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믿음이 얼마나 사회 악으로 돌아오는지 알수 있습니다
동성애를 옹호 한다고 동성애자냐고 물어보는 무식한 사람들도 있네요
난동성애를 하기 싫다 하지만 그들을 이해한다 이정도의 개념을 이상하게 집단최면 시켜서 동성애자로
보는지 동성애자들에게 세금이 들어간다는걸 아까워 하는데
전 종교인들에게 세금이 들어가는걸 정말 아까워 합니다
인간사에 아주 못된 버릇이 하나 있습니다
나를 낮추는게 아니라 상대방을 나보다 더 낮춰서 만족을 하는 부류입니다
그보다 더한게 다양성을 인정 안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말을 했더니 그럼 수간도 인정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무식쟁이 종교인이 있었습니다
본인이 믿는 신이 있기에 다른 사람들은 죄다 죄인이고 동성애는 혐오라는 믿음으로 핍박하고 있습니다
동성애로 에이즈 걸리는 확률보다
종교인들이 일으키는 질병이 더 많지 않을까요??
결국 동성애라는 개념보다 인간이라서 질병이 유발된다고 하면 이해를 하지만
동성애라는 시각으로 보고 에이즈 발병확률이 높다??
수준을 알만 합니다
그런데도 동영상 링크까지 걸면서 여기저기 홍보하고 다니는 이유가 뭘까요?
본인들의 말이 맞다고 우기는 걸까요?
아니면 에이즈라는 질병이 무서운건가요??
만약 에이즈라는 질병이 과학의 힘으로 치료가 된다면 그때는 동성애자들을 인정할껀가요?
믿음 소망 사랑중 제일은 뭘까
책내용에 있는 말중 종교인이 아닌데도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말입니다
가장 기본적인것도 실천 못하면서 어찌 종교인이라 할 수 있는지
다른건 책내용에 있으니 지켜야 한다 하고
가장 기본중의 기본 가르침인 사랑은 왜 실천 안하고 핍박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들의 동성애를 못하게 막는게 사랑이라면
그 교리의 수준을 알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