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애들에게 porno급 영상 보여주며
보기 싫다는데도 강제로 보게 하고
그 더러운 주둥이로 해설까지 했다는 아동학대한 개독 얘기 봤는데
진짜 생각같았으면 그 주디를... 절로 분노가 치미네요.
애들은 트라우마로 울고 떨고 있고
믿고 아이들 맡긴 부모를 뒤로 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테러를 행하는 이것들이
폭탄 테러하는 개슬람이랑 다른 것이 무언지.
이것들은 지들 떠드는 그대로 날 때부터 죄인 놈들 맞는 듯.
사회 내에 원하지도 생각지도 못한 곳에 더러운 똥덩어리들이 이리 굴러다니니
아이 가지신 분들은 잠시라도 무신경하거나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어찌될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