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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30 23:46
가생이의 종철게는 재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글쓴이 : 발상인
조회 : 1,075  

개인적으로 지혜에 애정을 갖는 입장에서
고인들의 멋진 지혜의 사랑에 대한 위치인 철학과 그 계승과 개선들이 
종교 따위와 같은 카테고리에 묶이는건 일종의 모욕이라고 봅니다.

오늘은 좀 세게 표현해보겠습니다
종교와 철학은 그 논의체계와 사고의 질이 너무 다르니 격이 다르고,
종교는 차라리 문학과 엮이는게 훨씬 격이 맞는데
가생이의 운영진의 판단은 어느쪽이 정합적인지 묻고싶고,
이 의문과 내 불만이 이곳분들께는 어떤지 
간만에 또 술김에 질문을 던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떤 내용의 글을 원하십니까?
그리고 원하는 내용의 글은 어떤 생각으로 쓸까요?

종철게라기보단 종문게라는게 훨씬 어울리고,
철학이란 분야는 최소한 학술과 엮이는게 타당하다고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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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7-07-31 00:21
 
아무래도 세계사 자체가 현대사회에선 서양 위주로 기술되고...평가/판단되는게 현실이다 보니...

서양의 고대 철학을 제외하면....
철학이란 개념도....기독교의 몸통인지 꼬리인지 구분하기 힘들정도로....섞였다고 봅니다.
두 마리의 뱀이 서로 꼬리를 물고 있는 장면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한 개인으로 친다면....
질병세포처럼....개인의 몸 속에 너무 많이 전이/고착 되어 있어서......
억지로 분리하려고 하면...생명 또한 같이 마감하게 되는 골 때리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이미 전이 된 사람들은 막을 방법이 없을거 같구요...

면역력을 높혀...이후의 세대는 (변질/타락 된 모든 종교에 대한)
자체방역 기능을 강력히 갖춘 슈퍼-바디 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의 키워드]........
치료불가.
시간이 걸리더라도...자생적.....면역력 증대 만이 최선의 선택.
     
발상인 17-07-31 10:32
 
솔로몬느의 전도란 탈을 쓴 광고질에 빡이 좀 쳤습니다
뭐 이 자 뿐 아니라 개신교계열의 발제는
죄다 일방적인 광고죠. 대출광고와 다를게 없달까요?

이게 비기독교 계열의 분들께는 꽤나 불쾌할겁니다
그렇지만 이를 감수하고 면역력 강화를 위한게
이곳의 존재가치려나요?
헬로가생 17-07-31 00:25
 
종교적인 글이라 다 쓰레기가 아닐진데
개독들이 종교적 글이라고 남기면 한바탕 병림픽이 돼버리죠.
가끔 불교인도 마찬가지.
그리고 철학도 마찬가지.
지금까지 자칭 철학자라고 개똥철학을 펼치는 자가 한둘이 아니였죠.

제가 볼 땐 종교게와 철학게를 나누어봤자
어짜피 둘 다 개판이 될 것이고 리젠도 잘 안되는 종목이니
둘 다 그냥 하나로 묶어 변방에서 지지고 볶으라고
운영진께서 해주신 배려라 봅니다.
     
미우 17-07-31 07:55
 
첫문단 마지막은.... 예를 들면 팻말선사(?)!? ㅋㅋ
          
헬로가생 17-08-01 01:12
 
ㅋㅋㅋ

그립네요.
     
발상인 17-07-31 10:36
 
아.  글의 리젠율이 떨어지긴 하겠네요
그 배려..  참으로 고행의 길이겠습니다

하긴 대출광고 송출하는 방송사pd들이
비슷한 심경일지도 모르겠네요
우왕 17-07-31 00:47
 
토론장 밑의 게시판은 사실상 분류 대상입니다
     
발상인 17-07-31 10:46
 
음. 분류대상이라면 일단 희망적이겠군요?
by됴아 17-07-31 02:06
 
글쓴이는 얼마나 철학적이시길래?
     
발상인 17-07-31 10:39
 
심사가 뒤틀린 분이 나타났군요
발상인 17-07-31 11:11
 
암튼 질적으로 단절이 타당한 대상에게
신경써서 얻을게 없고 이에 휘말려
해를 입는건 인생의 애송이가 아닐까싶던데,
내가 그럴뻔 한 것 같습니다.

반성해야겠습니다
제로니모 17-07-31 19:21
 
철학은 신학의 시녀다.란 말을 못들어보셨는지요?

서양철학의 본류인 그리스철학이나 중세철학 등이 결국엔 신학적 고민에서 시작된것이니 둘의 관계는 뗄래야뗄순 없겠지요.

종교란 것 역시 이런 신학적 궁금증이 학술적으로 정리되어 교리가된것이궁. 또 인간학문이란것도 어찌보면 자연현상과 인간사에서 일어나는 철학적 고민으로 부터 시작한것이니...

연관되지않는건 없다고봅니다.

몇 똥파리 꼬인다구 음식을 안만들순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발상인 17-07-31 19:47
 
철학이 신학의 시녀 역할을 하던 시대가 있었죠
지금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 게시판에서 리젠되는 개신교도 글을보면
똥파리 몇마리 수준은 아닌 듯 합니다
이 게시판에서 어느쪽이 다수인가라고 보면
제로니모님 같은 분이 압도적 소수같던데 말입니다
          
제로니모 17-07-31 21:56
 
분탕종자는 3명 안팎입니다.

나머진 대부분 상식적인 분들이죠.

많은거 같이 보일진 모르나 글들이 대부분 같은 분란자에 의해서 올려지는겁니다.

그러구 저 경구는 님이 종교와 철학이 함께 하나의 게시판에 묶이는게 맞지않다는 논조의 글을 올리셨길래 종교와 철학이 깊은 관계를 가진다는 걸 말하고자한 의도일 뿐이죠.
               
발상인 17-07-31 22:40
 
서양철학은 중세를 넘어오면서 반상적 판단력에 의한 개선을 지금까지 해왔습니다
그래서 근대 이후부터는 종교의 시녀역할을 때려치우고
"학술의 시녀"역할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논리철학,심리철학,수리철학,경제철학.. 등등등
종류도 너무 많아서 이걸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 아니면 헤아리기도 힘들지요

실제로 서양철학과 종교의 관계는 흘러간 역사에서나 연관이 깊지,
근대이후부터 현대까지 주류철학들은
학술들과 카테고리로 엮이는게 타당하고 종교와는 거리가 멉니다

한편 동양철학은 현대에 이르러서 젊은층을 주축으로한
반성적 판단에 의한 개선을 하는 중이라고 하는데,
아직 가시적인 성과는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쪽 계열의 개똥철학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아직 많은 편이죠
그래도 개선중이라고 하니 나아질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개신교.. 특히 한국의 개신교는 무슨 개선을 하고 있을까요?
한국에서 종교하면 대표되는게 거의 개신교와 불교정도일텐데,
불교(얘네는 종교반 철학반이기도 합니다) 정도만 되더라도
강하게 표현하진 않을겁니다
얘네들은 최소한 "포교의 탈을 쓴 광고질"은 안하거든요

그리고 개신교 분탕종자가 3명 안팎이라는 근거는 빈약할겁니다
물론 타당한 의심인걸 압니다만 입증의 관점에서는 문제가 있습니다
개신교의 비슷비슷한 무리끼리 친분관계의 여러명인지
아닌지 확실히 구분지을 근거가 빈약한게 사실이지 않겠습니까?

사람은 누구나 과오를 저지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과오를 반복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과오를 반복합니다.

이 두 사람을 "과오를 저지른 자" 로 묶어서 봐야할까요?
아니면 "과오를 반복하는 자"와 "과오를 고친 자"로 구분해서 봐야할까요?
전 후자이기에 철학과 종교도 같는 논리로 봅니다
     
청백리정신 17-08-02 12:41
 
"철학은 신학의 시녀" -토마스 아퀴나스-...카톨릭 성인중에 한분이시죠..

.....만...그게 도대체 언제적 얘기? 그리스 ~ 헬레니즘 시대의 그 찬란했던 철학은요?

죄송합니다만 유럽에 한해 중세시대가 왜 암흑시대라고 하는지 우리 기독교 인들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작금의 종교인들과 같이 당시에도 예수의 탈을쓴 거짓 선지자 들이 예수의 참 뜻을 흐리고

성경의 필요한 부분을 과장, 확대 해석해서 온갖 곰팡내나는 율법들로 채워넣어 사람들을

괴롭혔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고 다를까요?

그냥 반성하고 침묵하며 쓸데없이 의미 부여하지 맙시다..

학술적으로 정리된게 교리라..

전 그게 틀려먹었다 봅니다 직관적이고, 실천적이어야 합니다

복음서의 말씀이 어렵나요? 비유가 이해가 안되나요?

성령이 충만함을 느끼는걸 사유로 글로 표현 가능한가요?

도대체 뭔 헛짓거리인지..


책상머리에 앉아서 신을 사유하라던가요? 예수님이? 정신차리세요..

이웃사랑의 실천..그로인한 이기적 에고 탈피..실천하면 그냥 깨달아 집니다

예수님을 기만하지 마세요

대한민국의 모든 종교지도자 들을 독일처럼 신자들에게 종교특별세 나라에서 거둬 목사,

신부, 승려 랍비 들에겐 일체의 부수적인 수입 인정하지 않고 봉급쟁이로, 공무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한집건너 있는 교회 다 때려부수고 나라에서 종교부서 만들어

관리 해야합니다

대한민국 종교개혁은 거기서 부터 시작...
          
헬로가생 17-08-02 22:59
 
오 이런 좋은 말씀을.
               
발상인 17-08-02 23:10
 
청백리정신님의 견해에 적극적인 동의를 보냅니다만,
이 동의를 보내는 이유는 따로 적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성적 판단력"에 대한 제 소견이
이 귀결을 뒷받침하는데 연결될 것 같네요.
          
아날로그 17-08-02 23:20
 
문제점만 지적하는 비판/비아냥 단계가 아닌.....

(현실적이냐 비현실적이냐를 떠나)....대안을 같이 제시하는 댓글이라....감동이네요.
          
이제시작 17-08-03 13:54
 
현대 사학자들은 중세가 암흑기가 아니라고 합니다
               
발상인 17-08-03 14:25
 
현대 사학자들은 중세가 
암흑기로만 이루어져있지는 않다는 견해지,
"암흑기가 아니다"라고 잘라 말할 수 있는
정합적 근거를 가진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만약 본인이 아는 사람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갑자기 등장한 2레벨님"
아마도 빈약한 근거의 개신교도나 할법한 이야기라고 봅니다
마르소 17-08-01 13:31
 
종철게 신사 발상인님도 화가 나시는군요
     
발상인 17-08-01 17:48
 
가급적이면 '덕'을 실천하고 싶지만,
한계는 인식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말로 할 방법이 없으면 화가 나는건
인간의 필연적인 메카니즘 같습니다

특히,
개신교의 "전도의 탈을 쓴 광고질"은
타일러서 자제시킬 방법이 없네요

신사라.. 과분한 표현입니다만,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왕 17-08-02 23:57
 
정상인이니까 화가 나죠
          
발상인 17-08-03 03:27
 
화가 나는 것과 화를 내는 것은 다르다고 봅니다
그래서 대책없는 화는 잘 안내는 편입니다만,
한번쯤 화를 내는게 낫겠다는 판단이 섭니다

이것은 관망적 이념으로서의 덕의 추구보다는
실천적 이념으로서의 덕의 추구가 더 낫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처세는 화를 내는 악역일지라도
그 의지가 미래에 보다 큰 덕이라면
이보다 실천적인 덕을 전 모르기 때문이겠습니다
               
예그리나 17-08-03 19:44
 
사실관계....근거

추상적 관계의 나열이 아닌  ^^

제발 헛소리는 그만.
예그리나 17-08-03 19:34
 
당신이 하는 개소리는 암?

저 발제글...ㅋㅋㅋㅋㅋㅋㅋㅋ
     
발상인 17-08-03 19:40
 
심사가 뒤틀린 2번째 인물이 출현했군요
          
예그리나 17-08-03 19:45
 
쉬운  풀이 부탁드림  ^^
예그리나 17-08-03 19:42
 
당신이 씨부린 저 발제글의 의미를 암???
그냥 쓰레기인데..../

저 허세를,
다른 분은 너무 미친 척하다 보니 놓침.
이넘이 ^레기인걸. 요.
     
발상인 17-08-03 19:48
 
1. 뭘 그리 분노해서 초면에 막말이나 하나요?

2. 그냥 쓰레기라는 본인의 귀결이 무슨 과정을 거쳤는지 짐작하기도 어렵군요

3. 뭘 허세라고 하는지?

4. 다른 분이 뭘 미친 척하다 보니 뭘 놓쳤다는건지?

5. 이넘이 ^레기인게 무슨 자초지종이 있다는건지?

그저 본인의 불쾌로 인해서 아무거나 억지로 가져다
붙이는 것 외에 다른 해석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예그리나 17-08-03 19:51
 
그동안의 경험으론,
능력이 떨어지면 항상 방만한 논제 만들기 시전.
아님?/
.........................

발제글...부끄럽지 않음?

쉽게 시  부리세여  ^^
     
발상인 17-08-03 19:57
 
내 얘기가 이해가 되는 사람이 있고,
내 얘기가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 있겠습니다

소통에선 통하는 사람, 가능한 사람, 단절될 사람이 있습니다
소통에서 단절될 예견은 행동,태도,말,모습에서 포착할 수 있습니다만,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말과 태도만으로 포착할 수 밖에 없지요

그대는 소통을 단절하는게 적합합니다
길게 쓰지 않으리다
          
예그리나 17-08-03 20:06
 
소통에선 통하는 사람/.
..............................

아쉽네요

살랑살랑 돛단배 띄우십니까?

잘 가시구려  ^^

그대는 소통을 단절하는게 적합합니다
길게 쓰지 않으리다
               
공짜쿠폰 17-08-03 22:37
 
이 ㄷㅅ은 뭐하는 *레기지?

별 개밥그릇같은 것이 게시판에서 주접떨면서 지 수준떨어지는 아이큐 광고하나?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들어있어서 삼복더위에 쉰거야?
                    
예그리나 17-08-04 01:00
 
자식... 뭐하는 *레기지?

니 대가리 우동사리만 할까?

ㄷㅅ  삼복더위에 쉰거야?....
............ㄷㅅ
예그리나 17-08-05 13:27
 
술먹고 기웃거리면 안됨.

이 먼 이해력이여;;
     
공짜쿠폰 17-08-07 21:04
 
님처럼 아이큐 50이하는 절대로 이해 못함....
우왕 17-08-05 23:34
 
이게 뭔 일이여
     
발상인 17-08-06 23:44
 
간단한 일입니다

위에 '예그리나'라는 심사가 뒤틀린 자가 나타난게죠
글 남긴거 찾아보니 개신교 세금내는것에
유별난 관심을 보이던데 이로 미루어 개신교 관련된 자겠지요

본인이 개신교에 속하다보니 무리애를 가진 모양인데
내가 그에 반하는 글을 써놨더니 꽤나 심사가 뒤틀린 듯 합니다
이런 자가 불쾌감을 가질 경우
어떻게 자신의 방식을 표현하는지는 이 글에서 적어놨지요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28074
*이 글에서의 자기애가 이 친구의 경우엔
무리애(자신이 속한 무리의 사랑)가 동기가 될겁니다

어차피 반성의 의도를 가진 대상이 아니기에,
소통의 대상도 될 수 없을 겁니다
솔로몬느나 하늘메신저 같은 인물과
소통을 기대할 수 없듯이 말입지요

이곳의 모든 댓글을
"미친 짓"이라고 표현하는 자와
말로 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우왕 17-08-07 01:11
 
음 저분 저런 모습은 처음 보네요
많이 취하셨던 듯 합니다
               
발상인 17-08-07 01:50
 
추가로 보일 반응에 따라서
취해서 그런것인지,
원래 그런것인지
짐작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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