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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2 11:08
창세기 1장 1,2절에 대한 심층 고찰
 글쓴이 : 솔로몬느
조회 : 572  





창세기 1장 1절과 2절 사이에 접속사가 있디고 합니다..


문장에 따라 "그리고,그러나" 로 해석할수 있는 것이죠...


왜 이런걸 교회에서는 말해주지 않는걸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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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7-06-22 11:10
 
가능하시면 클릭수 몇개 올라갈까에 대한 고찰도 좀 부탁드려봅니다.
유튜브 장사나 해볼까 해서...
지나가다쩜 17-06-22 11:14
 
그 "있디고" 하는 접속사가 교회에서는 왜 안알랴줌의 대상인지는 교회에 물으셔야...
     
미우 17-06-22 11:15
 
6천년 전에 가서 보고 왔나 보군요.
아무도 모르는 걸 주장하는 자가 있는 걸 보면...
랩틸리언에 이어 타임머신도 숨겨놓고 있나 봅니다.
          
지나가다쩜 17-06-22 11:20
 
아무도 모르지만 신은 안다는 괴변
신만 알지만 나는 안다는 괴변...
좀 새로운 레퍼토리 없는건지...
솔로몬느 17-06-22 11:19
 
4개의 아이디에게는 유튭 조회수 구걸 안합니다.....그러니 굳이 제가 올린 글들 클릭 안해도 됩니다....보기 싫으면 안오면 되지요...
     
지나가다쩜 17-06-22 11:20
 
어쨌든 조회수 구걸용이라는 것은 인정하시는거군요.
          
솔로몬느 17-06-22 11:23
 
궁금해서 제글 클릭하셨으면 좋은 내용이니 잘 보시지요....
               
지나가다쩜 17-06-22 11:24
 
옙 이토록 구구절절하니...
조회수 적선해 드릴께요.
               
지나가다쩜 17-06-22 11:25
 
2초쯤 플레이 했는데 그걸로도 적선은 되는거죠?
     
지나가다쩜 17-06-22 11:22
 
"종게 회원님들 저 조회수 좀 구걸하러 와쩌염~!!."
이라고 솔직하게 구걸하셨으면
좀 더 많이 구걸하셨을 텐데...
예수팔이 처럼 위장을 하실 필요 없이 말이죠,.
moim 17-06-22 11:22
 
여기서 장사하시면 안됩니다
모스카또 17-06-22 11:34
 
솔로몬느님/// 제가 올려주신 자료를 볼수가 없어서 그냥 글로 여쭈어 보려 합니다.
님께서도 6천년전에 하늘과 땅이 창조되었다고 생각하세요? 그 하늘과 땅 말입니다.. 영문으로도 heavens and the earth 이렇게 되어있잖아요.. 지구가 우주의 어떤 공간에 있는건 인정 하시나요? 옛날사람처럼 땅 아래로는 모두 땅이라고 설마 생각 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그래서 전 이 문장에서 옛날 사람들이 아직 우주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저지른 실수로 보거든요.. 님 생각은 어떠세요?
     
베이컨칩 17-06-22 11:50
 
(눅21: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행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moim 17-06-22 12:13
 
신약시대에는 그나마 과학적사고가 생긴거고요
위에님은 창세기를 물어보셨는데 뜬금없네요
               
지나가다쩜 17-06-22 12:49
 
뜬금 없는 소리로 남들과의 대화를 하는 듯 안하는게 그 "거듭남" 이라는 것의 비결일지도...
사람하고 대화 하는 듯 하지만 사람하고 대화 하는게 아닌듯 함을 느끼셨다면
사람이 아니라 그 거듭남을 덧씌운 사람 같지 않은 사람이랑 대화 하는 거라 그럴 겁니다.
          
모스카또 17-06-22 13:20
 
베이컨님///  님 제발 제가 믿지 않는다고 하는 그 근거가 되는 성경, 누가썻는지도 모를 그 이상한 책 말고요.. 사람의 이성으로 토론 가능한 범위내에서 그냥 토론해 보자구요.. 올려주신 그 글자들은 저에게 그냥 시커먼 글자로 밖에 않보입니다. 글이나 말이 아닌 그냥 글자... 그리고 만약 시간이 흘러 우리의 우주 이외에 다른 우주가 있다는게 밝혀지면 또 성경을 조금 수정하나요? 아니면 해석을 바꾸나요? "여기서 우주는 우리의 우주 와 밖의 우주 모두를 포함한다.. " 라고요.. 만약 시공간의 어그러짐으로 다른 차원의 우주가 우리의 공간과 겹쳐져 있다면 그것은 뭘로 설명 하실겁니까. 성경의 허황됨이 저를 허언증 사람으로 만들어 가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하지만 영화는 곧(여기서 곧은 어떤신의 곧처럼 몇천년이 걸리지는 않습니다..^^) 현실이 되어 가곤 했으니.. 성경보다는 더 기대가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모스카또 17-06-22 11:41
 
왜 진지하게 물으면 답들이 없으실까요.. 두분... 답좀 해주세요...  답답하고 궁금하고, 답답하고 궁금하고, 답답하고 궁금하고....
     
moim 17-06-22 12:23
 
어차피 저들은 대답하기 힘듭니다
제가볼때도 예전 사람들은 과학적 지식이 없으니
하늘도 물이라고 생각했겠어요
그냥 그시대때 사람들은 모든것이 두려웠던 것이겠죠

기껏해야 6000년의 기록이 지구의 기록인양 맹신하는거죠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진화론을 믿지않는게
오스트랄로 피테쿠스>호모하빌리스>>>>>>>>호모사피엔스
이걸 믿어버리면 지구는 600만년이전서부터 존재한것이 되거든요

종교에서 과학을 믿지는않는 이유가 믿으면 안되기 때문이라고 봐야죠
          
moim 17-06-22 12:29
 
그래서 가끔 혼혈아담좋아하시는 분처럼
종교를 과학적으로 증명할려다 보니 저런오류투성이의 글을 싸지르는것이고요

예전에는 아담이 만년을 넘게 살았다는둥
야훼가 창조할때 7일이 7일이 아니고 하루가 천년이라는둥 개소리 시전이 많았던 때도 있었습니다

근데 혼혈아담은 이번에 제게 너무 충격적이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목사님한테까지 물어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한가지더....
왜 종교에서 과학적 접근을 조금씩 시도하냐하면
너무뻥만 까면 이상하니까 진실을 군데군데 넣어놔야 되거든요
그래야 사람들이 더 잘믿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종교에다 과학을 섞을려고 발악하는겁니다
모스카또 17-06-22 13:31
 
moim님/// 님의 말씀처럼 그냥 그렇게 이해하는게 편할까요. . . 전 정말 궁금하고 신기하고 그러거든요.. 그리고 가능하면 신앙생활도 좀 해보고 싶기도 하고.. 제가 많이 부족하고 잘못도 많이 하는 그런 생활을 하는 것 같아서 뭐 좀 정화조 떠놓고 이렇게 하기는 좀 그래서 교회든 성당이든 절이든 뭐 이런데 가보고 싶기도 한.. ^^ 부족함이 많은 사람다운 그런 발상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또하나 지금 막 드는 건데요.. 정말 제가 알지못하는 곳에서 딱 한사람, 또는 딱 한 가정만 대대로 믿음으로 내려오는 어떤 신이 있는데,, 그 신이야 말로 진정으로 우주와 알지못하는 어떤것을 처음부터 만든 정말 그 신이면 어떻하지 하는 그런 걱정을 그냥 하품 한번 하면서 해봅니다.. 기대했던 답변을 기다리기 지루하네요..
     
moim 17-06-22 13:43
 
전 개인적으로는 종교를 갖는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그게 맹신이 되면 문제가 되겠죠

음식도 적당한 간이 젤맛있습니다
종교도 적당히 믿는게 좋지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이니 아마 종교를 갖고계신분들은 절 충분히 비난하시리라 봅니다

저는 무교지만 여러 사상들은 믿습니다
유교,불교,기독교 짬뽕사상이죠 간혹 은둔생활을 생각하는것 보면 도교사상도 좀있는것 같기도.....
솔로몬느 17-06-22 14:22
 
이글 올린 저의 견해로는 창세기1장1절과 2절 사이에는 가늠할수없는 세월이 끼어 있는것 같습니다...몇천만년이든 몇억년,몇백억년이든 간에 분명히 뭔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1장1절은 히브리어7개 단어로 완전함을 나타내고 있고 2절은 히브리어14단어로 되어있어 구원의 숫자 14와 연결됩니다...따라서 1절 이후에 사탄과 그의 수하 천사들이 반역하여 지구가 심판받고 침례받고 있는 과정이 2절의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3절 이후는 재창조 과정이 아닌 이미 있던 창조를 회복하고 있는 과정으로 보여집니다....
     
moim 17-06-22 14:41
 
봤죠?이런사람있다니까요..ㅋㅋㅋㅋ
          
마르소 17-06-22 14:44
 
별로 새롭지는 않죠 종게에 워낙 다양한 인물들이 들락거려서 한물간 떡밥이고 이 사람이 그때 그 양반인지는 모르지만 예전에도 너너너너 동일 인물이지 했던 사람도 있었던거 같고
솔로몬느 17-06-22 14:31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고 했으므로 하늘들은 여러 차원의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덴동산도 처음에는 지금의 3차원 공간이 아니고 4차원상의 공간에 만들어 졌다고 보여집니다...마귀에 속아 그곳의 지배권을 잃어버려서

마귀가 공중의 권세를 잡아 4,5차원의 공중(에덴동산은 그룹천사가 보호하므로 제외)을 지배하는걸로 보여지고 있고 선한 천사들은 6차

원.. 하나님은 7차원에 계신다고 보여집니다...6차원과 7차원은 특별한 구분은 없다고 보여지고 5차원의 마귀들은 6,7차

원으로 진입은 불가한걸로 보여집니다...
     
moim 17-06-22 1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스카또 17-06-22 15:49
 
솔로몬느님/// 우주의 관점에서 한번 바라봐 주세요.. 자.. 내가 세상을 만든 신이에요.. 여기 지구에서 저 하늘 위를 바라봅니다. 저 하늘위를 바라보면서 이렇게 말해요.. 내가 저 하늘과 저 땅을 만들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하늘에 반짝이는 것이 땅인지 보석인지 구분이 않되는 실정인데.. 오히려 태초에 내가 무궁무진한 공간을 만들고 거거에 잘 배열해서 별들을 만들었다. 이렇게 하는게 더 자연스럽지 않나요? 현재 우주를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는 우리의 상식으로 말입니다. 그 상식이 없는 사람들의 인식은 거기에 미치치 못하겠죠.. 아니 어떻게 우주의 관점에서 보면 점으로도 표현되지 못할 땅을 있게 했다고 궂이 표현할 이유가 없다는 말입니다.
다만, 베이컨칩님과는 달리 창조의 시기를 6000년 전이라고 주장하지 않는 것은 좀 의외시네요..
무슨 차원 이런건 정말 아직은 영화의 소재거리정도라 그냥 양념정도로 이해하겠습니다.
설마 진지하게 말씀하신건 아니시죠?
          
솔로몬느 17-06-22 16:33
 
하늘들(히브리어:하샤마임...이거 복수의 의미입니다...) 한개의 하늘만 만든게 아니죠...

평행우주적인 공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영화같은 얘기이지만...전 그렇게 보여집니다...
               
모스카또 17-06-22 17:40
 
솔로몬느님/// 그거는 복수의 의미라고  말씀 하시면서 창세기에 우리의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고 등등의 복수는 뭘로 설명들 하시죠? 그리구요.. 물을 하늘위의 물과 하늘아래의 물로 만들고 하늘아래의 물을 한데 모아 바다로 만들었다는 거 아닙니까. 그럼 바다가 아닌 물은 어디서 생겼어요? 하늘아래있는 물은 짠 바닷물인데 하늘위에 있는것도 짠가요? 그리고 하늘위의 물이라는 것은 어디에 있는 건가요? 대기중에 흩어져 있는건가요? 하느님이 나누었는데 어떻게 그게 지상으로 내려오죠? 비라는 형태로 말입니다.. 나눈것은 나눈데로 있어야 하지요.. 변하면 않되요.. 창세기에도 짐승들과 가축으로 나누었더라구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가축이 되는 동물들을 따로 지정해서 만든거에요.. 나는 개가 늑대중 일부를 가축으로 또는 집에서 기르다 보니 개가 되었다고 생각 했는데 이것도 그럼 틀린건가요?
하나만 더하죠.. 창세1장에 해와 달을 만들고 낮과 밤을 주관하게 했잖아요.. 우리나라 낮과 미국의 낮은 어느 시점에서 보면 반대인데 그럼 그때는 누가 무엇을 주관하는 건가요? 우리나라는 해가 미국은 달이 주관하는 건가요? 그렇게 24시간 쉴틈없이?  계속? 태양이 있어 낮인것이지 낮이 있으니까 태양이 있는건 아닐것인데.. 24시간 쉬지않고 주관하고 있는데 궂이 그것을 낮과 밤으로 나누어서 주관한다고 하는것도 참 의아스럽고,,
또 그럼 극지방은 뭐죠? 해가 바다넘어로 들어갔어요. 근데 아직 환해서 달이 보이지 않아요.. 누가 주관하고 있나요? 빈틈이 생긴 그 찰나의 시간동안은 좀 비어있어도 상관 없어요?  더 나아가서 우주 저 먼곳은 태양이 어떻게 낮을 주관 할 수 있나요? 성경에 큰 광명체 두개를 만들었다고 그래서 그하나를 해로 다른 하나를 달로 만들었다는데 저 멀리 태양을 먼지만큼 작게 보이게 하는 커다란 별은 어떻게 된건가요?
솔로몬느 17-06-22 18:23
 
우리의 모습=아버지,말씀,성령의 세분의 모습(삼위일체라는 말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하늘위의 물은 노아 홍수때 땅으로 쏟아짐....개나,늑대는 같은 종류...

여러가지 천체들은 창세기 1장1절에 모두 완벽하게 이미 창조되었다라고 여겨집니다....
     
마르소 17-06-22 19:23
 
삼위일체를 왜 안좋아 하실까요?
     
지나가다쩜 17-06-22 22:24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는 들어 봤는데
성자는 빠지고, 말씀이 들어가는 삼위 일체는 또 뭔지?
기독교가 아닌 기도꾸교쯤 되는건가?
     
모스카또 17-06-23 11:02
 
솔로몬느님/// 하늘위의 물이 홍수때 모두 쏫아진게 사실이라고 여긴다는 말씀이세요? 고작 태초에 궁창가운데 있는 물이 고작 우리지구의 바다와 지구를 덮을정도의 하늘위 물정도 밖에 없었다구요?? 온 우주를 창조하신 분이 나누기엔 너무 작지 않아요? 한꺼번에 쏫아진 것도 아니고 장장 40일동안 나누어 지구로만 촛점을 잘 맞추어 내리게하는 기술도 참 대단하네요.. 그럼 그 후 약 1년여동안 물이 줄어들었다는데 그건 어디로 간거에요??
창조시기에 물고기와 새들에게 복주어 번성하라 했는데.. 물고기는 물에서 사니까 살아남을수도 있겠는데.. 왜 아무 죄도 없는 새는 다 죽게 만들었답니까?? 물고기는 죄 짖지 않았는데 새는 죄를 지은건가요?? 왜 그런지 설명 가능 하세요??
헬로가생 17-06-22 21:07
 
신학을 제대로 안 배우고 유튜브로 배우면 이렇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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