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 없을정도로 무례하네요....님의 기준만 절대 선입니까? 비속어는 삼가시지요...교만도 버리시고요..제가 올리는 동영상들이 전부 진실이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하지만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한사람의 혼이라도 구원을 받아 성경에 관심을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는 길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우님 댓글의 신묘함은...
세글자 문자 뒤에 "!~"는
3 + 0.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028841971693993751058209749445923078164062862089986280348253421170679821480865132823....
과 같이 파이 값을 표현해 우주의 신비, 우주의 진리를 담으신 표현인것 맞죠?
돈으로 집을 살 순 있지만 가정을 살 순 없다. 돈으로 시계는 살 순 있지만 시간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침대는 살 순 있어도 잠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책을 살 수 있어도 지식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의사는 살 수 있어도 건강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직위는 살 수 있어도 존경은 살 수 없다. 돈으로 피는 살 수 있어도 생명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섹스는 살 수 있어도 사랑은 살 수 없다. 이 속담은 행운을 가져다 주며, 네덜란드에서 유래되었다. 이 속담은 지구를 8번 돌았으며 이제 당신이 이것을 받았으니 당신이 행운을 가질 차례이다. 유머가 아니며 당신의 행운이 메일과 인터넷을 통하여 올 것이다. 이 메세지를 정말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시오. 돈으로 행운을 살 수 없으니 돈을 보내지는 마시오. 96시간 4일안에 보내시오. 콘스탄티. 1953년도에 처음 받았음. 그의 비서에게 20통을 만들라고 지시했다. 9시간 후 그의 나라에서 9천9백만달러 복권에 당첨되었다. 카를로스는 같은 메시지를 받았으나 보내지 않았다. 며칠 후 직장을 잃었다. 그후 마음을 바꿔 그 메시지를 보냈고 부자가 되었다. 1967년 브루노는 이 메세지를 받았으나 단지 웃어버린 후 버렸다. 며칠 후 그의 아들이 아프게 되었다. 그는 이 메세지를 20통을 만들어 보냈다. 9일후 그의 아들이 건강해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메세지는 남아프리카 선교사인 AnthonyDround에 의해 보내졌다. 당신은 96시간 이전에 이 메세지를 보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이 메세지에 적힌 대로 한다면 당신의 행운은 이 메세지를 받는 순간부터 4일 내에 올 것이다. 이것은 사실이다. 이 메세지는 행운을 위해 보내졌다. 행운이 결국 당신의 문을 두드릴 것이다. 20통을 지인 친구들 가족에게 보내시오. 하루 후 당신은 놀라운 좋은 소식을 들을 것이다. 나는 이 메세지가 세계로 퍼져 나가기를 바라며 이것을 보냅니다. 단지 20통을 보내고 후에 올 좋은 소식 기대하십시오. ※ 주의사항 : 이 메세지를 수정하지 말고 받은 그대로 복사하시오. 행운을 빌며..., 당신은 하늘에서 내려준 행운아입니다./선물/행운···좋은 하루 되세요!
어제 제가 마리아가 잉태했다는 설정이라는 것도 알려 드렸고,
다른 분이 뮬레토+뮬레토 조합으로 황인종이 나올 수 없다는 것도 알려 드렸고......
오늘도 알찬 지식 쌓아 가시길 바랍니다.!!!!!
본분의 유투브 동영상 같은 것보다 가생이 회원님들의 댓글 가르침이 님의 배움에 더 큰 효용이 있는 듯!
동영상 올려주신 솔로몬님 감사합니다. 전 흥미있게 봤네요...^^
동영상이 길어서, 중간중간 스킵하면서 봤습니다.
동영상을 보지 않은분들을 위해 잠시 내용을 설명하자면,
스스로 빛나지 않는 목성보다 큰 플래넷-X라는 행성이 태양계와 태양계밖으로 멀리 크게 대각선방향으로 타원형의 궤적으로 돌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이게 지구쪽으로 가깝게 올때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이미 노아의 홍수등을 통해 알수 있었고, 또 성경에있는 요한 게시록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인듯 보입니다.
그밖에 이행성의 존재를 밝혀냈다는 천문학자들의 소개와 이를 정식으로 인정하는 않는 측의 주장과 이유도 조금 섞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천체 운행이 뭔지도 몰랐다가 과학이 밝혀줘서 비슷한 얘기 들어봤고
옳거니 요거 대충 성경에 끼워맞추면 그럴듯해 보이겠네~라는 소리가 육성으로 들리는 듯 하네요.
월등한 가능성과 연구 결과로 수백만 년 전 빙하기 등의 원인이었을 수 있다거나 하는
천문학적 연구와 관찰, 지질학적 조사와 물리/화학적 측정 결과 등 각고의 노력으로 하는 얘긴
성경이 수백만 년 전을 서술하지 않기에 구라라고 폄훼 하면서 말이죠.
같은 사안이나 동일한 남의 피땀의 결과더라도 유리한 건 끼워맞추는데 가져다 쓰고
불리한 건 악마의 유혹이고 속삭임이며 궤변에 거짓이라고 욕한다.
그외 끼워맞추다 발생한 오류로 인해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은 횡설수설, 모른 척!~ 언제나 사이비 과학이 일삼는 짓...
아마 미우님께선, 사이비과학같은 것들을 이미 많이 접해봐서 아마 사실이 아닐거라고 판단하시는 듯 합니다.
저는 과거 성경에 대한 수많은 잘못된 해석으로 인한 사이비신앙이 보여준 문제들을 많이 접해서 역시 거부감을 갖고 영상을 본듯 합니다.
저는 위 동영상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사실일 수도 또는 아닐 수도 있다고 봅니다. 서로간의 주장을 증명해 나가면서 오류도 발견하고, 공격도 하고 그러면서, 사실에 더 접근해 가는 거죠...^^
성경에 위배된다고 상대방의 과학적증거들을 폄훼한다거나, 창조과학이 사이비라고 폄훼하는 것은 사실의 증명에 별로 도움이 되진 않을 거라 봅니다.
정확한 영상 내용은 보지 않아 모르겠으나 님이 제대로 보셨다 가정하고 님 얘기에 의거해 한 얘기고
어떤 행성이나 혜성이 근궤도에 다가오는 것이 홍수를 일으킨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망상급인데
(홍수 이외 다른 현상이 있다면 단지 홍수로 표현되었을 리가 없고, 홍수가 신의 심판이면 행성 괘도나 그 이동 시기 또한 고무줄인데 저 행성이고 이 행성이고 상관도 없다는 점에서 애초 환타지 경전과 결부 지은 해석 자체가
일단 모두 근거 무근의 망상급 궤변) 무슨 단순 거부감으로 본다는 것인지요. 보지 않았다고 위에도 적어놨는데.
거기다 사실 여부인지도 모를 것과 사실을 떠나, 현상학적인 통계로 가능성에 대한 추론 조차 한 것이 없는
과학을 가져다 댈 사안 자체가 아닌데... 미래를 예견한다는 헛소리에 결부 시키는 짓이 웃긴다는 건
폄하가 아닌 상식입니다. 그쪽 분들에게만 상식이 아닌지는 몰라도.
그럼에 그런 행동이 반대로 정상적인 것들을 폄훼하고(아래 댓글 수백개 글부터 이미 이 한페이지에도 예가 많죠) 이제까지 어떻게 저질러져 왔는지 질타를 했을 뿐인데, 증명에 도움이 안되긴요. 무언가를 해석하고 증명하는데 가짜와 사이비 주장을 걸러내는 것, 말같잖은 노이즈의 제거는 실험에서의 변인 제거보다 더한 엄청난 도움이 되는 행위입니다. 마치 행위의 진정성을 파악하는데 마타도어 날조선동을 배제하고 바라봐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그 말씀 위에 하신 것 같고-동영상 부분의 첫줄, 여러 과학자만 없네요-, 그 부분은 제 얘기의 주안점도 아니고 행성이 있고 없고가 거짓이라거나 언급도 안했습니다.
마지막 줄 떼서 얘기하면 당연한 얘기죠.
그러나 근거 확인이 힘든 사실 몇가지를 늘어놓고 관련 없는 것에 어리설기 끼워맞춰 무언가 주장하는 것은
그 어떤 증명 과정도 아니고 증명이라는 말 자체와도 거리가 멉니다. 현혹이라면 모를까.
저의 종교를 바라보는 관점을 염려해 제 글을 대하시듯 반대 관점으로도 제 글을 읽어본다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리라 생각해봅니다.
제가 뭘 폄하나 폄훼라고 했는지도.
시기의 차이가 나고 도용의 의심을 사는 몇개 더 되는 홍수 얘기도 같은 식으로 끼워맞춘다면
여러 개의 행성이 연이어 같은 상황을 연출했거나 언급된 행성이 근궤도에서 핑퐁놀이라도 했어야겠죠.
그러나 그 나머진 다 인정 안하죠. 위에 이미 같은 말 했습니다. 뭐가 폄훼인지... 수없이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