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07-15 07:37
물과 같은 말씀과 불과 같은 권능의 비밀...
 글쓴이 : 솔로몬느
조회 : 467  

물과 불에 대한 성경 연구 강의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마르소 17-07-15 10:57
 
성경책 찢어 비벼서 똥닦을때 휴지 대신 물처럼 씻겨주고  불지필때 불 쏘시개로 쓰는거 말하는건가??
Habat69 17-07-15 11:38
 
권세라는 단어를 보면 아주 상대방과 대화할 생각이 없는것이 주장할때 쓰는 단어 같음
지나가다쩜 17-07-15 12:32
 
하늘 : 죄는 니가 짓고, "나는 자빠져 있을 테니 거기 하늘 알아서 씼겨보슈!" 라고 하늘에 요구하는 것이냐?

죄를 짓지 않을 생각을 먼저 할 생각이 없음...
     
아날로그 17-07-15 14:05
 
태어나면서 부터......연좌제......

죄를 지어도 죄인....죄를 안지어도 죄인......
어차피....이래도, 저래도....죄인의 프레임을 벗어날 수 없는 건데요..머....ㅋㅋㅋ
          
지나가다쩜 17-07-15 17:30
 

그 "내가 태어나게 해서 태어난게 너의 죄" 라는 괴상망측 요상한  죄(?)뿐 아니라 "모든 죄"라고 하길래...
미우 17-07-15 17:38
 
고무줄 놀이 동요도 아니고 원 ㅋㅋ

그분들을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어릴 때 듣던 구두닦~~~ 하는 직업이 생각나네요.
신종 직업 죄닦~~~죄닦~~~
일단 사무실 같은데 돌면서 벗겨서 수거부터 해야죠.
물불 거리는 거 보니 죄에 물광도 내고 불광도 내고 하나 본데 ㅋㅋ
     
아날로그 17-07-15 18:12
 
그 직업도...연차수에 따라 2가지로 세분화 되더군요.....

"찍쇠" <--- 말 그대로 구두 찍어오는 사람.
              포교/전도 하는 신도들에 해당 되겠지요.
"딱쇠" <--- 찍쇠가 찍어온 구두를 광 내주는 사람...
              신도들이 찍어온 신삥 신도들 두뇌를 포맷시키는 먹사가 해당될테구요.

구조는 비슷하네요....크으~~~~
          
지나가다쩜 17-07-15 22:25
 
이 구역은 우리가 찜했어라고 싸움질 하는 것 까지...
               
아날로그 17-07-15 22:45
 
그러네요............ㅋㅋㅋ
               
미우 17-07-16 00:08
 
개독이란 표현 싫어한다니까 앞으로는 죄딱이라고 해야겠네요.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82
4897 천지개벽경 1편 (2) 유란시아 04-07 164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4) 유전 04-02 446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174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424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335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366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264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305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287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290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258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323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12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414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365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474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395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818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14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806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690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110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871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197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106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