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가족을 짖밟으려는 가정폭력범을 죽이는것은
악한거 맞아요 ㅋㅋㅋ
그게 악이 아니라면 메신저님은 우리나라에서 살수 없답니다 ㅋ
그리고 전쟁에 있어서 선악의 구분은 무의미하다는것은
이미 역사적으로 나타났을텐데요? ㅋ
전쟁에서 일개 군인에게 선악의 구분을 따지다니 맙소사네요
침략한 쪽의 군인은 그럼 모두 절대악이라는 의미신가요? ㅋㅋㅋ
우선 사람을 비웃는것에 대해 사과받고 싶지만, 다른사람 이름도 똑바로 부르지 못하는 님의 작음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싶지만.. 그냥 포기 합니다..
제가 계속해서 예로 들었었는데 그것을 이해 못하고 무슨 엉뚱한 말을 하시는지요..
"저는 자신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짓이 악하다 말합니다."의 여기서 "자신"은 여호아를 말하고 자신의 천당행을 위해 테러를 자행하는 사람들을 의미하며, 뒤의 사람은 여호수아를 통해 멸살하라고 한 저 여리고의 사람들, 아무런 원한도 없었던 사람이 테러를 당해 죽거나 다친 사람들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 신이 악하냐 선하냐를 이야기 해 달라는 이야긴데.. 님은 계속해서 저에게 선악의 정의만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님이 원하는 방식이 무엇인지, 또 제가 그런것을 토론할만한 자격이나 지식이 있는지 의문스러워 님이 생각하는 그 선악을 예로 들어달라 정중히 부탁드렸습니다만, 이렇게 비아냥으로 돌아오니 조금 당황스럽군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그리고 지난 글에서도 저는 분명 밝히는 바이지만 저는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입니다.
다시 답변하세요..
정말 생각할수록 화가 치미네요..
전쟁을 해오는 적군을 죽이는게 제가 말하는 의미의 자기를 위하는 것이라고 밖에 생각 못하게 만들어 논 님의 신, 여호아에게 말입니다..
님은 님 집에 들어온 강도를 군대를 동원해서 죽이시는 나라에 사시나요?
님 집에 들어와 가정을 파괴하는 사람에게 당연히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드는게 사람 아니에요? 하지만 그러지 말라고 합니다. 우리사회는 그러지 말라고, 법에 의해 벌을 주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그 분을 못이기고 직접 응징하는 사람이 있겠죠.. 또 그러지 않고 법의 심판을 지켜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 직접 응징하는 사람은 선하고 법의 심판을 기다리는 사람은 선하지 못하다는 말 밖에 되지 않잖아요.. 님의 이 말이 이렇게 이상하게 됩니다.. 저에게 하실 말씀이 아니고 자신에게 해야 해요.. 부끄러워 해야 해요..
제 글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렇게 망언을 일삼는 님의 수준이라면 얼마든지 상대해 드릴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드네요..
님의 하나님이 님에게 반대하는 사람보다 귀하다 하시겠지만.. 그 하나님을 위해 사람을 희생시켜야 한다는 그 어떤 말도, 글도, 행위도 저는 결코 동의하지 못하겠다는 뜻이고, 그런 행위를 글을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해 대는 그 신과 그 신을 믿으시는 분들이 결코 선하다 말해서는 않된다는게 제 믿음입니다.
그니까 노아는 자기 부모와 친척을 절대적인 선의 입장으로 사지로 내몰고 죽음을 지켜본 호로쉐키????아님 의인????
님은 절대적인 선이 노아에게 한 명령을 님에게 한다면 님의 선택은????
위에 말한 가정 폭력범이 님의 가족을 짓밟은 후 이거슨 주님의 명령이었다 한다면 님이 느낄 마음은 행복???
ㅎㅎㅎ 읍내에 가서
두부랑 꼬치장이랑 아이스크림좀 사가꼬 와떠니
고사이 잡혔네 ㅎㅎㅎ
모스님 그렁까
님의 명제
"저는 자신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짓이 악하다 말합니다" 이것이
어떤 특정한 사람에게만 잣대로 댄다는게 님의 주장이죠?
이게 얼마나 큰 문제인지 모릅니까? 잘 생각해 보세요.
사과는 할 게 있으면 합니다.
그럼 나에게 사과 할사람은 누굴까?
난 그래도 사과 요구는 한 기억이 없당께요. ㅎㅎㅎ
음... 제가 너무 순진했나 봅니다..
인정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해석할 수 있죠??
아니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게, 또는 죽이게 하는게 선하냐 악하냐 묻는데, 그게 선하다 악하다 또는 그렇게 한쪽으로 단정지을수 없다.. 뭐 이런 대답을 기대했는데... 그것을 무슨 특정한 사람에게 한정해서 잣대를 댄다는 식으로 이해 할 수있는지 도무지 납득이 않되네요..
사람이 사람을 죽이게 하는 것이 저는 나쁘고 그것을 선악으로 표현 하자면 악하다고 생각 한다고요..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선과 악이라고요.. 님의 생각은 어떠냐구요..네??
그게 뭐가 얼마나 큰 문제입니까?? 제발 정확하게 답변 주고 다른 방향에 대해서도 말하고 그러는것을 못하시나요?
전 사과를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보시는 글에 사과요구하는 글이 보이시나요??
그런글 없고 기대도 없으니 거기에 마음쓰시지 마시고
사람의 언어로 제가 말씀 드린 것에 대해 정중히 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만,, 님의 댓글로 봐서 그런것을 기대한 제가 너무 순진했다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 봅니다..
지청수님 링크 잘 보았습니다.. 확실히 정상은 아니군요.. 뭔가에... 일반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로 묶여있는듯한.. 저런 사람과 정상적인 대화를 하려 했다니,, 좀 섬뜩 하기도 하고, 치료가 불가능 할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 아침입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여기 금요일 아침은 비온뒤라 조금 선선합니다.
비가 조금 더 와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