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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0 22:44
진화론이 뭐예요 ?
 글쓴이 : 도배시러
조회 : 524  

진화론 말하는 분들 보면 대부분 개체변이, 돌연변이 주장을 하던데,

이런 부분(소진화)은 창조설(특정 종교, 외계인, 지적설계)도 인정하는 부분이쟎아요 ?

적자생존, 자연도태... 이런거는 처세술과 별차이 없는 부분이고요.
(개인의 발전을 진화라는둥... 말장난 개념 말구요.)


진화론이 뭐예요 ? 구체적으로 종의 진화(대진화)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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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쩜 17-06-20 22:58
 
님 여기에서 답 드리는 것 보다는...
요즘에는 검색엔진이라는 문명의 혜택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하고,
그 중에 "구글"이라는 좋은 검색엔진 있다는 사실하고,
위키라는 쓸만한 정보 사이트도 있다는걸 알려 드려요!
한 끼 때울 물고기를 구하기보다 낚시법을 배우시길!
     
도배시러 17-06-20 23:06
 
찾아봐도 없어요.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대진화한 사례 라던가...
단세포가 다세포 생물로 진화하던가, 그 반대가 발생할 확률이나 시간등에 대한 논의가 없어요.

대부분 진화론 이야기 하면서 모두가 동의하는 소진화만 언급하고,
대진화의 사례는 개연성으로 설명하며 유전학적으로 접근하는 경우는 못 봤어요.
마르소 17-06-20 23:19
 
여기가 과학 게시판도 아니고 이 글을 올린 저의가 뭔가요??진화론의 대진화 부분을 증명할수 없으니 창조론을 인정하라는건가요??
창조론을 완전 부정하는 이가 있던가요 이 게시판에??
     
도배시러 17-06-20 23:23
 
진화론 들먹이는 게시글이 자주 보여서 여쭤봤습니다.
소진화와 대진화의 개념구분은 있을거라 기대하면서...
          
마르소 17-06-20 23:24
 
창조론 옳다는 글에 진화론이 덧붙는거지 진화론을 주제로 이야기 꺼내는 경우는 보기 힘들던데요
     
미우 17-06-20 23:33
 
저요저요!~ 중동 잡신에서 비롯된 창조설(론x) 완전 부정합니다.
          
마르소 17-06-20 23:39
 
저도 그 창조론은 완전 무시파입니다.ㅇㅏ 창조설로 저도 수정합니다.
마르소 17-06-20 23:22
 
검색 몇개 해보니 님의 이해를 도울만한 글들이 꽤 많네요 왜 진화(론)이라고 하는지는 아실거 아닙니까
     
도배시러 17-06-20 23:25
 
게시판에서 [진화]로 검색하니 주로 소진화를 말하네요
          
마르소 17-06-20 23:29
 
소진화가 쌓여 종분화가 일어난다는 이론이니까요
               
도배시러 17-06-20 23:33
 
누구나 생활중에 소진화와 소도퇴를 경헙하고 살지요
                    
마르소 17-06-20 23:37
 
한개체의 연속성을 어느정도까지 님이 관찰하실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창조론에서도 진화는 인정한 기간이 그리 길지 않고 진화에대한 본격적인 연구조차 그리 길지 않은데
아날로그 17-06-20 23:23
 
미스테리 게시판에서 답을 못 찾으셨나요?......댓글이 별로 없어서...

이해는 됩니다.....
거긴 퍼온 글로 ...도배하는 한 사람이 스크롤을 다 내려버리니....토론 자체가 안되지요.
헬로가생 17-06-20 23:28
 
1. 만약 진화론의 "부정확성"을 기반으로 창조썰을 옹호하거나 옳다고 하려 쓴 글이라면
  꼴찌가 1등이 시험문제 하나 틀린 거 지적한다고 1등 되는 거 아님.

2. 만약 순수하게 진화론이 궁금한 거라면 게시판 잘못 찾았음.
     
도배시러 17-06-20 23:31
 
저는 대진화설을 부정하고 소진화론을 인정하는 입장입니다.
어떤 창조설을 선택하느냐의 문제죠.
          
헬로가생 17-06-20 23:35
 
창조설이 과학이 지금까지 이루어놓은 업적을 바탕에 기생하며 소진화를 인정하든 대진화를 인정하든
창조론자가 할 일은 그 창조주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소진화를 인정한다고 창조설이 조금이라도 더 과학적이 되거나 가능성을 얻는 건 아닙니다.
               
도배시러 17-06-20 23:41
 
그문제는 대진화 vs 창조설 서로가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부분이죠.
                    
헬로가생 17-06-20 23:43
 
아닌데요.
                         
도배시러 17-06-20 23:48
 
창조설 - 대진화 는 없다. 유전학적으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 재수로 시간이 단축 될수도 있지 않을까 ?

진화론 - 창조주를 증명해봐라. =>
너에게 창조주를 보여주면 되니 ? 창조주가 나타나서 너를 죽여버리면 어케됨 ?
                         
마르소 17-06-20 23:51
 
죽여도 좋으니 증명바람

몇만년 단위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거겠죠 ㅎ
                         
헬로가생 17-06-20 23:53
 
창조썰과 진화론은 대립구도가 아닙니다.
독도가 분쟁지역이 아닌 것처럼요.
전교1등과 전교꼴찌가 같은 학교 다닌다고 둘 다 우등생인 건 아니예요.

진화론 - 창조주를 증명해봐라 (X)
진화론 - 누규? (O)
                         
미우 17-06-20 23:54
 
이건 또 처음 듣는 쌈빡하지도 않은 소리네요.
                         
도배시러 17-06-20 23:54
 
창조주가 소개자도 함께 죽이면 어케됨 ?
                         
마르소 17-06-20 23:56
 
그정도 깜냥이 안되서 증명 못한다면 어찌하게습니까 ㅎㅎ  소개자 죽을까봐 그냥 믿어주라는겁니까?
                         
헬로가생 17-06-20 23:56
 
개독본색?
                         
미우 17-06-20 23:57
 
갑자기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릴 해대네요 ㅋㅋ
                         
헬로가생 17-06-20 23:59
 
ㅋㅋㅋㅋ
                         
도배시러 17-06-21 00:00
 
진화론의 우연의 신과 창조론의 창조신...
저는 둘다 잔인하다고 봅니다.
                         
마르소 17-06-21 00:02
 
여기서 웃으면 되는겁니까??? 푸하하하
                         
헬로가생 17-06-21 00:03
 
네, 거기가 웃음 포인트인 듯.
ㅋㅋㅋㅋㅋ
                         
도배시러 17-06-21 00:07
 
모르는 존재에 대한 두려움이 비아냥의 대상인가요 ? ㅋㅋㅋ
                         
마르소 17-06-21 00:09
 
당신이 평생가도 다 모를 박테리아를 더 두려워하시는게 현실적일듯 ㅂ
                         
미우 17-06-21 00:10
 
존재의 뜻 아시는지?
없는 걸 두려워 하면 웃어야죠.
헛것이든 착각이든 하다 못해 귀신도 봐야 무서워 하는데...
있지도 보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떤다니 뭐 ㅋ
                         
도배시러 17-06-21 00:13
 
본인의 자녀나 가족이 모르는것을 두려워하면 비웃어 주세요 ㅋㅋㅋ
                         
아날로그 17-06-21 00:15
 
도배시러 /

도배시러 17-06-20 23:54 
창조주가 소개자도 함께 죽이면 어케됨 ?
--------------------------------------------------------------

아시면서 왜 그렇세요?....

조물주가 미리 계획하신 겁니다...토달면 안됩니다.
본인이 생각했을 때....죄은게 없다면 ' 천국행 열차 ' 타고....
하늘나라 가시면 되요~~~~~~

혹시...찝찝하세요?......최종판결에서 뒤집힐까봐요?...



하늘나~라~~~ 가~압~~~니~다~~~~~  ^ ㅇ ^
                         
미우 17-06-21 00:19
 
네 당연하죠. 자기 자식을 그리 허접하게 키워서 되나요. ㅋㅋ
님은 자녀나 가족이랑 부둥켜안고 벌벌 떠시길...
                         
헬로가생 17-06-21 00:35
 
말은 똑바로 해야함.
머리가 나쁜 사람한테 그딴식으로 돌려 말하면 뭔가 있는 것같이 보이겠지만
여기선 안 통함.

모르는 걸 두려워 하면 (X)
존재하지 않는 걸 두려워 하면 (O)

내가 깜깜한 굴을 들어갈 땐 두려움.
그 안에 뭐가 있을지 모르니까.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임.
근데 내가 내 방에 들어가려는데
누군가가 내 방에 알사탕몬스터가 있는데
들어가면 그 알사탕몬스터가 날 랄리팝으로 만들어 버릴 거라고 함.
그건 안 두려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기능 하나가 두려움임.
두려워할 줄 모르면 인생 망침.
내 아들이 깜깜한 굴에 들어가는 걸 두려워 하면 칭찬해 줄 것임.
근데 내 아들이 알사탕몬스터 이야기를 믿고 두려워하면 뒷통수를 갈겨줄 것임.
마르소 17-06-20 23:30
 
     
도배시러 17-06-20 23:35
 
대진화의 증거가 될 가능성은 있겟네요. 후속 기사가 기대됩니다.
대진화의 결론은 생존.
          
마르소 17-06-20 23:38
 
저 개체가 멸종한다고 해도 대진화의 가능성이 약해지는게 아닐텐데요 ㅎ
               
도배시러 17-06-20 23:39
 
대진화의 결론은 생존입니다.
그리고 그 생존유무를 추적할수있게 새로운 종의 명칭도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마르소 17-06-20 23:41
 
위에도 말했습니다 관찰가능한 샘플이 부족하고 연구는 진행중입니다.
                         
도배시러 17-06-20 23:43
 
새로운 종의 명칭은 숨기면서 새로운 종을 발견했다고 하면 안되죠.
                         
마르소 17-06-20 23:44
 
제가 발견했으면 님에게 숨길 이유가 없습니다.
                    
마르소 17-06-20 23:43
 
다각적인 유전자 변이가 일어났고 그 개체가 존재하는게 밝혀진것만으로도 대진화의 가능성이 커진건 사실입니다.
미우 17-06-20 23:46
 
뭔지 학문적 개념을 몰라 물으시는 거면
대학 강의 노트 등을 검색하시거나 책을 사보시길 권하고(그건 아닌 것 같고)
부정하고 근거 없다 치부하시기 위함이거나 창조론 설파가 목적이시면 알아서 하시면 되고.
단순 호기심이면 단편적인 건 많고 많으니 찾아보시면 되고, 학술 사이트 등에서 관련 학문들 진척도를 살펴보시고.
http://www.talkorigins.org/ 이런 곳을 살펴보세요.
유즈넷 관련 뉴스그룹 토론을 닥북 형태로 발췌 정리 해놓은 사이트입니다.
우왕 17-06-21 00:00
 
학문적을 접근한 사람이 적어 답정너식 질문은 대답하기 어렵겠죠
공중파에서도 몇차례 방영을 합니다만 유튜브에도 관련 자료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대진화한 사례 라던가... "
세포분열 당시에 조금씩의 변화가 일어나 격변하는 생태계에서 살아남은 종이 유전자르 남기는 식이죠
예를들면 물속의 단세포 생물에 광합성을 하는 세포 인자가 생겨나고 타 생물보다 생존의 우의에 서다 보니 살아남다
생물 눈의 진화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도 있으니 찾아보시길
     
미우 17-06-21 00:07
 
뭐 아시겠지만,
중간 종 찾아내라 해서 발견해도 안믿어
화석으로 찾아줘도 안믿어
실험실 수준이지만 가능성 보여줘도 안믿어
프로세스 성능 좋아져 시뮬레이션으로 얼마 걸리고 결과가 나오나 보여줘도 안믿어.
수십만년 걸리는 걸 재현 해보라고 발버둥에 정작 지들은 1초면 되는 걸 내보여주진 못하면서 빼애액만 대기만 하면서.
늘 말하지만 과학은 지들처럼 결론이 아닌 수단이고, 그것이 진리란 얘기가 아닌 가능성에 대한 파익임에도...
그러면서 그 과실은 철판 깔고 잘도 다 따먹으면서 한다는 소리가.
결과적으로 타임머신 나오기 전엔 뭘해도 안믿죠.
          
도배시러 17-06-21 00:12
 
유전자는 기본적으로 대진화를 방해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야 종의 존속과 유지가 가능합니다.
소진화조차도 유전자 본연의 기능과 싸워서 생존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미우 17-06-21 00:14
 
뻔한 소리 말고 궁금하면 알려줬으니 익혀 보시고.
                    
도배시러 17-06-21 00:20
 
그러면 소진화가 생존의 단계로 나갈 확률과 시간은 어느 정도 되나요 ?
대진화는 어케 계산해야 합니까 ?
                         
아날로그 17-06-21 00:22
 
그건 당신이 믿는 신께 물어봐야죠....그 분이 답 없으면....그냥 살고.
                         
도배시러 17-06-21 00:27
 
시뮬레이션 보여준 적이 있다고 하시니... 물어보는거죠
설마... 미우/님이 거짓말 한건가요 ?
               
우왕 17-06-21 00:40
 
왜 한쪽만 봐요?
동물 대부분이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진 동족을 죽입니다
개채수가 늘어나면 근친교배의 위험성으로 열성인자가 나타나 개체수가 다시 줄어드는 시스템도 있죠
하지만 위 설명처럼 격변하는 생태계에서 살아남는 종은 있습니다
그 시간이 길고 다변하니 쉽게 단정하지 못하죠
인간 눈의 수정체가 지상 생명체 보다 물속에서 적응한 형태에 가깝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도배시러 17-06-21 00:45
 
그런 의도로 유전자 설계가 되었다는 설명도 가능하죠
                         
우왕 17-06-21 01:00
 
그걸 부정한적은 없습니다
창조설 신봉자가 아니라면 과학의 가설과 입증 단계를 아실텐데요
그럼 구태여 이런 논쟁을 할 의미가 없을거고
베이컨칩 17-06-21 00:11
 
소진화는 일어납니다. 침팬지가 사람되는건 디즈니 만화영화에 나옵니다.
     
미우 17-06-21 00:12
 
어이쿠 그러셔요?
야훼 같은 앞뒤 완코 안맞는 건 인기있는 만화 소재도 못되요.

어찌 방주나 노아라는 상상 속 영감의 생존은 해결 하셨는지?
          
베이컨칩 17-06-21 00:14
 
해결된지 너무도 오래됬죠
침팬지 후손님들이 우기는게 문제입니다
               
미우 17-06-21 00:14
 
오래되었는데 왜 아래 질문하니 피곤하다고 도망가셨는지? ㅎ

썰함 풀어보세요.
                    
베이컨칩 17-06-21 00:15
 
저는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이 아닙니다.
                         
미우 17-06-21 00:16
 
시간이 안남아 돌아서 댓글 300개짜리 생산 하셨군요. ㅋㅋㅋ
아이고 금쪽 같은 시간에 대해 대단히 알뜰살뜰도 하셔라.
다른 거에는 댓글 달면서 그거 대답 할 시간만 "굳이" 없으셨나보군요.
                         
베이컨칩 17-06-21 00:19
 
노아가 공통조상이기 때문에 수세대에 걸친 무수한 후손들이 모두 유전적 결함을 가진다? 침팬지가 사람이 된다급의 억지입니다. 생물학개론을 공부하시는 동현군님이 거짓말을 하신겁니다.
                         
미우 17-06-21 00:20
 
뭔 헛소리세요.

노아는 우찌 살아남았냐고요. 있어야 근친이고 뭐고라도 할 거 아닙니까.
그 담에 논해보라고요. 헛소리에 댓글 운동회 골때려서 중간에 그거부터 해결하고 오라고 했는데 아직인가요?
좋아하시는 900살 뼉다귀는 네개 이상은 찾으셨고?
                         
베이컨칩 17-06-21 00:22
 
창조과학회를 지지하는 박사, 교수님들 학벌이 대단하시더군요. 그런 사람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카이스트, 스카이 모임이더군요.
                         
미우 17-06-21 00:23
 
어쩌라고요? 안물안궁...

우리집에 더 대단한 사람 천진데요? 그게 무슨 상관있나요, 님이 있다는 뼉다귀 찾아오는 거랑?
그리 대단하면 대단하신 분들이랑 같이 찾아보시든가... 금새 찾겠네.
빈손이신 거 같은데, 왜 빈손으로 오셨대요?
주장한 모든 게 다 뼉다귀 네개 이상은 있어서 믿고 주장했을 터인데...
                         
베이컨칩 17-06-21 00:26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이쪽 분야에 그리 아는게 많지는 않습니다.
궁금하시면 창조과학회 질문창에 가서 물어보세요. 그 분들이 아주 과학적으로 대답해드릴겁니다. 물론 믿지 않으시겠지만요.
                         
미우 17-06-21 00:30
 
어제는 전문가인 척 모르는 게 없고
내뱉는 거 마다 확실하다매요.
그러면서 뼉다귀 두세개는 안믿는다면서요.
전문가고 아니고 믿고 있는 건 뼉다귀 네개 정도는 있을 거 아니에요.
왜 이제와 빈손으로 헛소리 실실 하세요.

약장수한테 의학을 왜 물어요. 그건 그런 거 좋아하는 님이나 하시고..
대단한 분들이라매요. 이미 봤을 뼉다귀 못보여주는 것도 이상한데
안보면 안믿는 다는 게 구라였으면, 뼉다귀 좀 대신 찾아달라고라도 해서 보여주시든가.

노아는 뭐 먹고 900살 살았나요? 어제 물었죠.
100년 정도 무료 급식소 열었어요?

남의 껀 뼉다구 내놓아라 하고 자기 껀 없어도 되고 뭐 그런 이중성으로 뭉치신 거
아니라면 확실하다는 것도 뼉다구 타령도 다 구라였나요?
                         
베이컨칩 17-06-21 00:34
 
대진화는 이론은 다양하나 증거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동식물을 그 종류대로 만드사
                         
아날로그 17-06-21 00:34
 
노아의 가족들은 인종이 각각 어땠나요?
                         
베이컨칩 17-06-21 00:36
 
창조과학회 가서 물어보세요. 아니면 논쟁을 해보세요. 100% 침팬지 후손님들이 집니다.
                         
미우 17-06-21 00:36
 
빽빽 거리지 마시고,
님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보자구요.
묻는 말에 대답은 안하고 왜 엉뚱한 소리 하세요 자꾸.
유체이탈로 대응하라는 게 언급하신 곳의 열라게 대단한 분들의 조언이나 답인가요?

님이 주장한 걸 왜 애먼데 가서 물어보래요. 님이 물어봐고 가져오세요.

근친으로 인한 유전결함 후손님들에게 지긴 누가 뭘져요  ㅋㅋ
                         
헬로가생 17-06-21 00:37
 
브레드 피트랑 안졸리나 가족임?
                         
미우 17-06-21 00:39
 
피곤 핑계대고 도망간 후
다시 와서도 일언반구 대답도 못하고 같은 돌림 노래만 부르시니
침팬지 후손에게 근친으로 인한 유전결함 가진 후손들이 꼬리 내린 걸로 알겠습니다.

뼉다구나 대답 가져오시면 삐삐 치세요.
                         
베이컨칩 17-06-21 00:39
 
탁상공론보다 중요한 것은 증거입니다. 유인원이 사람된 증거를 가져옵시다.
                         
아날로그 17-06-21 00:41
 
탁상공론보다 중요한 것은 증거입니다. 성령으로 잉태하는 증거를 가져옵시다.
                         
베이컨칩 17-06-21 00:43
 
하나님께서 모든 동물들을 그 종류대로 만드사.
님들은 항상 증거를 보고 계십니다.
                         
헬로가생 17-06-21 00:45
 
탁상공론보다 중요한 것은 증거입니다.
토끼가 되세김질 한다는 증거 갖고옵니다.
                         
미우 17-06-21 00:46
 
말은 잘 하시네.
그러니 돌림노래 하지말고 900살 뼉다귀 네개부터 보자구요.

왜 주장한 거 근거는 하나도 못들이대면서 계속 할말이 남으셨어요.
합창단에서 나오셨나 돌림노래만 부르시고.

시간 없다매요?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이 아니라매요?
근데 왜 했던 얘기 또하고 했던 얘기 또하고 그래요?
안보면 못믿는 분이 분명히 봤을 900살 뼉다귀 네개 보여주면 아까운 시간 낭비 안하고 좋을텐데?
100년쯤 무료급식소 운영했다는 근거만 보여줘도 입다물텐데?
                         
베이컨칩 17-06-21 00:46
 
                         
헬로가생 17-06-21 00:49
 
아항~ 똥을 먹는게 되새김질이구나~
ㅋㅋㅋ
그부분 히브리어 원문으로 어떻게 쓰여 있는지 읽고 다시 옵니다.
                         
아날로그 17-06-21 00:49
 
탁상공론보다 중요한 것은 증거입니다.

공룡은 왜? 성경에 기록되지 못했는지 증거를 가져옵시다.
6,000 년 세계관에 부적합하다 판단되어...고의로 배제 했다면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우왕 17-06-21 00:51
 
물론...반추동물들과는 다르다ㅎ
                         
베이컨칩 17-06-21 00:57
 
공룡이라 추정되는 동물의 묘사와 이름이 나오긴 해요
공룡도 동물 짐승이죠
                         
미우 17-06-21 00:59
 
추정.. 나오긴 해요.

확실합니다. 맞습니다에서 두어발 물러서신 건가요? ㅋ
                         
헬로가생 17-06-21 01:00
 
레바이아딴이나 베헤모쓰 공룡 아니랍니다.
그정도 언급이 공룡을 언급한 거면
삼국지에도 공룡 나옴.
                         
아날로그 17-06-21 01:02
 
What ! the 공룡's name?
               
미우 17-06-21 00:17
 
근친으로 인한 유전결함 후손님들이 우기는 문제는 혹 아니구요?
     
도배시러 17-06-21 00:14
 
원숭이가 사람되는 것은 대진화 아닌가요 ?
          
지나가다쩜 17-06-21 01:19
 
오래살아서 2 세대 동안 싸질러 놓은 자식들이 많으면 그 자식들간의 응응응은 근친이라고 할 수 없다는 신박한 논리(?) 좀 더 설명부터 해주시면 좋겠는데....
     
마르소 17-06-21 00:14
 
창조적인 진화론  설파하시는분 오셨능가요?
마르소 17-06-21 00:26
 
시작은 쌈박하였으나 그 끝은 개그였도다
     
베이컨칩 17-06-21 00:28
 
논쟁의 시작 자체가 개그였습니다.
          
마르소 17-06-21 00:31
 
뮬라또개그맨씨는 항상 개그이고요
          
우왕 17-06-21 00:47
 
논쟁은 없었음
진실을 부정해야만 사는 애처로운 이의 발광과 비웃움만이 있었죠
          
지나가다쩜 17-06-21 01:04
 
논쟁의 시작 - 님이 들고나오는 진리라고 우기는 소설책 - 성경 말씀하시는거죠?
이제 그 책이 개그인 것 까지 인식하시는 모양...
도배시러 17-06-21 00:30
 
원래 의도는 대진화에 필요한 확률, 시간 등을 덤으로 알고자 했는데...
관심이 없으신듯.
     
미우 17-06-21 00:34
 
이미 쥐어드렸음.
인구 월등하게 많은 백인 사회에 윗분이나 님 같은 분들 월등한 쪽수와 싸운 결과치,
근거나 학술 자료 연구 결과 등 위에 있다고 알려드렸으니 진짜 관심으로 그러는 거면 보시든가요.
          
도배시러 17-06-21 00:42
 
어떤 카테고리로 들어가면 확률이나 시간값등을 알수있나요 ?
               
미우 17-06-21 00:45
 
찾아보셔야 합니다.
본지 오래되서 기억하기 힘들고.
저게 무슨 체계적인 이론서가 아니라...
토론 결과 정리라, 회자 되는 이슈들을 목록화 하고 그에 따른 반박 근거들 그런 식이에요.
     
헬로가생 17-06-21 00:37
 
네  관심 없어요.
헬로가생 17-06-21 00:40
 
개독들의 착각이
지들 교회에서 뭣 좀 아는척하면 다들 오~ 아멘 할례루야 하니까 그게
바깥 인간세계에서도 통할 거라 생각함.
     
아날로그 17-06-21 00:46
 
저는....장님 코끼리 만지기.....라는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흐.....

만져본 부위에 따라 말하는 사람 이야기가 다 다르죠.....

전체를, 그리고...연령별 신체변화까지....다 더듬어 본 경우는 극히 소수죠.
     
지나가다쩜 17-06-21 01:03
 
심지어 같은 상가건물 다른 교회만 가도 안통할...
우왕 17-06-21 00:41
 
소진화도 그나마 나중에서야 어쩔수 없이 인정한것 아닌가
     
도배시러 17-06-21 00:43
 
특정 종교는 그렇고요. 외계 지적생명체 창조설은 대진화 부정하죠
          
우왕 17-06-21 00:46
 
외계 지적생명체 창조설?
프로메테우스 세계관을 말하는 건가요?
전 인류 기원이 이쪽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편이죠
               
도배시러 17-06-21 00:58
 
단세포에서 쌍세포... 다세포 단계로 나갈려면 어느 정도의 세월이 필요한지 궁금한거죠.
자연상태에서 그시간이 어마어마하게 길게 소요된다면,
 누군가 개입한거라 생각할수밖에 없습니다.
                    
헬로가생 17-06-21 01:01
 
"자연상태에서 그시간이 어마어마하게 길게 소요된다면,
 누군가 개입한거라 생각할수밖에 없습니다."

누구 맘대로요?
                         
도배시러 17-06-21 01:06
 
우연으로 50만년 걸릴 진화가 5만년 걸리면... 우연이 아닌거죠.
                    
미우 17-06-21 01:02
 
단세포에서 곤충 정도(어류 정도 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남) 의 눈으로 진화하는 거 시뮬레이션 결과가 50만년 정도랍니다.
답이 되었는지...
                    
아날로그 17-06-21 01:09
 
역으로...................
그나마 아이큐가 있는 포유류들이 개독 단세포가 되는데는.....

4년 정도면 충분합디다
우왕 17-06-21 00:49
 
900살 뼉다귀는 뭔가요?
댓글이 300개라 아예 읽어보지 않았는데ㅎㅎ
탄소연대 측정도 안믿으면서 이건 어찌 믿는가
     
마르소 17-06-21 00:54
 
오스트랄로 뼈가 4조각인가 나왔죠  루시
4조각으로 증거가 안된다고해서
아담이나 노아 900세까지 살았다는 인간들 뼉다구 한개라도 가져와보라는거죠
     
미우 17-06-21 00:54
 
노아가 900살 살았답니다. ㅋㅋ
진화의 증거는 뼉다귀 두세개 따위는 믿을 게 못되어서 생깐답니다. ㅋㅋ

그래서 같은 소리 반복하길래...
그 정도 홍수면 초목도 균류도 다 죽는데 뭐 먹고 사냐고.
야훼표 구호단체에서 무료급식소라 차렸다는 근거라도 있냐고
900살 산 뼉다귀 봤으니 믿는 거 아니냐고
그거 부터 내놓고 900살이고 원숭이고 논하라고 했습죠 ㅋㅋ
          
헬로가생 17-06-21 00:57
 
내 방 장농 속의 알사탕몬스터는 무섭지만
아마존 정글의 깜깜한 동굴은 두렵지 않네~
내게 강~같은 평화~
               
지나가다쩜 17-06-21 01:07
 
님 때문에 무서워 장롱을 못열겠어요.
원빈 같이 생기셨다고 미스테리게시판도 아닌 곳에서 다른 사람들 무섭게 하시면
나쁜사람...
다짜고자 너 죄인! 이라는 사람(?)들의 1/1000000000000000000000000000 쯤 나쁜사람...
          
아날로그 17-06-21 00:57
 
단군할아버지랑 맞짱 뜨면.....쳐다도 못 보고 무릎 꿇겠네요......
          
우왕 17-06-21 01:03
 
아니 과학적 측정법은 모두 무시하면서 뼈다구 900년은 어떻게 믿냐구요
               
도배시러 17-06-21 01:09
 
페루 15CM 난쟁이의 유골DNA 검사결과는 15세 소년으로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우왕 17-06-21 01:11
 
그런 질문이 아니구요ㅎㅎㅎ순진하신건지
위에 베이컨칩한테 한말이죠ㅎ
도배시러 17-06-21 01:03
 
이론적으로 단세포에서 원숭이가 될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가요 ? 40억년 ?
     
아날로그 17-06-21 01:07
 
역으로...................
그나마 아이큐가 있는 원숭이들이 개독 단세포가 되는데는.....

4년 정도면 충분합디다
          
도배시러 17-06-21 01:11
 
님도 종교적 성향을 보이시네요
               
아날로그 17-06-21 01:13
 
종교적 성향이 아닌 상식을 가진 보통사람들의......상식적 성향이라 생각합니다.
               
아날로그 17-06-21 01:14
 
참고로 저는 종교가 없고,...
어떤 발언이나 비판을 할 자유가 있습니다....상식적으로,,,,
                    
도배시러 17-06-21 01:19
 
그러면 종교꾼에게 전염되신듯하네요.
                         
아날로그 17-06-21 01:22
 
종교꾼 <--- 생소한 단어네요....어떤 의미인가요?  예*쟁이 비슷한건가요?
                         
우왕 17-06-21 01:23
 
여기 태반이 무교여라
                         
지나가다쩜 17-06-21 01:30
 
종교꾼
"십일조 안내면 암걸림" 따위를 설파하는 목사 같은 경우를 지칭하는 것 아닐지...
               
헬로가생 17-06-21 01:23
 
떳다~ 양비론~  \(^o^)/
베이컨칩 17-06-21 01:23
 
제 믿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위에서 주신 성령의 촛불이 제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촛불 세기가 좀 약해질 수는 있어도 침팬지 후손님들처럼 촛불 자체가 없는건 아니니까요. 이건 창세 후 택함받음입니다.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습니다 내가 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게 지어졌으니 내가 주를 찬양합니다 주께서 하신 일들이 얼마나 오묘하고 놀라운지요 나의 형질이 갖추어지기도 전부터 주님께서는 나를 보고 계셨으며 나를 위해 작정된 날이 하루도 시작되기 전에 그 모든 날이 주의 책에 기록되었습니다 아멘
     
헬로가생 17-06-21 01:24
 
좋으시겠어요. ^^
     
우왕 17-06-21 01:25
 
그분이 여기서 이러시는 거 아시면 좋아하실까요?
          
지나가다쩜 17-06-21 01:42
 
그 분(?) 이 다 계획한 것이니,
종게에서 자기 망신시킨 죄를 물어 멸망행 티켓을 끊어 주는 계획까지 세웠을 수도.
멸망행 티켓은 하루도 시작되기 전에 끊어 놓음...
     
아날로그 17-06-21 01:25
 
몸 속에 촛불 켜져있슴....폐암 걸려요......

십일조 꼬박꼬박 내세요
꼬박꼬박 내면 암 안걸린데요.

.
     
지나가다쩜 17-06-21 01:32
 
후쿠시마에서 사람들 지진으로 죽고, 쓰나미에 쓸려가는걸 보면서
오묘하고 놀라움을 느끼시나 봐요?
싸그리 죽여서 근친상간으로 엄마가 여보되고 오빠가 형부되는 개족보 세상 재현하는 데에 그 오묘함 같은게 있는건가요?
     
미우 17-06-21 02:13
 
택함받음은 뭐여... 택배 상자 받았다는 거 같기도 하고, 한글같긴 한데 ㅋㅋ

근친으로 인한 유전결함 후손님들에게만 대대손손 결함 때문에 욕봤다고 주는 보상인가요?

침팬지 후손 타령 자체가 진화가 뭔지 1그램도 모른다는 자기고백이란 건 아시고 주구장창 쓰시는 거죠? ㅋㅋ
지나가다쩜 17-06-21 01:29
 
우이씨~ 내가 여기서는 캐 발리고 있지만...
니들 우리 집 카이스트 삼촌이 싸우면 니들 다 이기거든...
이라는 듯한 징징거림이 특이하군요.

자기의 집으로 가서 삼촌 만나라는 소리 보다는 그 삼촌 여기로 불러올 예의라도 갖췄으면 하는
징징거림이 댓글 중에 눈에 띄네요.
     
베이컨칩 17-06-21 01:30
 
거짓으로 무엇을 바른다는겁니까? 거짓으로 미혹은 할 수 있습니다. 거짓도 이론과 논리로 무장할 수 있지만 결국 거짓입니다.
          
지나가다쩜 17-06-21 01:34
 
거짓이라고 징징거리지만 마시고
그 악마놈 좀 보여줘 봐 달라구요.
뼈다구 4개라도 나온건(80점) 개무시 하시면서
그 악마놈이 흙으로 사람 빚는걸 보여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 악마놈 좀 보여달라는 것도 못하시면서(0점)
뭐가 거짓이라는 건지...
          
아날로그 17-06-21 01:36
 
에혀~~~ 완전 초딩 수준.........ㅋㅋㅋ

야~티입~~ " 울 아빠가 더 힘 씨거덩? "

우이칩~~~~~~
          
아날로그 17-06-21 01:39
 
혹시 당신이 말아는.........그 '거짓'이라는 것도...
당신이 믿는 그 분이 계획한 것이라는 생각해보신 적 없으세요?
               
헬로가생 17-06-21 01:45
 
그런 생각은 절대 못함. ㅋㅋㅋ
               
베이컨칩 17-06-21 01:45
 
제 마음에 있는 성령이 증거합니다. 성경 밖으로 벗어나지말라구요. 과학을 연구해도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어떤 연구를 하느냐에 따라 결과적으로 진실과 거짓이 될 수 있습니다.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우왕 17-06-21 01:50
 
님 마음에 있는거면 밖으로 꺼내지 마세요
기어코 꺼내서 이거 믿어라 하니 문제잖슴
                         
베이컨칩 17-06-21 01:51
 
믿으라고 강요한다고 믿을 사람들이 아니라는거 압니다.
그만 저는 성경 읽으러 가겠습니다.
                         
아날로그 17-06-21 01:54
 
베이컨칩 /

믿으라고 강요한다고 믿을 사람들이 아니라는거 압니다.
----------------------------------------------------------------------------

그걸 알면서 강요했다는 건 폭력하고 동급입니다.....

어디가서...이슬람이나,,,,I S 욕하지 마세요.....

토 나오려 하네요. 웨~~~에~~~엑~~~~~~~~~~
                         
우왕 17-06-21 01:58
 
그럼 앞으로 볼일 없기를
                    
아날로그 17-06-21 01:51
 
진실 거짓....이런 이분법 말고....반도체 같은 중용은 없던가요?
                    
지나가다쩜 17-06-21 01:58
 
이러다가 그 책 한권 내용 다 복붙 하실 듯...

후쿠시마에서 사람 죽어 나간걸 안타까워 하기보다
내말이 맞거든 이라는 증거로나 써먹을려는
님의 넘치는 사랑이
조따구 글귀 복붙으로 한 번 더 빛나는 듯 합니다.
                    
지나가다쩜 17-06-21 02:02
 
성경도 하나 둘이 아닌건가?
"모든 성경"은 또 무슨 얘기???
                    
미우 17-06-21 02:18
 
님이 증명 가능한 건
님 상대하는 목사가 얼마나 오래 님을 잘 꼬드기고 주입했나 하는 거 뿐!~
                    
헬로가생 17-06-21 02:36
 
그 성령이 사탄이 아니란 증거는?
                         
베이컨칩 17-06-21 04:51
 
성경을 믿는 것이 사탄입니까 침팬지 조상설을 믿는 것이 사탄입니까 성경을 믿는 믿음은 누구에게로부터뇨 침팬지 조상설을 믿는 믿음은 누구에게로부터뇨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헬로가생 17-06-21 05:56
 
질문이 이해가 안 되요?
                         
베이컨칩 17-06-21 06:21
 
시인이시군요. 여러 뜻을 지닌 문장이나 단어를 쓰셨나봅니다.
미우 17-06-21 02:05
 
언급했던 곳에서 하나 퍼와 봅니다.

창조구라꾼들의 빼애액 구라질을 입다물게 하는 종 분화의 실제 예시(여기선 서양 구라꾼들)
http://www.talkorigins.org/indexcc/CB/CB910.html

요새 저기가 업데이트가 되나 모르겠는데 이건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참고로 요기 찾아보면 국내 그 어떤 종교 관련 커뮤니티 논쟁보다 더 복잡 다양하고 재미난게 많습니다. 싸운 기록까지도 의미있는 건 다 보관. 전리품?)

아참, 저 사이트에 구라꾼들이 과학~일 거라고 주장하는
철지난 합성사진이나 엉터리 학자행세하는 치들에 대한 네티즌 수사대의 증거들도 아주 많습니다.
지나가다쩜 17-06-21 02:05
 
오늘의 신박(?)한 주장상
그랑프리 - 똥개가 똥먹는건 되새김질이었다.
도배시러 17-06-21 02:06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DNA 복제는 원본 DNA를 가지고 새로운 두개의 DNA로 만드는 과정이며, DNA 중합효소 복합체가 역할을 수행한다. 세포분열하는 과정에서 1회 일어나며, 복제과정에서 실수를 줄이기 위해 복잡한 실수 보정장치를 가지고 있다. DNA 복제를 담당하는 DNA 중합효소는 10만 번에 한번 꼴로 염기쌍 결함에 오류를 범하는데, 교정기능에 의하여 다시 한번 오류가 일어날 확률이 10만 분의 1로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10-5 x 10-5 = 10-10(100억분의 1)의 확률로 복제의 오류가 발생한다.
===> 단세포가 매일 세포분열을 할 경우... DNA복제오류는 100억일에 1회 발생한다는 것일까요 ?
100억일 => 2천7백년 ... 단세포가 10일 마다 세포분열을 하면 2억7천년 ?
     
아날로그 17-06-21 02:12
 
그게 역순으로 진행될 때.......

개dog 으로 퇴화되는건,......
2천7백년에서....2년7개월로 단축시키는 기적을...
DNA 안에 심어 놓으셨습니다......신비롭죠..?..... 아~배~  어~매~    ^ ㅇ ^

.
          
도배시러 17-06-21 02:16
 
믿음을 강요하는 종교꾼이세요 ?
               
아날로그 17-06-21 02:27
 
What ?
                    
헬로가생 17-06-21 02:36
 
ㅋㅋㅋㅋㅋㅋ

님 표정이 머리에 그려짐.
     
우왕 17-06-21 08:48
 
동해 바다에 미생물이 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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