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신론자입니다.-
인간의 원죄는 악이란 존재를 알아버린 것입니니다.
선과 악이 존재하였지만 악의 존재에대해서는 오직 하느님만이 알고계셨고 악이 없는 곳... 즉 천국에서 아담과 이브(사람)가 살았죠. 헌데 천사들중에 너무 뛰어난자가 있었고 너무 자만한나머지 하느님조차 넘보려했습니다. 그천사가 악이란존재를 알아버렸죠. 그천사가 바로 뱀입니다.그 천사가 바로 인간에게 악이란 존재를 알려버린것이죠. 그표현이 바로 선악과를 따먹은 것입니다. 악을 알아버린 아담과이브는 결국 악이 없는 천국에서 쫒겨나죠.
악을 알아버린 우린 죄인입니다. 태어나자마자 죄인인거죠. (원되)
이걸 알수있는 부분이 바로 고해성사입니다.
고해성사에서는 나쁜짓을 저지르고 죄를 사하는게 아닌 바로 물건을 훔치고 싶은 마음을 잠깐 먹은것만으로도 그죄를 사하기위해 고해성사를하죠. 고해성사는 행해진 죄가아닌 행하지 않았지만 악을 생각해버릴 죄를 사하는 것입니다. 원죄를 말이죠.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천국은 악이 존재하지 않는 곳을 말씀하시는 것 갔습니다. 질투 미움이 없는 오직 행복과 사랑만 있는 곳이 천국이겠죠.
물질이 풍족한곳이아닌 마음이 풍족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