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구원이 시간에 정해저 있는거라면
신의 구원도 빛의 속도를 초과할수 없는것이군요 ㅋ
그러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냐면 신의 구원은 아직 우리 은하안에 머물고 있는셈이고 블랙홀에도 빨려들어가는 하찮은것 이네요?
여기서 더 나가서 보죠.
흔히들 예수가 십자가에서 부활한것이 죽음의 권세를 (지옥=야훼의 힘) 이긴것이로 해석들한다면
빅뱅 (우주의 시작) > 블랙홀 > 예수부활 > 지옥 (야훼파워)
ㅎㅎㅎ 빅뱅이 야훼가 만든게 아니네요
그럼 야훼의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
뭐 태양계라고 하죠
그럼 천국도 지옥도 태양계안 어디에 있겠는데요?
천문학자들이 열심히 찾아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여기서 "야훼 너 ㅆㅍㅅㄲ!!" 욕을해도 저한테 광속에 근접하는 우주선이 있으면 야훼는 절 잡을수 없습니다 그러면 야훼지옥엔 갈일이 없겠는데요?
그럼 딴곳읔 딴 야훼가 지배하는 분할된 우주라는 결론에 이르게 돠는군요
그렇다면 제가 태양계를 벗어나면 저쪽종교으로 개종해야 되고요ㅋㅋ
이렇게 사고를 넓혀가면 야훼가 애처러워져서 일단 그만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