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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3 10:23
종간잡종으로 본 종의 의미와 태초의 원말씀 2부 (뱀의 씨,후손과 원죄)
 글쓴이 : 솔로몬느
조회 : 495  





1부에 이은 좀더 심화된 내용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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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m 17-06-23 10:29
 
죄송해요 동영상은 안보고있어서..ㅋㅋㅋㅋ 먼글인지...
밑에글 답변부터 해결해줍쇼
미우 17-06-23 10:30
 
요새 중동교 경전은 DC나 마블 비슷한 데서 각색 중인가요?
장사 잘 안되서 최신 트렌드 수용하기로...?
모스카또 17-06-23 11:31
 
솔로몬느님/// 하늘위의 물이 홍수때 모두 쏫아졌고 고작 태초에 궁창가운데 있는 물이 우리지구의 바다와 지구를 덮을정도의 하늘위 물정도 밖에 없었는데도 무슨 큰 일을 한것처럼 자랑스러워하는것을 믿으시는 분..
제가 보기에 여기 솔로몬느님이나 베이컨칩님이나 님들이 믿는 신에게 사랑받으면 그만인 분들이고 사람냄새가 나게 살아가는 사람으로서의 의식은 많이 아주 많이 부족해 보여서 사람으로서  잘못된 삶을 살아가는 두분을 구원해 드리고 싶은 마음까지 듭니다...
두분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구원하려 하는것인지 그냥 너희들은 나중에 지옥에나 갈사람들이라고 비웃으며 유흥을 즐기시는지 그 속마음은 알수 없지만.. 저는 진심으로 두분을 구원해 드리고 싶어요... 좀더 사람답게 생각하고 사람답게 말하고 사람답게 살아가도록 말입니다.. 
묻고 싶은게 야훼신이 존재하는것에 대한 믿음의 근거가 성경이라면 성경이 틀렸다는것이 증명되면.. 그런 가정하에 그 믿음을 접을 수 있는 건가요?  성경은 그야말로 절대 진리니까 오류나 잘못이 있어서는 않되잖아요.. 그 오류나 잘못이 밝혀지면 그 신에 대한 믿음을 접을 수 있느냐고 묻는 겁니다.
     
베이컨칩 17-06-23 11:49
 
사람답게 살려고 하나님 믿는겁니다.
          
지나가다쩜 17-06-23 11:51
 
어제는 "확실합니다" 라고 우기고
오늘은 "혹시나 싶어서 그래봤던 거"라고 우겨보는 인생

참 사람답게 사시네요. 
ㅋㅋㅋㅋㅋ
          
베이컨칩 17-06-23 11:54
 
삶은 길어야 100년, 죽음은 영원입니다.
영원은 100년으로 결정됩니다. 사람답게 삽시다.
               
Habat69 17-06-23 11:57
 
불생불사의 뜻을 모르시니
영원한 천국이 있다는것 자체만 봐도 그걸 만든이의 잔악성을 모르시는듯
                    
베이컨칩 17-06-23 11:59
 
우주는 당신이 태어나기 전에도 운행되었고 당신이 죽은 후에도 운행됩니다. 전능자 하나님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당신이 자나 죽으나 사나 그 분은 쉬지 않고 일하십니다.
                         
지나가다쩜 17-06-23 12:01
 
6000광년 밖 우주는 누가 움직이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Habat69 17-06-23 12:07
 
ㄴ 그런 고차원적인 사고를 하실수 있으면 이런 미신을 하지도 읺죠
               
지나가다쩜 17-06-23 12:27
 
님이 믿는 설정집에 따르면
여호와 나와바리가 지구 중심으로 6000광년 이군요.
6000광년 X 2, 
현재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만 놓고 봐도
님이 이야기한 100년과 영원의 차이랑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이는군요.
          
지나가다쩜 17-06-23 11:58
 
베이컨칩//
님처럼 사는게 사람답게 사는거?
ㅋㅎㅎㅎㅎㅎㅎㅎㅎ
지나가다쩜 17-06-23 11:42
 
솔로몬느라는 이름으로 글 네 개 나란히 도배질 된 걸 보니.
"아이큐 두자리만 넘어도" 라는 누군가의 어제 댓글이 떠오는 건 왜일까?
푸후후훕
아이큐 두자리만 넘어도...
아이큐 두자리만 넘어도...
아이큐 두자리만 넘어도...
아이큐 두자리만 넘어도...
모스카또 17-06-23 11:47
 
베이컨칩님/// 성경이 완전하고 야훼신이 완전하고 또 그것을 믿는 님의 믿음이 완전하다는 것.. 그것을 믿으시죠?? 그래서 말인데요..사람의 역사 또는 선사로부터 종교 또는 유사한 의식이 세상의 곳곳에 있었다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래서 예수탄생전에 예수와 아주 유사한 삶을 살았다고 전해지는 종교와 신이 있었답니다. 뭐 장소에 따라 좀 다르지만 디오니소스,, 미트라스신 등등 말입니다. 처녀에게서  성령으로 태어나고  12제자가 있었으며, 각종 기적을 행하다 십자가에서 죽고 죽은지 3일만에 부활했으며, 부활후 천상으로 올라갑니다. 성3위일체를 주장했으며, 내가 길이요 진리요 빛이다(심판의 주관자다). 라고 했데요.. 여러 유물들에서 그 증거들이 보여지고 있구요.. 이게 어떻게 가능한 일이죠?? 초기 기독교에서는 이를 두고 시기의 문제로 싸우기도 하고 .. 사탄이 미리 예수의 출현을 모욕하기위해 미리 나오게 했다는둥의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이런 자료도 물론 알고 계시겠지만.. 님 또는 님에게 이것에 대해 말해주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석하고 있으신가요? 로마시대는 그야말로 수많은 종교들의 집합소와 같았다고 하는데 어찌 되었든 그 많은 종교 또는 종파를 이겨내고 전 세계에 두루 전파된 기독교의 저력은 인정받을 만 하다고 생각 합니다.. 답변기다리겠습니다.
     
베이컨칩 17-06-23 11:50
 
오히려 그것들이 성경을 베낀겁니다.
          
지나가다쩜 17-06-23 11:52
 
근거는?
구약 신약에 이은
베이컨칩약 성서 망상복음 1장 1절?
          
모스카또 17-06-23 11:53
 
많은 연구자들이 성경보다 앞서서 사람들이 믿고 있던 신의 이야기라고 증명해 오고 있고,  심지어 기독교에서도 이를 인정하고 이것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 했다는 자료들도 많습니다만... 어떤 자료가 베이컨님에게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베이컨칩 17-06-23 11:55
 
그런거 옛날에 다 접한겁니다. 그런거에 현혹 안됩니다.
                    
지나가다쩜 17-06-23 12:00
 
망상과 믿음과 현혹이나 이야기 할거면서
과학적이라고 우겨보는
사람다운 삶이라????

불어중문과 일어교수 같은 얘기를 또...
                    
모스카또 17-06-23 12:01
 
현혹하려고 드리는 글이 아닙니다.. 세상에 눈으로 확인가능한 어떤 것들이 존재하는데 그것을 내 믿음과 배치되는 것이라고 아예 존재자체를 무시하고서 어떻게 나의 믿음이 완전하다고 할 수 있느냐에 대한 기본적인 질문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베이컨님은 제가 제시하는 미트라스 신에대한 이야기를 극복해 냈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그 자료나 이런것들이 있으면 공유해주십시 부탁드리는 것이라고 여겨주시구요.. 말씀 부탁드립니다.
                         
베이컨칩 17-06-23 12:16
 
                         
지나가다쩜 17-06-23 12:22
 
여기 저기 요기 조기서 부활을 베껴다가 만들면
원작보다 모자란 부활만 나와야 한다는 믿음만 강조하는 동영상으로
뭐가 종결??
                         
지나가다쩜 17-06-23 12:23
 
6000 광년 밖 우주는 누가 움직이는지도 좀 종결 시켜 봐 주세요.
좀 더 웃게...
                    
미우 17-06-23 12:06
 
사실을 인정 하는 걸 현혹이라고 하고
사실을 거부하는 걸 믿음이라고 하는 거구나...
이분이 신앙인인지 기적의 언어학자인지도 이제 헷갈리네요. ㅋㅋ
게시판서 이러고 다니는 게 사람답게 사는 거고?
그렇담 나도 그 못지 않게 더 사람답게 살고 있는 게 아닌가... ㅋㅋ
                         
지나가다쩜 17-06-23 12:09
 
기적의 언어학 + 기적의 수학 + 기적의 과학 + 기적의 고고학....
= 기적의 개그(불어중문과 일어교수)
                         
지나가다쩜 17-06-23 12:13
 
슬슬 모스카또님 질문에 대해
신만 알지만 나도 아는건데 잘 모르겠으니
우리집(창조과학회) 카이스트 삼촌한테 가서 덤벼봐
라는 답변이 나올 "때"가 "곧"...
                         
미우 17-06-23 12:15
 
그간 보니 그 정도 빨도 없어...
묻는 것과 관련 없는 거 하나 툭 던지면서
진리입니다. 믿음입니다. 뭐 그런 거 할 거 같은데요.
일명 독백. 쉐도우복싱.
                         
지나가다쩜 17-06-23 12:19
 
진짜... 독백을 일기장이 아닌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는 심리가 뭔지...
sns에 웃통 벗고 "나란 남자 눈물도 흘릴 줄 아는..." 이라고
자다 깨서 하품하고 나오는 눈물샷을 올려놓은 걸 보는 듯한 느낌.
모스카또 17-06-23 12:14
 
베이컨칩님/// 제가 물었던건 성경의 오류가 인정되면 님의 믿음도 접을 수 있거나 최소 내가 믿는 신 또는 나의 믿음도 완전하지는 않은가 보구나 하는 합리적인 결론에 도달 할 수 있느냐를 물었습니다.. 아울러 사람답게 살려고 하느님 믿는다는데.. 저는 님에게 사람냄새를 느끼지 못하겠어요.. 마치 주입된 단어만 되뇌이는 로봇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여쭙는 거고 그래서 구원해드리고 싶은거고 그래요. 제가 뭐 대단한 휴머니스트는 아니지만 어려움에 처한 사람 나몰라라 할 정도로 건조하지는 않거든요.. 자료도 꼭좀 같이 올려 주세요.. 다른 분들도 맛점 하시고 오후에 다시 뵙죠 ^^
     
지나가다쩜 17-06-23 12:16
 
맛점 하세요!
제로니모 17-06-23 12:24
 
누구 많이 닮았넹.

내가 아는 두명 중에 한명이라는 데 솔로몬을 걺.ㅋㅋㅋ
     
제로니모 17-06-23 12:30
 
다른 한명 베이컨씨두. 그 중 한명이 아닐지?
딱 두명이 하던 행동 그대로인데... 회필 최근 안나타나거나 활동이 뜸하단말야.... 

이건 합리적 의심아닌가 싶음.

올리는 글 스탈 유사.... 활동이 뜸한 사이 나타난 두명.

혹시... 두사람이 아포칼립스 11장에 나오는 두증인 코스프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나가다쩜 17-06-23 12:34
 
그 분 글들이 땅굴땅굴 하다는 느낌...
지나가다쩜 17-06-23 13:33
 
그런데 남녀가 벌거벗고 성교중인 듯 하고
왠 대두 하나가 훔쳐보면서 오오오 라고 입으로 신나서 휘파람 불고 있는 듯한
정지 영상 이미지는 뭔 의미인건지?
"야동의 관람" 같은 제목의 미술작품인건지?
"야동의 관람"을 관람해 주는 적선 전에 문의 드려 봅니다.
아날로그 17-06-23 14:03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하고...개척하는 것~~!!!!!

지옥가서 이승에서 살던 지인들과..............나름....행복하게 살랍니다.....

유치원생 아니면....먹히지도 않을 훈장질 사절~~~~~~~~~~~~~!!!!!!!!!!!!!!!!!!!!!!!!!!!!....
동현군 17-06-23 15:07
 
신박한 헛소리네.. 1부건 2부건 다 보았지만
결국에는 과학적인 근거나 확증적인 근거 없이
모든것은 마귀 혹은 초자연적인 신의 뜻
아니면 나도 잘 모르겠지만 이네 ..
이딴걸 강의라고 본 내 시간이 아깝네 ..
     
미우 17-06-23 18:22
 
왜 당하셨데요? ㅋㅋ

저런 걸 강의라 하지 않죠.
시골 할매들 농한기에 내키는 집에 마실 가서 물고메 까먹으며 하는... 이바구라고 하죠.
살면서 줏어들은 모든 거 부터 아침에 세수하고 마당에 세숫대야 물 뿌려서 나온 땅 젖은 모양까지
오만 얘기 다합니다. ㅋㅋ
          
동현군 17-06-23 19:08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무언가 있으려나 싶어서 봤는데
역시 없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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