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 정도면 안티 아닌가 의심하는 게 정상 아닌가 싶은데...
이순신 장군이 둔갑도 하고 귀신도 부리고 논어 맹자도 사실은 이순신이 썼고 전기도 발명했다고 하면
이순신 욕먹이는 왜구냐고 난리를 치는 게 정상이듯이 ㅎ
거긴 그러지 않나 보군요. 하긴... 암튼 신기함 그쪽 세계는.
번지 찾는건 어려워서
엘리베이터에서 3층과 14층 정지 버튼을 눌러보고
1층 5층 9층 2층 번호도 순서대로 눌러보며
이 건물을 절대 사람이 만들었을리가 없을런가
라는 기분을 느껴볼 예정입니다.
출퇴근 시간 피해 움직이는거라
그렇게 눌러도 큰 민폐는 아닌 작은 민폐일 듯...
맨하탄에 교회가 하나 있었는데 주소가 6 애비뉴 660번지였음.
주소의 악한 기운을 누르려고 교회를 만든 것같은데
교회는 기냥 망해버리고 거기에 라임라이트라는 뉴욕에서 가장 퇴패적인 클럽이 생김.
마약과 섹스와 레이브의 중심이 되고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클럽이라 할 수 있었음.
이제 사라지고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인 돈이 오고가는 쇼핑몰이 되었음.
이 어찌 666이란 넘버에 사탄이 역사하는 것을 증거하는 사실이 아닌가!
주의 말씀에 감동되어 그 말씀따라 사는 삶은 절대 허무하지 않습니다.
전도서에 나온 헛되고 헛되도다 말은 이 세상은 죽음이 정해진 세상이기 때문에 허무할 수 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주의 말씀따라 사는 삶은 절대 허무하지 않습니다. 주 여호와께서는 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Human being이란 스스로 존재(being)하고 싶은 갈망이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폐하러 오셨고 직접 부활하셔 사도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를 믿는 자마다 살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