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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7 15:17
인간의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
 글쓴이 : 지청수
조회 : 1,585  

어차피 기독, 친일, 혐한 포지셔닝을 하고 있는 어떤 유저에게는 말해봤자 눈 가리고 자기 할 말만 할테지만, 그 사람에게 휘둘리며 계속 먹이를 재생산해주는 선량한 유저들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이 게시판 뿐만 아니라 인터넷 곳곳에서는 개신교에 대한 혐오와 비난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20년 전만 해도 개신교에 대한 비난이 지금처럼 거세지 않았습니다. 개신교와 교리를 상당부분 많이 공유하고 있는 천주교는 비난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존경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왜그럴까요?


인간의 행위와 그에 따른 책임은 실존주의 철학의 핵심 중 하나입니다.


개신교가 욕을 먹게 된 것은 그들의 교리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행동 때문입니다. 90년대 말에 에어장 사건과 에어장의 사망원인을 과로사로 실어준 국민일보(기독교계열 신문사)의 기사 때문에 들썩이기 시작하다가 부산에서 사찰 무너지라고 집회하고, 샘물교회 사건이 일어나면서 반기독교적 정서가 퍼지게 되었습니다.

이후로도 봉은사 땅밟기, 봉은사에서 기부한 땅 가지고 딴지걸기, 단군상 목 베기, 동국대 불상 훼손과 각종 문화제로 지정된 사찰과 불상 훼손, 해외 사찰에서 땅밟기 등 크고작은 사회적 이슈를 계속 일으키며 욕먹을 짓을 스스로 하고 다녔습니다.

알아서 어그로를 끌다보니 이전에는 사람들이 크게 신경쓰지도 않았던 노방전도 행위도 혐오의 대상이 되고, 비하와 조롱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개신교가 욕을 먹는 것은 그들의 교리나 신 때문이 아닙니다. 그들의 행위 때문에 비난을 받는 것입니다. 길바닥에 똥을 쌌으면 욕을 먹고 책임을 져야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동성애자들에 대해 반대나 비난을 할 자유가 있는가에 대해서도 똑같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동성애는 선천적이라는 연구결과와 사례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 말은 그들의 성향은 그들의 의도가 아니라 본능적인 것입니다. 그들의 동성애 성향에 대해 책임을 지우려면 그들을 그렇게 만든 신에게 책임을 돌려야 합니다.

만약 동성애가 후천적이고, 선택의 문제라면 2년이란 긴 세월동안 남자끼리만 생활하는 군대를 다녀온 한국남자들이 왜 다 이성애자로 남아있는 것인가? 하는 질문도 할 수 있습니다.


퀴어 축제는 저도 반대하고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성문화도 비난해도 됩니다. 하지만 성문화에 대해서는 그들끼리 하는 행위이고, 동성애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피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고의로 길가에서 피를 흩뿌리고 다니며 에이즈를 이성애자들에게 전파시키지 않는 이상 본인들이 에이즈 걸리든 메독 걸리든 그건 당사자의 문제입니다. 교회를 가지고 비유를 하겠습니다. 교회 내에서 부흥회한다며 통성기도를 하고 눈물 흘리며 찬양집회를 하는 것이 외부 사람들이 볼 때에는 비웃음을 살 수는 있지만, 그것을 가지고 그들을 차별할 수는 없습니다. 동성애자들의 성문화도 비웃음을 살 수는 있어도 그것이 동성애를 금지해야 할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동성애자들의 성문화가 왜곡된 또 다른 이유는, 팟케스트 '안티와 기독교의 부적절한 동거'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동성애자들은 이성애자들과는 다르게 파트너를 찾기 힘듭니다. 길가는 사람이 이성애자인지, 동성애자인지 구분하기도 힘들고, 멋모르고 대쉬를 하다가는 높은 확률로 미친놈 취급 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인들 사이에서 소문이라도 퍼지면 인생 종치기 때문에 지인들에게도 함부로 자기 성향을 공개하지 못합니다.

이런 이유로 그들의 사회는 폐쇄적이 될 수 밖에 없고, 운 좋게 파트너를 찾게 되면 미친듯이 몰입하게 됩니다.


방송에서 나온 이야기를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남자들이 여자들과 관계를 가지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 시간과 돈과 노력들을 많이 하는데, (동성애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많이 생략이 되거든요. 왜? 이 사람은 몇 년에 한번 만날까 말까한, 그동안 내가 참아왔던 그것들을 다 분출하기 때문에, 상대방도 마찬가지인 거에요, 그러니까 서로 동성애란 것들이 확인이 되면 빠바박! 바로 바로 끊고 들어가는 거에요. 중간 과정이 많이 생략되고 거부감이 없는 거에요. (이성애자) 남자들이 왜 여자들과 관계를 가지기 힘드냐 하면, 여자들이 아무리 순종적이라 하지만, 단계를 뛰어넘으려고 하면 '뭐하는거야?' 이러면서 저항하기 때문에 힘들어요.(안티와 기독교의 부적절한 동거 17회 - 동성애 특집 41분 17초')


결국 동성애자들의 성문화를 고치기 위해서는 동성애를 정신병으로 몰아서 핍박하기보다는 사회적으로 동성애를 수면 위로 올려서 그들끼리도 건전한 성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동성애를 음성화시키는 세력은 자칭 동성애자들을 가장 걱정한다는 모 종교단체입니다.


글이 길어졌습니다. 정리하면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과 기독교를 비난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하나는 기본적인 인권이고 선천적이고 본능에 따른 결과이지만, 다른 하나는 그들의 행위가 가지고 온 결과입니다. 많은 분들이 중요한 것을 빼먹고, 휘둘리는 것 같아서 없는 시간 쪼개서 글 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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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수 16-05-17 17:38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에 야후에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그 게시판에 "기독교를 박멸하자"의 스레드가 가장 인기가 있었고
안티 기독교인 분들이 대거 참여 하시면서 멋지고 풍부한 지식으로 기독교를
신랄하게 비판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독교인분들과 수 많은 논쟁이 있었습니다.
물론 님의 말씀 처럼 기독교인들의 행동에도 당연히 문제점이 많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기독교의 교리 자체가 미신입니다.
그 미신을 포장하여 미화시키다 보니 말이 안되는 결론에 도달해지고
그러다 보니 각종 사회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창기 십자가나 JMS는 교주와의 성교를 통하여야만 죄를 씻을 수 있다는 것으로
그 나름 대로의 교리를 펼치는데
그러한 이유가 기독교의 불완전하고도 비합리적인 교리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저도 들은 말이라 정확하게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확실한 것은 기독교의 교리는 절대로 진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각종 이단들이 매일 매일 생겨 나는 것입니다.
     
지청수 16-05-17 17:46
 
맞습니다.
기독교의 교리는 진리도 아니고 헛점이 너무 많아서 진리처럼 보이지도 않습니다.

주예수님처럼 친절하게 똥밭에 구르지 못하게 막자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똥밭에서 굴러도 지 몸이니 신경쓰지 않습니다. 대신에 똥을 몸에 바르고 나에게 다가오면 못오게 막습니다.
          
주예수 16-05-17 17:50
 
똥을 바른 놈이 내게 다가올라치면
멀치감치 서서 긴 장대 같은 거로 쭈욱 밀어서 저수지에 풍덩 빠뜨려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게 이게 잘 안 밀어 지거든요.
그래서 사정없이 줘 패놓고 시작해야 합니다.
초원의늑대 16-05-17 17:53
 
당신들의 기독교인 혐오가 심각한 수준이지 정작 기독교인들은 동성애자들을 혐오하기보다는 동성애자들을 불행에서 돌이켜서 돌아오게 해주려는 것이지 님들처럼 쭈욱밀어서 저수지에 풍덩 빠뜨려야된다는둥 사정없이 줘패놓고 시작해야한다는둥 그따위 혐오차별적 발언을 하지않습니다. 님들은 심히 모순입니다. 차별과 혐오발언을 하지말라면서 실상은 기독교인들에게 입에담지못할 차별과 혐오발언을 하거든요
     
gisen 16-05-17 17:56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가 보는 경전에는동성애자를 돌로 쳐죽이라고 합니다.
돌아오게 하라는 것도 아니고, 치료하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전도하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랑하라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돌로 쳐 죽이라는 겁니다.
그 경전의 율법은 단순히 "동성애자가 나쁘다"가 아니라 "동성애자를 돌로 쳐서 죽여라"입니다.
입만 살아있는 쫄보 신도들은 이런 신의 명령을 지키지도 못하고 있죠.
신의 뜻을 어기는 악한 자들은 어느 쪽일까요.
     
gisen 16-05-17 17:58
 
그리고 종교나 종교인을 혐오하는 건 동성애자 혐오, 여성 혐오 등과는 전혀 다른 겁니다.
누가 동성애자나 여성이라는 건 애초에 가치 판단을 할 수도 없고, 따라서 해서도 안되는 대상이고
종교나 신념 같은 건 가치 판단을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엉뚱하게 얹혀갈려고 하지 마세요.
          
초원의늑대 16-05-17 18:00
 
거 이상하신 잣대시네 동성애자혐오 여성혐오는 안되는데 왜 종교인혐오는 된다는 것입니까 동성애자 여성만 인권이 있고 종교인은 인권이 없습니까? 무슨 잣대가 이렇게 모순입니까
               
gisen 16-05-17 18:11
 
모순이 아니며, 왜 된다는 건지 설명을 했습니다.
다시 한 번 위 댓글의 설명을 잘 묵상해보세요.
이해력이 떨어져서 모르겠는 부분이 있으면 질문을 해주세요.
                    
초원의늑대 16-05-17 18:14
 
왜 된다는 그것이 말같지도 않은 궤변이라서 그렇습니다. 종교인 혐오는 괜찮다는 발상자체가 정말 경악스럽군요 종교인은 인간아닙니까? 종교인은 인권이 없습니까 거 정말 웃긴 분이시네
                         
gisen 16-05-17 18:17
 
제 설명이 왜 궤변인지 설명을 해보시든가요.

인간이라고 해서 혐오하지 못할 이유는 없죠.
혐오하면 안될 이유로 혐오하는 게 문제가 될 수는 있지만.
전 히틀러나 김일성이 혐오스럽습니다. 이게 그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걸까요?
                         
초원의늑대 16-05-17 18:20
 
말같잖은 궤변하시는데 종교인들도 인간이고 그들도 인권이 있습니다. 자기가 특정종교의 교리가 맘에 안든다고 종교인들을 정신병자라느니 하면서 비하하고 조롱하고 혐오발언해선 안되는겁니다. 아주 이기적이고 자가당착적인 발상이시네요 정말 실망스럽고 경악스럽네요
                         
gisen 16-05-17 18:23
 
짱나서 한번만 더 낚일게요.

여성이나 성소수자나 유색인종은 잘못된 게 아닙니다.
이건 비판하거나 혐오할 수 없는 겁니다.
그걸 잘못됐다고 하고, 차별하자는 건 잘못입니다.
잘못을 정당화하는 것, 그리고 잘못을 계속 행하는 자들이 혐오받아 마땅한 거죠.
늑대님같은 사람들 말이예요.

네, 저는 여성차별주의자와 인종차별주의자와 늑대님같은 호모포비아가 혐오스럽습니다.

자기도 인권이 있다구요? 그럼 남의 인권도 지켜주세요.
범죄자는 자유를 제약당하죠.
남의 인권을 해치는 자는 자유에 제약을 받고 처벌받는 게 모두의 인권을 지키는 겁니다.
자유민주주의니까 남을 때리는 것도 내 자유라는 초딩 논리에서 벗어나세요.
                    
지청수 16-05-17 18:16
 
gisen님, 본문의 첫 문단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gisen 16-05-17 18:18
 
아, 저 사람 얘긴가요. 알만하네요.
선량한 제가 낚였군요.
                         
초원의늑대 16-05-17 18:20
 
놀고들 자빠지셨네요들
                         
헬로가생 16-05-17 21:10
 
예수 가라사데 오른뺨을 때리거든 욕하고 밟아 버려라.

야랑복음 12:3
초원의늑대 16-05-17 18:21
 
당신들의 기독교인 혐오가 심각한 수준이지 정작 기독교인들은 동성애자들을 혐오하기보다는 동성애자들을 불행에서 돌이켜서 돌아오게 해주려는 것이지 님들처럼 쭈욱밀어서 저수지에 풍덩 빠뜨려야된다는둥 사정없이 줘패놓고 시작해야한다는둥 그따위 혐오차별적 발언을 하지않습니다. 님들은 심히 모순입니다. 차별과 혐오발언을 하지말라면서 실상은 기독교인들에게 입에담지못할 차별과 혐오발언을 하거든요
     
gisen 16-05-17 18:25
 
마지막으로 한 번만 낚이겠습니다.

저 성경의 신이 동성애자와 여성과 이방인 등, 자기네 빼고는 다 혐오하는 신입니다.
성경에서 빠져나오든가, 저 혐오의 신을 섬기며 자신도 혐오에 빠져있다는 신앙고백을 하든가 하세요.
          
초원의늑대 16-05-17 18:31
 
개소리말고 자기말이나 지키세요 왜 그냥 가면 진것같아서 댓글 달았습니까? 말같지도 않은 궤변 정말 토나오네요 종교인혐오는 하고싶은데 말같잖은 궤변이라도 만들어야겠습디까? 종교인이든 동성애자든 여성이든 남성이든 인종이든 인권이 있고 함부로 혐오발언 비하발언을 해선 안되는겁니다. 종교게시판의 규정에도 함부로 혐오발언 비하발언 못하게 하고잇는데 님은 종교인 혐오발언 괜찮다 이겁니까? 아주 실망스럽네요 그렇게 이중적이고 자기중심적이신분이라
     
주예수 16-05-17 19:03
 
푸하하하하핳...
리드기타 16-05-17 18:52
 
동성애자 정치인을 말해볼깨요...

정치인을 혐오할수 있나요??? 잇다고 봅니다....정치인  혐오는 그 정치인이 하는 정치에 대한 가치판단이

게제된것이고 정치인이란 직업을 자기의 의지로 선택했기 때문에 정치인이 정치 잘못하면 의무를 저버린 것이

되므로 정치인 혐오할수 있습니다. 또한 요새는 공인이론 (맞는지 모르겠네요)인지 뭔지 하는 것으로서

사회적으로 큰 책임을 갖거나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는 사람은 그 정도의 사생활 침해라든가 권리제한이

어느정도는 가능할 수도 잇다는 이론입니다.

그런데 그 정치인이 퇴근하고 나와서 정치인이 아닌 그냥 일반인으로서 맥주집에서 동성애 친구 만난다고

합시다 그럼 너 왜 동성애 하냐고 동성애자 혐오할수 있나요??

성적취향은 자기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선택할수 없는것을 그냥 숙명처럼 받은 겁니다

내가 태어날때 내 선택과 관계없이 한국인, 편모슬하, 여자 로 태어난 것처럼요..

그럼 이런걸 가지고 혐오하는게 가능한건가요??? 이건 정치인혐오와 다른 차별이 되는 겁니다. 

동성애자 돼는데 아무런 가치판단이 끼어잇지 않기 때문이져...
     
gisen 16-05-17 19:08
 
네, 맞습니다.
출신지역, 성적지향, 인종, 성별 등은 애초에 가치판단이 불가능한 것이고,
따라서 이것을 근거로 차별하거나 혐오하는 건 잘못입니다.
"당신이 여성이라는 건 잘못이다" "당신은 백인이어서 옳지 않다"라는 말은 성립이 안돼죠.
그래서 '여성혐오'나 '동성애혐오'가 문제인 것입니다.

하지만 종교나 신념 등은 개개인의 선택이며, 가치판단이 가능한 겁니다.
누군가가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것, 유대신화의 신을 믿는다는 것, 보도블럭을 밟으면 재수가 없다고 믿는 것은 누구나 그에 대해 동의하거나 비평하거나 반대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위의 여성혐오, 동성애혐오와 같은 것으로 묶어서 생각하는 건 오류입니다.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나를 혐오하는 것도 잘못 아닌가"라는 건
"자유가 있다는데 남을 때리는 내 자유를 왜 제약하려 하는가"라는 말과 같은 논리입니다.
궤변이고, 말장난이죠.
     
지청수 16-05-17 20:18
 
제 말이 바로 이 말입니다.
성적취향은 개인이 선택할 수 없는 선천적인 것이기 때문에 혐오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본문에도 썼지만 책임을 물으려면 동성애자 당사자가 아니라 그렇게 만든 신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헬로가생 16-05-17 21:13
 
못생기거나 키 작은 이들은 교회에 오세요.
못생기거나 키작은 건 죄입니다.
하지만 님들 잘못이 아니예요.
교회에서 다시 태어나게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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