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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7 11:10
에이즈가 순환의 이치에서 벗어나서 생긴 거라는 분...
 글쓴이 : 나이트위시
조회 : 853  

생명을 낳고 기르고 거두는 끝없는 순환의 이치에 벗어나면 죽는 것임... 
후천성면역결핍증이라는 병도 그런 생명의 순환원리를 파괴하는 삶을 사니 생기는 것이고...한마디로 너 뒈져라라는 것임...어찌보면 생명의 자정작용임...

마치 자신이 우주의 보배로운 이치라도 깨우치신 듯이 말씀 하시던데...
우주의 조화 정신이 어쩌고 순환의 이치가 어쩌고 하시는 걸 보니 특정 지역의 사람이나 민족이 아닌
인간 전체를 두고 하는 말인듯 해서 묻습니다.

에이즈 창궐은 아프리카에서 큰 문젯거리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인구는 전 세계 10% 수준인 7억 명이지만, 전 세계 에이즈 환자의 70%가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http://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0920

전 세계 에이즈 혈청 양성 환자가 3,3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출처 : 세계보건기구/에이즈 기구 2009) 특히 에이즈 바이러스와 살고 있는 인구층의 70%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에 분포되어 있으며 급속도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http://msf.or.kr/node/1457

보시다시피 에이즈 환자의 대부분은 아프리카에 있습니다.
그리고...

2006년 현재 아프리카 성인의 HIV 유병률은 5.9%이다. 대부분의 경우에 이성간 성접촉이 주요 감염경로이다.
http://synapse.koreamed.org/pdf/10.5124/jkma.2007.50.4.296

세계보건기구 WHO의 조지 슈미트 박사는 비 위생적인 주사가 아프리카에서 후천성 면역결핍증/에이즈를 일으키는 HIV 감염의 주요 원인이라는 주장을 일축하고, 아프리카의 HIV 감염은 주로 이성간의 성관계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같은 연구 결과는 7일 의학 전문지 란셋에 발표됐습니다.
http://www.voakorea.com/a/a-35-a-2004-02-06-7-1-91147059/1287460.html

그 대부분은 님이 말한 그 순환의 이치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성간의 성관계와 
출산을 통한 수직 감염이 주요 감염 경로인데... 이건 무슨 이치에서 벗어나서 그런 겁니까?
열등한 흑인들은 다 죽어라란 우주의 고매한 정신 때문이기라도 한답니까?

그리고 동남아나 러시아, 동유럽 까지 포함하면 이성간의 성행위로 인한 감염자 비율이 80%를 
훌쩍넘어가는데다 미국도 감염자를 인종별로 보면 백인보다 흑인, 히스페닉계의 숫자가 훨씬 많고...

HIV 면역 유전자는, 백인 인종의 1%만 보유한 희귀 유전자로, 중세 유럽을 휩쓴 흑사병 유행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후손을 통해 전해진 것으로 학자들은 보고 있다고 한다.
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472

백인의 1%만 HIV 면역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걸 보면...
우월한 백인의 1%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인간은 뒈지라는 우주의 고매한 정신 때문이랍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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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16-05-17 11:27
 
생명을 낳고 기르고 거두는 끝없는 순환의 이치에 벗어나면 죽는 것임...
후천성면역결핍증이라는 병도 그런 생명의 순환원리를 파괴하는 삶을 사니 생기는 것이고...
한마디로 너 뒈져라라는 것임...어찌보면 생명의 자정작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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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처구니 없는 말이죠.

위시님께서 언급한 이성애자들간의 성관계와 에이즈의 유전적 대물림은 뭐라 설명할런지..

또, 2세가 없는 불임부부와 독신주의자들은 어떻습니까?
똑같은 잣대를 들이밀면 이들도 그 순환의 이치라는 것에서 벗어난 존재죠.
생명을 낳고 기르는 순환의 이치로 따져보면 이들도 차별하고 혐오해야겠네요?
이들은 왜 순환의 이치에 의거하여 자정이 되지 않을까요?

어느 한 집단에만 가혹하게 적용시키는 잣대를 우리는 흔히 이중잣대라 합니다.
특정 종교집단의 율법 '만' 을 최우선시 하는 일부 신앙인들을 우리는 광신도라 하구요.
     
나비싸 16-05-17 12:14
 
말을 못알아 듣더라구요 얘기해봤는데 말이죠
본인말이 진리고 다른사람 말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른다는 분하고 대화가 안됩니다
혐오차별 발언과 다른 의견을 구분을 못합니다

동성애자들은 인정하면서 자신의 말은 왜 인정못하냐는

동성애자 와 근친을 같은선상에 놓고 병역거부 등등 다 같은의미랍니다~~

이상한 논리를 펼칩니다 ~~
환9191 16-05-17 11:49
 
성경적 근거로 치자면
동성애 문제보다 일부다처제가 문제입니다
중동지방은 관습적으로 일부다처제인데 성경에서는 일부일처입니다
모세시대에는 아내를 넷까지 둘수있었으나
창세기에 두사람이 한몸이된다는 구절과 예수님의 변론을 보면 정확히 알수있습니다
     
대도오 16-05-17 11:56
 
성경에 일부일처라는 예수님의 변론이 어디에 나오는지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당시 노예 제도가 있었기에 자기 소유의 노예를 강간하는 건 성경적으로 틀리지 않다고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환9191 16-05-17 12:22
 
마태 19:3~9
잘못알고계십니다
여종을 취하여 첩으로 삼았다가 나중에 싫어지면 그를 욕보였은즉 팔수없고 그냥 내보내야 한다고 돼있음
당시 시대를 반영해보면 여성인권이 상당한 수준입니다
               
식쿤 16-05-17 12:23
 
그럼요 얼마나 여성인권을 존중했는데 달거리 하는 기간동안의 여자는 가증한 것이라고 따로 분류까지 해줄 정도였으니까요. 정말 대다내!
                    
환9191 16-05-17 12:25
 
위생적으로 보면 맞지 않나요
뭐 모든것을 부정적으로만 보시니
               
지청수 16-05-17 12:27
 
여종을 강간하는 것과 나중에 싫어져서 파는 것은 별개의 사건입니다.
후자가 기록되었다고 여종을 강간하면 안된다는 주장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글에 중요한 것이 나와있는데, 신구약 통털어서 바이블은 당시에는 매우 진보적인 주장을 했습니다. 문제는 2000년이 지나서 더 진보된 사상이 널리 퍼진 지금도 그 주장을 그대로 하고 있다는 겁니다.
                    
환9191 16-05-17 12:30
 
남편 없는 여자가 임신하면 돌로 때려죽입니다
죽이기전에 누구씨냐고 묻죠
그럼 그놈하고 같이 죽입니다
님 같으면 강간하실래요
                         
지청수 16-05-17 12:34
 
마태복음을 인용하지 말고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으면 됩니다.
투석형이야기가 나오면 빠지지 않고 나올 반론이 있지만 대화와는 상관이 없으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하다면 두번째 문단에 대한 답변도 듣고 싶습니다.
                         
대도오 16-05-17 12:36
 
바로 위에 있는 여성인권이 상당했다는 말과 다른 내용이 바로 나오네요.
임신했다는 이유만으로 돌로 때려 죽이다니요.

시대 상황적으로 특정 행위를 처벌 할수는 있겠죠. 문제는 돌로 쳐 죽이는 방식이고 그 이유인데
여성인권이라는 게 없었다는 반증을 스스로 알려 주신 거 같은데요?
                         
환9191 16-05-17 14:56
 
범죄자 인권은
얼어죽을 인권 아닙니까
인권충이라 들어도 싸지요
               
대도오 16-05-17 12:30
 
제가 읽고 기억하고 있는 바로는,

구약의 신과 예수는 신적 존재로 그들의 인권을 포함한 도덕관들이
우리 인간들이 가진 것과 완전히 다르기에

노아의 홍수와 소돔과 고모라에서의 대학살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었는데.
지금처럼 인권 또는 여성인권이 상당한 수준이라고 하셔도 될려나요?

제가 지금 당장 못찾겠지만, 이혼한 여성에 대한 심각한 차별과 무시가 있는 구절도 있었던 기억인데요?
                    
지청수 16-05-17 12:36
 
시대상을 감안하면 바이블을 꽤 진보적입니다.
문제는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바이블대로 윤리를 제단해서 문제입니다.
                         
대도오 16-05-17 12:39
 
님 말씀이 맞는 듯 싶군요.

다만, 구약과 신약은 분리해야 하는데, 즉 구약에는 잘못된 것들이 많은데
개신교인들이 구약을 절대로 부정하지 않을려고 하니 문제인거 같습니다.
                    
환9191 16-05-17 12:38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이혼당한 여자는 경제력이 없습니다
과실을 거두거나 수확을 할때 전부다 거두지 말고 일부를 남겨두어서
그들이 따먹게 하라고 지시하고 있습니다
               
나이트위시 16-05-17 12:44
 
님, 본문은 에이즈가 동성애자에게 내리는 천벌인냥 말하는 사람이 있어서 적은 글입니다.
그리고
여종을 취하여 첩으로 삼았다가 나중에 싫어지면 그를 욕보였은즉 팔수없고 그냥 내보내야 한다고 돼있음...
이건 일부다처제를 문제삼는 게 아니죠.
일부다처제를 문제 삼는다면 여종을 취해서 첩으로 삼지 말아란 식이어야지
여종을 취하여 첩으로 삼았다가 나중에 싫어지면 이란 건 일부다처제 자체는 인정한다는 소리 아닙니까.

3.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와서 예수의 속을 떠보려고 "무엇이든지 이유가 닿기만 하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좋습니까?" 하고 물었다.
4.그러자 예수께서는 "처음부터 창조주께서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는 것과
5.또 '그러므로 남자는 부모를 떠나 제 아내와 합하여 한 몸을 이루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6.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니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하고 대답하셨다.
7.그들은 다시 "모세는 '아내를 버리려 할 때에는 이혼장을 써주어라.' 했으니 그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하고 물었다.
8.예수께서는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굳을 대로 굳어져서 아내와 이혼을 해도 좋다고 하였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9.나는 이렇게 말한다. 음행한 까닭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면 간음하는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마태 19:3~9(공동번역)
이건 이혼에 관한 얘기지 일부다처제에 관한 얘기가 아닌데요?
                    
환9191 16-05-17 12:57
 
두사람이 한몸이된다는 구절이 무슨 뜻입니까
성관계를 한다는 구절이 아닙니다
오늘은 이여자 하고 한몸되고  내일은 저여자 하고 한몸되고 그런게 아닙니다
                         
환9191 16-05-17 14:59
 
또 구약과 신약을 혼동하면 안돼니다
     
이리저리 16-05-17 12:17
 
성경적 근거에 입각하건 아니건,
그래서 환9191님의 개인적 견해로는 과연 동성애가 문제가 되나요, 안되나요?
이 게시글의 아젠다는 성소수자 차별인데 말이죠.
          
환9191 16-05-17 12:24
 
내가 아는 사람이라면 하지밀라고 말리겠죠
이정도 답변만
               
이리저리 16-05-17 12:29
 
그러시군요. 솔직히 그정도도 양반이라 봅니다.
               
지청수 16-05-17 12:31
 
환9191님은 결혼하기 전까지 혼전관계, 수음, 몽정을 하지 마시라고 말리고 싶습니다.
환9191 16-05-17 12:34
 
대학생 둘 키우고 있습니다 대단한건 아니지만 용기가 없어서 혼전 순결이었네요
환9191 16-05-17 12:35
 
그리고 몽정이나 수음은 죄로 치지 않습니다
씨를 줘야할 의무가 있는데 안주고 땅이 설정해서 죽은 사람은 있죠
     
지청수 16-05-17 12:38
 
몽정, 수음을 성경적으로 해석하려는 게 아니고 동성애 성향도 몽정처럼 자연적이고 본능적이라는 겁니다.
남자가 성관계, 자위, 몽정을 안하고 살 수 없듯이 동성애도 자기 의지로 하고말고 할 수 없는 거란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신명기에 정액을 땅에 뿌리지 말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체외수정을 비롯해서 폭넓게 자위도 금기시합니다.
          
환9191 16-05-17 12:40
 
솔직히 본능은 아니죠
식욕이나 잠 하고 동일선상에 놓을수 있나요
               
지청수 16-05-17 12:41
 
인간의 3대 욕구가 식욕, 성욕, 수면욕입니다.
5대 욕구는 + 명예욕, 권력욕입니다.

동성애가 본능이냐 아니냐는 선천적이냐 후천적이냐의 문제인데, 점점 선천적이라는 사례와 연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리저리 16-05-17 12:59
 
지철수님 말씀마따나, 인간의 3대 욕구로 규정지어진 사항인데 성욕이 본능이 아니라니요..;;;
이건 실언에 가깝다고 보여질만한 발언이신거 같은데..
          
지청수 16-05-17 12:58
 
신명기가 아니라 레위기 15장이네요.
정정합니다.

설정한 자는 전신을 물로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환9191 16-05-17 15:03
 
부정과 정죄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일부러 짓는죄는 무조건 댓가를 치루고 부정 즉 피치못할 잘못은 속죄제를 드립니다
부정을 씻는 물을 뿌리고 목욕하는것
                    
지청수 16-05-17 17:10
 
이는 너희 대대로 영영한 규례라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the holy and the common)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the unclean and the clean)을 분별하고
-레위기 10장 10절

성경 대로라면 세상만사는 거룩한 것, 속된 것으로 나뉘고, 속된 것은 정한 것과 부정한 것으로 나뉩니다.
그럼 죄는 여기서 어디에 속할까요?
                    
지청수 16-05-17 17:37
 
힌트

우리말로는 다 죄라고 하지만, 히브리어와 헬라어로 죄를 뜻하는 단어가 여러 개 있습니다. 그 중에 로마서에서는 죄를 쓸 때 헬라어 하마르티아(hamartia)를 썼습니다.
하마르티아는 모르고 짓는 죄, 의도하지 않은 죄를 뜻합니다.
로마서 5장 13절에 자세한 설명이 나오는데 거기에는 이렇게 나옵니다.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나비싸 16-05-17 12:39
 
정말 궁금합니다
혹시 수음..(정자)를 생명으로 보나요?
아니면 그냥 피부조각 처럼 몸의 일부분? 으로 보나요?
환9191 16-05-17 12:40
 
일하러가니 댔 못답니다
초원의늑대 16-05-17 12:53
 
동성애가 타고난 것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결정적 증거는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입니다 세차례의 대규모 차례의 대규모 조사에서 일란성 쌍둥이가 모두 동성애인 비율은 10%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동성애는 후천적입니다.
     
이리저리 16-05-17 13:00
 
설령 후천적이라 할지라도 동성애 반대가 인권에 반하는 차별과 혐오라는 관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초원의늑대 16-05-17 13:11
 
동성애를 반대하는건 자유입니다.
               
이리저리 16-05-17 13:18
 
백번 양보해 그 반대하는 행위가 자유라고 칩시다.
근데 그 반대를 표출함에 있어 불합리하게 폄하하고 간섭하는 행위를 하는건 일탈입니다.

애당초 차별을 자유라고 보는 그 늑대님의 관점도 이해할 수 없구요.
하지만 늑대님이 기독교인이시란 걸 저도 잘 알고, 입장이란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고로
이 부분에서는 서로간 견해차이로 생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대도오 16-05-17 13:04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조사자료에 대한 링크라도 알수 있을까요?
          
이리저리 16-05-17 13:08
 
이것과 관련해서는 언젠가 저도 본 기억이 있는데.. 검색해보니 아마 이것 같군요.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2&nNewsNumb=002335100009
               
지청수 16-05-17 13:14
 
ㅋㅋㅋㅋ 물리학 길교수와 한동대(기독교 사학)과 다니엘 어쩌구 단체...

역시 기독교는 사회의 암입니다.
               
대도오 16-05-17 13:16
 
감사합니다.

아래 나이트위시님이 주신 자료와 같은 연구 내용을 인용했는데..
결과는 완전 다르게 해석해 버리네요.

역시 조ㅅ선이라는 감탄사가 나오네요. 오랜만에 조ㅅ선 페이지 클릭해보니다.
                    
나이트위시 16-05-17 13:31
 
“동성애라는 주제를 연구하겠다고 선뜻 나서는 과학자들은 별로 없다. 과학 모임에서 `동성애의 유전학`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심지어 행동유전학자들조차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그 이유는 부분적으로, 동성애의 과학이 매우 복잡하기 때문”이라고 버지니아 공중보건대학교의 케네스 켄들러 교수(정신유전학)는 말한다. 일란성쌍둥이와 이란성쌍둥이를 비교한 연구에서는 `동성애에는 유전적인 요소가 있다`는 결론이 나왔지만, `하나 이상의 유전자가 한 인간을 게이로 만든다`고 믿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어떠한 유전적 소인일지라도 환경요인과 상호작용하여 성적지향(sexual orientation)을 발달시키는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http://plug.hani.co.kr/futures/2075692

뭐, 이런 걸 보면 개신교 측에서 얼마나 자료를 왜곡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동성애에는 유전적인 요소가 있다`는 결론이 나왔지만...
이런 부분은 절대 입에 안 담죠.

예수께서는 "왜 너는 나에게 와서 선한 일에 대하여 묻느냐? 참으로 선하신 분은 오직 한 분뿐이시다. 네가 생명의 나라로 들어가려거든 계명을 지켜라." 하고 대답하셨다.
그 젊은이가 "어느 계명입니까?" 하고 묻자 예수께서는 "'살인하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거짓 증언하지 마라.
부모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하는 계명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 젊은이가 "저는 그 모든 것을 다 지켰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무엇을 더 해야 되겠습니까?" 하고 다시 묻자
예수께서는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가 시키는 대로 하고 나서 나를 따라오너라." 하셨다.

거짓 증언하지 마라...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가 시키는 대로 하고 나서 나를 따라오너라...

뭐..., 개신교인들도 다 지옥 가겠네요.
          
지청수 16-05-17 13:11
 
이사람에게 근거를 요구하는 건 해에게 서쪽에서 뜨라고 요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위안부가 강제동원이 아니라는 사람인데 뭘 더 바라겠습니까?
               
환9191 16-05-17 15:06
 
왜곡 잘하시네요 왜놈 만큼요
근거를 가져와봐요
                    
지청수 16-05-17 17:39
 
초원의늑… 16-05-04 19:12 답변
아래기사에도 일본군이 직접 강제로 연행하진 않았다고 나오네요 단지 위안소를 군이 설치했다고하네요 논란이 되는 할머니가 있는데도 하나같이 총든군인이 강제로 끌고갔다고 증언을 번복한것에 대해서 그것이 의심할 여지없이 맞다고 생각하나요
                         
환9191 16-05-17 17:54
 
댓글이 길어 나한테 한줄 ^^
     
나이트위시 16-05-17 13:06
 
유전의 영향에 대해 연구할 때 가장 흔히 활용되는 것이 쌍둥이 연구다. 미국에서는 입양아동에 대한 추적 연구가 이뤄지곤 하는데, 각기 다른 가정에 입양된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한쪽이 동성애자이면 대략 50% 내외에서 다른 한쪽도 동성애자로 나타났다. 이란성 쌍둥이는 약 20%, 형제의 경우는 약 10%가 어느 한쪽이 동성애자이면 다른 한쪽도 동성애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순수한 동성애자가 1%를 넘지 않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62&aid=0000009022

10%???
근거를 물으면 또 어디 블로그나 카페 같은 데서 퍼올 겁니까??
          
대도오 16-05-17 13:13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지청수 16-05-17 13:19
 
역시 나이트위시님이 최고입니다!
          
헬로가생 16-05-17 21:23
 
ㅋㅋㅋ
fklgodk 16-05-17 12:58
 
그들은 가장중요한 사람의 인권보다, 실체하지도 않는 신이라는 자가 더 중요하기때문입니다.

또한 별것도 아닌 신의 말이라는것을 자신들은 미리 알고있다고 하여 스스로를 남보다 더높게 생각하는 웃긴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과학적 지식은 1퍼센트도 없는 주제에, hiv가 신의 징벌이라는 주장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들이 반대해도 될만한것은 동성부부들이 아이들을 입양하여, 타인의 선천적인 성향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수있다는 것을 근거로하는 동성부부 입양뿐입니다.

타인의 인권을 제한할수 있는것은 오로지 또 다른 타인의 인권을 침해 할수 있을때만 인것이 당연한데

미신을 근거로 타인의 인권을 부정하는 동성애,동성결혼 합법화반대를 주장하는 종교인들 수준은 참 저급합니다.
     
초원의늑대 16-05-17 13:14
 
동성애반대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는 반대할 자유가 있고 신념의 자유가 있는 자유민주주의사회에서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종교인들을 수준이 참 저급하다며 비하하고 차별하는건 무슨 이중적인 모습인겁니까 동성애를 반대하는건 차별이고 비하이고 님들이 종교인들을 수준이 저급하다며 비하하는건 괜찮은겁니까? 종교인들만 반대하는줄 압니까? 거의다수는 사람들이 동성애를 반대합니다. 각 포털사이트 댓글만해도 동성애에 반대하는것이 압도적 다수로 많습니다. 그들이 전부 종교인입니까?
          
지청수 16-05-17 13:17
 
그렇게 따지면 인종차별, 여성차별할 자유도 있습니다.

'내 자유의 한계는 바로 다른 사람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까지이다'
-칸트
          
fklgodk 16-05-17 13:18
 
글의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미신을 근거로한 동성애 반대를 하는 종교인이 저급하다 하였습니다. 그들이 전부 종교인이라고 주장했다니 찾아주세요 어디 그런 표현이있습니까?
               
초원의늑대 16-05-17 13:21
 
미신을 근거로라는 근거가 뭐죠? 종교인들이 미신에 빠져서 반대한다는 근거를 대세요 종교인들이 그럼 미신에 빠진 사람들이란 겁니까? 거 님이나 말조심하세요 종교인들이 동성애를 반대하는건 종교적인 이유뿐만이 아니라 에이즈발병과 에이즈의 치료비 전액을 국가가 100퍼센트 부담하기때문에 사회에 해악을 끼친다고 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종교인뿐만 아니라 비종교인들도 거의 다수는 동성애에 반대하고있습니다.
                    
fklgodk 16-05-17 13:27
 
미신을 근거로=성경에 쓰여있어서

종교인들이 에이즈를 반대하는 이유입니다. 당장 네이버에 찾아보세요

성경을 근거로 그게 바로 미신인겁니다.
                         
초원의늑대 16-05-17 13:30
 
종교적 신념뿐만 아니라라고 말씀드렸을텐데요 함부로 타종교의 경전을 가지고 미신이니 뭐니 비하해도 되는겁니까  종교인들은 종교적신념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이유로 반대하고있습니다. 종교인뿐만 아니라 비종교인의 거의다수도 반대하는상황입니다.
                         
fklgodk 16-05-17 13:39
 
드디어 나오는건가요? 타종교의 경전을 가지고 미신이니 뭐니 비하해서는 안된다구요?
 
동성애에 대한 반대를 인정해야한다. 주장하면서 왜 내가 믿지도 않는 종교의 경전을

미신이라고 하면 안되는지? 이중차별아닌가요? 그것도 매우심한
                         
초원의늑대 16-05-17 13:40
 
종교에 대한 반대를 맘껏 하고있으면서 동성애에 대한 반대는 안됩니까? 왜 안되죠? 성적소수자만 인권이 있고 특정종교인들은 무차별적으로 비하받아도 조롱받아도 되는존재들입니까? 님들이 특정종교에 대한 반대를 맘껏하고있으면 동성애와 동성결혼에 대한 반대도 막지마시죠 그걸 막고싶으시면 특정종교에 대한 반대도 하지마시든지
                    
나이트위시 16-05-17 13:41
 
에이즈발병...
에이즈 감염 경로야 이성간의 성관계도 있고 임신을 통한 수직 감염도 있고
수혈이나 주사기 혼용도 있고 다양한데 그거 다 까시지 그럽니까?
종교적인 이유로 공격하면서 그걸 정당화 하기 위해 자료를 왜곡하는 게 정상입니까?

그나저나...
좌파 소릴 입에 달고 살면서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가 시키는 대로 하고 나서 나를 따라오너라
이딴 소릴 내뱉는 좌빨을 왜 믿으시는 건지...
          
이리저리 16-05-17 13:21
 
위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자유민주주의를 잘못 이해하고 계십니다.

누군가가 가진 반대의 자유가 어떤 개인의 인권을 넘어설 수는 없어요.

종교인들 수준이 저급하다며 비하하고 차별하는 행위가 똑같은 우부우부의 소행인 만큼,
동성애가 음란하고 잘못이라 폄하하고 차별하는 행위도 이중적 모습이라고 보입니다.

종교의 자유를 반대하면 차별이고, 성적지향을 반대하는건 자유입니까?

이것 참... 그냥 견해차로 넘어가려 했건만, 너무 나가시네.
스스로의 논리가 똑같은 논리로 역공당할 수 있다는걸 왜 모르시는지.
               
초원의늑대 16-05-17 13:23
 
동성애를 반대하는 자체를 가지고 저급하다고 말하는건 지나친 처사죠
                    
이리저리 16-05-17 13:27
 
이중잣대란 비판을 안들으려면 내로남불 논리를 내세울 수 없어요.
종교반대가 저급하다 보이신다면, 동성애 반대도 저급한게 되야죠.
그 지나친 처사를 특정 종교계에서 하고 있다니까요? 참 놀랍죠?
                         
초원의늑대 16-05-17 13:28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종교인은 저속하다는 비하발언을 하면 안되죠 종교인들이 동성애자들이 저속하다는식으로 하는게 아니지않습니까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반대할 자유가 있습니다.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반대하는거지 동성애자들을 차별하고 그들이 저속하다고 비하하는게 아닙니다. 좀 잘 읽어보세요
                         
이리저리 16-05-17 13:36
 
종교인들 수준이 저급하다며 비하하고 차별하는 행위가 똑같은 우부우부의 소행인 만큼,
동성애가 음란하고 잘못이라 폄하하고 차별하는 행위도 이중적 모습이라고 보입니다.

종교의 자유를 반대하면 차별이고, 성적지향을 반대하는건 자유입니까?


잘 읽어봐 달라는 말은 제쪽에서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작성한 댓글이 어렵나요?? 전 특정 종교인들을 저속하다 비하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동성애와 동성결혼 반대는 차별이 맞습니다.

아 그리 따지면 종교를 반대하고, 포교활동을 비판하는 것 또한 개인의 자유입니다.
우리나라 헌법에는 개인의 종교선택과 활동의 자유가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종교를 반대하고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게 자유라 보기 힘든것 처럼요.

잣대를 종교에 대면 지나친 비하이고, 개인의 성적지향에 대면 반대의 자유인거예요?
                         
초원의늑대 16-05-17 13:39
 
종교에 대한 반대를 맘껏 하고있으면서 동성애에 대한 반대는 안됩니까? 왜 안되죠? 성적소수자만 인권이 있고 특정종교인들은 무차별적으로 비하받아도 조롱받아도 되는존재들입니까? 님들이 특정종교에 대한 반대를 맘껏하고있으면 동성애와 동성결혼에 대한 반대도 막지마시죠 그걸 막고싶으시면 특정종교에 대한 반대도 하지마시든지
                         
이리저리 16-05-17 13:45
 
종교에 대한 반대로 보이신다면 더는 할 말이 없네요.
물론 저도 한 때 종교 그 자체를 필요악으로 규정하고 언젠가 자연적 퇴보가 되어야 할
꺼리로 봤었습니다만, 몇몇 종교계 분들과의 논쟁을 통해 다시 생각하게 된 케이스예요.

이쯤에서 정리를 좀 하죠 늑대님.
다른분은 몰라도 전 특정 종교를 반대할 생각따위 없습니다. 비판이라면 모를까 말이죠.
자꾸 다른분들과 뭉뚱그려 님들이라 엮지 마세요.
제가 늑대님을 신천지 신도나 여호와의 증인, 무슬림으로 엮어서 '종교인'으로 싸잡으면
기분 좋으세요?
                         
초원의늑대 16-05-17 13:50
 
비판은되고 반대는 안됩니까? 무슨 논리신지 전 동성애 동성결혼 비판하고 반대합니다. 그럴자유도 있구요 적어도 당신들이 특정종교인 비하하고 하찮게보듯이 하진 않습니다.
                         
이리저리 16-05-17 14:01
 
당연합니다.
차별과 직결된 문제인데 비판은 가능하지만 반대는 안되는거예요.
기본적으로 차별이 나쁘다는 전제에서 출발해야 하는건데 반대를
비판과 동급으로 놓는다?
성소수자 반대는.. 반대로 포장하려 하시지만 엄연히 차별입니다.

그리고 한번 더 저한테 당신들이라 싸잡으신다면 저도 이후 늑대님을
무슬림이나 신천지 신도와 같은 타 종교인들이랑 싸잡거나, 동급으로
대응할겁니다.
          
fklgodk 16-05-17 13:25
 
또한 차별을 할 자유라니? 반대할 자유 신념의 자유 물론 있습니다.

허나 차별과 반대 신념을 같이 보다니 황당합니다.  또한 신념과 반대의 권리는 당신 혼자 하는것이지 남에게 강요하고 비난 하라는 권리가 아닙니다. 명예 훼손에 대한 법적 항목을 읽어 보시고 왜 그런 법이 생겼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 혼자 반대하여 동성애를 하지않는것은 누구 하나 관심도안가집니다.

그런데 당신 관점을 왜 남에게 강요합니까? 왜 남이 틀렸다고 비난하지요?

당신은 대단한사람이 절대 아닌 남과 동일한 일개 개인일 뿐입니다.

당신이 동성애자들 보다 더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그들을 비난한다면

더 대단한 근거를 제시해주십시오.
               
초원의늑대 16-05-17 13:27
 
동성애자들을 차별하는 자유라고 말햇습니까? 좀 잘읽어보세요 동성애를 반대하고 동성결혼을 반대할 자유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리저리 16-05-17 13:31
 
그게 차별입니다.
                         
초원의늑대 16-05-17 13:32
 
그건 차별이 아니죠 왜 반대도 못하게 강요하는겁니까
                         
이리저리 16-05-17 13:42
 
거 참 아이러니 하군요.
유일신을 믿는 종교인에게 '반대도 못하게 강요'한다는 말을 듣다니..
그럼 이걸 계기로 인종차별도 '반대의 자유' 로 인정합시다?
                    
fklgodk 16-05-17 13:34
 
글을 제대로 읽으세요. 동성애를 반대하고 동성결혼을 반대하는것 그게 차별입니다.

당신이 스스로를 대단하다고 여기고 동성애자들을 낮게 보고 있기때문에

그들의 행동을 비난하고 옳지못하다고 하는 당신의 차별이, 정당한 반대라고 착각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동성애자인 그들보다 더 대단한 이유를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왜 같은 글만 계속 달고 제가 요청한것에 대해서는 글을 안다십니까?
                         
초원의늑대 16-05-17 13:35
 
반대할 자유가 있습니다. 반대할 자유도 없는건 야만파시즘사회입니다.
왜 무조건 받아들일것을 강요하죠?
                         
fklgodk 16-05-17 13:45
 
글을 아예 안읽고 글다시네요

분명 위에 보면 보이겠지만 당신 개인이 반대하여 동성애를 하지않는 것은 자유라고 했습니다. 내가 언제 동성애 하라고 했나요?

당신이 동성애를 하든 말든 내알바가 아닙니다. 다만 당신이 무슨 권리로 그들을 비난 하느냐 물었습니다.

당신 주장대로라면 기독교를 비난하고 욕하는 이들도 자유가 있습니다. 근데 당신은 무슨권리로 감히 기독교를 비난하느냐 거냐 말조심하라고 제게 함부로 말했습니다. 당신은 무슨 권리로 제가 종교를 반대하는데 하지말라 글을 답니까? 내 자유인데?
                         
초원의늑대 16-05-17 13:45
 
제글이 그들을 비난하는걸로 보입니까 반대하는거지
                         
fklgodk 16-05-17 13:51
 
그럼 스스로 글을 안읽고 달았다는걸 인정하는건가요? 내글에는 분명 당신이 혼자 반대하여

동성애를 하든 안하든 당신의 자유 라고 분명 써있습니다. 그걸 당신이 안읽었다는거군요?
                         
초원의늑대 16-05-17 13:55
 
무슨권리로 그들을 비난하느냐 물었잖습니까 비난한게 아니라 반대하는겁니다. 그럼 당신들은 무슨권리로 특정종교인들을 정신병자인양 하찮은양 이상한양 나쁜사람들인양 비난하는것입니까 무슨권리로?
                         
fklgodk 16-05-17 14:05
 
? 당신이 밑에 똥구멍이 어쩌고 이상하다 정상아니다 한게 비난이 아니라 반대라고 한것처럼

실재하지도 않는 신을 믿으라 강요하는 종교가 이상하다 게다가 그 실재하지도 않는 신의

교리로 동성애를 비난 하는 종교가 이상하다고 저도 비난이 아니라 반대한겁니다.

왜그러시는지?
초원의늑대 16-05-17 13:25
 
당신들이 기독교인들을 하찮게 취급하면서 비하하고 조롱하는것에 비하면 종교인들이 동성애에 대해서 반대하는건 차원이 다르게 온건합니다. 당신들이 기독교인들 박멸해야한다는식으로 하는줄압니까 그들이 이성애자로 돌아오게 도와주어야하고 그들을 차별해선 안되고 권리도 보장되어야하지만 동성애결혼이나 동성애자체를 반대하는것일뿐입니다.
     
이리저리 16-05-17 13:31
 
당신들이 동성애자를 하찮게 취급하면서 비하하고 조롱하는 것에 비하면
동성애자들이 종교인들을 생각하는 건 차원이 다르게 온건합니다.
동성애자들이 기독교를 박멸해야 한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줄 아십니까?
되려 동성애자들 중에도 신앙인이 많은걸로 아는데요.

그들을 이성애자로 돌아오게 도와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의 선택은 그들 몫인거고, 책임도 그들 스스로 지면 될 일입니다.
오지랖 좀 그만 부리라 말하고 싶네요. 신경 끄세요.

차별해서 안되고, 권리보장의 당위성 또한 언급하면서 동성애 자체를
반대한다는 그 말씀은.. 대체 이게 말인가요, 막걸리인가요?
          
초원의늑대 16-05-17 13:33
 
말장난하지마시구요 당신들이 기독교인들 하찮게 취급하고 비웃고 이상하게 취급하고 비하하고 박멸시켜야된다는식으로 똑같이 기독교인들이 동성애자들을 취급하면 아마 여기 게시판이 난리가 날겁니다. 당신들이 종교인들에게 하는 행태는 차별과 비하가 심하면서 동성애에 대해선 반대하는것도 못봐주겠습니까? 그런 이중적인 모습이 어딨죠?
               
대도오 16-05-17 13:39
 
(참 안타깝고 죄송합니다만... 현실은 마주해야겠죠.)
종교인들이 차별 받고 비하받는 이유는,

제가 단군신화를 믿으며
제가 마늘과 함께 넣어 둔 곰이 여자로 변해서 나오면
님의 아들과 결혼 시킬려고 호심탐탐 노리기 때문입니다.

저의 신념을 이상하게 취급하지 않으시고, 비하하지 않으시며 존중해 주실 수 있으세요?
혹시 정신병으로 보이세요?
                    
초원의늑대 16-05-17 13:42
 
거참 이중적이시네 종교인들이 차별받고 비하받는건 그렇게 해도 되고 동성애는 입도뻥끗하지마라? 종교인들은 인간아닙니까? 동성애자들만 특별한 인간이에요? 거참 이중적인 사람들이네
                         
대도오 16-05-17 13:45
 
동성애에 대해 반대하시는 건 존중합니다. 그런 글은 몇번이나 적었구요.
다만, 님의 신념으로 누군가에게 혐오감을 드러내며 공공연히 상처 입히는 차별적 행위는 반대합니다.

제가 저의 신념으로 종교인인 님을 차별하고 혐오감을 드러내는 이유에 대해서는,
위에 있는 제 댓글에 대한 님의 답변으로 대신하면 될 듯 싶네요.

(사실 여기 게시판에서는 종교인들에 대한 혐오감을 드러내지는 않았습니다. 전투적 반신론자를 저를 규정하는 이상, 그러한 것들이 사실이기에 인정하긴 합니다만)
                         
초원의늑대 16-05-17 13:47
 
동성애축제에서 거의 전라의 차림으로 돌아다니는것에 대해서 풍기문란으로 볼수도 있는겁니다. 이성애자들도 그렇게 전라의 차림으로 노골적으로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행위 하면서 돌아다니지않습니다.
                         
나이트위시 16-05-17 13:49
 
동성애가 타고난 것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결정적 증거는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입니다 세차례의 대규모 차례의 대규모 조사에서 일란성 쌍둥이가 모두 동성애인 비율은 10%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동성애는 후천적입니다.

유전의 영향에 대해 연구할 때 가장 흔히 활용되는 것이 쌍둥이 연구다. 미국에서는 입양아동에 대한 추적 연구가 이뤄지곤 하는데, 각기 다른 가정에 입양된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한쪽이 동성애자이면 대략 50% 내외에서 다른 한쪽도 동성애자로 나타났다. 이란성 쌍둥이는 약 20%, 형제의 경우는 약 10%가 어느 한쪽이 동성애자이면 다른 한쪽도 동성애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순수한 동성애자가 1%를 넘지 않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62&aid=0000009022

종교적인 이유로 공격하면서 그걸 정당화 하기 위해 자료를 왜곡하는 게 정상입니까?

예수께서는 "왜 너는 나에게 와서 선한 일에 대하여 묻느냐? 참으로 선하신 분은 오직 한 분뿐이시다. 네가 생명의 나라로 들어가려거든 계명을 지켜라." 하고 대답하셨다.
그 젊은이가 "어느 계명입니까?" 하고 묻자 예수께서는 "'살인하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거짓 증언하지 마라.
부모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하는 계명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거짓 증언하지 마라...
댁은 그 종교 믿으면서 돈 날리고 시간 날리고 덤으로 지옥에도 가시겠네요.
축하드립니다~.
                         
대도오 16-05-17 13:50
 
저도 그건 불편하더군요.
솔직히 저는 호모포비아에 더 가깝습니다.

다만, 동성애를 반대 할 이유를 제 합리성내에서 찾을 수 없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누군가가 부당한 차별을 당한다면 제가 할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야 한다고 믿는 거죠.
                         
초원의늑대 16-05-17 13:52
 
차별은 모두가 당하지말아야지 여기서 특정종교인들 정신병자취급하고 하찮게보고 비하하는건 뭐며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반대한다고 그건 차별이라고 반대하지말라고 강요한다면 그건 이중적인 모습인겁니다.
                         
나이트위시 16-05-17 13:57
 
자~ 다시 묻죠.

동성애가 타고난 것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결정적 증거는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입니다 세차례의 대규모 차례의 대규모 조사에서 일란성 쌍둥이가 모두 동성애인 비율은 10%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동성애는 후천적입니다.

유전의 영향에 대해 연구할 때 가장 흔히 활용되는 것이 쌍둥이 연구다. 미국에서는 입양아동에 대한 추적 연구가 이뤄지곤 하는데, 각기 다른 가정에 입양된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한쪽이 동성애자이면 대략 50% 내외에서 다른 한쪽도 동성애자로 나타났다. 이란성 쌍둥이는 약 20%, 형제의 경우는 약 10%가 어느 한쪽이 동성애자이면 다른 한쪽도 동성애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순수한 동성애자가 1%를 넘지 않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62&aid=0000009022

종교적인 이유로 공격하면서 그걸 정당화 하기 위해 자료를 왜곡하는 게 정상입니까?
               
이리저리 16-05-17 13:40
 
당신들이라 싸잡지 마시구요.
전 기독교인들을 하찮게 취급하고 비웃고 이상하게 취급하고 비하하고 박멸시켜야 된다는
그런식으로까지는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확대해석 과대포장도 이쯤이면 괴벨스급이군요.
당신들이 동성애자들에게 하는 행태는 차별과 편견에 불합리로 가득차 있는데, 그 잣대를
당신들 종교에 대면 들고 일어나잖습니까? 그게 이중적인 모습이란겁니다.

말장난을 하려는게 아니라요, 스스로의 논리로써 스스로가 논파되는 형국이란 점을 저는
지적하고 싶었던 겁니다.
                    
초원의늑대 16-05-17 13:45
 
남성의 성기를 다른남성의 똥싸는 항문에다가 쑤시고 정액을 분출하는행위를(이런내용 안쓰고싶었는데 이해바랍니다) 좋게받아들이지않고 반대할수있는겁니다. 대변싸는 항문은 대변을 보는곳이지 생식을 목적으로 남성의 성기를 쑤시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걸 정상으로 봐야된다면서 무조건 받아들이라 반대하지마라고 강요할수는 없는겁니다.
                         
대도오 16-05-17 13:47
 
입으로도 해 주잖아요. ^^
(살짝 릴렉스 해 보죠.. 다 같이..)
                         
초원의늑대 16-05-17 13:51
 
입으로 하는것 반대하는 사람을 난 반대하지마라 강요안할겁니다.
                         
이리저리 16-05-17 13:54
 
표현이 좀 직설적이십니다만 이해못할 꺼리가 아니니 별 상관은 없습니다.
소위 말해 항문성교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성애자들도 하는이가 있는데요?
남성의 성기를 다른여성의 똥싸는 항문에다가 쑤시고 정액을 분출하는 행위는요?

그렇다면 이 부분은 동성애를 문제삼기보다 항문성교를 문제삼아야죠.
물론 남성간 동성애를 하면 필연적으로 항문성교가 따르는게 현실이긴 합니다만
비판의 목표를 정확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근데 말입니다.. 이런점이 문제라 보시는 거면 구강성교나 기타행위는 어떤가요?
음식 쳐 넣고 말하는 입에 남성의 성기를 쑤시고 정액을 분출한다거나, 입으로써
여성의 생식기를 쳐 핣아주는 행위부터 비롯하여.. 걸어다니기 위한 발로 남성의
성기를.. 또 아이의 젖을 물리는 여성의 유방으로... 또...
(아 이거 누가보면 제가 무슨 음란대마왕 쯤으로 오해하실 수도.. ㅡㅡ;;;)

아무튼!! 각설하고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항문성교를 트집잡으려면 수많은 다른
성행위 방법도 죄다 딴지를 걸어야 마땅한게 되는겁니다. 형평성을 따져야죠.
아니 무슨 섹스하는데 한땀 한땀 경건하게 찬송가 부르면서 관계를 가져야 해요?
                         
나이트위시 16-05-17 13:54
 
항문성교에 반대하는 거면 이성애자 중에서도 항문성교를 하는 수가 상당한데
왜 거기에 대해선 입도 뻥끗 안 하고 게이만 타겟으로 잡는 거죠?
                         
대도오 16-05-17 13:55
 
그리고 동성애라는 것이 성적 행위만을 상징하는 게 아니라고 봅니다.
이성애자와 마찬가지로 성적 행위에 크게 집착하는 비율과 그 시기가 있기야 하겠지만.

우리와 똑같이 정신적/정서적 교감이 동성애에서 가장 중요한 것 아닐까요?
                         
초원의늑대 16-05-17 13:57
 
이해를 못하시나본데 동성애와 동성결혼 동성성행위에 대해서 좋게보지않고 반대할 자유가 있다는 말입니다. 님처럼 이성애자들끼리 그렇게 하는것에 대해서 좋게보지않고 반대하고싶으시면 반대하라고하세요 이나라는 그럴 자유가 있는나라이니까요
                         
나이트위시 16-05-17 14:06
 
초원의늑대 16-05-17 13:45 답변 
남성의 성기를 다른남성의 똥싸는 항문에다가 쑤시고 정액을 분출하는행위를(이런내용 안쓰고싶었는데 이해바랍니다) 좋게받아들이지않고 반대할수있는겁니다.

이리저리 16-05-17 13:54 
표현이 좀 직설적이십니다만 이해못할 꺼리가 아니니 별 상관은 없습니다.
소위 말해 항문성교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성애자들도 하는이가 있는데요?
남성의 성기를 다른여성의 똥싸는 항문에다가 쑤시고 정액을 분출하는 행위는요?

나이트위시 16-05-17 13:54 수정  삭제 
항문성교에 반대하는 거면 이성애자 중에서도 항문성교를 하는 수가 상당한데
왜 거기에 대해선 입도 뻥끗 안 하고 게이만 타겟으로 잡는 거죠?

초원의늑대 16-05-17 13:57 
이해를 못하시나본데 동성애와 동성결혼 동성성행위에 대해서 좋게보지않고 반대할 자유가 있다는 말입니다.

대체 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
항문 성교를 반대하는 거면 항문 성교를 하는 이성애자들에 대해서는
왜 한 마디도 안 하는 겁니까?
그리고 동성애를 반대하는 거라면 댁이 꺼낸 그 항문 성교나 에이즈 관련으로는 이성애자보다도 한참 비율이 떨어지는 '동성애자'인 레즈비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 하시죠?
                         
초원의늑대 16-05-17 14:08
 
이성애자들은 항문성교를 하기도 합니다만 어쩌다가 한번이지 거의절대대부분은 항문성교보다는 정상적 성교를 합니다. 그러나 동성커플은 아니죠
초원의늑대 16-05-17 14:00
 
동성결혼도 이성애자들 결혼보다 훨씬 오래가지못하고 거의절대다수가 얼마못가 파경이나며 파트너에대한 집착 질투로 인한비극도 이성애자들보다 훨씬 많습니다. 잦은 항문성교로 나중에는 항문에 변이 줄줄새고 곤지름으로 고생하고 악취를 풍기고 나중에 나이들면 동성애자들사이에서 받아들여지지도않고 항문성교를 구걸하다가 자손도 없이 쓸쓸하게 xx하거나 생을 마감하는것이 거의대부분이라고 동성애자출신부터가 말해주고있습니다 종교인들이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반대하는것은 그들을 불행에서 건지고자 하는것이지 그들을 비하하고 차별하기위함이 아닙니다.
     
푸른고등어 16-05-17 14:06
 
자~ 근거 링크 부탁드립니다.
     
나비싸 16-05-17 14:06
 
저도 초원님 불행에서 건저 주고 싶은데

영생과 사후세계에 속아서 전재산 가져다 받치고 쓸쓸히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외롭게 돈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처럼 살지도 모르는데

종교인출신자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종교인을 반대하는것은 그들을 불행에서

건지고자 하는것이지 종교인을 비하하고 차별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대도오 16-05-17 14:08
 
그러네요. 이게 맞군요.

굳이 저를 종교인을 비하하고 차별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들을 돕고 싶은 사람으로 제 스스로를 포장해도 되는군요.^^;
그들이 동성애자 그리고 전도의 대상으로 삼는 모든 비종교인/타종교인들에게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포장이라는 단어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나비싸님.)
               
나비싸 16-05-17 14:10
 
아이구 척하면 착이죠~~~ㅎㅎ
     
이리저리 16-05-17 14:07
 
이성애자들 간의 결혼도 파경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건 그들 스스로가 감당해야 할 문제인거죠.
왜 우리가 남들 결혼에 대해서 쓸데없이 염려하고 주제넘게 간섭하며 걱정해야 하나요?
잦은 항문성교로 항문에 변이 줄줄 새고 곤지름으로 고생하고 악취를 풍겨 가면서 자손도 없이
쓸쓸히 xx하거나 생을 마감하는게 거의 대부분일지라도 그건 그들의 선택인겁니다.
그들 스스로가 그것을 불행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는데도 왜 쓸데없는 도움의 손길을 내밉니까?
도움이 필요하면 그들이 자처해서 요구하겠죠. 그때 적당선에서 도와주면 되는겁니다.

그들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도 않았어요. 그저 차별하지 말아달라는...
단 한가지의 요구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냥 지켜봅시다.
          
초원의늑대 16-05-17 14:09
 
그들의 선택이라며 방치하는게 오히려 가혹한것이죠.
               
나비싸 16-05-17 14:10
 
저도 종교인 선택이라며 방치하는게 가혹이라고 느낍니다~
                    
초원의늑대 16-05-17 14:12
 
종교인들 절대다수는 마지막이 비참하지도않고 xx로 생을 마감하지도 않고 행복하게 사는사람들이 거의다수입니다.
                         
이리저리 16-05-17 14:23
 
종교인들이라 명명한다면 종교전쟁으로 죽거나, 이단심문과 마녀사냥의 피해자들이나,
개종을 강요한다거나, 성적지향으로 고민하다 종교적 이유로 반대당해 xx(당)하는..
그런 사람들도 행복하게 사는 거의 다수에 들어가나요? 아니면 이들은 극히 일부라고만
치부될 수 있는 수치에 불과할까요?
               
이리저리 16-05-17 14:12
 
가혹하고 아니고에 대한 판별기준은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늑대님 개인의 견해일 뿐이라는거죠.
                    
초원의늑대 16-05-17 14:13
 
동성애자가 나이가 들면 이건 비참해지는겁니다. 동성애자출신이 증언해주는겁니다. 아무도 상대안해줘서 항문성교를 구걸하다가 비참하게 xx로 인생마감합니다.
                         
이리저리 16-05-17 14:19
 
고령의 동성애자도 많습니다. 그들 삶이 비참하지 않은 사례도 다양하구요.
특정 종교단체에서 만든 그 영상과 자료 하나만으로 명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대도오 16-05-17 14:13
 
맞는 말씀이시네요. 너무 가혹하죠.

그래서 2천년 전 사막신의 이야기가 진짜라고 믿는 종교인들을
바라보는 저의 심정도 그렇습니다.
그럼 제 심정이 이해가 가시리라 봅니다.

근데 종교인들의 동성애자 대우와 저와는 차이점은

동성애자들은 종교인들 뿐 아나리, 누구에게 아무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강요하지 않구요.
그냥 자기들 사랑하도록 가만히 냅두기만 바라죠.

근데, 종교인들은 끈임없이 우리 사회에 문제를 일으키며 제 사생활에 개입하더군요.

그래서 종교인들에 대한 문제제기는... 공격과 침해에 대한 반발작용이라고 보시는 게 옳을 듯 싶습니다.
                    
초원의늑대 16-05-17 14:15
 
강요하고있지요  반대할 자유도 없게하는데 그게 어찌 강요가 아닙니까 그리고 동성애축제하는것보면 그냥 자신들 가만히 냅두길 바라는것이 아닌것처럼 보입니다. 오히려
                         
대도오 16-05-17 14:37
 
동성애 축제는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님 얼굴 앞에 들이대고 즐기는 것도 아니고, 님 집앞에 찾아 오는 것도 아니고
동네 곳곳을 보랏빛으로 물들여 가는 것도 아니잖아요?

왜 굳이 찾아 보시고, 관심 가지시나요?
     
나이트위시 16-05-17 14:16
 
외국 조사에서는 남성 동성애자 중 9.8%를 ‘결혼 유사 커플(close coupled)’로 분류한다. 결혼생활과 유사하게 한 명의 파트너와 함께 살아가는 형태의 삶을 추구한다. 이들은 이성애자 부부보다 더 강한 결속력을 보인다.

동성애자라도 이런 부류는 인정합니까?

여성 동성애자의 경우 ‘결혼 유사 커플’의 비율이 남성 동성애자보다 3배 정도 높다. 대신 ‘만족집단’ ‘불만족집단’ ‘무성애자’ 비율은 낮다. 남성 중 외도하는 이의 비율을 40%, 여성은 20%라고 추정한다. 남녀가 사귀거나 결혼했을 때 남자가 양다리를 걸치는 경우가 훨씬 많다. 그래서 동성애자 커플에서 남자와 남자가 사귀는 경우보다는 여성이 여성과 사귀는 경우 결속력이 더 강한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62&aid=0000009022

이런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죠??

우선 연령별로는 ‘불혹’을 넘기면서 간통을 경험하는 비율이 급증했다. 결혼 뒤 배우자가 아닌 이성(성매매 포함)과 성관계(간통)를 가진 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만 19~29세인 젊은 응답자 중 15.3%만이 ‘있다’고 답했다. 30대는 18.9%가 같은 답을 해 20대와 30대 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40대 중에는 23.4%가 ‘간통 경험이 있다’고 답해 증가 폭이 커졌고 50대는 30.9%로 직전 세대에 비해 7.5% 포인트 늘었다. 40~50대가 외도의 유혹에 쉽게 빠지는 블랙홀인 셈이다. 특히 남성 불륜 경험률만 보면 ▲19~29세 25.0% ▲30대 29.2% ▲40대 36.6% ▲50대 51.6%로 40~50대 때 외도에 빠지는 경향이 더욱 눈에 띄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605585

50대 남자의 경우 불륜 경험률이 51.6%나 되니
50대 남자가 결혼 생활을 하는 것도 반대하시겠군요.
초원의늑대 16-05-17 14:11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동성애자들이 젊을땐 아무문제없이 보여도 나이가 들면서 점점 불행해집니다. 동성애자의 말로는 절대다수는 비참해지고 불행해집니다. 그들을 이성애자로 돌이키고 불행한 말로를 맞게하지 않게해주는것이 종교인들이 원하는것입니다. 그들을 차별하고싶은게 아니라
     
나비싸 16-05-17 14:13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죵교인들이 젊을땐 아무문제없이 보여도 나이가 들면서 점점 불행해집니다. 종교인들의 말로는 절대다수는 비참해지고 불행해집니다. 그들을 신을믿음으로서 돌이키고 불행한 말로를 맞게하지 않게해주는것이 일반인들이 원하는것입니다. 그들을 차별하고싶은게 아니라
          
초원의늑대 16-05-17 14:14
 
아니오 종교인들은 나이가 들어도 비참해지지않습니다. 오히려 비참했던 사람이 종교를 믿고 귀의하면서 새삶을 사는 케이스가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나비싸 16-05-17 14:15
 
아니오 동성애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비참해지지않습니다. 오히려 비참했던 종교인들이신을 부정하면 새삶을 사는 케이스가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초원의늑대 16-05-17 14:17
 
자꾸 말장난하시는데 이런식이면 더이상 대화하지 않겠습니다.
                         
나비싸 16-05-17 14:19
 
본인이 얘기하면 진리요
남이 얘기하면 거짓이라~~~
     
이리저리 16-05-17 14:18
 
일례로, 동성결혼이 가능해지면 세상이 끝나고, 문명이 붕괴하고, 이성애자는 더이상 결혼하지 않게 되는
상황이 올 지도 모른다는 것이 과거의 저 동성결혼 반대를 외치는 이들의 논리였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메사추세츠 주, 네덜란드, 덴마크 등에서는 동성결혼이 인정됐을 때 세상은 끝나지 않았고,
사회는 여전히 제 기능을 하며 존재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그들의 불행은 그들 스스로의 결정에서 비롯된겁니다. 그 말로가 어떻든 간에 그들의 안위를 핑계로 하여
동성애를 반대하는건 비논리적이며, 불합리이고, 지나친 간섭임과 동시에, 차별행위입니다.
똑같은 말 아무리 되풀이 해봐야 차별이라는 점은 변함없어요. 그들을 그저 지켜보는게 도와주는겁니다.
진정으로 그들이 원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초원의늑대 16-05-17 14:20
 
말로가 비참하고 xx로 마감하고있는데 그저 지켜만 보자? 방관할게 아니라 그들을 이성애자로 돌아오게 도와줘야죠
               
이리저리 16-05-17 14:23
 
방관합시다 좀.
               
푸른고등어 16-05-17 14:23
 
왜요? 당신이 그들의 선생이라도 됩니까? 그들의 선택은 존중해 줘야합니다. 그런식이면 위의 나비싸님의 말을 당신들한테 적용해도 당신은 받아들여야합니다. 말장난이라고 치부하면 안되고요. 그리고 그들의 말로가 불행하다는 근거를 가져오시죠? 다른분들은 그렇지 않다는 근거를 가져오셨잖아요.
               
나이트위시 16-05-17 14:25
 
정신간호학회지 제15권 제3호, 2006년 9월
한국 남성의 동성애 성정체성 발달과정과 정신건강

동성애(homosexuality)는 애정적, 정서적 그리고 성적 매력 이 동성에게 향하여 끌리는 성적지향(sexual orientation)으로 이성애(heterosexuality)와 차이가 있는 또 하나의 성정체성 (sexual identity)이다. 이와 같은 동성애는 역사적, 문화적으로 어느 문화에서나 존재해 온 인간관계의 또 다른 현상이다. 그 러나 우리사회에서 동성애는 일탈로 간주되고 있으며, 비정상 적인 성정체성의 발달이나 자연스럽지 못한 변태적인 성행위 로 인식되거나 심지어는 정신병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런 사 회적 요인으로 인하여 동성애자는 사회적 낙인, 고립감, 불안, 우울과 xx, 낮은 자아존중감, 그리고 가족 및 친구관계 등 과 같은 대인관계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외상 후 장애 (post-traumatic disorder), 만성적 스트레스로 인한 알코올 또는 약물중독과 같은 심각한 건강문제에 직면하게 된다(Harrison, 2003;  Albarran & Salmon, 2000; Garofalo, Wolf, Wissow, Woods, & Goodman, 1999; Tremblay, 1995, 2001).

동성애자 xx에 관한 여러 연구에서 동성애자는 자신들을 혐오하고 증오하며 차별하는 사회에서 성장하기 때문에 자신 을 인정받지 못해 가족과 친구 그리고 직장동료와의 관계 악 화로 xx을 시도할 수 있으며, 실제로 이성애자보다 동성애 자의 xx시도가 훨씬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Garofalo et al., 1999; Tremblay, 1995, 2001). 이렇듯 동성애자의 정신건강문 제는 동성애자 자신보다도 동성애를 혐오하거나 차별하고, 낙 인찍는 사회문화적 환경이 동성애자의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당신 같은 인간들이 xx로 몰아넣는다는 건데 뭐라는 겁니까??
대도오 16-05-17 14:34
 
오늘 보면서 초원의늑대님의 전투력을 좋아하기로 마음 먹어 봅니다.

한가지 아쉬운 건, 종교적 신념만이 이유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것과는 달리,
종교적이지 않은 과학적 자료들에 대해서는 귀를 닫아 버리는 태도는 다른 기독교인과 다를바가 없다는 점인데,

그래도 물러서지 않고 끈임없이 토론에 임하시는 점은 대단하다고 봅니다.
보통의 기독교인들은 말이 막히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두뇌회전 자체를 포기해 버리고
입을 닫아 버리는 걸로 토론을 대신하며,
정신승리를 즐기는 것에 비해서는 대단히 훌륭한 분이라고 봅니다.

이런 분들이 종교적 세뇌에서 벗어 나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도 함께 해 봅니다.

좋은 사람은 어떤 종교에 속해 있던지, 아니면 종교가 없던지 좋은 사람이더군요.
나쁜놈은 종교여부와 관계없이 나쁜 놈이구요.
     
푸른고등어 16-05-17 14:39
 
마지막 말씀은 동감합니다. 어딜가나 좋은사람 나쁜놈은 있죠.

하지만 전 토론은 어느정도 합의점 혹은 이해점을 찾는것이 주 목적이라고 생각해서 벽보고 말하는 듯한 상대나 잠수타는 상대, 정신승리하는 상대는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리저리 16-05-17 14:42
 
합의점과 이해점을 찾는게 주 목적인건 토의.
토론은 다양한 사람이 자신의 견해를 내세워 상대를 설득시키려 하는 논의를 하는거.
               
푸른고등어 16-05-17 14:47
 
네 별생각없이 써서 구별을 하지 못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대도오 16-05-17 14:44
 
말씀하신 문제점은,
제가 훌륭한 토론상대가 되어 주지 못한 탓이라고 생각하렵니다. ^^;

그럼 살면서 한사람 덜 심판하지 않아도 될 테니깐요.
부족함으로 따지면 세상 바닥에서 기웃거리는 제가 감히 또 누군가를 심판 하기가 무섭거든요.

(사람에 대한 심판과, 신념에 대한 비판은 다르다고 봅니다.)
     
훈제치킨 16-05-17 14:40
 
종교라 함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종교를 말하는건가요? 대화들이 흥미로워서 대충 봤는데 종교에 대해 너무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신것 같네요.
긍정적인 면도 많이 찾이보시면 좋겠습니다.
          
대도오 16-05-17 14:46
 
종교적 허구를 완전히 배제하고도 세상에는 좋은 면이 많다고 봅니다.
굳이 허구를 섞어서 그걸 진실로 믿지 않아도 말이죠. -강요당하지 않아도-

성경은 좋은 책이죠.
근데 자기 아들을 고통스럽게 죽여가면서 사람들을 구원하는 이야기가 없어도
좋은 내용의 책은 얼만던지 있잖아요. 수도 없이 많죠.
               
훈제치킨 16-05-17 14:59
 
맞습니다. 성서뿐만 아니라 세상에는 유익하도 도움되는 내용의 책들이 넘쳐나죠.
수 많은 논리적인 주장들과 그에 반하는 주장들로도 넘쳐나구요.
그렇지만 2천년간 역사속에서 세상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끼친책이 성서죠.
                    
대도오 16-05-17 15:07
 
시간을 5백년만 뒤로 돌리면...
당시 기준으로 인류역사의 100%, 그리고 모든 인류가 태양이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고 믿었지요.
물론, 아시다시피 그러한 비율은 진실 여부와 아무런 관계가 없었구요.

성경이 인류역사에 미친 영향에 대해 구체적으로는 모르지만, 그건 성경 속에 나오는 허구들이 진실이 되는 것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죠.

제 말은 허구들은 빼자는 겁니다. 그런 허구들을 믿기를 강요하는 것도 빼구요.
성경 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에서요.
                         
훈제치킨 16-05-17 15:59
 
모든 사람들이 성서를 문자그대로 믿는것은 아닙니다. 근본주의 신앙을 가진 일부(우리나라에는 좀 많지만 세계적인 인구로 따지면 그렇게 많지 않음)가 그렇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창세기 1일 부터 6일까지 세상을 만들고 7일에 쉬었다는 말 은 설화로 생각합니다. 집필되어진 2천년전에 그 당시 지식과 사고력이 지금과 많은 차이가 있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창조론을 믿고있습니다.
     
리드기타 16-05-17 15:11
 
글쎄요.. 초원님처럼 단방향으로 뇌회로가 배열된 분들은 다른 분야에서도 그닥

환영받을 만한 스타일이 아닙니다.

일정시대때 뼈속까지 친일하고 현재 까지 친일 하는 사람을 심지가 굳다, 충성스럽다고

 여기지 않는거죠..
          
대도오 16-05-17 15:13
 
말씀하시는 부정적인 부분이,
종교적 세뇌의 영향이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심각한 의미로 적어 본 글이 아니라서 조심스럽네요. ^^;
     
지청수 16-05-17 15:31
 
좋은 사람이 적당히 믿는 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좋은 사람이 종교에 미치면 광신도가 되고,
나쁜 사람이 종교에 미치면 사기꾼이 됩니다.
          
대도오 16-05-17 15:38
 
'좋은 사람이 적당히 믿는 건 문제의 시작' <-여기가 조금 다르네요.^^;

가장 이상적인 종교인의 모습은 'xx폭탄 공격대'라고 보는데
그 분들은
미래지향적이고, 희생정신이 강하며 솔선수범하고 훌륭한 용기를 지닌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개신교의 기준으로 보자면, 성경 말씀에 따라
반동성애 시위에서 가장 큰 피켓을 들고 가장 앞자리에 서서
누군가를 모욕하고 차별하는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는 거겠죠.
그리고 매일 남의 집 초인종을 누르면서 수모를 감수하면서 전도를 하는 모습도 포함이구요)

그들의 딱 한가지는 문제는  종교를 가졌다는 거였죠.
훈제치킨 16-05-17 15:52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고 성향이 다른데 종교인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종교를 너부 비하하시네요.
xx폭탄 공격대라뇨.. ㅎㅎ

개신교 때문에 종교에 반감을 가진것 같아 안타깝네요.
     
대도오 16-05-17 17:12
 
제가 개신교를 떠나기로 결심하고 무신론자로 살기로 결심한 계기는
말씀하신대로 개신교에 대한 실망으로 시작되었지만..

전투적 반종교인으로 살기로 결심한 건 개신교와는 관계없는 거 같네요.
비상식적인 것들을 믿으라고 강요하는 종교들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시작점이라고 볼수도 있을테구요.

개인적으로는 이제 개신교는 딱히 반감을 가질만한 거리도 안됩니다.
동현군 16-05-17 15:56
 
종교에 대한 자유가 중요하다 내 종교를 욕하지 말라
사랑에 대한 자유가 중요하다 내 사랑을 욕하지 말라
어찌 생각하십니까? 타인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관심이 아닌
그 사람의 자유 의지 박탈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딘
동성애자들이 사랑의 대상으로 느끼는 것이 동성일수도 있습니다
사랑에 대한 대상은 각자의 선택인겁니다
동물을 사랑해서 애정을 갖고 독신으로 동물을 키우는것
동성을 사랑해서 애정을 갖고 독신으로 사랑을 키우는것
동성간의 법적 결혼이 성립이 안되는 우리 나라는 독신이 되겠죠
사랑하는 대상에 대해서 된다 안된다 판단하는 것은 사람의 자유의지를
매우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입니다
반성하세요 본인의 자유 의지만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바탕된 사람입니다
     
훈제치킨 16-05-17 16:17
 
저는 종교인이고 개인적으로 동성애를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욕하거나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성서에는 남자와 여자가 아이를 낳고 가정을 이루라고 되어있죠
그리고 내 이웃을 사랑하라 라는 말도 있구요
나쁜말은 아니지 않습니까?

개인적으로 걱정이되는건 동성애가 법으로 인정되고 당연시 된다면..
정말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동성애를 느끼거나 성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사람을 제외하고
일탈 및 흥미 등으로 동성애를 즐기는 사회 분위기가 조정되지 않을까 하는게 맘에 걸리는군요
특히 판단력이 아직 미숙한 청소년 시기에 있는 많은 아이들이 그런 부분에 노출되지 않을까요?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되서 참으로 우려되는 사항입니다.

얼마전에 퀴어(?)축제를 서울시에서 인정해 줬다고 하는데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진보니 반 나체로 길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던데 이런부분도 동성애의 일부 모습이지 않겠습니까?
          
동현군 16-05-17 16:43
 
노출에 대한것을 동성애의 일부로 생각하시는 것은 잘못된것 같습니다.
그들의 생각이 어떠한지 저도 동성애를 환영하는 입장이 아니니  알수는 없지요 하지만 그들에게 강력한 표현의 수단이 아니었을까요?
국내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한 예로 홍석천이 커밍아웃을 한 후 꽤 오랫동안 티브이에서 그를 볼 수 없었습니다 꽤나 많은 사람들이 그를 욕하고 그를 쓰레기 취급하였죠 하지만 그는 단지 남과 다를 뿐이었습니다 그가 지나가던 남학생을 강간한것도 아니었지만 국민들 대다수 그를 혐오하고 아직도 연배있으신 분들은 그를 혐오하십니다
그렇게 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정받지 못하던 사람들의  절규라고 생각하신다면 어떨까요? 그들 내부에서도 노출에 대한 것에 찬반이 있었다고 위키에 기재되어 있군요
그리고 부모의 입장으로 본다면 퀴어축제가 환영하기 힘들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감춘다고 있는 일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면 차라리 오픈하고 교육을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퀴어축제가 없더라도 그러한 정보는 관심을 가지고 찾을 수 있는 시대이니까요
감추고 숨기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리드기타 16-05-17 16:08
 
그러면 기독교인들은 동성애자들을 이 사회가 어떻게 취급하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길 바라는지

물어봤는데...어떤 분이 ..." 전문병원에서 치료해서 내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차선책으로 사회적분위기만 올바르게 간다면 어느정도 통제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라고 대답을 하십니다.

결론은 치료와 통제인데 일고의 가치가 없다 느꼇고 정신병자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의견이 기독교의 일반적인 견해라고 믿을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합리적사고와 건전한 신앙생활을 하시는 기독교인의 다른 의견을 들어 보고 싶습니다.
라케시스 16-05-17 17:01
 
댓글을 쭉 봤는데
종교문제로 비판하면 종교 차별이고
동성애문제로 비판하면 당연한 자유다 라는 논리가 나오네요

이거 참 뭐라고 표현해야될지 어이가 없을 따름이군요
그리고 비판과 비난, 반대와 차별을 전혀 구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쭉 봤는데 전혀 논리적이지 않고 자기말만 하는 스타일이라 말이 전혀 안통하네요

동성애자들은 사회에 큰 파장을 몰고오진 않습니다
그저 자기들을 있는 그대로 봐줄걸 원하죠

허나 종교문제는 다릅니다 사회적 파장이 꽤나 크죠
일례를 들면 우리나라에도 있었던 휴거론을 근거로 삼을 수 있겠군요
뭐 지금도 휴거를 외치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이때 상당한 사회적 문제들이 제기됐었습니다

이러니 사람들이 썩은 종교에 경각심을 가지고 계속 비판하는겁니다
그런데 자정작용 할 생각은 안하고 자기들 할 말만 내뱉고 있으니 갑갑할 따름입니다

무신론자로서 지금까지 살아오며 느낀점을 딱 잘라 말하겠습니다만
현재 '한국개신교'의 적어도 반은 썩어있다 보여집니다 결코 일부가 아니죠
대대적인 물갈이나 자정작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앞으로 더 심화될겁니다

참고삼아 적어봅니다만
전 세계 맥도날드 체인점 갯수 < 한국 치킨집 갯수 < 한국 편의점 갯수 < 한국 교회 갯수
이거만 봐도 벌써 답 나오지 않습니까
교회는 저리 많이 필요 없습니다 동네에 한두개면 차고 넘칠정도로 충분하죠

자기말을 주장하려면 먼저 자기가 구성원으로 속해있는 단체가 설득력을 지녀야 하지만
현재의 '한국 개신교'는 단체로써의 설득력을 가지지 못한것처럼 생각됩니다
리드기타 16-05-17 17:06
 
자녀분이 그런 퀴어 축제의 반나체를 볼 경우는 1년에 한번, 그것도 그 축제장을 찾아가야  볼 수 있는 겁니다

이보다는 거리에 사방으로 깔린 모텔의 네온싸인과 성매매 광고전단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구요..

반나체나 요란한 복장은 퍼포먼스의 일환 혹은 상징성을 드러내기 위한 겁니다.




그날 행사 끝나고 나면 그냥 평범한 사회인이고 똑같이 정장입고 지하철 타고 회사 출근하는 사람들입니다.

행사용 퍼포먼스와 본모습을 혼동하시면 안돼요

사실 한국의 성소수자는 필요이상으로 왜곡돼고 필요이상으로 억압받았고 필요이상으로 오해를 받았어요

기본적인 국민의 권리마저 박탈당하고 늘 손가락질의 대상이 돼서 음지만 전전해야 했습니다.

뱀이 생태계에서 아주 좋은 역활을 하고 인간에게 어떤 해를 가하는 것도 아니고 독은 의료용으로 인간에

 도움이 돼지만 기독교가 사탄의 모습으로  뱀의 이미지에 편견을 심어준후 인간이 제일 싫어 하는

동물 1호 가 된것처럼요..

인간의 이성이  발전하니까....뱀에 대한 편견이 잘못이라는걸 깨닫게 돼는 겁니다.

죄인이 아니면서 죄인처럼 취급한 우리를 반성하고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인데 그것을 박탈해 왔던

우리를 반성하는 겁니다..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말씀해 주세요..오해와 편견으로 매도해서  일방적으로 마귀, 사탄이라 선그은후

온갖 악행을 하는 종교는  없어지는것이 인류에게 도움이 된다고요...

또한 사형수에게도 인권이 있듯 현대사회의 최고 가치는 인권입니다..

어느 누구도 정당한 이유없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건 부당한 것이라고요..

내가 그런 부당한 일을 하면 나, 내가족이라고 그런 부당한 일을 안격는다고 장담할수 없는 것처럼요..
     
훈제치킨 16-05-17 18:04
 
저한테 하신 말인거 같은데 근무중이라 대화는 잘 안됩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동성애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람이 있다는건 인정합니다. 그걸 포기하라고 억압하고 강요해도 본인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것도 이해합니다.
동성애를 주장하는 분들의 대부분이 이부분을 강조하더라구요.
그리도 또 본인의 상황이 절박하여 이런것을 주장하는 사람은 어떤식으로든 커밍아웃을 하거나 본인의 모습과 상황을 적극적으로 이해시키려고 노력하는것 같습니다.(이건 제가 보고 느낀 생각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의지로, 본인이 선택하여 흥미/일탈 행위로 이루어지는 많은 동성애의 행동을 하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근거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위에 언급한 선천적인 성소수자들의 주장을 동조하며 일탈행위를 정당화 시킨다고 생각합니다.

퀴어 퍼포먼스는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고 부정적이고 협오스럽게 봅니다.
본인들이 그런게 아니다 우리 주장의 표현이다 라고 말하지만 별 관심없는 사람들이 봤을땐 동성애하면 나체로 저렇게 노나보다(상상의 나래를 펴겠죠?) 충분히 오해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다른 표현방법은 없는겁니까?
아이들이 1년에 한번있는 행사 거기까지 가야 볼수 있는건 아니죠 직접적이 아니더라도 간접적으로 충분히 볼수 있고 '동성애=동성끼리 나체'로 라고 볼수도 있는거죠 오해살 행동을 했네요.
얼마전에 성 정체성이 맞지않는 아들과 그 아버지와의 갈등을 다큐 형식으로 하는걸 방송에서 본적이 있는데 정말로 부모자식간에도 아버지와 아들 서로를 이해하는게 힘들더군요. 부모와 자식간에도 그 힘들건 견디며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딴 퍼포먼스가 일반사람들에게 동성애를 이해시기는데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성소수자는 대체 국민으로 어떤권리를 박탈당했던건가요?
     
훈제치킨 16-05-17 18:25
 
님께서 말하는 그런종교라면 없어지던 쇄신을 해야겠네요
하지만 세상에 많은 도움이 되는 종교까지 매도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리드기타 16-05-17 18:33
 
많은 도움이 되는 종교 매도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제가 여기서 종교 욕하는 것도 개개인의 종교선택과 개인신앙을 욕하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음지에서 힘든일 하시는 종교인 욕하는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개개인을 대상으로 욕하는 것도 아닙니다

타락해서 인간에게 해가 되는 종교와 종교인을 욕하는 겁니다.

물론 종교를 욕하다 보면 억울하게 종교인들이 싸잡아서 욕먹을 수는 있겟지만

그건 어느정도 감수하셔야 합니다. 같은 종교인으로서 현재 기독교가 이토록 타락하도록

놔두고 방기한 책임은 있으니까요.
               
훈제치킨 16-05-17 18:41
 
그런대 기독교란 말은 그리스도교를 말하는것이구요.
세계적으로 21억명이 신앙으로 믿고 있는 종교를 말하는겁니다.
기독교에는 가톨릭,개신교,정교회,성공회 등이 포함되어 있구요
그래서 제가 햇갈린것 같군요
우리나라 개신교의 폐단이 요즘 이슈가 되는건 사실이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드기타 16-05-17 18:23
 
박탈당하는 권리 많습니다.

평등권을 박탈당해요...나 동성애자라고 하면  엄청 차별받을껄요...직장이건 학교건 어디든간에..

행복추국권을 박탈당합니다. 

명예권을 박탈당합니다.. 사람들이 성소수자라고 하면 형용할수 없는 끔찍한 말도 서슴없이 하거든요..

성적자기결정권을 박탈 당합니다.

그리고 혼인과 관련된 여러권리들 입양권, 혼인권 등을 박탈당합니다..( 저는 아직 동성애의 혼인보장이

 타당한 것인가 까지는 결론을 못내려서 이건 보류하겠습니다)

그리고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는 말처럼  권리 까지 들먹이지 않더라도 커밍아웃 함으로 받게돼는

여러 고통들을 님은 정녕 몰라서 물으시는 건가요???

그리고 그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기우입니다. 구데기 무서워 된잗 못담그는 것처럼요...

위에서 캐나다 사시는 분의 캐나다에서의 상황을 보시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동성애가 법적으로 허용한다 해도 그들이 마치 그것을 자랑스레 떠벌이고 다니고 오버할거라고는

생각 안해요. 그들의 주장은 그냥 나 조용히 살게 해줘입니다. 사회에 큰거 안바라니까 내 권리침해나

하지 말어 입니다.

퍼포먼스는 님의 주장에 어느 정도 동조합니다.

이런게 생긴지 얼마 안돼서 약간 엉성하고 세련돼지 못한감이 있어요
     
훈제치킨 16-05-17 18:37
 
그런 여러가지 어려움을 느끼면서까지 꼭! 지키고 싶다는 말이군요
'이런게 생긴지 얼마 안돼서 약간 엉성하고 세련돼지 못한감이 있어요'
위 말씀이 님도 그럼 동성애의 감정이 후천적으로 생긴걸까요? 어떤 개기로 인해서?

그렇다면 위에서 제가 말한 일탈행위라고 한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궁금한게 한가지 더 있는데 본인이 동성애 대해서 호감을 느낀다면 그 대상이 같은 동성애자 인가요 아니면 이성애자 인가요?
          
지청수 16-05-17 18:49
 
'이런게 생긴지 얼마 안돼서 약간 엉성하고 세련돼지 못한감이 있어요' 에서 '이런게' 는 퀴어축제를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흥미,일탈로 동성애 행위가 이루어진다는 생각은 못해봤습니다. 제가 특이한 것일 수도 있지만, 전 남자인데 남자와 살을 맞대는 것도 거부감이 듭니다. 악수를 하거나 등을 가볍게 두드리는 정도는 거부감 없이 하지만, 그 이상, 특히 다른 남자의 성기는 만지라고 해도 안만질 겁니다. 그런데 흥미, 일탈로 동성애를 한다는 건 상상도 안됩니다.
          
헬로가생 16-05-17 21:42
 
님은 "음... 오늘은 한번 남자랑 자는 일탈을 해볼까?" 생각하면 그게 가능한가요?
리드기타 16-05-17 19:01
 
전 동성애가 선천적 원인에 의한 발현으로 보는 쪽입니다

그리고 어떤 사회현상이든 부작용은 있는 법입니다.

사랑의 실천을 목표로 지향하고 절대선을 추구하는 성스러운 집단에서도 약간의 부작용이 없나요??

성남시의 청년수당 제도도 얼마나 좋나요 그런데 좋은 제도로 그 헛점을 이용한 약간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일탈이 있을수 있죠..하지만 구데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정상적인 남자가 미친놈 아니라면 동성과 그런 일탈을 할지는 의문입니다.

전 동성애에 호감을 느낀다고 한적 없어요...그리고 실제로 동성애에 호감을 느끼지도 않고요...
레종프렌치 16-05-18 19:52
 
그저 세상을 현상학적으로만 보면 어디의 무슨 바이러스 하는 이런 수준낮은 소리만 하게 됨...

인간이 왜 죽을까? 인간은 왜 병이 들까? 왜 인간은 반드시 죽어야 하는 것일까? 인간에게 수명이 있는 이유는 뭣때문일까?

이런 고민을 해본적 없는 하수들은 생명의 순환원리와 죽음과 병에 대해서 알 리가 없음..


세상에 마땅한 어떠한 이치(理)가 있으면 그 이치는 인간세계에서 인간의 역사(役事,현상, 이 역사는 기독교적 용어인 역사와는 다른 의미임)로 구현됨...

인간세계에서의 인간의 역사로만 시각을 한정하는 것은 물질의 법칙에 정통한 과학이 그렇고, 현대의 모든 학문이 대개 그러한 것임...

하지만 인간세계의 현상의 이면에 있는 이치를 보는 것을 철학과 형이상학의 영역이고...(무식한 애들이 이해하기 쉽게 한번쯤 들어봤을 용어로 설명해주면 불교용어로 치자면 色과 空이고)

무식하니 철학게시판에서 형이상학적 이야기를 하는데, 거기다 대고 쓰바 무슨 바이러스를 들이대고...하여간 지가 무식한 줄을 몰라요...오직 배우고 익힌 것이라는 것이 物과 形에만 배워처먹어서 精神과 質을 이야기하면 그게 어느 수준에서 논하는지도 알아처먹질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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