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07-26 14:19
지구는 둥글다
 글쓴이 : 마르소
조회 : 632  

밑에 플랫어스 주장에 신빙성이 있다라고 착각하시는분이 있는데

이런  말도 안돼는 게시글 올리는 사람말고 댓글을 이제야 확인해서말이죠

깊게 그들의 주장을 들어보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나사가 위성사진을 조작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를 들으실바엔

요새는 중고딩 과학반 정도 되도 우주선 없이 지구 성층권에서

촬영을 하는데 성공을 하는데

한번 시도해보시죠

헬륨풍선과 디카 지피에스 단열기능있는 박스 디카가 어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이렇게만 준비해도 충분합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동영상 링크

http://m.tvpot.daum.net/clip/ClipView.tv?clipid=75841899

뭐 이것도 조작이라면 지금 바로 본인이 직접 실험을 하실수 있겠습니다.

뭐 디카를 성층권에서 둥글게 찍히게 조작해놨다고 우기진 않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미우 17-07-26 14:23
 
아마 그럴 걸요? 막줄!~
일루미나티가 모든 디카 기술을 장악하고 있다 같은 생거지 소리 나온다에 9원 겁니다 ㅋㅋㅋㅋ
그럼 필카에 타이머 달아서 올려봐~라고 해주면
일루미나티가 모든 카메라 기술을 장악하고 있다로 바뀐다에 다시 9원 겁니다 ㅋㅋㅋㅋ

미싱링크들에게 뭘 바랍니까.
     
마르소 17-07-26 14:26
 
"지구평평설이 적지 않이 관심의 대상이군요...그도 그럴것이 이것이 진실이라면 세상은 엄청난 혼란을 겪을테니까요..."
이런글을 적어대는데... 성경이 구라라는 엄청난 혼란을 거부하고 싶겠죠..

미싱링크들에게는 바라는건 없고 댓글에 이 부분에 조금 혹하신분이 등장한거 같아서 말이죠...
          
미우 17-07-26 14:29
 
지 몸을 매달아 올려줘도 내 눈깔이 조작되었다 할 치들입니다. ㅋㅋ
               
마르소 17-07-26 14:32
 
ㅋㅋㅋㅋㅋㅋ
MuseYu 17-07-26 15:43
 
플렛어스를 주장하는 과학자들이야말로 진실을 외면한 사이비과학자라는 생각이드는군요.
얼핏 보면 과학적 분석을 하는듯하지만 과학지식이 높지 않은사람들을 속이는 사이비 과학자라고밖에..
투루먼쇼나 매트릭스같은 영화를 일반화 시켜보겠다는건지..
플렛어스 같은주장은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 결론에 짜맞춰보려는 시도에서 출발한듯한데..  이걸 과학이라고
애기 할 수 조차도 없다. 이런걸 교회나 목사들이 이용하고 우려먹는 꼴을 상상하니 아찔하다.
지나가다쩜 17-07-26 19:15
 
지구평평설을 믿을 정도의 뇌라면
뇌도 주름없이 평평할 듯
     
마르소 17-07-26 19:35
 
서울의 이름모를 두 가정에 뇌의 주름이 있어 생각할 줄 아는 아빠와 뇌에 주름이 없어 뇌가 매끈한 아빠가 살고 있었다.
1.밥상에 자기가 좋아하는 고기반찬이 있을 때
주름뇌 : 다른 가족을 위해 먼저 권하면서 자신은 김치 등을 먼저 먹고 나중에 더 많이 먹는다.
평뇌 : 무조건 먹고 본다. 그리고 따가운 시선을 보면 그 뒤부터는 아예 고기반찬을 쳐다보지도 않는다.
2.아내가 청소를 시킬 때
주름뇌 아빠 : 알았어. 당연히 내가 가사일을 분담해야지. 하면서 열심히 땀을 흘리면서 하지만 아내가 보기에는 성에 안 차게 한다. 그러면 아내가 "이리 내, 내가 하는게 낫겠다." 그리고 아냐 내가 할께 하면서 걸레를 건낸다. 그리고는 텔레비젼을 본다.
평뇌 아빠 : 남자가 무슨 청소야 하며 게기다가 욕만 직살나게 먹고 어쩔 수 없이 걸레를 잡고 박박 문질러 대면서 궁시렁 거린다.
3. 돈이 없는데 아들이 로보트를 사 달라고 졸라댈 때
주름뇌 아빠 : 그래 나가자 하면서 아들을 데리고 가게로 가다가 오늘 쉰다고 하며 놀이터에서 그네를 태워준다. 그리고 말한다. 아빠가 우리 아들의 로보트가 되어 줄께.하면서 아들의 마음을 달랜다.
평뇌 아빠 : 돈 없어! 아들은 마구 울어댄다. 아내는 " 아들 로보트 사줄 돈도 없는 아빠라며 남편 취급도 안 한다. 그럼 무조건 집안의 물건을 던지며 소리친다. " 나도 먹고 싶은 것 많아! 왜 이래?"
4. 부부 싸움을 할 때
주름뇌 아빠 : 깨지지 않는 물건을 골라 던진다. 깨져봤자 다 내돈 들어가니까.
평뇌 아빠 : 잡히는 대로 던진다. 그리고 다시 장만하느라고 담배값도 없이 2달을 산다.

출처:성북중앙교회 다음까페!!!!!!

이....이건 웃자고 쓴글이 아닌거 같습니다..교회 안 주름뇌가 보기에 평뇌가 너무 많아서 진지하게 올린글이 분명해요
헬로가생 17-07-26 20:32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앞으로~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60
4844 사복음교회를 이단이라하는자들은 마귀들입니다 (4) 가비야 07-03 1467
4843 성경에 대한 궁굼한점이 있습니다 (14) 소주한병 06-06 1823
4842 상대방을 보았을 때 생각의 생각에서 ,빛이 번뜩이고 사라지는 … (4) 태지2 06-04 831
4841 인간이 불행한 생로병사를 떠날 수 없는 이유 (11) 유전 05-22 1264
4840 기(氣)수련 수행일지 (3) 어비스 05-21 1096
4839 엄마의 요리 실력! (2) 태지2 05-16 916
4838 영혼 질(質)과 량(量) 보존의 법칙 (4) 유전 05-15 730
4837 정직한 사람들 모두 섹수에 관하여 정직했었다. (4) 태지2 05-06 1045
4836 있는 것을 보는 방법. 태지2 05-05 518
4835 천마에 홀린 자들의 증상 (3) 어비스 05-05 919
4834 거짓말 하는 사람과 정직한 사람의 연속성. 태지2 04-29 575
4833 (대반열반경) 참나 수행의 이익됨 (1) 유전 04-29 605
4832 진리를 찾은 자는 바보이다!!!! (9) 치아키 04-25 707
4831 정말로 삶은 공평한 것인가???? (4) 치아키 04-25 576
4830 돼지 치아키 04-25 440
4829 이것이 진짜 당신인가??? 치아키 04-25 448
4828 기적! 치아키 04-25 421
4827 남의 일, 내 일 치아키 04-25 406
4826 어떤 죽음 치아키 04-25 390
4825 계산 치아키 04-25 350
4824 원효대사의 참나(진아眞我, 대아大我) (5) 유전 04-19 653
4823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치아키 04-18 549
4822 아담의 착각!! 치아키 04-18 416
4821 영혼의 길 치아키 04-18 361
4820 서로의 세상 2 치아키 04-18 26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