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든 불경은 읽어 본게 아니라서 일부라고 표현했습니다만...일단 제가 읽어본 불경으로 한정했을때
제가 읽은 불경들에서 여성에 대한 기술이 있는게 몇개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제가 읽어던 불경 한정입니다.
그 한정된 불경에 기술되기를 여성은 따르는 존재다.
태어나선 부모에 따르고 결혼해서는 배우자에 따르고 자식이 장성하면 자식에 따르고...
하여간 태생적으로 종속적인 천성을 가졌다 라고 공통적으로 기술 되어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먼 개소리냐...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씨발 불경 리스펙트...ㅋ
앞으로는 또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ㅋ
ps : 술먹고 끄적인 글이라 쬐금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바닷가 인근에 사는데 여인네들이 상당히 많이 헐 벗고 다니네요...좋을것 같나요??
다 이슬람으로 개종 시켜 버리고 싶네요.
돼지가 우물에 빠진날이라는 영화 제목이 뇌리에서 맴도는 하루 였네요.
물론 각자의 취향과 개성은 존중해야 합니다만...저도 불완전한 인간이라 ㅋㅋㅋㅋ
도대체 왜 헐벗고 다니는걸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술주정인것인 안 비밀
보충 : 헛벗었다고 표현했지만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도 어렵지만 덥다고 굳이 그런 종류의 노출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