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07-18 23:37
전쟁앞에 놓인 한반도
 글쓴이 : 일곱별
조회 : 710  

지금은 대환란 직전의 상황입니다.

결코 가벼이 들을 이야기가 아닙니다.

환란은 큰 전쟁과 더불어 시작합니다.

그 시작이 이곳 한반도 입니다.

마태복음 24장 7절에 나와있는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일어난다는

전쟁은 한반도 전쟁을 의미합니다.

성경의 말씀처럼 재난의 시작입니다.

부디 반드시 후회하지 마시고 회개와

거룩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요.

시가 너무도 너무도 너무도 급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우왕 17-07-18 23:38
 
개코구멍 같은 소리하구 있네
     
헬로가생 17-07-19 00:12
 
개코구멍 무시하시나요.
          
우왕 17-07-19 00:20
 
그러네요 개코구멍은 쓰임이나 있죠

개똥구멍 같은 소리로 정정합니다
헬로가생 17-07-19 00:11
 
낯선 낯선 여자의 낯선 향기에
Yes I want some new face!
지나가다쩜 17-07-19 00:14
 
하여간 소설책이 예언을 하고 있다고 망상질을 하니...
전쟁 안나게 할 궁리는 안하고 전쟁 나라고 굿판을 벌리는 것들이
나오는....
화검상s 17-07-19 00:38
 
주는 이 도시의 주
주는 이 백성의 왕
이 나라의 주 되신 주님,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eroYfvbqgxc
이리저리 17-07-19 00:58
 
분단이 결정되고 대치가 이루어진 시점부터 우리나라는 항시 전쟁 앞에 놓여 있었습니다.
과거 배우지 못하고 집단이성이 없는 시대의 봉건노예 다루듯 선동으로 타인의 신앙심을
갈구하는 모양새를 보아하니, 애뜻하고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이단에서 헤어나오시길..
미우 17-07-19 01:03
 
두 땅굴교의 만남의 장!?
     
헬로가생 17-07-19 01:32
 
난리 부르스의 사교 댄스
          
미우 17-07-19 02:23
 
주께서 솔방울로 수류탄도 만드시고 가랑잎으로 압록강도 건너시고 모래알로 쌀도 만드시고...
일곱별 17-07-19 01:04
 
화검상 형제님 좋은 나팔수 이십니다.
이제 주님 오실길을 예비합시다.

주님안에 언제나 평강하길 기원합니다.

마태복음 24:17
지붕에 있는 자는 자기 집에서 무엇을취하려고 내려가지 말며
(하늘을 바라보며 깨어있는 자는 세상 걱정으로 마음의 중심을 잃어버리지 말며)
     
화검상s 17-07-19 01:41
 
감사합니다. 일곱별님, 큰 힘이 됩니다.

 일곱별님의 모든 사역에서도 언제나 주님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일곱별 17-07-19 01:08
 
지금 한사람의 영혼이 안타까워  이러는겁니다.
     
헬로가생 17-07-19 01:14
 
야훼가 다 계획해서 없앨 영혼은 없애고 댈고갈 영혼은 댈고 가는데
님이 뭔데 안타까워 함?
헬로가생 17-07-19 01:13
 
ㅋㅋㅋㅋㅋ
마르소 17-07-19 01:17
 
우리 할매가 그러시는디 전쟁 안난디야
일곱별 17-07-19 01:18
 
아직 찾아야할 영혼은 그래도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결단하면 환란속에 연단을받아 주님께 돌아올 수 있습니다.
     
마르소 17-07-19 01:20
 
지옥갈게요! 있는지 모르겠지만 신경끄고 사시길
     
마르소 17-07-19 01:21
 
화검상이하고  손잡고 천국 가서 미친놈처럼 영원히 실실 웃으면서 사세요 야훼 고새끼 진짜 거지새끼도 아니고  믿음을 구걸해 그리고 언제 봤다고 돌아오라고 지랄인지 물어봐봐요  우리 할매가 모르는 새끼는 신이라도 따라가지 말래요
     
헬로가생 17-07-19 01:32
 
그 영혼이 찾음을 당하느냐 안 당하느냐도 다 정해져 있다니깐요.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 때 난 찾음을 안 당하고 님은 찾음을 당할 거라는 걸 알았을까요 몰랐을까요?
일곱별 17-07-19 01:35
 
전지전능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다스리는 경륜으로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마르소 17-07-19 01:44
 
전지전능한디 왜 님한테 시켜요 그런말을 그냥 다 들리게 한번 말하지 무능한거 티내는것도 아니고
일곱별 17-07-19 01:37
 
님의 상식대로라면 다윗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지 않으셨겠죠. 일반인도 거의 안짖는 엄청난 죄를 지었으니
     
마르소 17-07-19 01:41
 
그니까 신경끄시면 되겠네 님 상식으로도 모를거 아녀요 산타할배는
알고계시는디 누가  착한앤지 나쁜앤지
          
미우 17-07-19 02:22
 
내게는 상식이 없다 혹은 안통한다는 얘기 같네요.
     
헬로가생 17-07-19 01:41
 
제 말이 아예 이해가 안되죠?
          
미우 17-07-19 02:21
 
나쁜 분!~ 바랄 걸 바래야...
미우 17-07-19 01:59
 
고작 우리 나라에 전쟁 나고 안나고가 뭐에 중요한 건지...? ㅋㅋㅋㅋ
나면 나는 거고 피탄에 맞든 아니든 야훼나 예수 뜻일테고 천국 갈 절호의 기회일 것을 ㅋㅋㅋㅋㅋ
왜 호들갑을 떠는 건지~ 무한동력이로세!~
     
마르소 17-07-19 10:10
 
작년 전쟁난다고 설레발만 치고 천국가기 싫어서 태국인가로 피난간 애들이 생각나네요 전쟁난다던 인간 사기죄로 고소당하고
일곱별 17-07-19 08:35
 
내가 이곳에 온것은 배가 불에 타기전 (준비된 심판이 임하기 전) 각 방을 돌아다니며 잃어버린 양을 찾고 부르기 위함입니다. 이 나팔소리를 경청하는자는준비를 할것이요 그러지 못하는 자는 준비없이 환란을 맞이할것입니다.

과부(남편을 잃어버린자)에게 물 한모금(시대 분별의 양식)을 나눠주는 행동이 설마 나쁜의도 이겠습니까?

가생님생명책에 기록된자 모두 구원을 받지만 그 생명책은 실제 지워지기도 한답니다.생의 마지막까지 그 이름이 기록된자가 이기는자입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진다는 성경적 근거는 계시록에 잘 나와있죠

(요한계시록 3장)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마르소 17-07-19 10:12
 
아버지하고 천사한테 확인해봐요 사실인지
     
헬로가생 17-07-19 11:26
 
그니까 그 지워진 자가 적혀있다가 지워질 걸 야훼는 천지창조할 때 알았냐구요.
발상인 17-07-19 14:48
 
본문을 반대로 쓰면 이렇게 됩니다
-----------------------------------------------------------
1. 지금은 대환란 직전의 상황이 아닙니다

2. 가벼이 들을 이야기입니다

3. 환란은 큰 전쟁과 더불어 시작하지 않습니다

4. 그 시작은 한반도가 아닙니다

5. 마태복음 24장 7절에 나와있는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일어난다는

전쟁은 한반도 전쟁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6. 성경의 말씀처럼 재난의 시작이 아닙니다

7. 아무 후회가 안생기니 회개와 거룩함으로 하나님께 가지 마십시오

8. 시가 너무도 급하지 않습니다
-----------------------------------------------------------

반대로 쓴 글이 훨씬 납득이 됩니다
     
우왕 17-07-19 18:54
 
ㅋㅋㅋ그렇군요
모스카또 17-07-20 10:01
 
뭐가 부족해도 한참 부족한 사람들이 참 많은듯 합니다.
그러니까 한반도가 전쟁이 나서 그것이 환란으로 이어지고 예수가 다시 와서 천국과 지옥으로 대리고 간다는 거를 말하고 싶은건가본데..
이양반아.. 우리나라 전쟁나는게 재미나는 일이요?
천국에 갈 시간이 다가오니까 무슨 소풍날 기다리는 아이처럼 막 설래고 그런거요?
진짜 사탄이나 악마가 있다면 꼭 당신같을거요
전쟁은 인류가 집단을 형성해 간 후로 수도없이 샐수도 없이 있어왔고 여호아가 생기기 전에도 생긴날에도 생긴후에도 정말 지옥같은 전쟁들이 수도없이 있어왔지만 아직 세상은 사람들이 다시 꽃을 가꾸어 가고 아파하는 사람 위로해 가며, 아직 전쟁중인곳에 안타까움을 보내며 살아가고 있는거 모르요?
그 처절함을 격어보지 못한 철없다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도 사악한 마음이 가득한 당신의  삶을 어떻하면 좋겠는지 한숨만 깊어지는 느낌이요.
전쟁이 나지 않도록 사람으로서 국민으로서 본분을 다할 연구는 하지 않고 어디서 터진 입이라고 그런 막말들을 일삼고 다니면서 사람 행세를 하고 있는거요.
진짜 사람으로 태어났으나 사람구실을 못하는 이런 사람들의 태어남이 정말 참담한 오전이네요..
전에 당신과 비슷하게 부족한 어떤 사람이 내게 선과 악을 정의 해 보라고 했는데.. 따로 정의 할 것 없이 내 생각엔 당신과 같은 사람의 마음이 악이라고 확신 하게 되요.
선한모양을한 악마의 마음... 당신 내면의 마음을 잘 살펴 보길 바라요.
일곱별 17-07-20 13:05
 
버스가 가는데 도로 앞에 낭떠러지가 있으니 조심하라고 표지판 다는
사람이 악한 사람인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한반도 전쟁은 이미 7년전에 예언했고 이미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수도없이 외쳤습니다.

저는 다른거 안바랍니다. 준비하십시요.
     
마르소 17-07-20 13:50
 
낭떠러지는 눈으로 확인가능하죠?? 전쟁은?? 확인 가능함????표지판 다는 놈이  나쁜게 아니고 확인불가능한 표지판으로 혼란을 야기하는건 악한놈이지요
     
모스카또 17-07-20 14:57
 
참으로 가여운 영혼이시네..
이것보세요 일곱별님.
사람보기에 형편없고 그 스스로도 서로를 부정하고 있는 알아먹을 수 없는 성경은 그렇게 멋지게 해것들 하면서 사람말은 그렇게도 이해를 못하는 당신네들이 정말 진실로 신기하고 납득이 않되요.
누가 그럽디까?
낭떠러지 안내 표지판 다는 사람이 모두 악하지 않다고..
만약 그 표지판 다는 사람중 아직 들키지 않은 표현할 수 없는 범죄를 일삼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근데 그사람이 야휀지 야동인지를 철석같이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은 악한사람이요? 선한사람이요?
대답해 보시오. 뭐요? 그사람은.. 아니 사람 가죽 둘러쓴 그 짐승은 도데체 뭘까요?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순수하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고 자신을 희생하는 수많은 사람들에 대한 인간적인 고마움을 어찌 몰라서 이런말을 하겠소.
내가 전 글에서 했던 말은 그게 아니라니까요?
자... 잘 들어 보세요..네? 정신차리고!!

나와 우리들의 현재는 물론이고 수천 수만년 전부터 수없이 많은 외침을 당하면서 정말 세상의 끝이라 여겨질 그런 처참한 전쟁들을 수도없이 치르면서도,, 그래서 너무도 시리게 아팟지만 우리민족은 현재 세계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었고 불완전하고 부조리함이 참 많지만 그래도 어떤면에서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그런 민주주의 꽃을 피워내고 있는 이강토 이산하에 뿌리를 둔 우리나라 우리국민이라면 마땅하고 당연하게도 이땅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거의 대부분이 바라고 있고 또 그렇게 하기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피와 땀과 눈물로 애쓰고 있다는거 모르면 사람이 아니요.
근데.. 복날 지나가는 똥개도 웃겨서 죽을지경인 삼류 소설
모스카또 17-07-20 16:47
 
더와죽것는디 인터넷까지 환장하게 만드네..
댓글이 중간에 딱 잘렸네요.
잘 들으시오
내가 악하다 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아니 그냥 사람이라면 전쟁과 같은 참혹함은 없기를 바라는게 정상인데.. 삼류소설속에 한국전쟁이 일어나게 되어있으니 전쟁은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는 당신의 그 믿음과 그 철없음으로도 감당이 않되는 더러운 믿음위에선 그 신이, 그냐말로 사탄의 표상이라는 거요.
뭔말인지 알아듣겠어요?
당신의 그 더러운 믿음이 진실임을 증명하게 하기 위해 그 전쟁이라는게 일어나야 한다는 그 표현이 그야말로 악날하다는 뜻입니다.
아이고 더워라
일곱별 17-07-20 23:10
 
우리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그대로 이루어지는게 성경의 역사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노력으로 바꿀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 옛날 노아는
80년동안 홍수의 대재앙을 경고하며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거의
아무도 믿지 않았죠. 노아의 식구들 빼고 말입니다.


성경은 마지막때 노아의 때와 같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하는게 옳을까요?  그 사실을 숨기고 남은 죽던 말던 내 살 궁리나 생각하며 안전한 곳으로 몸을 숨기며  일반 사람들에게 이런말을 하면 미친사람 취급받을까봐 말도 못하며 전전긍긍 해야할까요?

저 또한 위험지대인 공항 근처에 살아가며 함께 사지에서 나팔부는겁니다. 낭떠러지가 없다고 생각하면 믿지 않으면 됩니다. 이것 또한 자유의지 입니다. 하지만 요즘 세상 돌아가는 현상을 해외 언론까지 두루 접하여 심상치 않다 생각하신다면 이 메세지가 영을 살리고 되돌아보는데 귀하게 쓰일것입니다.


세상의 시간은 어느 영향력 없는 경상도만한 국가의 한 인물이 태어난 시간을 기준으로 시간이 흘러갑니다. 그것이 일반적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우리가 좋던 싫던 태어날때 부터 그 시간의 영향력 아래있죠.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요?
모스카또 17-07-21 11:36
 
진짜 살아서 지옥갈 인물이 아닐수 없네요. 님은..
스스로는 마치 무슨 대단한 사명을 완수해가고 있는 사람처럼 느끼겠지만.. 내가 보기엔 상당한 망상에 시달리는 가여운 영혼으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성경에 한반도 전쟁이 몇번이나  일어난다고 되어있던가요?
그리고  이 다음에 올  한반도 전쟁은 지구 종말로 이어진다고 되어있고요?.. ㅎㅎ
어디가 그렇게 나와있어요?
전쟁은 어차피 일어날거니까 이 세상의 삶은 포기하고 저세상의 삶을 준비하라고요..
진짜로 이런 사람 처벌하는 법은 없는건가 궁금해지는 대목이네요.
혹세무민, 사회불안 조성, 내 외란 선동..
님이 선택한 날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면 해석이 조금 틀렸다고 또 둘러대겠죠.
그러나 성경의 완전성을 위해 전쟁이 일어나야 한다고 반성은 못하고 죽을때까지 그렇게 주장하다 좋아하는 흙으로 돌아가겠죠..
그렇게 2천년이나 흘렀어요.. 지겹도록 우려먹으면서..
전쟁을 반대하고 전쟁을 사전에 막을 생각은 하지 않고 전쟁이 일어나 세상이 종말을 맞아야 한다고 믿고 있는 당신의 그 간악한 마음이 시원하게 씻겨지게 한여름에 눈이라도 펑펑 내렸으면 좋겠네요.. 
세상을 사람으로 살지 못하는 가여운 영혼님.. 부디 당신 죽기전에 당신 예수 만나시기를 빌어는 드리리다..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87
4897 천지개벽경 1편 (2) 유란시아 04-07 166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4) 유전 04-02 450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175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427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337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368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265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308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288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293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260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326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13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417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366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477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396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821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15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810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691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113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872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201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106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