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정하고 대화를 하면 토론이 안되고 주장이 되죠
난 늬들의 썪어빠진 단일신 사상을 전혀 받아주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강요당하면 피곤합니다
주장을 하려면 나에게 돈 한천만원 주고 시작하던가

하늘에 태양이 존재한다는건 입증할 수 있지만
하나님이 존재한다는건 입증이 불가능합니다

현대사회에서 입증할 수 없는 것을 존재한다 주장하는 것은
사기꾼들의 논리원리와 완전하게 일치합니다

우리나라 범죄유형중 "사기"가 세계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만큼 사람들에게 잘 통한다는 반증인데
잘 통하게끔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인도하는 것을
개신교가 돕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늘에 태양이 존재한다는건 입증할 수 있지만
하나님이 존재한다는건 입증이 불가능합니다

라고 말씀하신 차이점을 이해못해요
태양이 하나듯 신도 하나~~
태양이 존재하는게 독선이 아니듯 신의 존재도 독선이 아님이라고 맹신하고 있으니 두손 두발 다 들었죠

어디 입증성 뿐이겠습니까?

그들의 신의 개념은 명료하지도 않고,
그들의 신의 개념은 모순으로 충만하며
그들의 신의 개념은 입증성도 없고
그들의 신의 개념은 인과성도 없으며
그들의 신의 개념은 필연성도 없습니다

현대의 학문이 왜 신뢰도가 있는지
그 원리에 해당되는 요소를 전부 위반하는게 개신교리죠

애초에 결론은 교도들의 맹신으로 정해져있는 것이고,
그 뻔한 속셈에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어울려주는 우리가 어리석은 일일 것입니다

왜냐면 우리는 정신과의 의사가 아니기에,
그들을 치료할 아무런 능력도 없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그 대화 상대는 "너 이슬람 알바" 같은 개 소 리 를 짖지는 않았군요.

왜냐면 인적이 드문곳 이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ㅋㅋ혼자 밥먹다가 빵 터졌네요ㅋㅋㅋ

껄껄  .. 저도 이슬람알바 인증 받았습니다 ㅋ

알라후아크바르

덕분에 꾸란을 찾아보고 하디스도 찾아보고 ㅋ
보니까 성경이나 꾸란이나 도낀개낀..
누가 누굴 욕할 처지가 아니더라는 ㅋㅋㅋ

저는 이제 말도 섞지 않습니다....

" 아~~? 그래요~~?..." 정도로 긍정인지 부정인지 못느낄 뉘앙쓰로....대답하면서
대신 썩소를 날려주죠...ㅋㅋㅋㅋ

전 혐오..까진 안하는데, 탐탁찮음을 숨길 수가 없음.
비종교인들에 대한 논박이나, 전도를 위해 하는말들 대부분
비논리적(당연하겠지만)이고도 지극히 내로남불 식의 논리..

개신교를 혐오하고요.
개신교인은 음....머라 적당한표현을 못찾겠네요

개신교도들의 상식과 아닌사람의 상식이 너무나 다릅니다..이건 이해시키고 이해하고의 문제가 아니더군요..

ㅋㅋㅋㅋㅋ

지능문제예요.

그들에게
하나님은 당연히 존재할지라도
독선적인 크리스찬의 존재는 당연하지 않다고 말해주세요

그들과 말하다보면 잼있는건
야훼를 까면 이해고 뭐고 없습니다
진실이야 어떻든 인정하기 싫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