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것은 오지 않는데 다시 온 것은 그 때의 것이 아니다. 난 보지 아니 하였다. 설명했다 하는데 다시 어떻다? 만약 이와 같은 말을 하였다면 미친 놈이며 헛소리 조작 질 하려 함에서 아주 낮은 수준 말도 안되는 일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 것을 뛰어 넘고 어떤 말을 한 것이라 하는 사람이 있다면 말해 보았으면 합니다. 사기꾼들이 생각합니다. 다시 오는 일이 진짜로 같게 온다 하는 것이 .......정직을 어느 정도까지 버리지 아니 하였다면 가정이 있는데 정직을 팔아 먹으려 노력하는 인간들 쓸데 없는 곳에 투자 하여 한 사기를 하려 하는 인간들이 아닌가 하며, 다른 것 잘났다 하면 그 것을 보면 되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사회를 좀 먹는, 인간이 아니라 신의 종도? 그런 생각이 일부 있는 것 같고 심어도 주던 것 같던데... 다른 인간을 가소롭게 감히 보는 웃기는 인간이 되었고 신으로 종의 지도자? 다 지도자 하고 싶은데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