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08-23 20:02
구글에서 검색하다가 얻어걸린 포스트 - 노자의 도덕경 수장(1장)
 글쓴이 : 공짜쿠폰
조회 : 1,273  

도올의 도덕경 번역을 신랄하게 비판한 포스트인데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보시면 되고,(꼭 읽어보시기 바람)

마지막 결론 부분만 발췌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아랫부분 도덕경 1장의 해석을, 이경숙의 번역(물론 이경숙도 다른 장의 번역에서는 절라 까이기도 하지만, 적어도 1장의 번역은 이경숙이 최고인 것 같음)으로 이해하시면, 세상 그 누구가 뭐라해도 가장 정확하게  도덕경 1장을 이해하시는 것입니다.

오강남, 도올 다 x까라구 해도 될 듯.

다만, 이 기사의 뒷기사를 보고 싶은데 기사가 (1)만 있고, 안타깝게도 (2) 이하가 없네요..이 기사를 쓴 모세원이라는 전 목포대 교수가 절라 똑똑한 듯...



도덕경 1장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무명천지지시 유명만물지모(無名天地之始 有名萬物之母) 
고상무욕 이관기묘 상유욕이관기요(故常無欲 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徼)
차양자동 출이이명(此兩者同 出而異名)
동위지현 현지우현(同謂之玄 玄之又玄)
중묘지문(衆妙之門)

도올의 번역

도를 도라고 말하면
그것은 그러한 도가 아니다.
이름을 이름 지으면
그것은 늘 그러한 이름이 아니다.
이름이 없는 것을 천지의 처음이라 하고
이름이 있는 것을 만물의 어미라 한다.
그러므로 늘 욕심이 없으면 그 묘함을 보고
늘 욕심이 있으면 그 가장자리를 본다.
그런데 이 둘은 같은 것이다.
사람의 앎으로 나와 이름만 달리 했을 뿐이다.
그 같은 것을 일컬어 가물타라고 한다.
가물코 또 가물토다.
모든 묘함이 이 문에서 나오지 않는가!

이경숙의 번역

도(는 그 이름을)를 도라고 해도 좋지만,
(그 이름이) 꼭(항상) 도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
(어떤)이름으로 (어떤 것의)이름을 삼을 수는 있지만, 
꼭(항상) 그 이름이라야 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이름을 붙이기 전에는 천지의 시작이니 따질 수 없고,
(우리가)이름을 붙이면 만물의 모태로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니,
이름을 붙이기 전(도의 이전)에는 (천지지시의)묘함을 보아야 하지만, 
(* 묘함은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름을 붙인 후(도의 이후)에야 그것의 요(실상계의 모습)를 파악할 수 있느니라.
이 두 가지는 똑 같은 것인데,
다르게 보이는 것은 그 이름뿐이니
(도 이전의 세계와 도 이후의 세계가)검기는 마찬가지여서,
이것도 검고 저것도 검은 것이니(도와 도 이전의 무엇은 같은 것이니라),
모든 도는 묘함이 나오는 문이니(지금부터 그것을 말하려 하느니)라.


이경숙 번역을 공짜쿠폰이 손보면

도(는 그 이름을)를 도라고 해도 좋지만,
(그 이름이) 꼭(항상) 도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
(어떤)이름으로 (어떤 것의)이름을 삼을 수는 있지만, 
꼭(항상) 그 이름이라야 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이름을 붙이기 전에는 천지의 시작이니 따질 수 없고,
(우리가)이름을 붙이면 만물의 모태로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니,
이름을 붙이기 전(도의 이전)에는 (천지지시의)묘함을 보아야 하지만, 
(* 묘함은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름을 붙인 후(도의 이후)에야 그것의 요(실상계의 모습)를 파악할 수 있느니라.
이 두 가지는 똑 같은 것인데,
다르게 보이는 것은 그 이름뿐이니
(도 이전의 세계와 도 이후의 세계가)현묘(현玄은 검다가 아니고 현묘하다로 번역해야 맞음, 그래야 아랫구절의 묘함妙과도 대응해서 모두 설명이 됨)하기는 마찬가지여서,
이것도 현묘하고 저것도 현묘한 것이니(도와 도 이전의 무엇은 같은 것이니라),
모든 도는 묘함(위의 현묘라는 의미의 현玄과 대응)이 나오는 문이니(지금부터 그것을 말하려 하느니)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이러니7 17-08-23 23:52
 
푸하하하하하하..이렇게 그릇되게 알고 있으니 참 으로 안타깝네요
제가 1장 1절만 해석해 드릴게요
도는 옮은것도 도이고 그릇된것도 도이니라 (분별성을 논하지 않는다=도에는 옮고 그름이 없다)
대상도 대상이며 대상 아님도 대상이니라(예를 들어ㅡ소리(대상)가 잇을때에도 우리는 듣지만 소리가 없을때에도 우리는 듣는다 ㅡ소리라는 대상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지만 자신의 도는
 소리의 있고 없음을 관여치 않는다 소리도 대상이고 소리없음도 대상이다)
     
공짜쿠폰 17-08-23 23:58
 
새우젓을 까세요

한문이 그게 그림이 아니고 글이여
          
아이러니7 17-08-24 00:07
 
그래요 어쩔수 없지요...
미안합니다 뻔히 이럴줄 알앗는데....
아참 혹시나 도움 되시라고 한 말씀만 해드릴게요
님이 그러셨죠 한문은 그림이 아니고 글(뜻)이라고요..
맞아요 명이라는게 이름이 아닙니다 상을 이야기하는거지
 명가명 비상명-이 뜻이 님이 말하는 ㅡ(어떤)이름으로 (어떤 것의)이름을 삼을 수는 있지만) 꼭(항상) 그 이름이라야 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ㅡ
이런 초등학생도 생각할수 있는 말일까요? 
명이라는게 이름이 아닙니다 이름을 붙힐려면 대상이 잇어야지요...바로 대상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님 말대로 그 깊은 뜻을보세요..
이글이 혹 님에게 도움이 안되시고 화만 나시게햇다면 그냥 잊어버리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공짜쿠폰 17-08-24 01:37
 
隣童五六競來看
笑說台監鶴氅寬
頭上戴盆尤怪異
此冠名是臥龍冠
태지 17-08-24 01:06
 
노자가 저런 글 쓰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냥 한문을 해석해 보세요. 그 게 훨씬 빠른 일 같네요. 저두 몰라서 한글로 어케 하려 했었는데 그 일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전 문장과 후의 문장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각해 보세요. 앞으로 어떤 글을 쓸 것인지..... 저는 하루 10시간 이상 2달 15일 정도 한 책을 궁금해서 읽었었고 그 후 다른 책을 읽었을 때 앞으로 쓸 글을 알 수 있어서 서점에서 몇 권의 책을 짧은 시간에 읽었고 더 읽을 책이 그 곳에서는 없었습니다.
     
공짜쿠폰 17-08-24 01:34
 
'노자가 저런 글을 썼던가?'....여기서 웃어주면 됨?ㅋㅋㅋㅋㅋ

아무리 무식해도,  그냥 생각없이 살아도 노자 도덕경은 한번은 들어보지 않음? ㅋㅋㅋ


책 한권을 하루 10시간 이상을 75일 동안 판 후에 몇 권을 더 읽었더니 다 알아져서

그 후로 그 서점에서는 더 읽을 책이 없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같잖아서. ㅋㅋㅋㅋㅋㅋ

영어 알파벳을 배우고 나니 더이상 배울 영어가 없더라 뭐 이런 소리랑 동급이네..

개소리도 그 정도 할 수 있으면 재주임...ㅋㅋㅋㅋㅋ
          
태지 17-08-24 01:44
 
한문이 위에 있는데 해석을 해 보세요. 그 것이 님이 헛소리 하시는데 낳아질 수 잇는 길 같아요.
               
공짜쿠폰 17-08-24 01:45
 
隣童五六競來看
笑說台監鶴氅寬
頭上戴盆尤怪異
此冠名是臥龍冠

해석해보시구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못하겠거든 검색이라도 열심히 해보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짜쿠폰 17-08-24 01:56
 
실컷 답해주려 썼더니만 댓글을 삭제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용케 검색해서 찾았니? 해석 못하겠다는 글 삭제하고  아는 척 하려구?  ㅋ

님은 병원부터 가봐야 함..지금은 상태가 좀 괜찮은 것 같은데

지금은 오락가락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중에는 제 정신일 때가 별로 없어짐. ㅋ
태지 17-08-24 02:00
 
4달에 한번 아름다운 것을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웃기다고 한다.
머리에서는 다 다르다고 하는데
누운 용이 죽어 관 속에 있음이라. 좋아요? ㅋ
     
공짜쿠폰 17-08-24 02:03
 
어휴 진짜 딱 수준이 괴개 수준이네 ㅋㅋㅋㅋㅋㅋ

소설을 써라....4달은 어디 있으며 아름다운 것은 어디 있으며..

그냥 막 나오는대로 지껄이는구만....

한문도 글인데 그냥 막 대충 몇 글자만 아니 그냥 그 몇 글자로 소설을 써버리니? ㅋㅋㅋㅋㅋㅋ


너님 아는 글자가 소笑 두頭, 와룡臥龍, 관冠 뿐이었지? ㅋㅋㅋㅋ

冠도 죽어서 들어가는 널 관棺자와 구분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꺼져 새캬....격 떨어져서 너랑 말 안섞어 새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앞으로 내 글에 얼씬도 마 새캬.....수준떨어져...
          
태지 17-08-24 02:22
 
님이 함 바르게 해석해 보세요,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요.
               
공짜쿠폰 17-08-24 02:30
 
隣童五六競來看  인근의 애새끼들 대여섯놈이 우루루 달려와 보고

笑說台監鶴氅寬  웃으며 말하기를 대감 (입고 있는) 학창의는 헐렁하구요

頭上戴盆尤怪異  대감 머리 위에 이고 있는 동이는 더욱 이상하네요 ㅋㅋㅋㅋ

此冠名是臥龍冠  (얘들아..내가 머리에 쓰고 있는) 이 관의 이름이 제갈공명이 쓰던 와룡관이란다...


학창의는 도사나 신선이 입는 학 깃털로 만든 옷이고, 와룡관은 제갈공명이 쓰던 관의 이름임.

너님 같은 코흘리개들이 지 수준도 모르고 까부는 것을 풍자한 풍자시임....ㅋㅋㅋ
                    
헬로가생 17-08-24 02:42
 
ㅋㅋㅋ 인근의 애새끼였군요.
                    
지나가다쩜 17-08-24 09:23
 
허걱!
ㅋㅋㅋㅋㅋㅋ
                    
태지 17-08-24 19:18
 
隣童五六競來看 
인근 아이들 대여섯이 쫒아와서 보고

笑說台監鶴氅寬 
웃고 기뻐하면서 나를 보고 鶴氅이 느슨하다

頭上戴盆尤怪異 
머리 위에 이고 있는 동이는 더욱 괴이하다 한다

此冠名是臥龍冠
이 관 이름이 와룡관 진실인데...
                         
지나가다쩜 17-08-24 21:20
 
이 뒷북은 뭐하자는 건지?
ㅋㅋㅋㅋㅋㅋㅋ
                         
공짜쿠폰 17-08-24 21:27
 
그 새벽부터 저녁까지....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是 시......이것의 해석을 생초짜는 해석을 저렇게 하는 수가 많음......옳을 시 자이니

그것을 안빠뜨리기 위해 뒤에 '진실인데' 이런 되도 않은 해석으로 붙는 것임..ㅋㅋㅋㅋ
               
지나가다쩜 17-08-24 09:30
 
//태지
공짜쿠폰님 가르침을 보고 나니

태지님은
초딩들이 지 귀에 들리는대로 팝송가사 한글로 적어놓고
노래 따라 배우는 수준으로 한자를 익히신 듯...

"와~~~~그랬냐 발발이 치와와~~~" 라고 적어 외워서
라이언킹 주제가를 습득(?)하는 수준....
     
헬로가생 17-08-24 02:26
 
ㅋㅋㅋㅋㅋㅋ
아이러니7 17-08-24 02:42
 
꽁짜쿠폰님에게 했던 저의 글 삭제하고싶네요..
죄송합니다...
넘쳐서 더 이상 담을분이 없는 분에게 제가 쓸데없는 말을 한것 같네요
혹 나중에 넘침이 멈추어 좀 부족함이 느껴질때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הידע והחכמה הם שונים.
תחילה עליך לנטוש את היהירות שלך
태지 17-08-24 20:15
 
재미 있네요.
읽다가 말았는데 저도 함 해봐야겠네요.

도를 도라고 하는 것은 옳으나 그 도가 항상하지 아니하고, 이름을 그 이름으로 하는 것은 옳으나 그 이름도 항상하지 아니한다.
천지의 시작엔 이름이 없고 만물의 어미는 이름이 있다
고로 항상 하고자함이 없고, 그묘리를 봄으로 그 가장자리을 봄으로서 항상 하고자 함이 있는 것이다
이 두가지는 같은 것이고, 나타남으로서 이름이 다르게 된 것이며
같은 어둠이라 칭할 것이며 어둠이 또 어두운 것이다
중생의 묘한 문

PS-玄자 해석 논란이 있는 것 같은데... 불가에서는 현묘지도(玄妙之道)라는 말이 있는데 밤(夜)의 어둠과 연관되고, 답을 찾을 수 없는 모르는 상태, 사방이 꽉!꽉! 막혀있는 답답한 상태.....에서 묘리를 얻게된다 하는 뜻입니다. 면벽, 화두와 등등의 단어들과도 연관되고요.
     
지나가다쩜 17-08-24 21:21
 
술 깨신건지?
아님 난서증 아닌 분이 쓰신 글을 종일  검색해 찾아 오신건지?
ㅋㅋㅋㅋㅋㅋ
          
공짜쿠폰 17-08-24 21:27
 
222
종일 검색해서 남의 것 아닌 자기 것 처럼 살짝 살짝 바꾸는데 15시간 걸렸다에 500원 겁니다. ㅋㅋㅋ
               
지나가다쩜 17-08-25 00:34
 
아흑 공짜쿠폰님이 그쪽에 거시면 저는 걸 곳이 없네요...
               
태지 17-08-25 04:28
 
삐딱한 분 같군요. 그리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나가다쩜 17-08-25 07:17
 
삐딱한 분이시네요(확신)
그리고 아무런 생각도 없으신 것 같습니다.!
                         
태지 17-08-27 19:43
 
아무런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까?

21~22살 때 쯤, 노자 책을 좀 읽었었고... 문제점을 그 후에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윗 문장에도 있는데
"같은 어둠이라 칭할 것이며" 쓰었고,
그 문장 이전에
"고로 항상 하고자 함이 없고, 그 묘리를 봄으로 그 가장자리를 봄으로서 항상 하고자 함이 있는 것이다" 이라고 쓴 것입니다.

이 말을 확장하면
함과 하지 않음이 같은 것이고 하지 않았는데 한 것이 됩니다. 여기에 이해나, 등등의 것을 넣어 보면... 이해 하지 않았는데 앎을 얻었다 하는 것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밝혔어야 했었습니다.

더불어 밝히면 한자 해석에서 되도록 한자 그대로 해석 하고 그 문장이 다음 문장이나 전 문장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생각해 보아야 무슨 소리를 하고 싶어한 것인지 이해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외우는 것 많이 떨어지는 편이었는데 그렇게 하니 불경 책 한 권(법화경)을 몰라서 자꾸 읽었고 그 결과로 거의 외우게 된 것 같습니다. 
불교 공부의 모든 문... 4문도 모두 연관성 생각에서 앎을 얻는 것이라 생각하며, 진짜로 알고 싶어함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자신이 잘났다 하고 싶거나 자랑 질을 하고 싶어 할 수 있는데... 잘 안되고....저도 그랬는데 그 후에 진짜로 알고 싶어하는 맘이 간절했고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릇 개념으로 볼 때는... 받아들일 수 있는 그릇인데... 자기 자신과 남에게 정직하고 그 있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가장 빠른 것이 아닌가? 합니다.

참고로 전 책을 20년 가까이 읽지 아니 하였고, 불교 책 한자만 조금 알며... 한자로 쓰여진 책을 이해 하려 할 때... 한자를 모르면 그 책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재차 강조 하지만... 궁금해야 하고, 알고 싶어 해야 하는 일 같습니다.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92
4897 천지개벽경 1편 (2) 유란시아 04-07 167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4) 유전 04-02 452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175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429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337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370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265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310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288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295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260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328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13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419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366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479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396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823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15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812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691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115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872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203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106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