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예수님,성령님의 영어성경 표현은 모두 남성형 he,him,man 으로 표현되어져 있습니다..
천사도 분명히 남성형으로 표현되어 있고요....그리고 "wine"은 포도주의 뜻만 있는게 아닙니다..주의만찬용은 영어로"0% wine"으로 인식되어 있어 술의 의미가 아닙니다....
wine을 술과 포도즙으로 두가지 방향으로 해석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누룩이 들어간 술을 드실리 만무하기 때문입니다...유월절 어린양이신 예수님이 속된것을 드실리 없죠..
킹제임스 성경은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의 기적을 분명히"포도즙"을 만들었다고 표현했지
술을 만드셨다고 표현하지 않았습니다.....그러므로 "wine"은 두가지 해석이 가능한거죠..
하지만 하나님이나,천사는 예외없이 모두 남성형으로만 확실하게 모두 서술되어 있으므로
여자천사 같은 개념은 파고들 여지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자신은 올라가지만, 이제 부터 거룩한 보혜사(성령)를 보내서 너희를 지키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바울과 베드로와 열두제자들이 성령을 받고 교회를 개척하여 현 시대에 이르렀습니다.
그 가운데 놀라운 성령님의 역사하심, 구체적으로 초자연적인 일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바울은 갇힌 감옥에서 저절로 지진이 나고 문이 열렸고, 베드로는 죽은 자를 살리고, 앉은뱅이를 걷게 하고...
빌립은 예루살렘에서 아소토까지 순간이동으로 가서 에티오피아 내시에게 복음을 전하는 등..
하나님의 기적은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기적, 성령의 역사)들이 오늘날까지 있어오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를 통하여 올해에도 죽은 자를 살리시는 역사를 하나님께서 행하시고 우리 한국의 교회에서도 병고침 신유의 역사등, 여러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진실하시되 사람은 다 거짓말장이라 할것이니라" 라는 성경말씀을 믿는 저로서는
아무리 기독교의 탈을 쓰고 자칭 예언자라 하는 사람들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들(마귀도 기적은 일으킴)을 곧이곧대로 신뢰할수가 없네요....말세에는 미혹하는 자들이 많다고 성경에 적혀 있습니다...성경말씀만이 진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베드로가 요엘서를 인용한것은 시대적 상황과 관련이 있습니다...그리스도인에게 예언하고 환상을 보라는 뜻이 아닙니다....그리고 1차적으로 저 베드로의 말한 대상은 예수님을 거부한 유대인들을 깨우치기위해 한 얘기입니다....대환란기의 이스라엘에서 저 성경구절은 문자그대로 실현이 될것이지만 교회시대의 우리들에게는 해당이 안되는 말입니다....완전한 하나님의 성경이 존재하는데 예언이나 표적이 무슨 유익을 주겠습니까? "악하고 음란한 세대들이 표적을 구한다"는 성경구절로 마무리하죠....
북한의 성도들은 성경을 구하기 힘들어 신약만 읽은사람,구약만 읽은사람 또 로마서만 읽은사람,레위기만 읽은사람 실제로 보면 여러갈래로 갈라진답니다. 그래서 동물재사를 드리는 사람들도 존재하고 이단 비슷한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그럼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닐까요?
아니죠.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그들의 인생을 두고 토기장 같이 갈고 닦으실겁니다.아는 지식이 많으면 많은 만큼 열매를 요구하실겁니다. 그만큼 은혜를 많이 받았다는 소리죠. 말씀이 영이기에 가슴에 박혀야 합니다. 하지만 로그스가 레마로 되는 단계로(말씀이 영으로써 실제 사실로 받아들이는 단계)로 오면 자연스럽게 표적이 따라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로 예언적 선포기도도 가능한 단계로 된답니다.
예를들어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구주로 받아들임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말씀을 먹은것입니다. 이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속한 영의 주소가 옮겨진겁니다. 이것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제적인 표적인겁니다.영적으로 갓 태어난 아기와도 같은것이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기천사가 있냐 없냐 그런 말씀이 아니라 말씀을 먹으면 그 말씀이 영이기에 자연스럽게 표적도 나타난다는겁니다.
단지 그 표적이 주님께서 걸으셨던 길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의해서 사용해야지 나를 드높이고 올리기위해 사용한다면 "나"를 높여주겠다는 마귀의 미혹에 빠지는것을 주님께서는 사양하신겁니다.
반면 요나의기적 밖에 보여줄게 없다 함은 물고기밥이되어 죽게될 요나의 처럼 그들의 영을 살리기 위해서는 표적은 행하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주님께서는 바리세인에게 자랑하기 위해 표적을 보이시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병자를 위해서라면 안식일에도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이는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해야할 하나님의 마음을 아셨기에 순종하신겁니다.
(누가복음 11장)
29 <악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마 12:38-42; 막 8:12)>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사도행전 4장)
29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화검상님 귀한 글 덕분에 은혜받은 사람입니다. 기억 나시죠? 서로 주님 오실길을 준비하자고 했던 말씀이요. 보통 믿음 논쟁은 자칫 한쪽이
상처받거나 실족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임을 알아 주셨음 합니다.
(로마서 14장)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3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5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