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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1 09:21
마가복음의 은혜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438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그 말씀이 성육신 하시어 오신 분이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4복음서가 다 은혜가 충만하지만 가장 짧은 마가복음이

이번에 읽으면서 은혜가 특별히 컷던것은 바로 저자 마가 떄문입니다

Q다큐멘트설은 하나의 가설일뿐 존재하는 증거가 없습니다

마가는 12제자가 아닌 때문인지 마가복음에 자기의 사적 의견이나 관점을 전혀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사도들로부터 듣고 확인한데로  기록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사역을 잇는 그대로 기록한 것입니다.


귀신쫓는 사역이나 치유사역이나 죽은자를 살리는 사역들이 어떤 과장된 형용사를 쓰지 않고 기록한 것입니다

참으로 은혜로운 성경입니다.

난 예수님과 그의 말씀이 이렇게 잘 믿어지는데

믿기 힘든 사람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난 참 은혜 많이 받은 사람이 분명하네요. ㅎㅎㅎ


ps  댓글 많이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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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17-06-21 09:37
 
당신과 예수의 모습이 정반대로 다른데 무엇이 믿어진다는 건가요?
     
하늘메신저 17-06-21 09:49
 
댓글 감사합니다. 님에겐 미지의 세계지요
          
마르소 17-06-21 09:51
 
미지x  미친o
          
우왕 17-06-21 09:51
 
막 살아도 예수의 존재만 믿으면 된다는 거군요?
               
하늘메신저 17-06-21 09:55
 
뭔가 큰 오류에 빠져 있군요  ㅎㅎ
님이 죄많다고 넘 실망하지마세요
치유말씀 눅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우왕 17-06-21 10:00
 
지금 당신의 이런 태도를 말한 겁니다
예수가 당신의 이런 모습을 봤다면 웃었을까요?
당신 같은 사람이 모인곳이 천국일까요?
                         
하늘메신저 17-06-21 10:05
 
자기 모습은 보지 못하고 남을 판단하는 님의 모습 돌아보세요. 좋은 태도 시네요 ㅎㅎ
                         
하늘메신저 17-06-21 10:10
 
진지한 토론은 원하시면 나도 진지하게 상대해줄 마음 있습니다.
난 당신이 진지하게 임하는 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기 때문에 당신과 비슷한 수준으로 상대하는 것 뿐임을 아시길...
                         
지나가다쩜 17-06-21 10:10
 
//하늘메신저
" 댓글 많이 달아라" 라고 반말이나 지꺼리면서
자기 모습은 보지 못하고 남을 판단하는 님의 모습이
그 소설에서 마가린인지 뭔지 하는 부분을 읽은 사람의 태도군요 ㅎㅎ
                         
우왕 17-06-21 10:11
 
딱히 부정하기 힘들었군요?
할 말이 잇었다면 냉정하게 반박을 했을텐데 상대에서 돌파구를 찾는군요
                         
하늘메신저 17-06-21 10:12
 
댓글 많이 달아라 한것은 인정합니다. 난 내 잘못은 인정합니다. 사과도 할줄 압니다
                         
하늘메신저 17-06-21 10:14
 
우왕님 자기의 댓글들을 뒤돌아 읽어보세요. 그럼 압니다.
누가 어그로성 댓글에 진지하게 토론에 임하려 할까요?
                         
우왕 17-06-21 10:19
 
댓글 많이 달아라는 어그로성 글이 아니구요?
누가 시작인가요?
예수가 이런 형식의 대화를 하던가요?
누가 상대 수준에 맞쳐 준 걸까요?
                         
지나가다쩜 17-06-21 10:23
 
//하늘메신저

"댓글 많이 달아라 한것은 인정합니다. " 라고 적어 놓으면 그게
그 소설 세계관 속에서는 사과라고 인정되는 수준인가보죠?
저열하기 그지 없는 수준이네요.

-반말한 "잘못"을 인정합니다.- 라고
누가 봐도  사과답게 못 적는 건
그 소설책이 님의 알량한 양심에 미친 영향의 반증인가요?
우왕 17-06-21 10:12
 
"댓글 많이 달아라 "
참 진지 하군요
     
하늘메신저 17-06-21 10:14
 
수정한지가 꽤 됬는데...
          
우왕 17-06-21 10:16
 
누가 보면 1시간 지난줄 알겠네요
정직하게 좀 삽시다
          
지나가다쩜 17-06-21 10:18
 
잘못도 인정할 줄 알고,
사과도 할 줄 알고,
수정도 할 줄 아는군요.
기특해라 우쭈쭈....
그런데 "잘못"에 대해 "반성"이란걸 할지 모르는 듯한 모습은
그 소설책의 영향인건가요?
               
하늘메신저 17-06-21 10:20
 
이런 태도는 좋은 것인가요? 내가 그러 잖아요. 자기 모습을 봐야 한다고 ㅎㅎㅎ
               
지나가다쩜 17-06-21 10:25
 
//하늘메신저
제대로 된 사과도 할지 모르는게 님 모습인데
정상인처럼 대우 받고 싶으셨어요
우쭈쭈ㅉ.....
                    
하늘메신저 17-06-21 10:27
 
개티도 참 여러 종류죠 그쵸. 찜통 생각도 나네요 ㅎㅎㅎ
나는 상대방을 봐가면서 상대합니다. 알아서 하세요.
                         
지나가다쩜 17-06-21 10:29
 
옙 저도 상대방 봐가면서 댓글 답니다.
"우쭈쭈쭈" 가 님 수준에 딱 맞는 수준인거죠.
반말이나 찍찍 거리고, 지적해 주면
사과가 아니라 "사과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라고 적는게
마가복음 속 예수의 가르침이라는걸 몸소 설파하고 계시는 수준....
                         
하늘메신저 17-06-21 10:39
 
안티 잘하네요  이 정도면 개티죠 ㅎㅎㅎ
                         
하늘메신저 17-06-21 10:40
 
어쨌든 감쇼아 합니다. ㅎㅎㅎ
                         
지나가다쩜 17-06-21 10:40
 
//하늘메신저
제가 님만큼 기독교 면상에 똥칠을 잘할리가요!
          
하늘메신저 17-06-21 10:18
 
누가 볼걸 다 신경쓰시네.
참 여러가지로 섬세 하다 할까요 좋게 말해서...
               
우왕 17-06-21 10:20
 
이런 모습을 안타깝게 본것임
                    
하늘메신저 17-06-21 10:22
 
좋습니다. 우왕님이 신사답게 나온다고 믿고 앞으로 계속 그러신다면 나도 특별히 님에겐 진지하게 상대해 드리겠습니다.
오리려 내가 원하는 것입니다.
                         
우왕 17-06-21 10:26
 
예수를 믿는 다면서 이런 형식의 글이 창피하지는 않습니까?
                         
지나가다쩜 17-06-21 10:27
 
ㅋㅋㅋㅋㅋ
마가복음 읽어서 배운게
이런 겸손함이구나...

님의 "예수급 겸손함"에 우왕님과의 대화를 관람하고 있는 입장에서
실소를 금하지 않을 수 없군요.
                         
하늘메신저 17-06-21 10:29
 
그러니깐 우왕님은 자기는 어그로성 글을 달면서 신사로 대접받기는 원한다는 거세요.
변화가 없구요. 안티에게 기대를 품은 것이 내 실수지...  ㅎㅎㅎ
                         
우왕 17-06-21 10:31
 
댓글 많이 달아라 뒤에 무슨 신사적인 댓글이 달릴까?
자신도 좀 돌아보자
                         
하늘메신저 17-06-21 10:33
 
어쨌든 감쇼아 합니다. ㅎㅎㅎ
                    
하늘메신저 17-06-21 10:24
 
지난 과거는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우왕 17-06-21 10:30
 
그러기엔 이미 당신은 민낯을 다 보여줬음
                         
하늘메신저 17-06-21 10:31
 
자기 모습은 보지 못하고 남을 판단하는 님의 모습 돌아보세요. 좋은 태도 시네요 ㅎㅎ
하늘메신저 17-06-21 10:31
 
오늘은 우왕님에게 진지하게 대하려 했는데 역시 안티는 그 한계를 벗아나기 못한다는 것을 다시 깨닫네요.
낼 봅시다.
     
지나가다쩜 17-06-21 10:33
 
오늘자 목표량 게이지는 다 채우셨나 보군요...

마가복음 따위를 읽어 봐야 반말이나 찍찍 내뱉을 줄 알지
제대로 된 사과 하나 할 지 모르는 인간이 될 뿐이다를 몸소 보여준 하루치 목표량
          
하늘메신저 17-06-21 10:34
 
옛날에 찜통같고 놀던 추억이 생각나에요. ㅎㅎㅎ 발로 찼던가 ? ㅎㅎ
               
지나가다쩜 17-06-21 10:41
 
역시 마가복음 읽는다는 자의 수준 증명....
          
하늘메신저 17-06-21 10:38
 
죄는 회개하면 됩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ㅎㅎ - 진심 눅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우왕 17-06-21 10:39
 
대단히 신사적이네
is와 뭐가 다릅니까?
                    
하늘메신저 17-06-21 10:48
 
죄는 회개하면 됩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ㅎㅎ - 진심 눅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우왕 17-06-21 10:34
 
오늘도 당신이 믿는다던 예수를 또 더럽히는구만
          
하늘메신저 17-06-21 10:35
 
어쨌든 감쇼아 합니다. ㅎㅎㅎ
          
하늘메신저 17-06-21 10:35
 
안티 잘하네요  이 정도면 개티죠 ㅎㅎㅎ
          
하늘메신저 17-06-21 10:36
 
이런 태도는 좋은 것인가요? 내가 그러 잖아요. 자기 모습을 봐야 한다고 ㅎㅎㅎ
          
하늘메신저 17-06-21 10:36
 
뭔가 큰 오류에 빠져 있군요  ㅎㅎ
우왕 17-06-21 10:38
 
"댓글 많이 달아라"는
가생이 하는 동안 처음 보는 어그로 수준 이었음
누굴 탓한다는건지
그냥 당신은 종교인도 아니고 어그로 그 자체인듯 싶다
     
하늘메신저 17-06-21 10:40
 
어쨌든 감쇼아 합니다. ㅎㅎㅎㅎ
          
지나가다쩜 17-06-21 10:43
 
기독교인의 저급한 모습의 실례를 오늘도 이렇게 남기셔셔
기독교의 저급한 수준을 알리시느라 애쓰시는
님의 수고에도 매우 감쇼아 합니다.
     
하늘메신저 17-06-21 10:40
 
죄는 회개하면 됩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ㅎㅎ - 진심 눅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우왕 17-06-21 10:46
 
이게 당신 민낯 입니다
이수준과 내가 말을 섞었으니
               
하늘메신저 17-06-21 10:48
 
자기 모습은 보지 못하고 남을 판단하는 님의 모습 돌아보세요. 좋은 태도 시네요 ㅎㅎ
          
지나가다쩜 17-06-21 10:48
 
사과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모습으로
무려 죄에 대한 회개를 이야기하는
기독교인의 모습이군요.

님도 제대로 된 사과부터 할 줄 아는 사람이 될 수도 있을 듯 한 것 같은 것도 같은 기분이
 드는 듯 하기도 합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하늘메신저 17-06-21 10:48
 
안티 잘하네요  이 정도면 개티죠 ㅎㅎㅎ
                    
헬로가생 17-06-21 11:24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님만한 기독교안티는 될 수 없음
               
지나가다쩜 17-06-21 10:55
 
//하늘메신저
예수면상에 똥칠하는 기술은 님만한 사람이 없는 듯
하늘메신저 17-06-21 10:50
 
오늘 안티랑 좀 놀아주니 좋아 죽나 봅니다. ㅎㅎㅎ
오늘은 여까지만...
낼 놀아주께요. 그리구 새글도 함 읽어 보세요. 맨위에 ㅎㅎㅎ
     
지나가다쩜 17-06-21 10:55
 
수준에 맞춰 "우쭈쭈쭈" 라고 해줬더니 기분 좋아 졌나 보군요.
우쭈쭈쭈~
헬로가생 17-06-21 11:20
 
이야~ 여기 예수님이 가장 좋아할 기독교인 한분~
아날로그 17-06-21 12:32
 
오늘은,....저녁에...........마가린볶음밥 해 먹어야겠다...야구보면서.....냠냠냠
     
지나가다쩜 17-06-21 13:07
 
멸치볶음 반찬으로
디저트는 누가바
모스카또 17-06-21 14:01
 
하늘메신저님 마가복음이 마가 라는 사람이 쓴건가요?

아이고 들어가버리셨네... 마가보음은 마가가 누가복음은 누가가 요한복음은 요한이 마태복음은 마태가 썼어요?
제로니모 17-06-21 14:27
 
성경이 진실이란 증거보다 차라리 큐문서에 대한 얘기가 차라리 합리적이거든. ㅋ

히브리어의 거장 (자칭? ) 도올 김용옥 선생에게 좀 배우시오. ㅋ

로마서강해도 최근 출간되었군. ㅎ
미우 17-06-21 15:43
 
갑자기 볶음밥에 마가린 넣어 먹고 싶어지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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