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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2 18:31
'창세기 1장1절의 수학적 구조' --원주율과 자연 로그가 숨겨져있네요...
 글쓴이 : 솔로몬느
조회 : 659  






                  1시간 11분44초경에 나오는 창세기 1장의 원주율 도출 .....요한복음의 자연로그 도출은 너무 놀랍네요....


                  이건 사람이 쓴 책이 절대 아닙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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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7-06-22 18:35
 
보통 이 정도면 안티 아닌가 의심하는 게 정상 아닌가 싶은데...
이순신 장군이 둔갑도 하고 귀신도 부리고 논어 맹자도 사실은 이순신이 썼고 전기도 발명했다고 하면
이순신 욕먹이는 왜구냐고 난리를 치는 게 정상이듯이 ㅎ
거긴 그러지 않나 보군요. 하긴... 암튼 신기함 그쪽 세계는.
아날로그 17-06-22 18:37
 
그런건 왜? 성경에 명시되어 있지 않나요?......

사탄아~~~~ 훠~~~~워~~이~~~~~~~~~~~`
지나가다쩜 17-06-22 18:38
 
내일 가산 디지털단지 가야 하는데
디지털단지 5거리와 가산디지털단지역 4거리와 인근 먹거리촌 3거리 골목 앞을 지나면서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도출되는 놀라운 도시의 느낌을 느껴볼려고 합니다.
절대 사람이 만든 길이 아닐런가?
     
미우 17-06-22 18:40
 
31-4번지와 159-2번지를 끼고 이동하시면 수학적 완성까지 몸소 체험 가능하십니다.
더 간단히 눈에 보이는 아무 건물이나 31-4번지다 159-2번지다 생각하면 본문처럼 쉽게 수학적 완성을 볼 수도 있고요.
          
지나가다쩜 17-06-22 18:44
 
번지 찾는건 어려워서
엘리베이터에서 3층과 14층 정지 버튼을 눌러보고
1층 5층 9층 2층 번호도 순서대로 눌러보며
이 건물을  절대 사람이 만들었을리가 없을런가
라는 기분을 느껴볼 예정입니다.
출퇴근 시간 피해 움직이는거라
그렇게 눌러도 큰 민폐는 아닌 작은 민폐일 듯...
지나가다쩜 17-06-22 18:48
 
사실 로그 함수 정도야
울 동네 30년 넘은 상가 오래되어  휘어버린 계단이 보여주는 시그모이드 함수 형태에 비하면
놀랄 일도 아님...
제로니모 17-06-22 18:59
 
개소리두 참 가지가지임.

답정너식 의미찾기 누가못함. 쉽게 말해 끼워맞추기 의미부여. 참 애쓴다.

언젠. 물리학의 본류인 입자물리 실험을 위한 핵심인 양자가속기나 cern 입자물리연구소에서 행하는 소립자연구와 힉스입자같은 새롭고 획기적 발견에대해선 적그리스도에 부역하는 거로 상징화시키는 연구로 매도하면서 여기선 또 그 일루미나티 학문으로 매도하는 물리와 수학으로 성경구절을 자의적으로 끼워맞춰 성경에 의미부여를 한다? ㅋ 너무 앞뒤가 안맞는거 아님?

일루미나티로 폄훼하면서 그 학문으로 성경의 진리를 부르짖다니. 참 무슨 논리임.

동영상 나온 물리전공자와 입자물리연구자들은 다른 세계에 있나보죠?

아 성경을 믿음 같은 과학을 해두 일루미나티가 안되는거임? ㅋ
     
미우 17-06-22 19:16
 
와~ 오위일체닷!~~ 와아아~

잡게 군함도 팩폭 글 같은 거 보면 여기랑 데칼코마니 같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제로니모 17-06-22 22:02
 
군함도 재밌을거 같긴한데 일본과 함 붙어야겠죠? ㅋ

썩을 왜구들.
헬로가생 17-06-22 21:21
 
맨하탄에 교회가 하나 있었는데 주소가 6 애비뉴 660번지였음.
주소의 악한 기운을 누르려고 교회를 만든 것같은데
교회는 기냥 망해버리고 거기에 라임라이트라는 뉴욕에서 가장 퇴패적인 클럽이 생김.
마약과 섹스와 레이브의 중심이 되고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클럽이라 할 수 있었음.
이제 사라지고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인 돈이 오고가는 쇼핑몰이 되었음.
이 어찌 666이란 넘버에 사탄이 역사하는 것을 증거하는 사실이 아닌가!




뭐 이런거?
베이컨칩 17-06-22 23:42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수학적으로 완성된 것입니다. 경이롭습니다.
     
미우 17-06-22 23:54
 
거짓으로 뽀록나거나 수학적으로 완성 안되면 하나도 안경이로울 기세군요. ㅋ

혹 저게 누가 만든 얘기고 언제적 헛소린지는 아시는지?
          
베이컨칩 17-06-22 23:56
 
이미 수학적으로 증명됬습니다.
모세가 이걸 알고 썼을리 없죠. 기원전 3000년경에 쓰인 첫 구절에 이미 모든 성경이 다들어있었어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거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
               
미우 17-06-23 00:05
 
그런 걸 증명이라고 안하는데요? 증명 뜻이나 찾아보시길...
한국사람일 거 같은데 저랑 쓰는 단어의 의미가 다른 건가요?
묻는 말엔 대답 못하면서 뭔... ㅋ
어젠 꼬리 내리다 이제 다시 확실합니다 시리즈로 돌아섰나요?

혹 상대성원리로도 증명되고 양자역학적으로도 증명되진 않았나요?
진화론적으로도 증명 되었다~ 확실하다 진리다... 하면 되지 왜 그건 틀렸다고 하나요?
어차피 근거도 뭣도 없고 그냥 확실하다 하면 끝나는 건데... 몇백만년이고 몇억년이고 아주 상관도 없지 않나요?
                    
베이컨칩 17-06-23 00:10
 
하나님의 말씀은 수학적으로 완성된 법칙으로써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성경이 이 오랜 기간동안 변하지 않고 지켜져온 이유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과학법칙들을 정해두셨듯이 말씀 또한 정해두셨습니다.
                         
미우 17-06-23 00:13
 
앵무새놀이 하시는 거? 재밌음?
놀아드릴까요?

성경은 아무런 근거도 없는 소설책임이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어느 족보 책에 살붙이기 짜집기 해서 만든 이유입니다.
남의 신화 빼낀 방주 따위의 실현 불가능한 거짓을 담고 있는 것만 봐도 당연할 수 밖에 없죠.

심심하신가본데 다시 반복해보세요. 상대 해드릴테니.
                         
베이컨칩 17-06-23 00:15
 
과학은 창세기 1장 1절 안에 있지 그것을 초월할 수 없습니다. 과학의 근원이 창세기 1장 1절이니까요
                         
미우 17-06-23 00:17
 
하늘하고 땅이나 겨우 알던 원시인의 상상을 적었다는 게 창세기 1장 1절만 봐도 나오죠.
망상 속에 있지 그 망상을 초월할 수가 없습니다.
                         
지나가다쩜 17-06-23 00:19
 
근친이 넘쳐나서 아들 이름만 적는 그 족보....
개 족보...
                         
베이컨칩 17-06-23 00:22
 
전세계 모든 민족들의 경전 가운데 가장 오래됬고 세상의 시초와 끝과 사후 세계에 대한 모든 말씀들에 담긴 수학적인 정교함과 확고한 유일신 경전은 성경이 유일합니다. 예언대로 메시야가 오셨고 세계만방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오실 날만 남았습니다.
                         
헬로가생 17-06-23 00:22
 
아무래도 이분 지능을 보면 노아근친설이 맞을 수도 있다는...
아 물론 이분처럼 노아의 자손에 한한 겁니다.
                         
지나가다쩜 17-06-23 00:24
 
근거는?
이번 에도 역시나 베이컨칩복음 3장 16절에 나오는 망상의 만능 권능?
베이컨칩 17-06-23 00:26
 
전세계에 성경을 뛰어넘는 유일신 경전이 있다면 가져와보시길.
성경은 하나님께 택함받은 이삭과 야곱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지나가다쩜 17-06-23 00:29
 
소설책 더 재밌는거 많아요.
해리포터만 하더라도...
최소한 대량학살하는 악마 숭상하는 짓거리나
근친상간은 안나오는 소설이니 애들도 볼만하고.
     
헬로가생 17-06-23 00:38
 
드래곤볼.
     
헬로가생 17-06-23 00:39
 
성경이 유일신 경전이랰ㅋㅋㅋㅋㅋ
     
베이컨칩 17-06-23 00:48
 
하나님은 진짜로 계십니다
그 분 앞에 마음을 부드럽게 가지시고 온유하고 겸손하고 낮아지세요. 당신은 피조물입니다. 마음이 완악하고 목을 곧게 세우고 이 세상에 나 외에 누가 있느냐 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강한 미혹(대진화교)을 보내사 심판 받도록 하십니다.
          
미우 17-06-23 00:50
 
자 이제 뼉다귀를 보여주세요.

왜 말만하고 맨날 안보여주고 보여달라는 말 나오면 도망가고 반복하세요?

의미도 없는 소리 하지말고 타인과 대화를 하고프면 묻는 걸 답하거나 알고 싶다는 걸 얘기하세요.
외국인은 아닐테고 못알아듣는 건지...
               
베이컨칩 17-06-23 01:02
 
주의 말씀에 감동되어 그 말씀따라 사는 삶은 절대 허무하지 않습니다.
전도서에 나온 헛되고 헛되도다 말은 이 세상은 죽음이 정해진 세상이기 때문에 허무할 수 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주의 말씀따라 사는 삶은 절대 허무하지 않습니다. 주 여호와께서는 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Human being이란 스스로 존재(being)하고 싶은 갈망이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폐하러 오셨고 직접 부활하셔 사도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를 믿는 자마다 살것이요
                    
헬로가생 17-06-23 01:03
 
막 영어 던져 넣으면 있어 보임?
                    
지나가다쩜 17-06-23 01:04
 
오늘도 뮬레토로 망상의 허무함을 달래고....
                    
미우 17-06-23 01:06
 
독백은 벽보고, 일기는 일기장에
벽지가 낡고 곰팡이가 폈거나 일기장 살 돈이 없는 거면 말씀 하세요.
          
지나가다쩜 17-06-23 00:56
 
(옆으로 누워 귓구멍 후비적 후비적 거리면서)...
"겸손하고 낮아지세요"라고 내뱉는
그 겸손은 0.2mg도 찾아 볼 수 없는 건방짐은
노아가문의 근친 영향인건지?
               
베이컨칩 17-06-23 01:04
 
주에 대한 믿음은 타인의 행위로부터가 아닌 자신의 내면에서 생성되는 것입니다. 목사, 교회사람 따라 강남 가는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우리가 붙들 것은 주의 말씀이 담긴 성경입니다.
                    
지나가다쩜 17-06-23 01:10
 
뭔소리래?
대화의 주제에서 거듭나는 스킬로
그 거듭남이라는 것의 수준을 보여주련는건가????
          
헬로가생 17-06-23 01:03
 
우린 여호와의 뜻입니다.
그분이 계획하시고 주관하시는 모든 세상일에 목 빳빳히 세우고 간섭하고 역행하려 하지 마세요.
겸손하고 낮아지세요.

님이 뭔데 여호와가 계획하신 걸 죄니 뭐니 하십니까?
사탄이 님한테 그러라 그러던가요?
               
베이컨칩 17-06-23 01:06
 
저는 오직 여호와를 찬양하고 그의 말씀을 전해주는 것이 좋을 뿐입니다.
                    
헬로가생 17-06-23 01:08
 
그니까 우리보고 낮아지라느니 뭐니 하지 말라구요.
우리가 이러는 것도 여호와의 뜻이니까.
                         
베이컨칩 17-06-23 01:11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중심을 보시고 그가 불의와 거짓을 좋아한다면 그 늪에 빠뜨리시는 분입니다 그가 행한대로 심판 받도록 하십니다. 여호와의 뜻이지만 님은 결국 심판받아야 합니다. 당신이 당신의 자유의지를 따라 그 길에서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지나가다쩜 17-06-23 01:14
 
쫄리면 협박질....
                         
베이컨칩 17-06-23 01:21
 
협박이 아니라 심판은 실제로 성경에 있습니다.
히틀러가 그 무수한 사람을 죽이고 평안히 흙으로 돌아갈까요? 악에 대한 심판은 분명히 행해집니다.
                         
지나가다쩜 17-06-23 01:35
 
협박질을 하면서
협박이 아니라는 근거로
그 협박질의 근거를 근거로 내밀면서
다시 협박질...
                         
헬로가생 17-06-23 03:02
 
협박은 하지만 협박은 아니여~
사랑은 하지만 날 반대하면 쥑일겨~
                    
미우 17-06-23 01:10
 
찬양은 아무도 안말리니 집에서 열심히 하시면 될 거고,
친구 없어요? 친구한테 전해요.
하나님 말씀 전하는 거 좋아한다면서, 여기서 처럼 하나님 말씀 아닌 음모론에 구라꾼들 말 전하지 말고요.
그러면 있던 친구도 다 떨어져 나갈 거에요.
                    
지나가다쩜 17-06-23 01:12
 
그래서 뮬레토 첨삭질....?
     
동현군 17-06-23 01:50
 
인정하기 싫겠지만 성경이나 코란이나 도낀개낀인데
무슨 우월주의식 사상인지
세상에서 둘째가면 서러울 난폭한 종교가 위에 두 경전을 쓰는 종교
웃기게도 둘다 예수와 모하메드라는 사기꾼들이
있었다는점 정도
베이컨칩 17-06-23 01:16
 
여호와를 대적하고 거짓을 퍼뜨리는 세력은 공중권세를 장악한 사단입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우리의 육신은 영에 의해 컨트롤됩니다. 말씀으로 육과 영을 모두 지켜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지키려면 전제조건이 믿음이죠. 믿음없이 말씀을 읽어도 믿기지 않으니까요.
     
미우 17-06-23 01:18
 
말씀을 하시라니까..
벽이나 일기장...
왜 자꾸 공공장소에서 혼잣말을 웅얼거려요?

전철이나 길에 혹가다 혼잣말 웅얼거리는 사람들이 있긴 하더군요.
뭔천국뭔불신... 혹은 딱딱한사탕아물러져라~~ 비슷한 소리를 하는 거 같던데.
     
지나가다쩜 17-06-23 01:19
 
그걸 어케 알았대요?
뮬레토 아담 알아낸(?) 것처럼
그저 망상이 충족되니 진리라는 믿음으로?
ㅋㅋㅋㅋㅋㅋ
          
미우 17-06-23 01:21
 
뭔 조건은 또 그리 많은지...
뭘 하려는데 전제조건이 믿음인 경우는 사기 말고는 본 적이 없는데.
     
우왕 17-06-23 01:36
 
등대 오셨능가
          
헬로가생 17-06-23 03:03
 
ㅋㅋㅋㅋㅋ
     
헬로가생 17-06-23 03:03
 
자, 울지말고 말을 해봐요.
     
마르소 17-06-23 10:16
 
믿음없이 말씀을 읽어도 믿기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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