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06-22 10:38
(긴급)지나가다쩜=헬로가생=미우=소피 마르소
 글쓴이 : 솔로몬느
조회 : 428  

종교게시판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

참고하셔야 할거 같아서 급하게 올립니다....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저 4개의 아이디는 동일 인물 같습니다....

특히 성경이나 기독교에 관해서는 극도의 증오심을 가진 분인거 같아요....



이해가 안되지만 뭐 사정이 있겠죠....



-------------------
저격글 강력경고 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미우 17-06-22 10:40
 
이러면 님 곤란해지실 건데... ㅋ

자기 자신을 이해해볼라고는 안해보셨나요? 해보니 그도 뭔 사정이 있다는 결론이던가요?
지나가다쩜 17-06-22 10:40
 
바로 신고 절차 들어 가구요....
헬로가생 17-06-22 10:40
 
ㅋㅋㅋㅋ
드디어 맛이 가셨습니다.
그정도 멘탈로 종교를 믿는 사람이라니...
헬로가생 17-06-22 10:42
 
소피님 빨리 오세요~
마르소 17-06-22 10:42
 
이것도 제 계획중 일부입니다..렙틸리언이 세상을 지배한다
솔로몬느 17-06-22 10:43
 
4개의 아이디가 무슨 글만 올리면 한꺼번에 출동하는데 의심을 안할수가 있을까?....합리적인 의문이지요....운영자님은 누가 의심스러운지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셨음 합니다....
     
지나가다쩜 17-06-22 10:44
 
곧 운영자의 답변을 받으실 듯...
     
헬로가생 17-06-22 10:46
 
운영자님은 아이피도 보이고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죠.
우리가 다중으로 이랬다면 짤려도 한참 전에 짤렸겠죠? ^^
     
지나가다쩜 17-06-22 12:54
 
아흑
소녀시대 10월에 컴백한다는 뉴스를 보니 4위 일체로는 상대가 안됨을 느끼게 되네요.
무슨 노래만 부르면 한꺼번에 출동하니 8위일체...
8위일체 10월에 부활!
베이컨칩 17-06-22 10:46
 
혹시 사탄을 숭배하는 카페에 가입하셨거나 그러신겁니까 네분?
     
헬로가생 17-06-22 10:47
 
아니요.
우리가 4위일체 사천왕인데요?

Boo!
          
베이컨칩 17-06-22 10:48
 
어째서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하나님은 진짜로 계십니다.
               
지나가다쩜 17-06-22 10:49
 
어디 3위 일체따위로 4위 일체한테....
               
미우 17-06-22 10:56
 
누가 들으면 모르는 사람 친 줄 알겠네요.
본 적도 없는데 뭔 대적...
     
마르소 17-06-22 10:47
 
뮬라또 창조와 셈 진화부분 어디있는지 안알랴줄거임 ??
          
베이컨칩 17-06-22 10:48
 
저는 과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창조과학회 가서 질문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마세요.
               
미우 17-06-22 10:50
 
님이 거기 걸 퍼날랐지 누가 관심 있답니까.
님이 질문해서 답을 얻어오든지 아님 델고 오든지 하세요.
               
지나가다쩜 17-06-22 10:51
 
과학자가 아닌데 뮬라토 진리설을 떠들어댄 교만함 따위는 더이상 볼 일 없는 건가요?
                    
베이컨칩 17-06-22 10:52
 
아담이 뮬라토든 백인이든 흑인이든 중요한게 아닙니다. 아담이 실존했고 성경이 사실이라는게 중요하죠.
                         
지나가다쩜 17-06-22 10:54
 
글쵸 성경 따위야 중요하지 않은 사실로 마구 짜깁기 해보고 짜깁기해본걸 여기 저기 퍼나르면서 가지고 놀기 딱 좋다는 대우를 하면 맞는 책이죠!
               
마르소 17-06-22 10:51
 
아니 성경 고대로 믿는다고 하셨자나요 성경책에 나온거 보여줘요
                    
베이컨칩 17-06-22 10:52
 
굳이 아담의 인종을 물으시길래 뮬라토가 아닐까 한겁니다.
                         
미우 17-06-22 10:54
 
확실하다는 엇그제의 얘기에서 아닐까 한 거라고 슬며시 꼬리를 마시는 겁니까?
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는데... 분명 증거로 보셨을 처음 만들었지만 혼혈인 뼉다귀와 900살 산 뼉다귀를.

아랫 말씀처럼 아무도 인종 물은 적이 없는데 자신이 끌고 오고 이제 남 핑계를...
                         
지나가다쩜 17-06-22 10:54
 
"확실합니다"의 의미는 아세요?
                         
마르소 17-06-22 10:55
 
아담의 인종을 물은적은 없던거 같은데요 혼자 무슨 증거를 찾아온 마냥 좋다고 자료 들고 와서 왜 뒷발질하세요
     
미우 17-06-22 10:49
 
님은 음모론 카페 카페주인쯤 되세요?
          
베이컨칩 17-06-22 10:50
 
여호와께 회개하시고 자비를 구하세요.
그 분은 충분히 용서해주십니다.
               
미우 17-06-22 10:51
 
냉장고에 큰 절 하고 자비를 구하세요.
냉장고님은 충분히 자비를 배풀어주십니다.
전 냉장교거든요. 차가운 걸 좋아해서...
                    
지나가다쩜 17-06-22 10:52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션한 음료수까지 주시는 냉장고느님!
                         
미우 17-06-22 10:53
 
그것도 혹 아플까 상한 거 먹지말고 이 더운데 고생하지 말라고 차갑게해서 주시는...
                    
베이컨칩 17-06-22 10:54
 
목이 곧고 완악한 자는 결국 끝이 안좋답니다.
                         
지나가다쩜 17-06-22 10:55
 
목이 곧고 완악함을 따지자면 님 만함 분이 있을라고뮬라토!
                         
헬로가생 17-06-22 10:56
 
그럼 거북목은 은혜로운 건가요?
                         
미우 17-06-22 10:57
 
지금도 안좋아 보이는데 끝이 무슨 소용...
                    
헬로가생 17-06-22 10:55
 
전 초아교.
               
지나가다쩜 17-06-22 10:52
 
창세기에 뮬라토 각주달기 운동으로 성경의 부족함을 널리 알린 행동
여호와가 있다면 칭찬할 듯!
헬로가생 17-06-22 10:56
 
우씨... 밤 10신데 4위일체를 망가뜨릴 수 없으니 자지도 못하고... ㅠㅠ
     
마르소 17-06-22 10:58
 
밤 10시면 뼈가 삭아 없어질정도의 행위를 즐겨야 할 시간입니다 그렇다고 무리해서 오른손뼈만 삭는 일은 없어야겠죠 혹은 왼손
          
헬로가생 17-06-22 10:59
 
왼손은 거들뿐.  -_-*
     
미우 17-06-22 11:00
 
씨와 ...의 위치를 바꿔도 현재 심정이 잘 드러나겠군요.
          
헬로가생 17-06-22 11:01
 
ㅋㅋㅋㅋㅋㅋ
미우 17-06-22 11:17
 
근데 "긴급"은 뭘까요!?
moim 17-06-22 11:20
 
사위일체되셨네요....ㄷㄷㄷ
강남봉이구 17-06-22 12:50
 
밑도 끝도 없이 쓸대없이 진지한 뜬금포에, 갑자기 든 지 생각은 무조건 맞고...그 쪽 동네 종특은 두루두루 잘 갖추셨네. 느닷없이 종게에 판타스틱 4라니...글(사실 글이라 하기도 글한테 미안하네 ㅠ) 올리려면 최소한 지난 글들도 좀 보고 분위기 파악 좀 합시다. 얶떻게 된게 그 동네는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어..그러니 다짜고짜 너, 지옥!!! 이라 동네방네 시끄럽게 짖고 다니지..
제로니모 17-06-22 14:50
 
저격 강력경고1. ㅋ

근데 이 인간 2렙이라 의미가 없음. 새로 2렙짜리 또파옴. ㅋ
나비싸 17-06-22 16:07
 
성지순례 왔어요 승무패1등 당첨되게 해주세요!
     
지나가다쩜 17-06-22 17:10
 
저는 님의 당첨을 기원합니다!
아날로그 17-06-22 16:58
 
아마도...정체가 너무 많이 밝혀져서,......
더 이상...같은 대화명으로는...약빨이 안 먹힌다..판다하여...

아무도 모르게..............다른 사탄의 모습으로 둔갑해서 오기 위해...

일부러 저격글 올린거 아닌거 싶기도 합니다.
     
마르소 17-06-22 17:08
 
저도 강력히 그 누군가가 의심 됩니다 ㅎ
이리저리 17-06-22 18:02
 
신고하려고 했는데.. 다른분이 벌써 신고 하셨나?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36
4897 천지개벽경 1편 (2) 유란시아 04-07 148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4) 유전 04-02 404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164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390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331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337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261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276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284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262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255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295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08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384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362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446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392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790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10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778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688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081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868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168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105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