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
비슷하게 진상 떨다...
조목 조목 여러 사람이 몇날며칠을 따져주니 어디서 따로 검증을 하는지 어쩌는지
기본적 지성은 있는지 보통과는 다르게 한두군데서 발견한 거짓으로 나머지도 의구심을 느꼈는지
어느날 다른 분들 말씀대로 이게 다 거짓이고 이제껏 속은 거 같은데
자기는 정말 천국 가는 거 때문에 믿었었다 그랬는데
그러면 죽으면 다음 세상이 있을 가능성은 얼마나 되냐 없으면 어찌 되냐 하다
나중에 세상 자기만을 위해 악날하게 살고 즐길 거 다 즐기겠다며 간 치가 하나 있었죠. 이슈게 시절에...
제가 두어번 예전에 이런 애 있었다고 링크로도 올리고 했었는데
이젠 찾기가 힘들고 귀찮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