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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8 09:08
진리의 말씀 (요9:7) 묵상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326  

요9: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맹인이 실로암 물로 씻었더니 눈이 떠졌다

거미 더듬이만도 못한 인식론적 인본주의자들에게는 절대로 받아 들이지 못할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성육신하신 분이고 그것을 아는 자는 그를 믿습니다

예수는 맹인을 눈뜨게 할 뿐 아니라 오병이어도 물위도 걸으시는 전능자이시지요


과학은 무능하고 제한된 인간이 세상을 보고 인식하는 틀(이해 도구)을 말하지요.

오류가 많기에 자꾸 바뀝니다.

그런것을 절대적으로 따르려는 어리석을 자들이 참 불쌍합지요.


예수님은 언제나 우리를 도우려 하시고 치료하려 하시고 구원하려 하십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떄문이지요.


알아서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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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카또 17-06-28 09:22
 
하나님의 성육신이 예수면 예수는 하나님의 일부인데 왜 예수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까? 자기 일부를 아들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나요?
양보해서 그 위대하다는 하나님의 아들이 고작 한다는게 봉사 눈뜨게 하고 일부사람들 배부르게 먹을것 좀 만들어 주고 물위를 조금 걸어다니고 뭐 이런 조잡스러운 것들 뿐인데.. 아마도 지금 뭐 예를 들어 자동차나 카메라나  이런걸 들고 예수당시의 시대로 가면 어쩌면 예수보다 더 예수처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말없이도 엄청나게 빠르게 여기 있다가 저기 있게 되고 사람의 몸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조그만 물체로 똑같이 옮겨내고 하는 이런 기적들을 보이면 반응이 어땟을까요..
적어도 세상을 만든 신이라면 와서 온세상의 질병과 고통을 모두 없에준다거나 단번에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살수 있도록 해준다거나, 달에 식물이나 동물이 살수 있게 해준다거나.. 뭐 이런 좀 스케일 있는 것을 해야지 ,, 너무 작아요..  그래서 별로 관심없어요..
미우 17-06-28 10:04
 
물 위를 걷는 애들은 유튜브에도 지천이고...
오병이어는 커녕 그림에서 햄버거 꺼내 먹는 애들도 지천입니다.

잘린 다리도 씻으면 자라나요?
확인해서 되면 그때 다시 와서 알려주세요.

다들 성인이고 알아서 하라고 안해도 알아서 하는데 이런 거 뭐하러 적는 건지
알아서 하지 말라고 하면 울고불고 매달리는 치들 좀 있는지?
동현군 17-06-28 10:06
 
과학이나 무능하고 제한된 인간이 세상을 보고 인식하는 틀(이해 도구)을 말하지요.
오류가 많기에 자꾸 바뀝니다.
그런것을 절대적으로 따르려는 어리석을 자들이 참 불쌍합지요.

위에 언급하신 내용대로라면 창조과학을 하는 사람들이나
종교를 인문학적이나 과학적인 접근을 하려는 사람들은
무식하고 아집에 가득한 사람들이고 그것을 신봉하는
기독교신도들도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닌것이군요 ^^
     
마르소 17-06-28 10:37
 
모두까기군요., 같은 편은 없다...너도 이단 너도 이단 나만 진짜
Habat69 17-06-28 10:50
 
알아서 잘하고 있습니다
야훼는 없으니 신경쓸 일도 없고
만약에 있다고 해도 천국가는것 보다 지옥가는것이 저에게 더 유리하니깐
더더욱 야훼 입맛대로 살필요가 없는거니 신경쓸 삶을 안살아서 좋네요
마르소 17-06-28 11:12
 
절대적인 신은 지 맘을 막 바꾸던데 절대적인감? 언제 또 맘 배낄찌 알고 어리석은사람
헬로가생 17-06-28 12:01
 
실로 암적인 존재.
지나가다쩜 17-06-28 20:27
 
뭐 설 정대로 라면
지가 장님 되게 계획해 놓고
물로 치료 되게 계획해 놓고
병주고 약주고나서 칭찬 받겠다는 개 망나니 캐릭터 이야기군요.

지가 질그릇 던져 깨놓고 지가 본드로 붙인 뒤에
질그릇 손에 들고 "고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라고
질그릇 캐릭터로 저 혼자 대사날리는 흙 굽는 정신병자를 보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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