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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4 10:39
UFO에 속지 않는 그리스도인들...
 글쓴이 : 솔로몬느
조회 : 1,209  

UFO에 미혹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마귀의 장난인걸 조금만 조사해보면 알게 되죠....최근 재업이 많아집니다만 

혹시 못보신 분들을 위해 다시 업로드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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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베이컨칩 17-10-04 11:48
 
UFO의 존재는 지구가 둥글다는 전제조건에서만 성립됩니다.
이 모든게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습니다. UFO의 출현은 각국 정부의 계획된 프로젝트, 속임수, 기만이라고 봅니다.
해나 달을 제외한 모든 별들은 창공, 궁창 위 물 안에서 비치는 발광체라고 생각합니다.
     
피곤해 17-10-04 12:00
 
알라는 위대하다 라고 하면서
무차별 폭탄 테러하는 인종들과 지식 및 의식수준이 별 차이가 없네.(이교도는 살해해도 죄가 아니라고 믿고 있는 새끼들이거든)
사회와 격리가 필요하다고 봄.
병신인데 졸 위험한 병신임.
          
베이컨칩 17-10-04 12:22
 
당신의 의견 존중합니다.
     
헬로가생 17-10-04 23:14
 
"저는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습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종프렌치 17-10-04 12:25
 
지구가 둥글다는 것까지 부정하는 대가리는 감히 가늠이 안됨....얼마나 멍청한지...
     
베이컨칩 17-10-04 12:28
 
저는 현재 평평한 지구에서 살고 있습니다.
세뇌란 인간의 마인드를 지배하는 무서운 것입니다.
          
레종프렌치 17-10-04 12:53
 
한가위날인데 오늘 저녁에 보름달이나 한번 처보시길...둥근지 평평한지

아무리 대가리는 멍청해두 눈꾸녕은 제대로 보일 것 아님?

개기일식, 월식한다는 언론보도 나오면 맨날 지하방에 처박혀서 성서쪼가리만 보지 말고 밖에 나가서 하늘도 한번 처다보고...
               
헬로가생 17-10-04 23:21
 
항상 달의 한쪽면만 보이는 이유는 달이 평평한 쟁반형이기때문입니다~
지구도 마찬가지입니돠~

ㅋㅋㅋㅋ
                    
레종프렌치 17-10-04 23:29
 
그러네요...워낙에 머저리들이라 달이 벽에 붙어 있는 둥근거울같다고 생각할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내공이 부족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로서는 저 무식한 애들에게 수준을 맞출 방법이 없네? ㅋㅋㅋㅋ
          
헬로가생 17-10-04 23:16
 
"저는 현재 평평한 지구에서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ㅂ... 눈물나... ㅠㅠ
미우 17-10-04 13:30
 
중동 무협지에는 피식~ 하고 마는 정상인들...
지청수 17-10-04 14:10
 
오랫만에 가생이에 와서 그런지, 이제 저 사람들이 진성 개독이 아니라 지능형 안티 기독처럼 보입니다.
이리저리 17-10-04 15:37
 
하...

가끔 이 게시판에서 활동하시는 신앙생활을 하시는 것 같은 몇몇 분들을 보고 있자니
자연스레 의문이 드는데, 정말 저와 똑 같은 21세기 사회를 같이 살고 있는게 맞나요?
지구가 평평하다느니, UFO가 마귀의 소행이라느니.. UFO는 아직 누구도 정의내리기
힘든 "미확인" 비행 물체의 약자인데. ㅡㅡ;;

중세시대로 돌아가고 싶으신 거예요? 면죄부를 사거나, 이단심문을 통해 개종시키고,
믿음을 강요당하고, 마귀나 마녀로 매도하여 죄 없는 이들을 처단하고, 성지 수복을
목적으로 전쟁을 일으키고, 인간성과 개개인의 권리 위에 신권을 세워 놓고..

남들이 보기에 아무 의미없는 게시글로 다른이들의 반발심만을 돋구는 이런 행위의
진짜 목적은 관심 받고 싶어서 인가요, 아니면 겉으론 전도하는 척 하며 내심은 이런
종교를 제대로 까 달라고 제발 사정하는 건가요?
     
레종프렌치 17-10-04 21:18
 
무식한 애들이 종교라는 사기를 배우면 저렇게 되는 거지 쟤들은 뭘 생각하고 행동할 대가리가 없음...그저 자신이 만나는사람이라고는 교회에서 만난 인간들이 인간관계의 대부분인데 그런 교회사람들 대부분,,자기 입장에서는 권위있는 다수의 인간들이 진리라고 인정하는 개소리를 , 그 다수의 권위자 빽 믿고 자기도 당당하게 자신감 가지고 진리라고 여기저기 물개똥, 피똥 싸질러대면서 나 신앙심 절라 좋아요..믿음이 장해요 자랑하고 싶은거지요.....그냥 자신을 포교전사라고 생각할 것임....여호와 그 종간나로부터 선택받은 위대한 영적 전사......

미친 개는 그저 몽둥이가 약인데....
          
헬로가생 17-10-04 23:23
 
개독들 보면 주로 다단계에 빠지는 경우가 많음.
지능의 문제임.
발상인 17-10-04 16:37
 
미신이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미신으로부터의 해방을 계몽이라고 하는데
물질문명의 진보는 착실하게 되어가니,
정신문명의 사회적 진보를 위한 첫걸음으로서
무엇보다 계몽이 절실해 보입니다
강남봉이구 17-10-04 17:28
 
간만에 레알 병림픽...
미우 17-10-04 23:32
 
지구랑 뇌랑 누가 누가 더 평평한가 경쟁 중~
     
레종프렌치 17-10-04 23: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가생 17-10-05 00: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지 17-10-04 23:55
 
너의 가족에게 먼저 하고 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내가 생각하기에 너는 나쁜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추진하고자 하는 인간이라 생각한다.
신이 어떻다고? 니가 한번이라도 니가 말하는 신과 소통해 본 적이 있어서 대중에게 말을 하는 것이냐? 아니면 니가 다른 인간들보다 우수한 것이 있다고 말 하는 것은 아닌데... 무엇이 우수하다고 말 하는 것이 아니냐?
왜? 사람들을 향해서 이 짓거리를 했었던 것이냐?

욕심과 닭이라서? 얻고 싶어서? 뭘 얻고자 했는지.... 무엇을 얻어야 할 것인지 그 것을 스스로 몰라서? 나도 잘 모르지만 아니다! 하는 생각이 있었을 것인데....
베이컨칩 17-10-05 02:10
 
시편에 나와있듯이 태양이 빨리 달리며 장사같이 지구를 돌고 있다는 사실을 진작에 깨달았어야 했는데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진화론, 둥근 지구, UFO는 모두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함께 묶여있지요. 이래서 세계관이란 무서운 것입니다. 1600키로로 자전하지 않고 고정되서 움직이지 않는 평평한 지구관을 갖게 되니 성경 말씀에 비추어도 자연스럽고 심적으로도 참 평온하네요. 암스트롱이 달에 가지 않았듯이 인류는 지구의 전체 모형을 한 눈에 본 적이 없습니다. 저의 믿음이 사실이라는 것을 언젠가는 모두가 알게 되실겁니다. 성경이 진리입니다.
     
헬로가생 17-10-05 04:24
 
님, 뒷문에 부딛혀 죽을까봐 전철 안에서 절대 점프 안 하시죠?

ㅋㅋㅋㅋㅋ
          
태지 17-10-05 12:03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가요? 인간에 대하여... 그 인간은 그 인간에게 있는 것이고 개발 노력 성과 또한 그 인간에게 있는 것인데... 정직하지 않은 것이라 생각하며, 피해 주는 것이 내포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더 밝혔어야 했었다. 생각됩니다.
               
헬로가생 17-10-05 21:19
 
사람은 너무 깊은 생각을 하다보면 탕수육이 빨리 뛰어 다닙니다. 짜장면은 빨간데 왜 탕수육은 뜁니까? 간디가 예수보다 노란 꽃인데 부처는 구름이지요. 가는 길 막는 것이 계략의 정점이라면 수많은 별들의 전쟁은 영화가 아니지요.
                    
태지 17-10-05 21:56
 
뭔 소리를 하는 인간인 것인가요? 영화 찍고 계신 것인가요? 짜장면이 빨게요? 탕수욕이 뜁니까? 사람들에게 할 말인 것인가요?
                         
헬로가생 17-10-05 22:02
 
왜 제 말을 이해 못하시는지 이순신장군이 생각납니다. 오백원으론 짜장면을 못 사먹나요? 계란후라이가 맛있죠. 산에 오르면 커피를 마시는데 그 컵이 유리가 아니라 헤드폰이라면 전화기가 터질까요? 전화기가 핸드폰이면 아이튠스는 점프를 하겠죠. 그래도 이해가 안 되세요?
유수8 17-10-05 04:32
 
아니... 종철게가 언제 찰진 유머 게시판으로 변했나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수8 17-10-05 04:33
 
자기네들끼리만 웃고 즐기넹....

이런 개그맨이 나타났으면 말을 해줘야 할꺼 아닌감요? 췟!!  __);;
     
태지 17-10-05 22:00
 
가능한 일이 아니였었는데 하는 인간들 같네요.
헬로가생 17-10-05 04:41
 
베이컨칩님!
팬입니다!
매일 글 하나씩 써주세요!!!
미우 17-10-05 10:10
 
이 좋은 세상에 개독들은 거지들 뿐인가, 수천억 넘는 조단위 먹사도 많은 거 같던데?
말로는 오만 유명인사 다 있는 거 처럼 하더니 남의 사진 조작질에 개소리만 해대고
끄트머리 헬기 타고 가서 평평한 거 한 장 찍어 올리는 놈이 없어 왜.
     
태지 17-10-05 22:02
 
신 얘기를 하는 인간들인데 엄숙함이나 근엄함 등도 넣고 싶어한 인간들 같네요...
Habat69 17-10-05 10:26
 
평평한 지구를 믿으면서 중력도 믿습니까?
그둘은 서로 엄청 모순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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