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부활을 강조하는 종교이지요?
사도신경에도 육신의 부활임을 확실히 하지요?
라사로는 상처 없이 죽어서 상처 없이 부활했고 예수는 양손바닥에 못자국이 있는 상태로 죽어서 양 손바닥에 못자국이 있는 상태로 부활했습니다.
육신의 부활이고 죽을 때의 모습으로 부활한다고 성경에 써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인데 교통사고로 사지가 떨어져 나가가거나 포탄이나 수류탄으로 온몸이 가루가 된 경우 어떻게 부활하나요. 산산조각이 난 몸이 죽을 때의 모습으로 어떻게 나타나나요? 조각조각 붙이고 피도 뫃아서 상처가 온 몸에 있는 상태로 부활하나요? 그래가지고는 살 수는 있나요?
정통한 기독교인의 답변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