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믿음으로 3류 판타지 소설보다 가치없어 보이는, "성경"이라는 이름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성경을 목숨처럼, 거기에 써있으니 믿을 뿐.. 이라는 분들은 하루빨리 그 집착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신은 그 존재를 사람에 의해서만 논란거리가 되는 정도의 인정을 받습니다.
사람이 없으면 신은 아무런 소용이 없는거죠.
아울러 성경은 수많은 오류로 전혀 믿을만하지 않습니다.
오늘 들 한가지 예로 마태,마가,누가에서 예수는 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후 광야로 나가 악마에게 시험을 받는데, 왜 요한복음에서는 이틑날 요한앞에 나타나고 제자를 모으기 시작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까?
전혀 맞지가 않는데도 수많은 노력으로 어떻게든 끼워맞추는 그런 후대의 노력으로 그럴듯한 말들로 꾸며 대지만 그 꾸며대는 것도 각각 다 다르고, 무엇보다 근본적으로 그럴 수 없는것을 유일하게 그럴 수 있는 것처럼 당연시하게 치부해 놓고 문제시 하려 하지 않는 병에 걸린 분들의 몸부림.... 다시 보고 싶지 않네요..
야훼는 병입니다. 치료 받으시고 평온한 삶, 축복받을 살아감을 누리십시오. 알지도 못하는 사후세계는 그때가서 고민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