰이더군요....모르는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마침 그걸 주제로 강의하는 목사님 동영상이 있어서 올린것입니다...

아예 모르는것 보다는 알고서 대비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마르소 17-06-20 10:22
 
당신 행동이 무당이 7월엔 물을 조심해라 하는것과 뭐가 다른가요? 무슨 물을 조심해야하는지 무당도 뭣도 모르거든요
                         
솔로몬느 17-06-20 10:27
 
모르고 당황하는것 보다는 알고 준비하는게 100배 낫지요...
                         
마르소 17-06-20 10:31
 
아니요 정확히 어떤 위험인지도 모르고 떠드는건 그 말을 믿는 사람의 행동을 제약시키거든요 그게 당신이 하는 행동이죠 님도 그게 뭔지 모르니까요 조심하면 끝나는게 아니라 어떠한 다른 가능성은 죽이는거죠
          
지나가다쩜 17-06-20 11:48
 
님의 바람을 위해서
님조차 진실인지도 확신이 없는 아무말 대잔치를 설파하시는 거였군요.!
그노스 17-06-20 10:31
 
동영상이 너무 길어서 보지 못해 그러는데,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간단히 요약을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앞으로 저 종교만 열심히 믿고, 경전 말씀대로 그 뜻에 어긋나는 사람들을 쳐x이면 종말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 돌멩이 만지작 만지작)

헌금 봉투를 가득 채우면 남들이야 지옥에 떨어지든 말든 저 혼자라도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사기여서 3~4개월 뒤에 환불 받을 수 있다면 전 타종교에도 봉헌할 수 있는 아주 열린 마음을 가졌음)

어떤 대비를 해야 하나요?
솔로몬느 17-06-20 10:39
 
대비라는게 뭐 특별한게 있을수 있을까요?...3개월 남았으니....

성경이 사실이라는 믿음을 유지하면 될듯합니다...무서워 할필요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믿음이 없는 분들은 구원을 얻어 다시 태어나는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다시 태어나면 구원을 주신다고 하셨거든요....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오셔서 인간들의 죄를 대신해 죽으심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을수 있습니다....
     
마르소 17-06-20 10:42
 
어느부분을 무서워 해야해요?
     
지나가다쩜 17-06-20 11:43
 
님은 구원 얻으셨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쩜 17-06-20 11:57
 
넉 줄이나 적으실 필요 없이 넉자x2면 님이 하고 싶은 말 요약 되겠는데요.
"예수천국 불신지옥"
     
미우 17-06-20 13:28
 
제가 세글자로 줄여보겠습니다.

푯말틱!~
          
지나가다쩜 17-06-20 13:46
 
미우님 댓글의 신묘함은...
세글자 문자 뒤에 "!~"는
3 + 0.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028841971693993751058209749445923078164062862089986280348253421170679821480865132823....
과 같이 파이 값을 표현해 우주의 신비, 우주의 진리를 담으신 표현인것 맞죠?
               
미우 17-06-20 14:38
 
! 에 파이를 담고
~ 에 입실론을 담았습니다.

제대로 파악해 주세요. ㅋㅋ
               
지나가다쩜 17-06-20 17:06
 
아흑...
우주의 진리를 담으셨는데
제가 짧은 소견으로 모욕을...
죄송합니다.
마르소 17-06-20 10:41
 
제가 100원 줄게요 11명 9원 주실수 있네요
     
솔로몬느 17-06-20 10:43
 
실망스럽네요...장난으로 응하시니..
          
마르소 17-06-20 10:47
 
지금 자기도 모르는 소리를 올려놓으시고 제 말만 장난으로 들으십니까?
               
솔로몬느 17-06-20 10:49
 
9월에 계시록의 표적이 하늘에 있다고 한거 뿐인데....그 동영상 보고 뭔가 느끼고 생각할수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마르소 17-06-20 10:52
 
돈으로 집을 살 순 있지만 가정을 살 순 없다. 돈으로 시계는 살 순 있지만 시간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침대는 살 순 있어도 잠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책을 살 수 있어도 지식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의사는 살 수 있어도 건강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직위는 살 수 있어도 존경은 살 수 없다. 돈으로 피는 살 수 있어도 생명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섹스는 살 수 있어도 사랑은 살 수 없다. 이 속담은 행운을 가져다 주며, 네덜란드에서 유래되었다. 이 속담은 지구를 8번 돌았으며 이제 당신이 이것을 받았으니 당신이 행운을 가질 차례이다. 유머가 아니며 당신의 행운이 메일과 인터넷을 통하여 올 것이다. 이 메세지를 정말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시오. 돈으로 행운을 살 수 없으니 돈을 보내지는 마시오. 96시간 4일안에 보내시오. 콘스탄티. 1953년도에 처음 받았음. 그의 비서에게 20통을 만들라고 지시했다. 9시간 후 그의 나라에서 9천9백만달러 복권에 당첨되었다. 카를로스는 같은 메시지를 받았으나 보내지 않았다. 며칠 후 직장을 잃었다. 그후 마음을 바꿔 그 메시지를 보냈고 부자가 되었다. 1967년 브루노는 이 메세지를 받았으나 단지 웃어버린 후 버렸다. 며칠 후 그의 아들이 아프게 되었다. 그는 이 메세지를 20통을 만들어 보냈다. 9일후 그의 아들이 건강해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메세지는 남아프리카 선교사인 AnthonyDround에 의해 보내졌다. 당신은 96시간 이전에 이 메세지를 보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이 메세지에 적힌 대로 한다면 당신의 행운은 이 메세지를 받는 순간부터 4일 내에 올 것이다. 이것은 사실이다. 이 메세지는 행운을 위해 보내졌다. 행운이 결국 당신의 문을 두드릴 것이다. 20통을 지인 친구들 가족에게 보내시오. 하루 후 당신은 놀라운 좋은 소식을 들을 것이다. 나는 이 메세지가 세계로 퍼져 나가기를 바라며 이것을 보냅니다. 단지 20통을 보내고 후에 올 좋은 소식 기대하십시오. ※ 주의사항 : 이 메세지를 수정하지 말고 받은 그대로 복사하시오. 행운을 빌며..., 당신은 하늘에서 내려준 행운아입니다./선물/행운···좋은 하루 되세요!

자 이제 당신은 이편지를 돌리십시요
     
지나가다쩜 17-06-20 11:41
 
열한 명 구원하고도 남는군요.!
소피마르소 님의 넉넉한 인심!
베이컨칩 17-06-20 11:07
 
원숭이를 조상님으로 둔 사람들은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이런 좋은 영상들 자주 올려주세요.
     
마르소 17-06-20 11:09
 
진화창조론자 오셨는가요??
     
지나가다쩜 17-06-20 11:52
 
어제 제가 마리아가 잉태했다는 설정이라는 것도 알려 드렸고,
다른 분이 뮬레토+뮬레토 조합으로 황인종이 나올 수 없다는 것도 알려 드렸고......
오늘도 알찬 지식 쌓아 가시길 바랍니다.!!!!!
본분의 유투브 동영상 같은 것보다 가생이 회원님들의 댓글 가르침이 님의 배움에 더 큰 효용이 있는 듯!
아날로그 17-06-20 12:01
 
심형래 씨가 스카웃 안해가나?
     
미우 17-06-20 13:04
 
아날로그님 심~취 하셨군요. ㅎㅎ
차칸사람 17-06-20 14:09
 
동영상 올려주신 솔로몬님 감사합니다. 전 흥미있게 봤네요...^^
동영상이 길어서, 중간중간 스킵하면서 봤습니다.

동영상을 보지 않은분들을 위해 잠시 내용을 설명하자면,
스스로 빛나지 않는 목성보다 큰 플래넷-X라는 행성이 태양계와 태양계밖으로 멀리 크게 대각선방향으로 타원형의 궤적으로 돌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이게 지구쪽으로 가깝게 올때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이미 노아의 홍수등을 통해 알수 있었고, 또 성경에있는 요한 게시록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인듯 보입니다.
그밖에 이행성의 존재를 밝혀냈다는 천문학자들의 소개와 이를 정식으로 인정하는 않는 측의 주장과 이유도 조금 섞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혹시 동영상에 관심있으신분은, 영상의 3분의2 지점부터 봐도 충분하지 싶네요...^^
     
미우 17-06-20 14:18
 
뻔한 소리라 클릭도 안했지만...

천체 운행이 뭔지도 몰랐다가 과학이 밝혀줘서 비슷한 얘기 들어봤고
옳거니 요거 대충 성경에 끼워맞추면 그럴듯해 보이겠네~라는 소리가 육성으로 들리는 듯 하네요.
월등한 가능성과 연구 결과로 수백만 년 전 빙하기 등의 원인이었을 수 있다거나 하는
천문학적 연구와 관찰, 지질학적 조사와 물리/화학적 측정 결과 등 각고의 노력으로 하는 얘긴
성경이 수백만 년 전을 서술하지 않기에 구라라고 폄훼 하면서 말이죠.

같은 사안이나 동일한 남의 피땀의 결과더라도 유리한 건 끼워맞추는데 가져다 쓰고
불리한 건 악마의 유혹이고 속삭임이며 궤변에 거짓이라고 욕한다.
그외 끼워맞추다 발생한 오류로 인해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은 횡설수설, 모른 척!~ 언제나 사이비 과학이 일삼는 짓...
          
차칸사람 17-06-20 15:01
 
아마 미우님께선, 사이비과학같은 것들을 이미 많이 접해봐서 아마 사실이 아닐거라고 판단하시는 듯 합니다.
저는 과거 성경에 대한 수많은 잘못된 해석으로 인한 사이비신앙이 보여준 문제들을 많이 접해서 역시 거부감을 갖고 영상을 본듯 합니다.

저는 위 동영상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사실일 수도 또는 아닐 수도 있다고 봅니다. 서로간의 주장을 증명해 나가면서 오류도 발견하고, 공격도 하고 그러면서, 사실에 더 접근해 가는 거죠...^^
성경에 위배된다고 상대방의 과학적증거들을 폄훼한다거나, 창조과학이 사이비라고 폄훼하는 것은 사실의 증명에 별로 도움이 되진 않을 거라 봅니다.
               
미우 17-06-20 15:25
 
역시나 별반 다르지 않군요.

정확한 영상 내용은 보지 않아 모르겠으나 님이 제대로 보셨다 가정하고 님 얘기에 의거해 한 얘기고
어떤 행성이나 혜성이 근궤도에 다가오는 것이 홍수를 일으킨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망상급인데
(홍수 이외 다른 현상이 있다면 단지 홍수로 표현되었을 리가 없고, 홍수가 신의 심판이면 행성 괘도나 그 이동 시기 또한 고무줄인데 저 행성이고 이 행성이고 상관도 없다는 점에서 애초 환타지 경전과 결부 지은 해석 자체가
일단 모두 근거 무근의 망상급 궤변) 무슨 단순 거부감으로 본다는 것인지요. 보지 않았다고 위에도 적어놨는데.
거기다 사실 여부인지도 모를 것과 사실을 떠나, 현상학적인 통계로 가능성에 대한 추론 조차 한 것이 없는
과학을 가져다 댈 사안 자체가 아닌데... 미래를 예견한다는 헛소리에 결부 시키는 짓이 웃긴다는 건
폄하가 아닌 상식입니다. 그쪽 분들에게만 상식이 아닌지는 몰라도.
그럼에 그런 행동이 반대로 정상적인 것들을 폄훼하고(아래 댓글 수백개 글부터 이미 이 한페이지에도 예가 많죠) 이제까지 어떻게 저질러져 왔는지 질타를 했을 뿐인데, 증명에 도움이 안되긴요. 무언가를 해석하고 증명하는데 가짜와 사이비 주장을 걸러내는 것, 말같잖은 노이즈의 제거는 실험에서의 변인 제거보다 더한 엄청난 도움이 되는 행위입니다. 마치 행위의 진정성을 파악하는데 마타도어 날조선동을 배제하고 바라봐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차칸사람 17-06-20 16:08
 
아마 제가 천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간략하게 내용을 전한다는게, 말도 안되게 잘 못 서술했나 봅니다.
여러 과학자들이 이러이러한 이유로 이런 행성이 있다고 말했는데, 제가 설명을 하지 않았지요.
미우님께서 이해 하시길...

사실을 알려면, 폄훼가 아닌 증명이 필요하다는게 제 단순한 주장이었습니다...^^
                         
미우 17-06-20 16:23
 
그 말씀 위에 하신 것 같고-동영상 부분의 첫줄, 여러 과학자만 없네요-, 그 부분은 제 얘기의 주안점도 아니고 행성이 있고 없고가 거짓이라거나 언급도 안했습니다.

마지막 줄 떼서 얘기하면 당연한 얘기죠.
그러나 근거 확인이 힘든 사실 몇가지를 늘어놓고 관련 없는 것에 어리설기 끼워맞춰 무언가 주장하는 것은
그 어떤 증명 과정도 아니고 증명이라는 말 자체와도 거리가 멉니다. 현혹이라면 모를까.
저의 종교를 바라보는 관점을 염려해 제 글을 대하시듯 반대 관점으로도 제 글을 읽어본다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리라 생각해봅니다.

제가 뭘 폄하나 폄훼라고 했는지도.
시기의 차이가 나고 도용의 의심을 사는 몇개 더 되는 홍수 얘기도 같은 식으로 끼워맞춘다면
여러 개의 행성이 연이어 같은 상황을 연출했거나 언급된 행성이 근궤도에서 핑퐁놀이라도 했어야겠죠.
그러나 그 나머진 다 인정 안하죠. 위에 이미 같은 말 했습니다. 뭐가 폄훼인지... 수없이 많지만.
                         
차칸사람 17-06-20 16:37
 
점점 복잡해 지네요...^^
죄송하지만, 전 논점이 무엇인지 잊어버린듯 합니다.

아마 제가 미우님의 관점을 잘못 이해하고, 어설픈 댓글을 단 듯 합니다.
기분 나쁘셨으면, 이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헬로가생 17-06-20 19:47
 
그 혹성 X 니비루 라는 게 수메리아 신화에 기반을 둔 겁니다.
성경보다 훠얼씬 전에 점토판에 쓰여진 신화요.
그리고 그들의 신은 아누나키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지금 저들은 타신화를 들고 성경을 해석하는 불손한 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미우 17-06-20 20:01
 
클릭해볼 엄두가 안나 비니룬지 니비룬지 뭘 끌고와 한 소린지도 전 모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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