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상식적으로 이해않되는 수많은 오류의 성경책이 그렇게 좋은가요? 정말 사람이 살아가면서 귀감이 되는 말들을 담은 수많은 책들이 있어요.. 그 책들에는 사람을 죽이라는 둥.. 나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둥의 그런 말은 없어요.. 제가 보기에 수많은 분들이 성경책의 협박에 굴복하여 비굴해지는 것을 감추고자 기를 쓰고 진리다. 오류없다. 6천년전에 세상이 만들어졌다.. 그냥 그렇게 믿어야 자신의 비굴함이 덜해 보여서 그러는 거 아닌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현재 이 시점에서 여호아를 믿는 분이나 믿지 않는 분이나 눈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 성경이고 이 성경은 믿으시는 분들이 모두 진실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이 성경이 좋은말, 옳은글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그와 버금가게 나쁜말, 틀린글들도 많다는 것을 지적하여 님들의 믿음이 거짓에 기인된 것이라는 점을 확인시켜 잘못된 사람의 길로 들어선 님들이 부디 사람에게로 다시 구원 받으시기를 사람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창세기도 넘어서지를 못하는 그 유치한 답변을 더이상 듣고싶지 않아서 신약성경으로 넘어가 보고자 합니다.
신약성경을 지은이가 누굽니까?
원본은 어디있으며, 어떤 문자로 쓰여졌습니까?
예수는 어디서 태어났습니까?
예수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 맞습니까?
답변과 토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