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비방과 모함으로 반기독교 정서유발.
주작글로 반기독교 정서유발.
기독교인으로 위장해 사람들에게 반기독교 정서유발.
종교다원주의 WCC 옹호, 홍보. (종교다원주의는 이슬람화로 이어지죠)
기독교의 하나님과 이슬람의 알라가 같다는 거짓말.
이슬람에 대한 비판이 처벌받는 차별금지법 통과를 위한 동성애 옹호, 기독교 비판 등
(이슬람 국가에서 동성애자들을 사형시키면서)
무함마드 시대에는 360개의 우상들이 카바 신전에 있었는데
그 우상들 중 하나가 '알라' 였다. 알라는 월신(Moon God)이였는데,
월신의 초승달은 아시리아, 바빌론, 페르시아, 그리스, 그리고 로마를 포함한
모든 고대왕국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초승달은 또한 힌두교 월신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슬람을 다른 종교랑 묶고 싶으면 힌두교랑 묶으세요.
교리가 비슷하네요...... 인간 차별하고 여성 차별하고, 아동 학대하고. 월신 믿고.
인간 차별하고:
스스로 죽은 것은 먹지 말 것이니 그것을 성중에 우거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팔아도 가하니라. [신명기 14장 21절]
여성 차별하고: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오. [고린도전서 14:34]
아동 학대하고:
멸망할 딸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네게 갚는 자가 복이 있으리로다
네 어린 것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자는 복이 있으리로다 [시 137:8-9]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젓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사무엘상 15장 3절]
매를 아끼는 자는 그의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잠 13:24]
그 일이 참되어 그 처녀에게 처녀인 표적이 없거든, 처녀를 그 아비 집 문에서 끌어내고 그 성읍 사람들이 그를 돌로쳐 죽일지니 이는 그가 그 아비 집에서 창기의 행동을 하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행하였음이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신명기 22장 20~21절]
아이들 가운데서도 사내 녀석들은 당장 죽여라. 남자를 안 일이 있는 여자도 다 죽여라. 다만 남자를 안 일이 없는 처녀들은 너희를 위하여 살려두어라. [민수기 31장]
이복 형제, 동복 형제 가릴 것 없이 너희 어느 형제나, 아들이나 딸이나, 너희 품에 안긴 아내나 너희가 목숨처럼 아끼는 벗들 가운데서 누군가가 너희와 너희 조상이 일찍이 알지 못한 다른 신들을 섬기러 가자고 가만히 꾀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 그런 사람을 애처롭게 보지도 말고 가엾게 생각하지도 말라. 감싸 줄 생각도 하지 말고 반드시 죽여야 한다 죽일 때에는 네가 맨 먼저 쳐야 한다. 그러면 온 백성이 뒤따라 칠 것이다. 돌로 쳐죽여라. [신명기 13장 7~11절]
남자나 여자가 신접하거나 박수가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레위기 20장 27절]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젓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사무엘상 15장 3절]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어린 아이는 부숴뜨리우며 그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리우리라. [호세아 13장 16절]
내로남불 아주 오지게 하는 맹목자일세.. 뭐 기독교 가르침엔 살인하라가 없다?
게다가, "기독교는 무결한데 간혹 잘못이 터지는건 우매한 인간들만의 탓이다?"
이런 법칙에 따르자면 게시자님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타 종교를 폄하하고 비방함으로써 자기 종교의 정당성과 우월성을 확보하려는...
이런 행태는 아주 저급한, 또 반발을 부르는 최하책에 가깝다고 전 생각합니다.
이런 배타성, 공격성을 가진 신도들이 모여 있으면서도 간혹 극단적 사건들이
터지면, 우리 종교는 잘못 없다는 꼬리자르기식 변명을 지겹게 쓰고 있지요.
정말 몇 안되는 진실된 신앙인들, 목회자들 보기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이건 마치 사랑을 실천하는 극소수의 뒤에 숨거나, 좋은말들만 쓰여진 교리를
방패삼아 남을 폄하하고 미워하는거 아닌지. 도대체 지금 뭘 하고 계신건지요??
극단적인 근본주의 이슬람교는 답도 없는 광기를 표출하는 광신도들입니다.
기독교는 어떻냐구요? 똑같은 광기를 이성이란 포장지로 싸 놓았을 뿐이지,
간혹 조금씩 흘러나오는 광기의 결과만 봐도 답은 뻔하지 않나요?
타 종교를 깎아내려 내가 믿는 종교의 당위성과 품격을 올리는 이런건 과연..
종교 없이도 사는 제가 봤을 땐, 적어도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좇는다는 이가
할 행태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네 배타성이요. 거 솔직히 말씀해 보세요.
무슨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이슬람을 반대하는 건 아니잖아요?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은 극단적 무슬림들과 얼마나 큰 차이 있나요?
세일럼 마녀재판 사건이 무슨 몇천년도 전에 일어난 일이었습니까?
애당초..
"나 이외의 우상을 섬기지 말라" 는 계명부터가 배타성의 끝입니다.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 하셨는데.. 동성애 반대, 타 종교 반대에다,
다른 교파마저도 반대, 이단 반대.. 반대반대반대..
한국에서 문제 일으키는 교회들이 WCC 가입한 교회들 뿐이라구요?
십알단사건의 윤정훈 목사는 그 WCC에 가입한 교회 출신이었어요?
전 아닌걸로 알지만.. 뭐 백번 양보해 그렇다고 칩시다.
그럼 그런이들을 기독교 내부 차원에서 뿌리뽑지 못하는 이유는요?
그런이들이 앞으로도 계속 활동하지 못하게 막을 명분도 없을텐데
결국 자정이 불가능하단 결론 뿐이잖아요. 그러면서 무슨..
말했잖습니까... 한 부위만 절단해서 기독교의 폐해에 대한 면피를
하려고 하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