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예수님은 있다 없다하기 전에 여러분은 성경을 얼마나 알고있습니까
성경이 예언서이고 그 예언의 실상이 지금 시대에 있다라는 것을 알고있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과학입니까
아닙니다
저는 신앙인으로서 그 증거하는 것이 과학이 아닌 성경이 되어야한다고 말할려고 이 글을 씁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에는 나를 증거하는 유일한 증거는 성경이라고말합니다
하나님은 구약 선지자들에게 예언을하셨고 그것은 비유로 이상으로 묵시로 감추어 두셨습니다
(이사야 29장 9절~13절)
이것은 사단마귀이자 범죄한 천사가 알면 안돼기 때문이었는데 언제까지나 감추어두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10절~11절 /요한복음 16장 25절 / 다니엘12장 9절)
정한때가있었고 이룰때에 밝히 알게하셨고 그것들은 미리 말해서 믿게 하실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9절)
구약의 예언은 모두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었던 것이고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겠다는게 구약의 핵심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대로 예수님은 오셨고 내가 구약의 예언대로 온 실상이다는 것을 증거하셨던게 신약 초림의 역사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증거하는 것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었고 하나님은 예언을 통해 예수님을 보내겠다고하신 것을 예수님에게 오셔서 이루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예레미야31장에는 씨뿌릴 것이 예언이 돼어있었고 이것은 초림때 예수님이 이루셨습니다
이 씨에 관한 것은 누가복음8장 11절에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셨고 뿌리는 곳은 밭인데 성경에서는 사람을 밭이라고 비유합니다
(고린도전서 3장 9절)
즉 씨를 뿌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마음 밭에 뿌리는 것이었고 예언은 이룬 것입니다
또한 씨를 뿌리고 추수하실 것을 예수님은 약속하셨고 신약의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에 추수한다고 하신 것에 대한 실상이 지금 있다는게 제가 말하는 핵심입니다
씨뿌림과 추수는 쉽게 말하면 예언과 실상입니다
실상이있는데 약속과 약속한 사람이 없다고해서는 안됩니다 추수하는 일이있는데 씨뿌림과 씨뿌리는 사람이 없다고해버리면 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추수가있다고한다면 그것을 이루는 존재도 있다는 것입니다 추수할 것을 약속했는데 약속한 것을 누가 이루겠습니까
(마태복음 24장 30절~31절 / 계시록 14장 14절~16절)
매우 장황하게 글을 써대면 읽을 사람이 있는지도 의문이고해서 굳이 적지는 않겠습니다만
참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하는 유일한 증거는 성경입니다
있다 없다 논하기전에 있는지 없는지 궁금하다면 먼저는 말씀을 알아야합니다
성경은 예언서이고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져야만합니다
이루어지지도 않았다면 성경은 아무 쓸모도 없는거겠죠
하지만 성경은 예언과 이루어진 실상이 있다라는 겁니다
그 예언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이 이룹니다
우리 세대에서 과학은 정말 신뢰하는 학문이고 많은 혜택을 받고있지만 밝혀지지 않았다고해서 단순히 없다할 순 없고 성경은 무시할책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