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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22 16:26
화두선을 밝혀 부처 어쩌구 하는데 레알? 30초 하면 화두선 전승이 밝혀진다.
 글쓴이 : 태지
조회 : 795  

화두선은 선의 한 분파입니다. 4선 얘기를 하는데, 그 것이 중요한 사람들을 찾아보시고,
4선이 모두 같은 구조, 그 얘기를 한다 할 것입니다.

4선을 모두 이해 하여도. 레벨에서 부처 등급에 다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 소식을 했다 하고 부처라고 개소리 하고, 그 것에서 연결 노력까지 있는 것입니다. 

교문, 선문, 염불문, 총지문......
4가지가 있는데 교문 책을 좀 읽어 보십시요. 똑똑함에서 석가모니보다 잘 난 년 놈이 없다 하는 것 같습니다.

비교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연관되는지 생각하는 것이고요.
옛날에 중국에서 남쪽에 뛰어난 놈, 북쪽에 뛰어난 놈이 있었는데 누가누가 더 위대하냐?를 했었는데 북쪽 놈이 7일 동안 귀가 먹었다 합니다. 더 한 증상도 생길 수 있습니다. 

연관성을 생각해 보시겠습니까?
정직성과 마주하게 되는데... 가장 뛰어나다 하는 자신의 것이 있는데 그 두가지를 연결해 보시지요요? 이익을 위해서 무시 할 수도 있습니다. 함 해 보시지요?

화두선은 이런 문제 점을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수준 인증에서 면벽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하며.....

제가 뭐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해 봄이고 최고로 우수한 생각이 어떻게 연관되는지 하는 것입니다.

연관성을 생각해 보셨으면 재 계속 생각 바름에 있었으면 하고.....

최고로 잘났다 하는 생각을 자신에게서 생각해 보시면 더 이상 생각이....있을 것입니다. 비교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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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7-08-22 16:36
 
문맹이라는 단어의 정의에
실질적 문맹이라는 하위개념이 있고
실질적 문맹률이 우리나라도 제법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무슨 소리냐 했는데...
그 증거가 여기 있었군요 ㅋ

주어도 없고 목적어도 없고...조사도 없고~~~
그래서 단어나 문장에 대한 의미도 짐작하기 어렵고.

그러니 당연히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도 않되고
     
공짜쿠폰 17-08-22 17:01
 
그냥 개가 짖는다 생각하시면 되심. ㅋ

이 게시판의 특징이 무식해서 용감한 애들이 많이 설친다는 것이니..
          
태지 17-08-22 18:02
 
ㅋㅋㅋ 나는 나름 한자 많이 불경책 읽었서 좀 아는데 아닌 것 같습니다.
               
마르소 17-08-22 18:10
 
한자말고 한글을 읽고 배우세요 이 짧은 글 하나에 뭐 이리 틀린글이 많은지
                    
태지 17-08-22 18:28
 
한글은 좀 하세요? 한자는 무식 하시지요? 뭔 글 쓰시고 싶은 거에요? 불경보다 님 해석을 들어야 할까?
                         
마르소 17-08-22 18:31
 
뭔 글을 쓰시는지 묻고싶은데 저에게 물으니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헬로가생 17-08-22 21:09
 
"나는 나름 한자 많이 불경책 읽었서"

이게 도대체 어느 나라 말임?
                    
태지 17-08-23 00:28
 
읽고도 어느 나라 말 함이란 어느 나라 사람일까요?  꼬리 글과 본문이 있는데 좀 읽어보심... 님과 그 수준들을 알려드리고 싶었었습니다.
                         
헬로가생 17-08-23 01:00
 
그니까 다시 한번 읽어 보시라고.
마르소 17-08-22 17:03
 
글의 느낌이 어디서 많이 본듯하여 한참을 생각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그분 글을 검색해봤더니 ㅎㅎㅎ 그분이 맞는거 같네요
그분 글에도 술먹었냐는 댓글이 달렸었는데 말이죠 ㅎㅎ 앞뒤 없고 내면의 다른 자아와 대화하는듯한 다른 사람은 안중에 없고 왜 이렇게 되신건지 궁금하네요  보아하니 이불킥할 사람 같지 않구 원래 그러시는거 같은데
     
태지 17-08-22 18:03
 
님 한번 해 보세요 간단하지 않습니까?  님을 위해서는 더 두려운 글을 많이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마르소 17-08-22 18:11
 
아이고 너무 두려워서 오줌을 지릴거 같습니다...힝 살살 부탁해요... 근데 뭘 해보라는거에요?  하고싶은 말을 먼저 똑바로 써봐요
               
태지 17-08-22 18:23
 
2가지 연관성인데 님은 개 무시 하는 것 같군요. . 어떤 일이 저와 나쁘게 해당 되나요? 해 보는 글 모르세요?
                    
마르소 17-08-22 18:26
 
개 무시 안해요 그니까 차분히 상대방이 이해할수 있게 글을 적어보세요 해 보는 글이 뭐에요??!
                         
태지 17-08-22 18:29
 
뭔 생각인데 차분히 생각을 하세요?
님이 최고로 남보다 잘났다 하는 2가지를 연결해서 앎을 얻어보려 하셨으면 하네요//// 두려운 점 미리 말했는데... 불교의 4선 뿐만이 아니라 4문 모두 이 일에 있는 것 같습니다,
                         
마르소 17-08-22 18:33
 
다른 사람이랑 이야기 하다가 오시는거에요?? 아니면 제가 적은 말이 문법에 어긋나서 뜻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으세요? 님이 잘하는 두가지는 뭔가요? 앎을 얻고 이런 난해한 글을 적으시니 앎이 부족한 저는 님 글의 의도또한 앎을 얻기 어렵군요 님이 잘하는거 두가지중에 한국말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나가다쩜 17-08-22 21:29
 
적어도 소피마르소님은
1. 정상적인 읽기와
2. 정상적인 쓰기를
하고 계시다는 두 가지 점은 태지님보다 잘난게 확실하네요!
                         
마르소 17-08-22 22:02
 
지나가다님 덕분에 제 한국말에 다시 자신감을 갖습니다
                    
지나가다쩜 17-08-22 21:28
 
그 배우신 한문에 목적어(目的語)라는 단어는 배우다가 포기하고 건너 뛰셨소?

아님 한문 배우느라 아직 20년전 발번역기 밖에 못구해 20년 전 발번역기로

한문 번역 돌리고 있는 중국인이시오?
                         
태지 17-08-23 00:36
 
한문과 비슷한 언어를 아직도 제가 쓰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한글을 모른다 하는 것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저는 국어 점수가 70점대 후반을 주로 했었습니다. 님이 쓰신 한글을 함 읽어보세요. 이해 되겠습니까? 무식해서 이해하지 못하신다면 자꾸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함 연결해 보세요. 님이 잘났다 하는 가장 수승, 멋지다 뽐 나는 것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지나가다쩜 17-08-23 05:42
 
//태지
한글을 쓸줄도 모르고 이해도 할줄 모르는게 자랑인가보군요!
무식해서 이해하지 못하신다면 자꾸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발상인 17-08-22 17:18
 
태지님이 한가지 염두해뒀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수학이 수식을 논리로 풀어낸다면
물리학은 수식을 현실의 실체와 대응시키는 작업을 했고
이로인해 현실에서의 성과를 내게 되었습니다

종교나 철학은 개념을 논리로 풀어낸다면
우리는 그 개념을 현실의 실체와 대응시키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없으면 사이비요, 있으면 성과를 갖게 됩니다

이 성과를 기대할만한 서술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독자의 화두가 됩니다
이전글과 지금글 까지는 이 서술이 생략되고 있습니다

독자에게 비교와 연관을 요구할게 아니라
본인이 검토한 비교와 연관을 꺼내놓는게 필요하다는 것이죠
     
태지 17-08-22 18:06
 
수학이 어떻다 하고 물리학이 어떻다 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실체와 대비하면 된다구요? ㅋㅋㅋ
          
공짜쿠폰 17-08-22 18:22
 
서당개가 3년이 지나 풍월을 읊으면 님처럼 되는 것임..

수준도 안되고, 이해도 못하면서 그냥 주야장천 듣다 보면 귀에 익고, 눈에 익으니 자신이 뭘 좀 안다고 생각하고 글을 쓰면 이런 소리가 되는 것임..

서당개가 읊는 풍월은 그 서당개 저만 알고 마는 거지...

서당개에게는 풍월같지만 듣는 이들에게는 그냥 짖는 소리

서당개는 동네 똥개보다는 지가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이 넘이나 서당개나 똥개나 그냥 똑같이 짖기만 할 줄 아는 것으로 보이는거고...
               
태지 17-08-22 18:25
 
서당개 ㅋㅋ 이상한 인간을 봅니다.
기본적으로 불경책이 어떠한지 이해는 하시는 것입니까
                    
공짜쿠폰 17-08-22 18:27
 
한글은 이해하고? ㅋ
                         
태지 17-08-22 18:45
 
그럼 한문으로 쓰면 이해가 되겠다는 것인가?
함 써줄까?
                         
공짜쿠폰 17-08-22 20:37
 
어쭈구리..한글은 몰라도 한문은 좀 아나보네...ㅋㅋㅋㅋ

한문을 너님이 그리 잘알면

앞으로는 네 글은 모두 한문으로 올려라

알았지? ㅋ 한문실력한번 보자..ㅋㅋㅋㅋ

네가 한문을 알겠냐? 한자나 몇자 알겠지..
     
발상인 17-08-22 19:20
 
웃기는 내용이 아닌데 의성어를 내세우며
저항하는 이유는 언제나 한가지이기 쉽습니다

'자기애'를 내려놓을 생각이 없기 때문이고
철학적 반성판단을 재고할 의사가 없다는 뜻이죠

이런 경우는 언제나 자신의 정당화를 위한
논쟁만을 야기하지
논의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이후부터의 이야기는 소모전만이 정해진 이야기가 될겁니다
따라서 더 이상의 교류는 시간낭비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구랴
          
지나가다쩜 17-08-22 21:38
 
끄덕끄덕...

지가 관심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관심있지, 나는 알고 있지 라는 알량함을 마음에 채우고
뜸금없이 "찾아보시고",  "좀 읽어 보십시요" 라고 건방을 떨지 않나

"보시지요요?"  같은 한글파괴와 문장부호 파괴를 동시에 행하는
초딩 국어도 못 뗀듯한 문장을 지적하니
나 한문은 배웠거든 따위의
덧셈은 못하지만 수학의 정석은 들여다 보고 있거든 같은 헛소리를 시전하고 있네요.
               
태지 17-08-23 00:09
 
ㅋㅋ 함 한글로 물어보세요. 한문은 법화경 외울 정도 여서 그 모르던 한자를 좀 알게 되었고 몰라서 이해 아니 되어서 자꾸 그 책을 읽었습니다. 제가 님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머리도 별루이신 것 같은데 주장은 하고 싶은 것 같고 억지 같은데..
                    
지나가다쩜 17-08-23 05:45
 
억지는 님이 쓰는 한글모독 글들이 억지라는 생각은 못하시는 게 상억지고...

한글을 제대로 쓸줄도 모르고 이해할 줄도 모르면서
한글로 주장은 하고 싶은 억지글 올리는 님 수준....

법화경 외우고 있다는 소리 하기 전에
한글이나 제대로 익혀 보세요!
                    
지나가다쩜 17-08-23 05:51
 
나는 법화경 외우니
최고로 잘났다 하는 생각을 자신에게서 생각해 보시면 더 이상 생각이....있을 것입니다. 비교해 보십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태지 17-08-23 15:42
 
네... 더 이상의 것 잘나고 뽐 나고 멋진 것이 앞으로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2가지가 어떻게 연관되는 것인지.... 생각하는 일이, 무서울 수도 있고, 이상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해보고 싶은 분은 해 보았으면 합니다.
쉐오 17-08-22 21:00
 
읽다가 내가 글읽는 법을 까먹었나? 싶을정도로 뭔내용인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한자로 적으면 끼워 맞춰보기라도 할텐데.
중국인 이신가 표어문자 처럼 글을 써놔서 알아먹을수가 없어요.
중국인이 아니시라면 적어도 표어문자를 사용하는 문화권에서 자라신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공짜쿠폰 17-08-22 22:27
 
그냥 무식한 애임..
          
쉐오 17-08-22 23:33
 
한국인이 저럴수 있을까여?...
글을 그냥 못쓰고 무식하다 해도 사람들이 지적을 하면 다시 읽어보고 수정이라도 할텐데.
평소에 저런식으로 말하고 다니면서 살지 않는한 지가 쓴 글이 똥글이라는것 정도는 알자나요.
어쩌면 진짜로 한 20년 묵언수행한 땡중일지도 ㅋㅋ
               
공짜쿠폰 17-08-23 00:09
 
아..그러고 보니 무식한 이유가

조선족일 수도 있겠네요.....
                    
헬로가생 17-08-23 06:47
 
그냥 장애우예요.
                         
태지 17-08-23 18:55
 
있는 것 2가지를 연결하여 생각하면 님이 상상하지 못하는 앎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두려우시면 안 하면 되는 일입니다.
                         
헬로가생 17-08-23 20:50
 
ㅂㅅ육갑하고 있네.
               
태지 17-08-23 00:13
 
왜 짱개라고는 안 하세요? 님 좀 바르게 말 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님도 함 해보세요. 님 자신이 가장 잘났다고 하는 것, 생각하는 것이 있으실 터인데 연관성을 가질 것 아닙니까? 함 연결해 보세요! 무식이 자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공짜쿠폰 17-08-23 00:15
 
너님은 그냥 무식해요...

연결, 연관성 겁나 좋아하는데 아무 맥락없이 연결지으라하고 연관성 찾는거 보니

그냥 무식한거임..
                         
태지 17-08-23 00:21
 
용기 없으면 안 하는 것이 좋아요. 님은 그래도 비교적 정직한데 나쁜 년놈들... 정직하지 못한 그 무리들은 감당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님도 함 해보세요! 앎을 얻는 것이잖아요. 사실에 다다르다에서 미치는? 감당하지 못하는? 그런 일이 아닌가 합니다.
                    
지나가다쩜 17-08-23 05:52
 
무식이 자장?
ㅋㅋㅋㅋㅋㅋ
                         
헬로가생 17-08-23 06:47
 
주식이 짜장
우왕 17-08-22 21:22
 
분기별로 놀라운 분들이 한명씩 오시네요
     
지나가다쩜 17-08-22 21:39
 
이 분의 한글 파괴는 53암급의 놀라움이...
지나가다쩜 17-08-22 21:25
 
우리말이 사람 잘못만나 고생하네...

4선 나부랭이가 중요한 사람은 님이 찾아다 알려줘도 관심 0.0002그람이 생길까 말까한
한귀로 듣는척하기도 시간 아까울 얘기로 보이는데

게시판에서 댓글도 아니고 본문글로 링크하나 없이 찾아보라는
뜬금없이 남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개만도 못한 매너는 어디서 익히셨소?
한문 좀 익히니 따라 익혀지셨소?
헬로가생 17-08-22 21:25
 
머리가 나쁜 사람이 공부 안하면 개독이 되고
머리가 나쁜 사람이 공부 하면 개불이 됨.
     
강남봉이구 17-08-22 21:58
 
머리 나쁜 사람은 이래나 저래나 개독 아님 개불이네요...나보고 어쩌라고ㅠㅠ
          
마르소 17-08-22 22:01
 
이 글 이해하신 강남님은 머리가 좋은사람 울지말아요
               
강남봉이구 17-08-22 22:11
 
덕분에 지금 눈물 닦고 있습니다
               
헬로가생 17-08-22 22:13
 
이게 정답 ^^
                    
태지 17-08-23 00:13
 
끼리끼리?
                         
지나가다쩜 17-08-23 05:54
 
님이 쓴 글 중에 유일하게 정상적인 문장의 댓글로 보이오!
계속 맹진하면 곧 초졸 수준의 국어 실력은 익히실 수 있을 것이오!
쉐오 17-08-22 23:37
 
진짜 한국인이라면 자신의 글을 소리내서 읽는걸 녹음해서 들어봐요.
제가 봤을땐 한 80퍼정도 확률로 짱개같아요.
나머지 19퍼는 짜장국 근처 표어쪽 쓰는 국가 1퍼정도는 묵언수행 20년쯤 한 땡중?
     
태지 17-08-23 00:15
 
무식해서 할아버지 산소에 가서도 증조 고조 할아버지 그 이상 이름을 읽을 수도 없어.... 이 게 님 수준 아닙니까? 고조 증조 저도 잘 모릅니다 까먹어서...
          
쉐오 17-08-23 03:02
 
왈도체인가...
유수8 17-08-22 23:59
 
얘도 컨셉 참 오지게 잡고 활동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ㅂ ㅅ 이요~~~ 알아달라고 어그로 끄는거 보면.... 이 정신병은 치유불가인가보다...

m성향이 지독한거 보니... 뵨퉤는 확실하구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태지 17-08-23 00:17
 
오지게? 님도 함 해 보세요. 님이 가장 똑똑하다. 스스로 위대하다 하는 것 2가지를 함 연결해서 생각해 보세요. 순차가 있지만 동시에 함 해보세요. 3가지도 할 수 있다고요? ㅋㅋ
          
지나가다쩜 17-08-23 05:55
 
님부터
최고로 잘났다 하는 생각을 자신에게서 생각해 보시면 더 이상 생각이....있을 것입니다. 비교해 보십시요?
               
태지 17-08-23 15:44
 
ㅎㅎ 해 볼 꺼죠?
미우 17-08-23 00:22
 
팻말 시즌2인가...
이제 영상만 링크 걸면 완성?
     
태지 17-08-23 00:49
 
영상 링크? 화두선인데 2가지 연결하면 그 머리통이 이해 하는 것인데 해당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과거 경찰과 법원이 있었는데 그 인간들은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헬로가생 17-08-23 01:03
 
"과거 경찰과 법원이 있었는데 그 인간들은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이게 뭔 말이냐고오오오오~
"우리나라는 사과가 와서 머리가 올라가면 우물 속의 장바구니가 많이 타령을 하네요"
이렇게 단어나열만 하면 말이 됨?

니 하오?
곤니찌와?
               
태지 17-08-23 01:17
 
그 때 일을 영상으로 측정을 했었습니다, 그 때 그 일은 저와 그 사람들이 측정되었던 것입니다. 그 있었던 사실이 유지 보관되기를 바랍니다. 있던 사실을 이해함 하고자 함 그 일에서... 그 인간들이 했어야.....
                    
공짜쿠폰 17-08-23 02:23
 
피곤해님이 발견하셨는데

그 결과 너님은 장애가 있음...

 난서증(쓰기장애)  중에서 문자언어조직화 장애

개념을 조직하고 관계·시간의 순서·추론 등의 정신적 조작의 어려움으로 글을 짓는 데 어려움을 갖는 작문(composition)곤란

너님 치료받으셔야 함..
증상이 딱 저 증상임...
                         
태지 17-08-23 03:01
 
님은 나쁜 인간 같군요. 지적해 보세요, 어느 문자 언어 조직이 잘 못 되었는지,,,, 저는 있는 문제에 관하여 감싸는 일을 배제하는 사람입니다.
                         
지나가다쩜 17-08-23 05:47
 
//태지

난서증 맞네 맞아!
                    
헬로가생 17-08-23 06:49
 
난서증 맞네.
그것도 중증이네.
                         
태지 17-08-23 15:45
 
난서증? ㅋㅋㅋ 한자로 좀 써주세요
태지 17-08-23 06:05
 
화두선은 뭐 하자는 것이고 이 곳 사람들이 말하는 것입니다. 화두보다 면벽해서 앎을 얻기를 바라고 거짓말로  사람에게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지나가다쩜 17-08-23 09:39
 
------------------------------------------------------------------------------
화두선이 무엇인지 그 실체를 이곳 분들에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스님들이 화두 보다는 면벽을 통해 앎을 얻으시길 바라고,
거짓말로 사람들에게 ( )( )( )을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

님의 비정상 문장을 추측과 추리와 찍기를 통해
정상인의 언어로 번역해 보았습니다만...
난서증 환자가
저도 잘 모르면서 남들이 다 알고 있을 것이라 망상질 하면서
찌끄려 놓은 듯한 글에서
그 망상 속에서 하지말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 )( )( )에 해당하는
목적어는 추측/추리/찍기가 안되는구려!
("거짓말을 사람들에게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라는게 원래 쓸려던 내용이라면
님은 난서증 확정!)

혹시 어렸을 때는 '감'금'되'서' 동자님,
철들어서는 '감'금'되'서' 도사님 등으로 불리우며
주변인들과 정상적인 언어생활을 영위할 기회가 없었던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감'금'되었다는 인식은 없이 주변에서 치켜 세워주면서
'마시고 싶구나" 라고 뱉으면
"물을?", "사이다를?", "술을?" 이라고
목적어에 해당하는 것은 주변에서 반대로 물어가며 '통'제'받'으'며' 살아서
(다른 한글 모독은 차제하고) 문장에 목적어라는게 필요하다는 상식도 없는게 아닐지? 

어느 사이비잡교에서 키운 동자-도사님이실까 싶어지는 부분!
몽당연필 17-08-23 12:40
 
정말 진지하게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글쓰신 분은 본인이 쓰신 글이 정말로 아무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고 쓰신건가요?
아니면 다 알면서 장난으로 저렇게 쓰신 건가요?
     
태지 17-08-23 15:50
 
좀 무서울 수 있습니다. 2가지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각하는 일이....  저 또한 어느 여자를 사랑했는데 그 감정이 갑자기 다 완전히 사라져서 만나자고 한 날에 그 녀를 찾아갈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연관성을 생각하여 앎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많은 지식과 그 지식에 대한 깊이가 필요한 것이고요 제가 말하는 것은 어떻게 연관되는지 생각해 보는 것 그 얘기, 그 것에 관한 것입니다... 나쁜 년놈들을 보면서 억지 주장도 들어 있는데.... 해 보라는 것도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교 4문이 착하다 하는 것과도 연관되는데 다다르게 하다. 그렇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르소 17-08-23 16:01
 
진짜 두려운거 하나 알려줄까요?? 님은 님을 아세요?? 스스로를 알기 위해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보세요
               
태지 17-08-23 16:04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보세요? 참 가지가지 하는 인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마르소 17-08-23 16:05
 
그럼요 잘난거 두가지 연관성 생각하다 뇌장애 오는 사람도 있는데요 별별사람이 다 있죠
                         
태지 17-08-23 16:14
 
부작용과 풀어주는 내용도 있는 것 같은데... 님에게는 충분하지 않은 것 같군요
                         
마르소 17-08-23 16:25
 
님 부작용부터 풀어보세요
우왕 17-08-23 16:44
 
댓글에서도 문체가 이상해
번역기 돌리나?
     
마르소 17-08-23 16:56
 
번역기 아니에요 ㅋㅋㅋㅋ번역기에서 나올수 없는 단어들을 사용해요
          
태지 17-08-23 18:38
 
ㅋㅋ 번역기 사용해 보셨어요? 그 사람이 생각나요. 하지만 편들지 마세요. 제 생각엔 미처 버리고 죽을 것 같아도.... 그보다 사실과 있는 것을 궁금해 하였으면 해요
               
공짜쿠폰 17-08-23 19:32
 
'ㅋㅋ 번역기 사용해 보셨어요? 그 사람이 생각나요. 하지만 편들지 마세요.'


이게 무슨 개소리인지 정녕 본인은 못느낌?
                    
태지 17-08-24 01:49
 
있는 것이 있는 것이에요. 그 것이 더 무서운 것은 아니세요? 제가 님에게 하는 행태일 것입니다.
                         
공짜쿠폰 17-08-27 15:38
 
개소리 참 신선하다.
헬로가생 17-08-23 20:51
 
꺼져
히바의마빡 17-08-31 15:33
 
너무 어지러워서...  토 쏠리네요.  글이  너무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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