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의 존재는 지구가 둥글다는 전제조건에서만 성립됩니다.
이 모든게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습니다. UFO의 출현은 각국 정부의 계획된 프로젝트, 속임수, 기만이라고 봅니다.
해나 달을 제외한 모든 별들은 창공, 궁창 위 물 안에서 비치는 발광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이 게시판에서 활동하시는 신앙생활을 하시는 것 같은 몇몇 분들을 보고 있자니
자연스레 의문이 드는데, 정말 저와 똑 같은 21세기 사회를 같이 살고 있는게 맞나요?
지구가 평평하다느니, UFO가 마귀의 소행이라느니.. UFO는 아직 누구도 정의내리기
힘든 "미확인" 비행 물체의 약자인데. ㅡㅡ;;
중세시대로 돌아가고 싶으신 거예요? 면죄부를 사거나, 이단심문을 통해 개종시키고,
믿음을 강요당하고, 마귀나 마녀로 매도하여 죄 없는 이들을 처단하고, 성지 수복을
목적으로 전쟁을 일으키고, 인간성과 개개인의 권리 위에 신권을 세워 놓고..
남들이 보기에 아무 의미없는 게시글로 다른이들의 반발심만을 돋구는 이런 행위의
진짜 목적은 관심 받고 싶어서 인가요, 아니면 겉으론 전도하는 척 하며 내심은 이런
종교를 제대로 까 달라고 제발 사정하는 건가요?
무식한 애들이 종교라는 사기를 배우면 저렇게 되는 거지 쟤들은 뭘 생각하고 행동할 대가리가 없음...그저 자신이 만나는사람이라고는 교회에서 만난 인간들이 인간관계의 대부분인데 그런 교회사람들 대부분,,자기 입장에서는 권위있는 다수의 인간들이 진리라고 인정하는 개소리를 , 그 다수의 권위자 빽 믿고 자기도 당당하게 자신감 가지고 진리라고 여기저기 물개똥, 피똥 싸질러대면서 나 신앙심 절라 좋아요..믿음이 장해요 자랑하고 싶은거지요.....그냥 자신을 포교전사라고 생각할 것임....여호와 그 종간나로부터 선택받은 위대한 영적 전사......
너의 가족에게 먼저 하고 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내가 생각하기에 너는 나쁜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추진하고자 하는 인간이라 생각한다.
신이 어떻다고? 니가 한번이라도 니가 말하는 신과 소통해 본 적이 있어서 대중에게 말을 하는 것이냐? 아니면 니가 다른 인간들보다 우수한 것이 있다고 말 하는 것은 아닌데... 무엇이 우수하다고 말 하는 것이 아니냐?
왜? 사람들을 향해서 이 짓거리를 했었던 것이냐?
욕심과 닭이라서? 얻고 싶어서? 뭘 얻고자 했는지.... 무엇을 얻어야 할 것인지 그 것을 스스로 몰라서? 나도 잘 모르지만 아니다! 하는 생각이 있었을 것인데....
시편에 나와있듯이 태양이 빨리 달리며 장사같이 지구를 돌고 있다는 사실을 진작에 깨달았어야 했는데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진화론, 둥근 지구, UFO는 모두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함께 묶여있지요. 이래서 세계관이란 무서운 것입니다. 1600키로로 자전하지 않고 고정되서 움직이지 않는 평평한 지구관을 갖게 되니 성경 말씀에 비추어도 자연스럽고 심적으로도 참 평온하네요. 암스트롱이 달에 가지 않았듯이 인류는 지구의 전체 모형을 한 눈에 본 적이 없습니다. 저의 믿음이 사실이라는 것을 언젠가는 모두가 알게 되실겁니다. 성경이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