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무

사는 것도 제대로 모르면서 죽음 이후의 세상에 대해 통찰했다는듯이 말하는 게 웃기긴하죠.

원래 기독교의 최대목표는 하나님의 나라로 가기위한게 맞는것 같지만요
요즘 개신교는 그냥 전부 개신교가 되는것이 최대목표..ㅋㅋ

어떤 코메디언 말대로 여기 절벽서 뛰어내리면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한달만 선동하면 아마 상당수의 인간들이 진짜로 떨어지는걸 목격할겁니다

그런데 현실은 살려고 별의별짓들을 다한다는게 함정.
특히나 목사라는 사람들..

단순히 천국가기라보다 예수님이 계신곳이 천국입니다
예수님과 같이 있고 싶은 것입니다.
기독교는 예수와의 거룩한 연합을 통해 하나가 되고 완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요 17:22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것은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나니 이것은 그들이 하나 안에서 완전해지게 하려 함이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니이다.

이렇게 사랑으로 저희를 아끼시는분이..

영겁의 지옥도 만드시고

사람도 물로 싹쓸어버리시고..

원죄도 만들어서 일하지않고는 못사는 인간으로 만드셨네요...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또 한편으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죄를 멀리하고 정결한 삶을 살라고 성경의 모든 곳에 수천번?

 기록하여 놓으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