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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6 18:45
카이스트 김명현 박사의 창조론 강좌 : 한자와 창세기
 글쓴이 : 솔로몬느
조회 : 1,157  




너무 놀랍네요...


역시 동이족은 우리민족의 조상이지 중국 한족은 아닌듯합니다...


동이족이 한자를 만들었고 창세기 얘기를 그대로 듣고 한반도로 온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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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7-06-26 18:54
 
그놈의 카이스트는... MIT면 뭐하고 하버드면 뭐합니까.
불어중문과 출신의 만병통치약 강의 같은 것에.
헬로가생 17-06-26 19:47
 
앜 떳다 한자성경학.
ㅋㅋㅋ

이분 분명히 지능적 안티임.
     
미우 17-06-26 21:55
 
환자성경학은 없나요?
동현군 17-06-26 20:24
 
수정해주세요
현재 카이스트에서 강의하지 않는 재료공학과 교수입니다
지금 명지대에 있는지 어디있는지 모르지만
카이스트 아닙니다
     
마르소 17-06-26 20:29
 
약팔때 과장광고는 필수 입니다.
     
미우 17-06-26 20:30
 
초대 회장인 김영길 박사[4]는 재료공학자이고, 이 밖의 참가자들도 대부분 공학자 혹은 의사이다.[5]한국창조과학회와 약간 떨어진 독자노선을 걸으면서 개인적인 창조과학 강연을 여는(그리고 DVD를 팔아먹는) 김명현 박사 또한 재료공학 박사로 카이스트에 있을당시 카이스트에서 창조과학이 퍼지게 하는데 일조했다고 한다. 몇몇 생물학 관련 학과를 자처하는 이들도 정말 배웠다면 하지 않을 소리들을 싸지르는 경우가 대부분. 현대과학에서는 바로 옆 동네 일도 잘 모르는 게 이상한 일이 아닌데, 과학이라는 이름을 달았다고 이런 사람들이 자기 전공도 아닌 주제를 자기가 전문가인양 논한다는 것은 마치 프로 축구선수가 자신은 구기종목 선수이므로 프로 농구선수이기도 하다는 소리와 다를바가 없다

뭐가 걸리나 검색하다 걸린 TreeWiki 라는 곳의 창조과학회 설명 중 일부 발췌
dvd에서 눈물이 ㅠ.ㅜ
          
동현군 17-06-26 20:36
 
http://m.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9
한국창조과학회 일원조차도 전문성 부족을 인지하는걸요 ㅋ
               
미우 17-06-26 20:40
 
전 전문성은 부족하지 않다고 봅니다.
구라를 치는데 구라에는 다 전문가들 같더군요. ㅋㅋ
                    
동현군 17-06-26 20:43
 
구라치는거는 다 책에 나와 있습니다
ㅋㅋㅋㅋ
그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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