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되었던 적도 없고, 확인할 수 도 없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확인할 수 없는 것을 있다고 거짓말하면서 믿으라고 하면,
그건 미신입니다.
아미타불이 뭡니까? 누가 봤습니까? 진짜로 존재합니까?
근데 아미타불은 반드시 있다고 믿으라고 거짓말로 현혹하여
현재 모든 불교신자들이 숨쉬듯이 맨날 내뱉으며 외는 주문이 참 우습게도 나무아미타불입니다.
아미타불은 극락세계를 관장하는 부처의 이름이랍니다.
현세불인 석가모니불과는 또 다른 존재랍니다.
수많은 불교신자들로 하여금 존재하지도 않는 이 아미타불에게 귀의하고 싶도록
강력하게 갈망하게 만든 신앙이 불교입니다.
결국 극락가게 해달라고 기원하는 대상이 아미타불이며,
죽어서 극락가게 해달라고 기원하는 신앙이 불교인 것입니다.
즉, 미신이란 겁니다.
그뿐입니까?
관세음보살은 존재합니까?
누가 봤습니까? 그 존재를 누가 증명할 수 있습니까?
미신 덩어리에 불과한 이런 불교를 안그런 척 미화하는 거 보면 구역질이 올라 옵니다.
이건 명백한 사기인 것 같은데, 아닌가요?
또,
천상계, 인간계, 축생계, 아귀계, 아수라계, 지옥계?
이건 또 무슨 개같은 소설입니까?
대체 누가 봤습니까?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미신 덩어리에 불과한 이런 쓰레기 불교와 기독교에 빠져
허황된 망상이나 하고 있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미신은 반드시 타파되어야만 합니다.
제발 좀, 모두들 정신 좀 차리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