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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7 17:23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하는 유일한 증거는 성경이어야합니다
 글쓴이 : kyt0053
조회 : 939  

하나님 예수님은 있다 없다하기 전에 여러분은 성경을 얼마나 알고있습니까
성경이 예언서이고 그 예언의 실상이 지금 시대에 있다라는 것을 알고있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과학입니까
아닙니다
저는 신앙인으로서 그 증거하는 것이 과학이 아닌 성경이 되어야한다고 말할려고 이 글을 씁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에는 나를 증거하는 유일한 증거는 성경이라고말합니다
하나님은 구약 선지자들에게 예언을하셨고 그것은 비유로 이상으로 묵시로 감추어 두셨습니다
(이사야 29장 9절~13절)
이것은 사단마귀이자 범죄한 천사가 알면 안돼기 때문이었는데 언제까지나 감추어두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10절~11절 /요한복음 16장 25절 / 다니엘12장 9절)
정한때가있었고 이룰때에 밝히 알게하셨고 그것들은 미리 말해서 믿게 하실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9절)
구약의 예언은 모두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었던 것이고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겠다는게 구약의 핵심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대로 예수님은 오셨고 내가 구약의 예언대로 온 실상이다는 것을 증거하셨던게 신약 초림의 역사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증거하는 것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었고 하나님은 예언을 통해 예수님을 보내겠다고하신 것을 예수님에게 오셔서 이루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예레미야31장에는 씨뿌릴 것이 예언이 돼어있었고 이것은 초림때 예수님이 이루셨습니다
이 씨에 관한 것은 누가복음8장 11절에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셨고 뿌리는 곳은 밭인데 성경에서는 사람을 밭이라고 비유합니다
(고린도전서 3장 9절)
즉 씨를 뿌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마음 밭에 뿌리는 것이었고 예언은 이룬 것입니다
또한 씨를 뿌리고 추수하실 것을 예수님은 약속하셨고 신약의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에 추수한다고 하신 것에 대한 실상이 지금 있다는게 제가 말하는 핵심입니다
씨뿌림과 추수는 쉽게 말하면 예언과 실상입니다
실상이있는데 약속과 약속한 사람이 없다고해서는 안됩니다 추수하는 일이있는데 씨뿌림과 씨뿌리는 사람이 없다고해버리면 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추수가있다고한다면 그것을 이루는 존재도 있다는 것입니다 추수할 것을 약속했는데 약속한 것을 누가 이루겠습니까
(마태복음 24장 30절~31절 / 계시록 14장 14절~16절)
매우 장황하게 글을 써대면 읽을 사람이 있는지도 의문이고해서 굳이 적지는 않겠습니다만
참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하는 유일한 증거는 성경입니다
있다 없다 논하기전에 있는지 없는지 궁금하다면 먼저는 말씀을 알아야합니다
성경은 예언서이고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져야만합니다
이루어지지도 않았다면 성경은 아무 쓸모도 없는거겠죠
하지만 성경은 예언과 이루어진 실상이 있다라는 겁니다
그 예언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이 이룹니다
우리 세대에서 과학은 정말 신뢰하는 학문이고 많은 혜택을 받고있지만 밝혀지지 않았다고해서 단순히 없다할 순 없고 성경은 무시할책이 아닙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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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7-08-07 17:38
 
이런글을 볼때 마다
맹신과 저능은 동의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ㅋ
     
헬로가생 17-08-07 21:20
 
http://www.huffingtonpost.kr/2015/12/07/story_n_8736476.html

"가짜 명언에 속을수록 신앙심이 깊고 지적 수준이 낮다"

그 결과 사전 테스트에서 인지능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은 참가자일수록 '개소리 문장'을 심오하게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연구진은 이런 사람일수록 종교적 신념이 강하고, 자기반성의 성향이 약하며 음모론을 믿는 경우가 많고 대체 의학과 초자연적인 현상을 신봉한다고 밝혔다.
          
미우 17-08-07 23:26
 
               
헬로가생 17-08-08 00:21
 
ㅋㅋㅋㅋㅋ

아항~
               
이리저리 17-08-08 11:54
 
이 도표 뭐얔ㅋㅋㅋㅋ
발상인 17-08-07 18:53
 
본문은 김일성의 주체사상과 같은 논거입니다

개신교의 근거가 성경으로만 가능한 유일사상체계라면
김일성의 주체사상의 근거도 동일한 유일사상체계를 갖고 있습니다

김병로 선생의 "주체사상과 기독교의 종교양식"이란
글을 하나 링크드리니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http://repo.kinu.or.kr/bitstream/2015.oak/492/1/0000595482.pdf
     
아날로그 17-08-07 19:07
 
항상....심도있게 정독 해보고 싶은 내용이었지만....
귀차니즘으로 인해....매 번....마음뿐이었는데....

링크 고맙습니다.....시간내어....정독해 봐야겠네요....
     
대도오 17-08-07 22:39
 
헐. 재미있어 보이네요.. 잘 읽어 보겠습니다. ^^;
공짜쿠폰 17-08-07 21:05
 
내 무죄의 증거는 내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기재한 내 일기장이오...

저 자가 강.간범이라는 증거는 저 자가 지은 소설속의 주인공이 강.간범이기 때문이오....

저 사람이 바람핀 증거는 증권가 찌라시가 증거요...

뭐 이런 수준 아님?
헬로가생 17-08-07 21:21
 
그러니까 한마디로
내가 세상에서 젤 잘 생겼고 젤 똑똑하다고 내 책에 주장했는데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그 책이 증명한다는 거죠?
     
미우 17-08-07 22:20
 
망상인 : 야! 내똥이 니똥보다 굵어!~
정상인 : 증거는?
망상인 : 방금 내가 말해줬잖아
정상인 : ... (방금 말... 입으로 똥쌌단 소린가)
          
헬로가생 17-08-07 22:50
 
아 더러... ㅋ
               
아날로그 17-08-08 21:34
 
미우님 장이 가생님 장보다 활동이 좋다는 증거입니다.

물똥보단 돌똥이 건강의 척도죠,,,,,냐하하하~~~~ * ^ ㅇ ^ * ;;;;;;;;;;
대도오 17-08-07 22:38
 
요한복음 5장 39절 어느 부분에 '유일한' 이라고 되어 있나요?

혹시 어떤 성경을 읽으시는건지 알수 있을까요?

야밤에 심심해서 제가 읽어 볼수 있는 한글/영문 총8개 버전의 성경을 다 찾아 봤습니다만
어디에도 그런 의미는 없네요.

성경/성서/Scriptures 라고 해석이 좀 다르긴 하지만, 어디에도 '유일한 (증거)' 라는 의미는 없군요.
     
헬로가생 17-08-07 22:49
 
왜 꼭 이런 사람들은 글을 쓰고 답을 안 하죠?
          
대도오 17-08-08 07:21
 
좀 더 기다려 보고 싶네요. ^^;
공짜쿠폰 17-08-07 23:01
 
근데 ㅅㅂ 대한민국 현대국어에서 '증거하다'라는 말이 있음?

입증하다, 증명하다 뭐 이런 말은 있어도 증거하다라는 개같은 말이 있음?

이런 개같은 어휘를 쓰는 인간들 수준이야 알만하지...

그래서 어떤 연구도 있지 않음?

학력과 지능이 낮을수록 종교에 빠지기 쉽다....

예수교는 그냥 저능아들을 후리는 사이비고 사술임....
     
아날로그 17-08-08 21:36
 
솔직히....같은 무리들 끼리 쓰는 "간증하다" 라는 말이 맞는 말이겠죠....

자꾸 혼동되게 부적절하게 단어를 마구 섞는 것도...쫌....그래요
우왕 17-08-08 01:42
 
0053이면 'ㅎ' 성인가?
행복찾기 17-08-08 11:04
 
개독교나 개슬람이나 똑같은 사막 잡귀를 믿는 무당패거리들...
kyt0053 17-08-08 15:23
 
5장 39절에 "유일한" 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게 맞습니다
그러나 제가 유일한 증거는 성경이다 라고 했던게 제가 지금껏 신이있냐 없냐에 대해 증거답시고 말하는 것들을 봤는데 터무니 없는 것들이라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유일한 이라는 말은 제 의견입니다
kyt0053 17-08-08 15:26
 
제 의견을 조금 왜곡해서 보시는 분들이 있는 거 같은데
a라는 사람이 나를 믿으라고했을때 뭘 보고 믿느냐는 겁니다
그사람의 지금껏 모습을 보고 믿는건데 성경을 가지고 말하면 예언과그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이 믿을만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kyt0053 17-08-08 15:30
 
진정으로 믿게하시는 표적은 뿅하고 나타나고 5개의 떡과 2마리의 물고기로 수천명을 먹이시는게 아닙니다
     
청백리정신 17-08-08 15:53
 
완전 잘못 알고 계시네요..

복음서엔 그 사람의 "행동"으로 알수 있다 하셨는데요..

님께선 그냥 거짓 선지자에 선동 되신듯..

님에게 위에 글을 알려준 사람이 무슨 열매를 맺었는지 잘 한번 보세요..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말이 많으면 의심부터 하세요 제발..

성경은 심오한 "학문" 이 아닙니다..

말로 거창하게 이러쿵 저러쿵 하며 성경 한구절 한구절에 무리한 의미부여를 한다면

그거야 말로 아무것도 모른다는거나 마찬가지임..

"네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해라"

"한분이신 하느님을 찬양해라"

이게 어려움?

위에글은 이걸 그냥 베베 꼬아놓은 수준을 넘어 삼천포로 빠지는것 같은데요?

이상한데 시간낭비 말고 님 주위의 이웃한테나 잘하세요 이러시는거 진짜 민폐니까...
kyt0053 17-08-08 15:55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얘기하시는데
제가 쓴 글에 요한복음 5장 39절에 성경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다 라고쓰여있기때문에 그런 것이다 라고 했다고 잘못이해하셨나봅니다
이건 제가 이 글에서 다 말할 수 없는 분량이어서 생략하고 넘어간 것이고 분명히 예언과 그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이 있고 그 실상이 예수님이라고 했고 그렇기 때문에 이 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다 라는말입니다
kyt0053 17-08-08 16:00
 
사복음서 어디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게하시는 증거가 그 사람의 행동이라고 적혀있습니까
나를 믿지 못하겠거든 내가하는 일을 보고 믿으라고는했습니다만
이 말씀도 예수님이 오셔서 증거하시는 말을 깨닫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이지 진짜 믿어야하는 것은 실상이고 계시의말씀입니다
     
공짜쿠폰 17-08-08 16:53
 
아마도 님 생전에 예수새끼 인류에게 돌맞는 꼴 보실 수 있으실 듯.
     
청백리정신 17-08-08 17:27
 
하...성경 다시 읽으세요..

나더러 주님주님 한다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것이 아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 하는 이만이 나의 형제 자매 이다..

라고 하셨어요..님아..

그리고 거짓선지자를 조심하라고 이르시면서, 그사람의 행동을 보고

거짓임을 알수 있다고 했고요..

제발 어디서 이상한 말 들은거 전달하지 말고 "본인"이 읽고 깨달은대로만 "실천" 해요

그 실천이 이런 주둥이로만 나불대는거 말고 "이웃사랑" 을 실천 하란 거란거...

데레사 수녀님, 슈바이쳐 이런분 따르라 안할께요..

예수님이 인류애 실천의 모범을 십자가로 보이신 것의 100분지 1만이라도

님 주위에 실천해 보라구요..

그럼 어둠속에 등잔불이 숨겨지지 못하듯 많은사람들이 저절로 하느님을 찬양할테니..

거룩한 것을 욕되게 하지 마라고 했거늘..

님은 거룩한걸 한낱 불특정 다수를 낚을 때 쓰는 미끼로 쓰며 조롱거리로 만들고 있어요..

거룩한걸 아주 그냥 입바른 소리로만 만들고 계시는데 그거 죄에요 죄...

행동으로 보여주든가 그럴 자신없으면 자기 수양하시던가 하세요..

자신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의 티만 말하는 예수님의 원수님아...

님이야 말로 예수님의 원수이자 크리스챤의 원수입니다.

꼭 보면 일상생활에서 작은거 하나라도 내려놓지 못하는 쫌생이 스크류지 같은

놈들이 주둥이는 아주 그냥 성경을 줄줄 외고 다니더라만.

다시 한번 말해줘요?

"나더러 주님주님 한다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것이 아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 하는 이만이 나의 형제 자매 이다.. "

알아 들었음 이제 그만 고집부리고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셔서

복음말씀 실천 하세요, 몽니 아집 그만 부리고
마르소 17-08-08 17:23
 
증거가 성경이고 나발이고 동네 양아치 대부업자 협박이고 계시고간에 기독교인들 스스로 예수가 되면 됨 그러면 뭐 하극상임?? 기독교인에게 오병이어 기적을 일으켜야만 예수임??  앉은뱅이 일으켜야만 예수임?? 예수가 자신의 생각과 삶을 다 적어놓고 자신처럼 살으라고 다 적어놓은게 성경아님 그럼 예수처럼 살면 되는거아님?? 그럼 계시고 나발이고 심판이고 나발이고 무의미 한거 아님?? 졸라 간단한 이치를 뭔 개소리마냥 떠드는건지 모르겠단 말임 예수쟁이들은 예수될 깜냥도 안되고 용기도 없는거겠지요?? 손에 들고있는 욕심 그득한거 내려놓지도 못하면서 천국만 가고싶어서 안달하는데 그래가지고 천국 가겠음?? 뒤지면 같이 지옥갈 수준인 것들이 전도를 하는데 그게 전도가 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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