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08-26 10:50
주님과 사탄의 게임장이 된 현 한반도상황
 글쓴이 : 프리홈
조회 : 564  

미국은 깡패국가 북한의 핵보유를 절대 용납 못한다고 봅니다. 

북한핵이 IS를 비롯한 불순분자나 테러단체들에게 넘어가는 것도 문제가 되겠고, 우선 나쁜 선례를 만들고자 하지 않을겁니다. 

한편으로는 한국, 일본, 대만으로의 핵도미노 현상을 원하지 않겠구요. 

미국은 한국이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존중하겠지만, 한국이 북한 핵동결 용인정책을 채택한다면 미국 또한 북한을 핑계로한 한국의 핵보유 의도라 의심하겠구요. 
북한핵에 관해서 외교적으로 한국을 패싱하려 할 것입니다. 
자연히 결정하는데 있어 한국을 배제하려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미국의 선제나 예방공격시 한국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현정부의 스탠스는 일관되게 유지해야 된다고 봅니다.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국토가 엉망진창이 된 상태에서 통일이 되어봤자 수십년이 후퇴되니까요. 
주변국이 좋아할 일을 할 필요가 없기도 하구요. 

일루미나티 그림카드나 선지자 공히 북한의 탱크부대가 남침(일루미나티는 지하동굴을 통해 북한탱크부대가 대거 남침하는데, 땅굴입구에서 대검쥐고 방비하는 그림으로 한국은 미리 알고서도 대비가 미흡함을 암시) 한다고 예언하고 있고 일루미나티는 미국의 선제공격에 의해 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선지자는 미국의 선제공격 언급없이 북한의 남침만을 경고한 것이 일루미나티와 차이가 있네요. 
일루미나티는 사탄(상징 올빼미와 외눈)을 숭배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림카드는 사탄의 계획이기도 하구요. 
9.11 테러와 311 쓰나미와 원전사고도 맞추었을 정도로 사탄의 권위 또한 대단합니다. 

선지자 뒤에는 주님이 있다고 보여지고요. 
한반도 현상황은 사탄과 주님의 게임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교회의 불순종에도 사랑으로 기회를 주시고자 하는 주님의 권위를 뒷받침하려면 한국인들의 회개와 기도가 불타올라야 됩니다. 

원래 미국에서 상황 (사탄의 사주로 인한 러시아의 미국에 대한 기습 핵공격으로 인한 제 3차 세계대전 발발)이 벌어질 것을 주님이 트럼프카드로 사탄을 물리치셨다 하죠. 

다시 게임장은 미국에서 한반도로 옮겨져 승부는 군사적 철저한 대비 함께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한국내 온국민이 회개하고 울부짖으며 기도를 하느냐 여부로 결정된다고 보여집니다. 

무엇보다 가장 급하고 중요한 것은 신자건 비신자건 어느 종교를 믿든간에 5,000 만 온 국민이 회개하고 울부짖으며 국가안위에 대해 골방에서라도 기도할 때, 본인 스스로와 국가가 보호될 것이라고.....주님이 한국에 경고하기 위해 2017년 3월경 긴급 파송한 인도선지자가 언급한 말이네요. 
그런데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노라 빨간 경고등이 돌기 시작하네요.
  
한국 기독교 교단이 WCC 에 가입하므로써 카톨릭 교황청과 연합하므로 인한 배교가 있다고 한국기독교간 다툼이 있다네요. 

참고로 기독교신자나 카톨릭신자나 다 주님의 자녀이나 교황을 비롯한 카톨릭 지도자들중 일부는 일루미나티 회원으로 주님의 권위를 빙자하면서 사탄을 숭배하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하네요. 
주님이 일부러 살아있는 소녀의 영을 잠시 불러 지옥에 있는 한분의 교황님을 보여주셨다 하구요. 

물론 기독교인들이 4월경 3일간 철야기도를 드렸지마는 참여가 적었다는 내부 반성이 있었다 해요. 

2014년 세월호의 침몰에 비유하여 2017년 세월과 발음이 비슷한 서울에 생화학미사일과 원전 집단지인 월성에 핵미사일 발사와 방어를 위한 사드배치까지 그림으로 언급하지만 (설치에 관해 미적대서인지) 그 결과는 참담함을 암시하고 있네요. (2012년 일루미나티 그림카드) 

선지자 또한 2010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북한의 (땅굴을 통한) 남침과 차량에서 비스듬히 발사되는 북한의 미사일들이 발전소를 제일 먼저 공격할 것이고 군함이 침몰되며 핵탄두가 떨어진다고 경고하네요. 

두 경고에 공통점이 있어 두려움을 느끼는게 사실입니다.
두려움만 느끼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경고가 현실이 될 가능성에 대해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지요..

일루미나티의 목표는 단일화된 세계정부 수립으로 지구내 인구를 5억명 이내로 줄이는 것 (그들 말로는 정예화) 이라 전쟁 특히 제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려고 획책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네요. 

혹자는 김정은이 지 죽을 줄 아는데 남침하지 못하리라 하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김정은이 뒤에 사탄이 있다고 생각하면 북한의 남침가능성에 수긍이 가리라 봅니다. 

원래 1920 - 30년대 제2의 예루살렘으로 불렸던 평양의 뜨거운 신앙심을 시기한 사탄이 김일성을 등장시켜 모든 북한인이 우상에 절하게 한 것이라는 설도 있으니까요. 

세계의 어느 지도자도 전례가 없는 지난 5년간 끈질기게 북한군의 전쟁훈련을 준비해 온 것은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유지(핵개발 및 적화통일)를 실행하기 위한 준비기간이었고 이제 완성이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일을 벌릴지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항상 남침가능성은 상존한다 보여지네요. 
최근 8월초 김정은이는 한국군 최전방 1km 앞 북한초소를 다녀갈 정도이니까요. 

암튼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메시지입니다. 
그 피햬가 우리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라 봅니다. 

현정부가 안타까운 것은 당장 급한 것(사드 조기배치 등)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미루고 있고 장기적인 것 (원잠 등)을 서두르는 것이지요......천추의 우를 범하지 않기위해 동시에 처리하거나 선후관계에 대해 적정조치가 필요하리라 봅니다. 

선제공격이나 예방공격을 하려면 핵소형화하기전에 했어야 하는데 넘 북한기술을 얕잡아본 결과로 때를 놓쳤다고 봐야겠지요. 
트럼프가 그랬다지요? 
북한이 한국인과 같은 민족임을 잊을 뻔했다구요. 

그럼에도 한미 양국군은 남침에 대비해 준비를 단단히 해야되겠죠. 

미국 또한 북한에 대한 휘발성있는 예방공격보다는 경제봉쇄에 따른 북한정권 붕괴내지는 자발적 핵철회를 선호하리라 봅니다. 
북한에 대한 원유공급중단이 최선결 요건인데 중국이 협조하지 않으므로 중국을 301조로 압박하는 것이고요. 

북한과의 물밑대화와 협상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실패하는 경우에는 예방공격이 불가피하다 보여지는데, 이러한 경우 통일은 여차지차 되겠지만 한반도피해는 누가 선제공격하느냐에 관계없이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것을 예언하고 있어 무슨 수를 쓰더라도 전쟁은 막아야 된다고 봅니다. 

결국 미국과 북한은 평화협정을 맺을 수밖에 방법이 없네요. 
이것이 전쟁을 피하는 유일한 길이 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허지만 존티토가 예언한 바에 의하면 북한은 평화협정에 의한 핵폐기후 5년후에 러시아로부터 기습핵공격당해 비몽사몽한 미국의 위싱턴에 핵미사일을 발사하고 평양에도 한방 맞는 것으로 되어있어 북한 핵기술자에 대한 미국이민 등의 별다른 조치가 있어야 후환의 제거가 가능하겠지요. 

북한과의 평화협정이 체결되더라도 미국의 중국에 대한 301조 발효시도는 20년전 일본의 예와 마찬가지로 동맹국인 서방과 공동 보조로 중국을 경제봉쇄 또는 경제보복하여 도전하는 제 2인자 위치에서 끌어내리는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인도가 시범을 보이고 있네요) 

이것 외에도 중국의 자충수로 한국을 비롯한 서방기업들이 중국으로부터 베트남, 인도 등으로 기업이전이 봇물을 이루고 있네요. 

북한은 언젠가 내부적으로 무너지게 되어있다고 보여집니다. 

꼭 예방 또는 선제공격이 아니어도 말입니다. 
남쪽을 흔드시어 부패고리를 끊는 것과 같이 북쪽을 흔드시어 김정은정권을 무너뜨리고 북한인의 자유회복을 시킨다고요.....믿음과 복음이 전제가 되어야 겠지요. 

북한정권 수립후 70년이 올해인가 내년인데 이 70년이 의미를 갖는 것은 BC 605 년경 예루살렘함락후 70년째에 이스라엘 포로가 바벨론에서 해방되어 귀국하였기 때문입니다. 

첨언하자면 북한 ICBM 미사일인 화성-14호 엔진 RD-250 의 기술지원을 위해 우쿠라이나(또는 러시아)가 개입된다는 것이 밝혀지면 우크라이나에겐 UN의 제재가 가해지게 될 것입니다. 

향후 중국경제력과 국력의 하강은 불보듯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공짜쿠폰 17-08-26 11:08
 
정말 끊임없이 기어나오는구만....
이리저리 17-08-26 15:41
 
정말 오랜만에 보는 장황한...
moim 17-08-26 15:41
 
여기서 이러시는것보단 북한가서 설교하시는게
님이좋아하는 신이 더좋아할듯합니다
북한가서 설교하세요 주님의뜻일듯
     
헬로가생 17-08-26 22:19
 
북한보다는 사우디로.
미우 17-08-26 16:12
 
존지존능 야해를 믿을 바엔
젖지박지 마라를 믿겠습니다.
마라님이야 말로 믿지 않는 자의 모든 것을 말아드시는 진정한 유일신이죠.
고명과 잔치와 국수의 이름으로... 둘둘!~
     
마르소 17-08-26 17:04
 
둘둘 하면 둘둘치느님
화검상s 17-08-26 23:33
 
귀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깨어 있어야 하는데...
     
공짜쿠폰 17-08-27 10:34
 
개그? ㅋㅋ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49
4694 진정한 이성이란? (2) 후아유04 07-20 501
4693 이곳은 "종철게"가 아니라 "종교게"다 (4) 팔상인 07-19 525
4692 종교 공휴일을 종교 휴가로 전환 (2) 이름없는자 07-17 700
4691 과거와 무엇이 다릅니까? 섭리 대갈팍... (4) 태지2 07-15 449
4690 아베 처단은 사회적 정의 구현 이름없는자 07-13 396
4689 신의 즉문즉답 „인간판단과 신의 판단은 다르다?, (3) 즐겁다 07-13 402
4688 종교의 부패나 타락한 목사, 사이비 종교는 문제가 아님. (2) 이름없는자 07-12 531
4687 종교 방임주의는 괜찮은가? (3) 이름없는자 07-11 441
4686 종교에 빠지는 이유 (3) 이름없는자 07-11 480
4685 종교와 좀비와 가정파탄 이름없는자 07-10 394
4684 천연두관련 온라인 강의에 초대합니다.. 유란시아 07-07 357
4683 악인 라멕 이름없는자 07-06 856
4682 허준이 교수, 수학계의 노벨상 '필즈상' 수상…한국계 최… (4) 유전 07-06 525
4681 엘로우 힘이(야훼)빛이 있으라..하면 (7) 후아유04 07-02 627
4680 [서프라이즈 20주년 특별판] '시간여행자'는 실제로 존재… 유전 07-02 472
4679 자유의지와 결정론 (3) 이름없는자 06-30 456
4678 성경의 또다른 문제 : 인구 문제 (3) 이름없는자 06-29 548
4677 있는 것이 있는 그대로가 아니게.. 다르게 있는 것도 있다면.... (6) 태지2 06-28 402
4676 토인비가 한민족의 역사를 알고 눈물을 흘리며 극찬한 이유 (1) 유전 06-28 451
4675 미국에서 24시간 꺼도 꺼도 꺼지지 않는 핵융합반응 성공 (7) 유전 06-24 782
4674 기독교 성경의 또다른 문제: 석기시대 (4) 이름없는자 06-23 751
4673 정직과 정직 사이? (6) 태지2 06-22 432
4672 인간은 딱 2종류의 인간으로 나뉘어진다! - 허경영= 즐겁다 06-22 486
4671 한국 교회 신자 20% 이상 감소 (4) 이름없는자 06-21 909
4670 쓰뢰기 짓을 했는데 어떻게 아닐 수 있고? 그 것이 아니다! 하고 … (2) 태지2 06-21 36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