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06-21 18:04
게시판의 대진화 간증 사례
 글쓴이 : 미우
조회 : 309  



삼광은 2점이라 쌩까고 사광 오광 아니면 안먹어준다는

네개 이상의 뼉다귀를 봐야 믿는다는 일명 뼉다귀 신도님의 말 중에

정녕 진리라는 900살!~


분명 봤으니 믿고 있을 사광 이상의 900살 뼉다귀를 끝내

얍삭하게 혼자만 알고 천국 가려고 알알랴줌 시전하려는 의도인지는 잴 길 없으나

그건 언제까지나 기다려보기로 하고... 관련하여,


노화의 메커니즘까지 다 밝혀진 세상에서의 저 주장은

인간이 두루미 꼬부기도 아니고 900살을 산다면,

그리고 지금 끽해야 100~150살 사는 인간이 그 후손이라면

우리가 노아 할배 후손이 아니고 꼬부기가 노아 할배 후손이라면 모를까

(그건 뭐 또 그 나름대로 마찬가지의 간증)

그 자체가 매크로에볼루션!~~


진환데 왜 더 빨리 죽냐는 헛소리는 진화의 진자도 모르는 소리기에 일축하고.


이보다 더 확실한 간증이 어디매 있으리오!~ 할렐루야!~



P.S.

저는 중간의 800살, 700살, 600살, 500살, 400살, 300살, 200살 살았던 뼉다귀 요구는 안하겠습니다.

이성만으로 간파 가능 하거든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헬로가생 17-06-21 20:11
 
헐... 아멘~
지나가다쩜 17-06-21 22:03
 
근친상간이 장수의 비결이라는 결론 내리고 살고 있을 수도...
동현군 17-06-21 23:36
 
설마.. 어제도 그 진화에 대한 뻘소리가 난무했던건가요..
     
지나가다쩜 17-06-21 23:58
 
동현군님이 거짓말 했다고 하던데요
그 뮬레토 중독자님이...
          
동현군 17-06-22 00:19
 
설마.. 또 전직 카이스트 재료공학과 교수의
창조구라썰을? ㄷㄷ
어느분은 DNA polymerase의 proofreading기능을
위키에서 긁어오시며 염기서열상의 오류가 벌어질 확률적인
시간에 대해 썰을 푸셨는데.. 안타깝게도 포인트를
잘못잡으셨습니다
               
지나가다쩜 17-06-22 00:44
 
베이컨칩 17-06-21 00:19 
노아가 공통조상이기 때문에 수세대에 걸친 무수한 후손들이 모두 유전적 결함을 가진다? 침팬지가 사람이 된다급의 억지입니다. 생물학개론을 공부하시는 동현군님이 거짓말을 하신겁니다.
                    
동현군 17-06-22 00:51
 
ㅋㅋㅋㅋ 당연히 노아의 후손이 아니니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이고 동일한 유전적인 결함을 안가지는게 맞는거죠
거참 베이컨님은 이해력이 너무 부족하시다 ㅎ
우왕 17-06-22 00:55
 
노아 할배루야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637
973 죄와 업보의 굴레 (1) 어비스 10-08 452
972 구글 대단하네요 (4) 나비싸 02-01 452
971 종교적 계율의 우스꽝스러운 폐해 (2) 이름없는자 02-02 452
970 근기 낮은자들의 자기 공격형 뻘글 박제.JPG (18) 유전 08-30 452
969 세세토록 따라다니는 여자(부부)의 인연 (3) 어비스 04-09 452
968 나는 너고 ,너는 나일뿐... 왼손잡이준 08-06 451
967 나도 상담소나 운영해야것다.. (1) 유수8 08-26 451
966 휴거의 마지막 나팔과 계시록의 7번째 나팔은 같은 것인가? (5) 솔로몬느 07-19 451
965 개독들의 만행..... 바람풍 10-18 451
964 좋은 날, 기독교인 형제님들과 좋은 말씀 나눕니다. (8) 헬로가생 04-28 451
963 (올바른 기독교). 09편.. 돌통 01-23 451
962 남방(거짓) 열반경과 북방(참) 대반열반경의 차이 (1) 유전 08-30 451
961 염신경(念身經) - 깨달음의 마지막 과정 구경각 (2) 어비스 03-01 451
960 반가운 닉들도 보이고 아직 살아있었네 싶은 닉들도 여전하네요 (7) 이리저리 03-21 451
959 코로나 관련 기독교인 생활의 모범적인 예 이름없는자 12-20 450
958 9. 사랑 (5) 공무도하 09-14 449
957 창조주께서 말씀하시길 (1) ForMuzik 07-03 449
956 크롭써클(crop circle)과 사막 거대그림(Nazca lines)의 성경적 의미 (6) 솔로몬느 07-17 449
955 진실로 거듭난 그리스도인 - 하늘 나그네 (6) 베이컨칩 11-09 449
954 거듭남이 구원이다 - 명설교 (5) 회개하여라 10-28 449
953 (금강경) 작은 법을 즐기는 자는 외우지도 설명하지도 못한다. (5) 유전 10-22 449
952 종교인들은 절대로 답하지 못하는 질문 (3) 마론볼 02-28 449
951 그냥 저냥 헛소리.. (25) 후아유04 02-28 449
950 은탄환은 없다. (1) 이름없는자 08-15 449
949 아직도 원숭이가 언제 사람되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네 (15) 나비싸 06-17 448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