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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9 17:47
박테리아 편모의 초정밀구조로 본 창조설계
 글쓴이 : 솔로몬느
조회 : 516  

 박테리아 같은 미생물도 그냥 단순하게 창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놀랍네요..


진화론은 박테리아 편모구조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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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7-07-19 18:30
 
여기 분명....종교/철학 게시판인데.....

이건....종교도 아닌것이,,,,,쳘학도 아닌것이...........ㅋㅋㅋㅋㅋㅋㅋㅋ
마르소 17-07-19 18:45
 
당신 머리통에 들어있는 뇌가 미생물보다 못한 역할을 하는게 신기함 왜 그렇게 설계했데요??
피곤해 17-07-19 18:59
 
생명의 탄생에 지적설계자가 관여했다고 칩시다.

그러면 그 지적 설계자는 어디서 기원하나?라는 의문이 또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창조론은 절대로 생명 탄생의 이론이 될수 없어요.
마르소 17-07-19 19:30
 
간단하게 진화론을 거부할테니 한가지를 물어봅니다. 노아의 홍수때 동식물 말고 이 지구상 모든 환경에 걸쳐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도 포함 시켰다고 성경에 기술만 했어도 간단한데 동식물 암수 한쌍씩 태웠다고 하는데 박테리아는??? 암수구분이 음써요!! 야해 나부랭이가 이런걸 알간???알아야 쓰지 이제와서 막 끼워 맞추면 신의 존재 여부는 둘째치고 성경이 진짜임? 구라임? 지구상 모든 종류의 바이러스 박테리아가 방주에 존재했다면 우리는 바이러스 박테리아로 인한 질병에 모두 면역이여야 함 이런건 알간? 야해 나부랭이가? 야해의 무식함이 놀랍지 않아요???
     
아날로그 17-07-19 20:59
 
반박불가.....
예측이지만...글쓴이의 논리/설득적인 댓글은 없을거라 예상합니다...ㅋㅋㅋ
나이트위시 17-07-19 21:23
 
오랜만에 와봤더니 아직도 이런 진화가 되다 만듯한 인간이...

[캐빈] 패디언 박사가 적절히 지적했듯이 “증거의 부재는 부재의 증거가 아니다”. 이에 대해 밀러 박사와 패디언 박사는 전문가 증언에서, 자연적설명이 전혀 존재하지 않고 몇몇 경우에는 어떤 자연적 설명도 가능하지 않다고 ≪판다와 사람≫이 주장한 부분에서 그간 자연적 설명이 확인된 사례들을 다방면에 걸쳐 제공했다. 또한 밀러 박사가 말했듯이, 과학의 어떤 이론도 완전하게 이해되어 있지 않은 만큼 과학자들이 진화론의 모든 세부사항을 설명할 없다는 것이 진화론의 과학이론으로서의 타당성을 무너뜨리지않는다는 점을 언급해 둘 필요가 있다.

참조된 바와 같이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개념은 지적 설계의 과학적 중심으로 간주된다.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은 진화론을 부정하는 논증이지 설계의 증거가 아니다. 미니치교수도 전문가 증언에서 이 점을 시인했다. 또한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은 지적 설계를 입증하는 과학적주장이 되지 못한다. 이 점에 대해서는 아래서 더 자세히 설명하겠다.

우선 비히 교수가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개념을 자신의 저서 ≪다윈의 블랙박스≫에서 어떻게 정의했으며 이후 ‘내 비판자들에 대한 응답’이라는 제목의 2001년 논문에서 어떻게 수정했는지 보자.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이라고 할 때 나는 여러 개의 잘 조화되고 상호작용하는 부위들로 구성된 하나의 시스템을 말하는 것이다. 이 부위들은 그 시스템의 기본적인 기능에 기여하고, 어느 한 부분만 제거해도 시스템은 사실상 작동을 멈춘다. 하나의 환원 불가능하게 복잡한 시스템은 한 전구체 시스템이 조금씩 연속적으로 변함으로써 생산될 수 없는데, 한 부분을 결여하고 있는 전구체는 사실상 작동을 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 자연선택은 이미 작동하고 있는 시스템들만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만일한 생물학적 시스템이 점진적으로 생산될 수 없다면 하나의 통합된 단위로서 단번에 생겨나야 할 것이다. 그래야 자연선택이 작용할 대상이 생긴다.'

비히 교수는 ‘내 비판자들에 대한 응답’에서,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에 대한 자신의 견해에 문제점이 있었음을 시인했다. 그것을 자연선택에 대한 도전이라고 칭하면서도 실제로는 “자연선택이 직면한 문제”를 다루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비히 교수는 구체적으로 이렇게 설명했다. “현재의 정의는 이미 작동하고 있는 시스템으로부터 한 부분을 제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다윈주의적 진화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운 문제는 현존하는 정교한 시스템을 만들기위해 구성요소들을 모으는 것이었다.” 그 논문에서 비히 교수는 자신이 “미래의 연구에서 이 문제점을 고치기”를 바란다고 썼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문제점을 밝힌 지 4년이 지났는데도 그 일을 하지 않고 있다.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이 자연선택에 대한 문제 제기라고 해 놓고 그 현상을 제대로 다루지 못한 비히교수의 스스로 인정한 잘못에 더하여, 밀러 박사와 패디언 박사는 비히 교수의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개념이 진화가 일어나는 방식들을 무시한 데서 비롯된다고 증언했다. 비히 교수는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의 정의를 말하면서 “한 부위를 결여하고 있는” 전구체는 “사실상 작동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강조했지만, 분명하게 말하면 그것은 모든 부위가 존재할 때의 기능과 똑 같은 기능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컨대 박테리아 편모의 경우 한 부위를 제거하면 회전식 모터로 작동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비히 교수는 박테리아 편모의 전구체가 회전식 모터가 아니라 어떤 다른 방식, 예컨대 분비 시스템으로 작동했을 가능성을 아예 배제한다.

전문가 증언이 밝혔듯이,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은 그 의미를 제대로 따지면 진화론에 대한 비판으로서 무의미해진다. 사실, 진화론은 여러 부위를 갖춘 시스템이 어떻게 자연적 수단을 통해 진화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널리 인정받는 잘 입증된 설명으로 ‘굴절적응(exaptation)’을 제안한다. 굴절적응은 관심 대상 시스템의 한 전구체에 어떤 변화가 생기거나 뭔가가 덧붙어 현재의 기능을 하게 되기 전에 그 전구체는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어떤 다른 기능을 갖고 있었다는 의미다. 패디언 박사는 이 과정의 한 예로서 포유류의 가운데귀 뼈들이 턱뼈에서 진화했음을 밝혔다. 비히 교수가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정의하는 것은 굴절적응 현상을 아예 배제하려는 시도다. 그는 이렇게 억지 정의에 의해 자신의 논증을 반박하는 풍부한 증거를 무시한다.

특히, NAS는 다음과 같은 설득력 있는 추론을 이용해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에 대한 비히 교수의 주장을 거부했다.

‘환원 불가능하게’ 복잡하다고 주장되는 구조와 과정의 경우 그것을 더 자세히 보사해 보면 보통 그렇지 않다. 예들 들어, 그 구성요소들이 전부 존재하고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기능을 할 경우에만 한 복잡한 구조나 생화학적 과정이 작동할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 복잡한 생화학적 시스템들은 단순한 시스템들로부터 자연선택을 통해 만들어질 수 있다. 따라서 한 단백질의 ‘역사’를 더 단순한 생물들로 거슬러 올라가며 추적할 수 있다.

' …… 복잡한 분자 시스템의 진화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일어날 수 있다. 자연선택은 어느 시점에 어떤 한 기능을 위해 시스템의 부속들을 모았다가, 나중에 그 부속들을 다른 시스템들의 부속들과 재결합하여 다른 기능을 하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유전자는 자연선택을 통해 복제되고 변경되고 증폭될수 있다. 혈액응고를 일으키는 복잡한 생화학적 단계는 이런 식으로 잘 설명될 수 있다.'
(도킨스: 297-308)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이 진화를 부정하는 논증에 불과하다면, 그것은 지적설계와 달리 반박 가능하고 따라서 검증 가능하다.
이른바 환원 불가능하게 복잡하다고 알려진 시스템으로 진화할 수 있었던, 선택될 수 있는 기능을 지닌 중간구조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이면 된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의 부정적 논증이 검증 가능하다고 해서 지적설계에 대한 논증이 검증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비히 교수는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개념을 오직 몇 가지 엄선된 시스템에 적용했다. 그것은 박테리아 편모, 혈액응고 과정, 면역계다.

하지만 자연에 존재하는 수많은 시스템 가운데 몇몇 생화학적 시스템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비히 교수의 주장들에 대한 반론으로 밀러 박사는 동료 검토를 거친 연구들을 토대로 이들이 실제로는 환원 불가능하게 복잡하지 않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첫째, 박테리아 편모에 대해 밀러 박사는 박테리아 편모의 전구체일 가능성이 있는 것, 즉 완전하게 작동하는 하위 시스템인 제3형 분비계를 찾아냈다. 뿐만 아니라, 피고측 전문가인 미니처 교수는 박테리아 편모가 제3형 분비계로 진화했는지, 제3형 분비계가 박테리아 편모로 진화했는지, 아니면 이들 둘이 공통조상으로부터 진화했는지에 대한 진지한 과학적 연구가 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이런 연구 혹은 사고들 가운데 어느 것도 지적설계와 관계가 없다. 실제로 미니처 교수는 자신의 연구를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우리는 이 시스템들의 기능이 무엇인지, 무엇이 무엇으로부터 어떻게 유래됐는지 조사하고 있다. 그것은 합당한 과학적 탐구다."
둘째, 혈액응고 과정에 대해 밀러 박사는 혈액응고 과정의 이른바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이 1960년에 동료 검토를 거친 연구들에 의해 반증되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혈액응고 시스템에 대한 비히 교수의 재정의는 자신의 논증을 반증하는 동료 검토를 거친 과학적 증거를 피하려는 의도일 가능성이 반대심문에서 드러났다. 그 재정의는 과학적 보증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셋째, 비히 교수는 면역계에 대한 자연적 설명이 당시 존재하지 않을 뿐 아니라 면역계에 대한 자연적 설명은 불가능하다고 썼다. 하지만 밀러 박사는 면역계가 환원 불가능하게 복잡하다는 비히 교수의 주장을 반박하는, 동료 검토를 거친 연구들을 제출했다. 1996~2002년 사이에 다양한 연구들이 면역계의 기원을 설명하는 진화적 가설의 각 요소들을 입증했다.

반대심문에서 비히 교수는 과학이 면역계에 대한 진화적 설명을 결코 찾지 못할 것이라는 자신의 1996년 주장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비히 교수 앞에 면역계의 진화에 대한 58편의 동료 검토를 받은 논문, 9권의 책, 여러 면역학 교재 속의 장들이 제시되었다. 그런데도 그는 단순히 이것은 진화의 충분한 증거가 아니라며 만족스럽지 않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이것이 지적설계 논증이 진화론에게 과학적으로 불합리한 입증 책임을 지우는 것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증거라고 본다...
따라서 우리는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에 대한 비히 교수의 주장이 동료 검토를 거친 연구논문들에서 반박되었으며 과학계 전반에서 부정되었다고 본다. 덧붙여,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은 부정되지 않았다 해도 지적설계를 뒷받침하지 못한다. 그것은 진화에 대한 검증이지 설계에 대한 검증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미 2005년도 펜실베니아 재판에서 가루가 되도록 털린 소리를 들고 오다니 뭐 이런...
나이트위시 17-07-19 21:41
 
"환원불가능한 복잡성"은[다윈의 블랙박스: 진화에 대한 생화학적 도전]의 저자인 르하이 대학의 마이클 비히(Michael Behe)가 주창한 개념이다. 환원불가능한 복잡성의 간단한 예로, 비히는 쥐덫을 든다. 구성 부품들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온전히 기능할 수 없으며, 각각의 부품들이 전체를 구성하는 한 부분 이외에는 어떤 가치도 없는 경우를 말한다. 비히에 따르면 쥐덫에 들어맞는 논리는 박테리아의 편모, 즉 마치 바깥에 달린 모터처럼 몸을 앞으로 나가게 하는데 쓰이는 채찍 모양의 세포소기관을 설명하는데도 잘 들어맞는다. 편모를 구성하는 단백질들은 모터의 구성부품으로 잘 기능하게끔 기가 막히게 배열되어 있으며, 이는 공학자들이 쉽게 판별해낼 수 있는 조인트와 기타 다른 구조들로 이루어져있다. 이처럼 빈틈없이 짜여진 구조가 진화적 변형에 의해 서서히 다듬어졌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고 비히나 다른 지적설계론자들은 주장한다. 비히는 혈액의 응고 메커니즘이나 다른 분자 시스템에 대해서도 비슷한 논증을 펼쳤다.


그러나 진화생물학자들은 이러한 반박에 대해 답변할 수 있다. 첫째, 비히가 인용한 편모보다 더 단순한 구조를 지닌 편모들이 실제로 존재한다. 따라서 편모가 작동하기 위해서 그 모든 구성요소들이 반드시 한꺼번에 있어야할 필요는 없다. 브라운대학의 케네쓰 밀러와 그외 다른 이들이 지적했듯이, 편모가 지니는 정교한 구성요소들은 자연계에 이미 그 선행 구조들을 발견할 수 있다. 사실은, 편모의 구조 전체는 Yersinia pestis라는 선페스트균이 독소를 세포내로 주입할 때 쓰는 구조와 대단히 유사하다.


중요한 사항은, 비히에 따르면 박테리아를 추동하는 역할 외에는 다른 어떤 기능도 없다는 편모의 구성요소들 각각이 실은 진화과정상 또다른 기능을 수행했을 수도 있으며 따라서 그 각 부품들의 진화가 그리 어렵지 않았으리라는 것이다. 편모가 최종적으로 진화하는데는 이미 다른 목적을 위해 진화한 각각의 정교한 부품들을 새로이 짜맞추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샌디에고 소재 캘리포니아대학의 러셀 둘리틀에 의하면, 혈액 응고 시스템도 사실은 소화를 하는데 쓰이게끔 진화한 단백질들을 응고라는 새로운 목적에 맞게 조금씩 바꾸고 다듬는 과정에 의해 진화했을 것이다. 따라서 비히가 지적 설계의 증거로 내세운 환원불가능한 복잡성는 결코 환원불가능하지 않다.

창조구라가 정답이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신의 존재와 이 세상을 신이 만들었다는 걸 증명하는 게 정상...
진화론이 나가리가 된다 하더라도 그놈의 창조구라가 정답이 되는 것도 아닌데 왜 자꾸 허수아비를 때리는지...
같은 논리로 신의 존재도 신이 이 세상을 만들었다는 것도 입증 못했으니
창조구라고 기독경이고 다 쓰레깁니다~ 라고 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한데요??
구름위하늘 17-07-20 11:32
 
위 사례는 미국 창조가설논쟁 관련 재판에서 이미 반박된 논리로 알고 있음.
정보 업데이트가 늦은 건지... 더 가져올 증거가 없는건지.
     
미우 17-07-20 18:20
 
업데이트고 가져올 증거고가 아니라
창조구라 애들 원래 스스로 뭐 한 건 하나도 없고
저런 양키들 사이에서 유행 지난 허접한 거 뒷 얘기는 속 빼고 좋다고 가져다 에헴 거리는 게 하는 짓의 전분데요. ㅎㅎ
또 그걸 좋다며 와~ 신기하다 진리다 하는 치들이 전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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