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땐 빛의 밝기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정말 그냥 둥둥 떠있는것 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그러니까 저 달은 누군가 띄워놓은 가짜라는 말이군요. 평평교 인신가 본데 ㅋㅋ 대단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 기술력 이면 인간의 호기심이 지구를 덮고 있는 유리같은 존제도 깨고 밖으로 나가보려고 하지 않았겠습니까? 저같으면 남극벽도 막 넘어가보고 싶고 그랬을껍니다. ㅋㅋ 지구밖은 물같은거라고 그러는데 잠수함타고 한번 올라가보고 싶었을 텐데.. 태양도 달도 걸어놓는 기술이면 충분히 가능하지않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