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초자연적인 내용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라네요.
종교적 이념 및 사상은 논리나 과학적인 인지 영역 바깥의
초자연적인것들을 믿는다는 기본에서 출발하는 이념 및 사상이라서...
과학이나 논리로 아무리 말해 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토론의 대상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문제는 정신나간 인간들이 지들끼리만 정신 나간 행동하면 그나마 서로 무시하고 지낼수 있겠습니다만...
근데 이 미친것들이 지들이 옳고 정상이라고 타인의 영역을 침해하고 간섭하네요.
이럴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될까요?
저는 저것들은 말 통하는 인간이 아닌 미친 정신나간 것들이기 때문에 매가 약이다라는 입장입니다만
많은 나라들이 종교라는 이름표만 붙이면 그걸 불가침 신성시 하는 경향성이 있어서 손대기 어렵고요
게다가 이 미친것들이 타인의 영역을 침해하고 간섭하는것은 종교의 자유이고
이 미친것들에게 타인의 영역을 침해하고 간섭하지 말아라라고 강압하면 종교 탄압이라고 헛소리 해대는 개인의 권익을 침해하는 참으로 해로운 종자들입니다.
그러하니 이제 부터라도 종교의 탈을 쓸 저 미친것들의 미친짓에 대한 개개인들의 피해를 범국가적인 문제로 인지하고 다뤄서 법적인 재갈을 확실히 채워야 할것입니다.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무교가 50프로입니다.
싸우면 이길수 있고 이길수 있을때 싸워서 저것들에게 확실한 재갈을 채워 놓아야 합니다.
종교서적을 모조리 19금으로 지정해 버리고
종교단체를 모조리 미성년자 출입금지로 만들어 버리고...
초자연적인 것들은 어떤 경우에라고 학교같은 공공교육기관에서 다루지 못하게 해버리고
공공장소에서는 종교적 발언을 법으로 금지해 버리고~~
공인의 공공에 대한 종교적인인 발언을 법으로 금지해서 엄벌하며...
종교법인 같은 제도도 폐지해 버리고~~등등
우리는 방종에 가까운 저것들의 종교의 자유에 재갈을 채워야 합니다. 안채우면 저 미친개들은 우리를 물어 죽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