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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9 15:54
천사들은 어떤 존재인가?
 글쓴이 : 솔로몬느
조회 : 827  

성경에서 말하는 천사는 모두 남성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아기천사".."여자천사" 같은 개념은

성경적으로 맞지 않습니다...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성도들이 천사들도 재판하게 된다고 하는데

어떤 존재들인지 알아두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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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m 17-10-09 17:09
 
이거 저분만 계속나오는데 광고성글로 신고가능한가요?
진짜 궁굼해서요....^^
예전 개콘에서 동수랑 놀던친구있었는데.....
현실에서 보게될줄이야....
화검상s 17-10-09 17:17
 
님, 예수님께서 나중에 잘못된 지식으로 다른 사람을 미혹에 빠뜨린 죄를 님의 손에서 분명히 찾으실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평평한 지구론이나, 천사가 남성형만 있다?  고요..

제가 본 천국간증책에서는 아기 천사가 천국의 정원을 돌보는 임무를 부여 받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또한 여성형 천사들이 이마에 아름다운 링을 하고 날개가 있는 것들과 날개가 없는 것들로 구분되어 있고

인간의 남성형 모습, 갑옷입은 천사, 아기천사등 모두 실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넉넉하고 풍성하신 분으로 천국을 단조롭고 지루하게 만드시지 않았습니다.
님의 왜곡된 지식으로 하나님의 완전하신 세계를 부정하지 마시고 아름다운 피조물들을 하찮게 느껴지게 하지 마십시요..

님, 과부와 어린아이에게 행한 일이 내(주님)게 행한 일과 같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을 그른 길로 인도한 자에게 주님께서 반드시 갚아주실 것입니다.
이미 충분히 쌓인 것같지만, 더이상 진노의 잔을 채우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솔로몬느 17-10-09 17:37
 
참 그리스도인이라면 "천국간증책"을 권위로 삼기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인"성경"을 최종권위로

여겨야할것입니다...아기천사,여자천사를 묘사한 성경구절 하나라도 말씀해 보시죠....

하나님의 말씀이 완전히 보존되어 있는 현시대에 사람들의 체험이나,천국 갔다왔다,지옥 갔다왔다하는

미혹하는 말들에 귀기울이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이고 탐구해야되는 대상으로 삼는게 그리스도인의 자

세라고 생각합니다만....
          
화검상s 17-10-09 18:02
 
성경에 쓰여있지 않다고 " 없다 " 주장하시는데, 찬찬히 생각을 해보세요..

 성경에 천국에 쌀 이 나옵니까? 성경에 쌀 안쓰여 있으니 쌀 없는 겁니까?

 성경에 천국에 고양이 나옵니까?  성경에 고양이 안쓰여 있으니 고양이 없는 겁니까?

님의 주장은 지금 이런 수준에 불과한 것이라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이 구원받기에 부족하지 않게 성경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성경을 통해 예수님이 참 진리요, 구원자되심을 깨닫기에 합당하게 만드셨고 그 외에 내용은
중심이 아닌 주변머리로 간략한 내용만이 나오는 거 아닙니까?
               
솔로몬느 17-10-09 18:05
 
아기천사,여자천사 성경구절 못찾으셨군요....
               
식쿤 17-10-09 19:38
 
등신들끼리 쌍으로 놀고 쳐자빠져있네
                    
지나가다쩜 17-10-09 23:06
 
적절한 표현력!
끄덕끄덕...
          
moim 17-10-09 18:05
 
끼리끼리 놀고있네
성경어디에 남자천사만 있다 나오나요?
님부터 미혹되지말고 하나님의 말씀만 들으세요
저 영상에 나오는 놈과 동일인물일지는 모르겠으나
혹 아시는 분이라면
성경에 없는말 나불대는거 아니라고 전해주시고요
               
솔로몬느 17-10-09 18:09
 
천사가 등장하는 대목에  "man" 이라고 남성형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만....
                    
moim 17-10-09 18:14
 
위에 화검상님이 친절히 설명해논거 안읽어보셨어요?
성경에 천사가 'only or all man'이라 적혀있나요?
성경에 적포도주나오니 세상의 모든 포도주는 적포도주 뿐인가요?
뭔 멍멍이 소리를 영어써가면서 하고있네
                         
솔로몬느 17-10-09 18:20
 
하나님,예수님,성령님의 영어성경 표현은 모두 남성형 he,him,man 으로 표현되어져 있습니다..
천사도 분명히 남성형으로 표현되어 있고요....그리고 "wine"은 포도주의 뜻만 있는게 아닙니다..주의만찬용은 영어로"0% wine"으로 인식되어 있어 술의 의미가 아닙니다....
                         
moim 17-10-09 18:25
 
웃기시네
와인은 다른뜻이 있는데
남성이라 표기한건 다른뜻이 없나?

그리고 님말대로 성경에 분명 붉은 포도주라 명시되있는데
흰포도주는 왜 존재하나요?
뷹은것만 존재해야지
                         
솔로몬느 17-10-09 18:32
 
wine을 술과 포도즙으로 두가지 방향으로 해석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누룩이 들어간 술을 드실리 만무하기 때문입니다...유월절 어린양이신 예수님이 속된것을 드실리 없죠..
킹제임스 성경은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의 기적을 분명히"포도즙"을 만들었다고 표현했지
술을 만드셨다고 표현하지 않았습니다.....그러므로 "wine"은 두가지 해석이 가능한거죠..
하지만 하나님이나,천사는 예외없이 모두 남성형으로만 확실하게 모두 서술되어 있으므로
여자천사 같은 개념은 파고들 여지가 없습니다...
                         
moim 17-10-09 18:38
 
ㅋㅋㅋㅋㅋㅋㅋㅋ
만무하기 때문입니다래............
신의 모습이 아니고 인간의 모습으로 이땅에 내려온 이유가 뭐요?

그건그렇다 치고
그래요 포도즙이라 칩시다
적색 포도즙
성경에 적색포도즙이라 표기 되있는데
빨갱이만 있어야지 왜 다른색도 존재하나요?
                         
솔로몬느 17-10-09 18:42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는 것은 모두 아는 사실이죠.....적포도주는 그런 의미에서
성경적인 올바른 "wine"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moim 17-10-09 18:47
 
와~
아니 그걸묻는게 아니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지금 누구랑 얘기하니?
아 맞다 이럴때 동수랑 말하는거였지?
동수야 있잖아 어떤놈이 성경에 포도주가 어쩌고.........
                         
솔로몬느 17-10-09 18:50
 
적포도주와 흰포도주의 차이는 네이버 지식 in에서 찾아보시는게 빠를듯 합니다...
                         
moim 17-10-09 18: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도 동수랑 말하고있었군요
몰랐음........

저도 동수랑 놀께요........
동수야 일로와봐
어떤놈이 성경의 한구절에 존재하는 천사가 남자라고 표기 되있다고 모든천사가 남자래
그래서 내가 비유를 들어줬다?
성경에 적포도주가 나오면 세상의 모든 포도주는 적포도주만 있는거냐고
흰포도주는 왜 존재하는지


그랬더니
혼자말인지 아닌지 나보고
적포도주와 흰포도주의 차이를 네이버에 물어보래
어? 뭐라고?
상병 신 이라고?
                         
솔로몬느 17-10-09 19:01
 
말꼬리 잡는걸로만 보이는군요...성경을 믿기 싫어하는분들의 특징입니다만....

원수갚는건 예수님께 속한것이므로 님과 논쟁하고 싶지  않네요...님이 쌓은 보응을 훗날 받기싫으면

회개하고 돌이키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moim 17-10-09 19:12
 
이게 말꼬리 잡는걸로 보이슈?
애초에 논쟁이 뭐였나요
님이 계속 딴소리 하고 계신거고요
전 예를 들어줬을뿐인데 잠깐 옆으로 센거고요

성경을 믿기 싫어하지 않는데요?
단지 믿고 싶은것만 믿을 뿐이죠

그건 제가 볼때 님도 마찮가진것 같고요

하........
그리고 계속 여기 계신분들에게 상기시키고 있지만
교회다니는 교인이고요
다만 우리나라 기독교 별로 안좋아 합니다
저도 교인이지만 교인이란소리 들리면 색안경 끼고 보는경향 있고요..ㅋㅋㅋㅋ

그리고 예배시간에 목사가 헛소리 하면
예배시간 끝나고 목사와 얘기좀 나누기도 합니다

님들이 보기에는 이단? 네 이단이라 생각하세요
제가볼땐 님들도 이단임
          
화검상s 17-10-09 18:07
 
성경 말씀에서 찾았습니다.

마태복음  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우리 인간은 남성과 여성으로 지음 받았고, 구원을 받으면 새몸을 입게 되는데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다고 나옵니다.

여성도 물론 구원을 받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답니다.

여성형 천사가 있을 수 있다고 추론해 볼 수 있습니다.
               
솔로몬느 17-10-09 18:12
 
추론? 위 대목은 더이상 생식기능을 하지 않는 영적인 존재가 된다는 대목이지

어째서 여성형 천사가 있다고 결론을 내리시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는군요...

뭐 형제(자매)님의 추측이니 존중해 드리지요... 아기천사는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화검상s 17-10-09 18:27
 
님의 부류가 얼마나 답답한 지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자신은 올라가지만, 이제 부터 거룩한 보혜사(성령)를 보내서 너희를 지키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바울과 베드로와 열두제자들이 성령을 받고 교회를 개척하여 현 시대에 이르렀습니다.
그 가운데 놀라운 성령님의 역사하심, 구체적으로 초자연적인 일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바울은 갇힌 감옥에서 저절로 지진이 나고 문이 열렸고, 베드로는 죽은 자를 살리고, 앉은뱅이를 걷게 하고...
빌립은 예루살렘에서 아소토까지 순간이동으로 가서 에티오피아 내시에게 복음을 전하는 등..
하나님의 기적은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기적, 성령의 역사)들이 오늘날까지 있어오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를 통하여 올해에도 죽은 자를 살리시는 역사를 하나님께서 행하시고 우리 한국의 교회에서도 병고침 신유의 역사등, 여러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령님이 일하시는 것에 대하여 님과 같은 분들은 대부분 부정하더 군요..
               
솔로몬느 17-10-09 18:36
 
"하나님은 진실하시되 사람은 다 거짓말장이라 할것이니라" 라는 성경말씀을 믿는 저로서는
아무리 기독교의 탈을 쓰고 자칭 예언자라 하는 사람들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들(마귀도 기적은 일으킴)을 곧이곧대로 신뢰할수가 없네요....말세에는 미혹하는 자들이 많다고 성경에 적혀 있습니다...성경말씀만이 진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moim 17-10-09 19:26
 
님말 그대로 저영상을 보면서 생각해보세요
성경에 없는말하는 저사람을 믿으라고 올린거에요?
     
화검상s 17-10-09 18:36
 
사도행전 2장 1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님의 주장으로는 예수님께서 특별히 택하시고 사랑하사 성령을 부어 환상을 보고 꿈은 꾼 자들이
다 미혹에 빠져버린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만 진리고 다른 것들이 다 잘못된 것이라면 말입니다.
이 시대 세계적으로 쓰임받는 예언사역자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이디 베이커, 데이비드 오워, 서사라 목사님등등...

이러한 사람들은 모두 온전히 성경에 근거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고 살아계신 성령님의 은사를 깊이 체험하여
그와같이 천국과 지옥도 전하고 있는 거란 말입니다.
          
솔로몬느 17-10-09 18:46
 
베드로가 요엘서를 인용한것은 시대적 상황과 관련이 있습니다...그리스도인에게 예언하고 환상을 보라는 뜻이 아닙니다....그리고 1차적으로 저 베드로의 말한 대상은 예수님을 거부한 유대인들을 깨우치기위해 한 얘기입니다....대환란기의 이스라엘에서 저 성경구절은 문자그대로 실현이 될것이지만 교회시대의 우리들에게는 해당이 안되는 말입니다....완전한 하나님의 성경이 존재하는데 예언이나 표적이 무슨 유익을 주겠습니까? "악하고 음란한 세대들이 표적을 구한다"는 성경구절로 마무리하죠....
               
화검상s 17-10-09 18:51
 
예수 복음에 합당한 내용을 전하시는 것이라면 상관하지 않으려 했으나...

 님이야말로 사특?한 지구평평론이나, 남자천사만 있다는 (상식적이지 않고, 거부감이 드는)

이상한 말 좀 제발 그만하세요..
                    
솔로몬느 17-10-09 18:57
 
자매님이신것 같네요...뭐 님의 의견을 존중해 드립니다....
대도오 17-10-09 17:56
 
드디어... 기대 됩니다.
대도오 17-10-09 18:06
 
차분하고 유의미한 토론 기대합니다. 두 분...

많이 보고 배우겠습니다. ^^;
moim 17-10-09 18:45
 
킹제임스인지 뭐시긴지
예수도 술먹는단 소리를 엄청많이 들어서 스트레스 받았나보네요
와인이 쥬스로 바뀌었나 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니들 맘대로 해석하세요
보롱이 17-10-09 19:08
 
숫자는 1004  읽을 때는 천사
백의천사는 102 1004
헬로가생 17-10-09 20:53
 
아싸 병림피익~
     
지나가다쩜 17-10-09 23:09
 
ㅋㅋㅋㅋ
조만간 10일뒤에 휴거다. 11일 뒤에 휴거다. 로 병림픽 또 열리지 않을까 예상해봄....
우왕 17-10-09 23:42
 
오호라
일곱별 17-10-09 23:53
 
북한의 성도들은 성경을 구하기 힘들어 신약만 읽은사람,구약만 읽은사람 또 로마서만 읽은사람,레위기만 읽은사람 실제로 보면 여러갈래로 갈라진답니다. 그래서 동물재사를 드리는 사람들도 존재하고 이단 비슷한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그럼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닐까요?
아니죠.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그들의 인생을 두고 토기장 같이 갈고 닦으실겁니다.아는 지식이 많으면 많은 만큼 열매를 요구하실겁니다. 그만큼 은혜를 많이 받았다는 소리죠. 말씀이 영이기에 가슴에 박혀야 합니다. 하지만 로그스가 레마로  되는 단계로(말씀이 영으로써 실제 사실로 받아들이는 단계)로 오면 자연스럽게 표적이 따라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로 예언적 선포기도도 가능한 단계로 된답니다.

예를들어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구주로 받아들임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말씀을 먹은것입니다. 이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속한 영의 주소가 옮겨진겁니다. 이것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제적인 표적인겁니다.영적으로 갓 태어난 아기와도 같은것이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기천사가 있냐 없냐 그런 말씀이 아니라 말씀을 먹으면 그 말씀이 영이기에 자연스럽게 표적도 나타난다는겁니다.

단지 그 표적이 주님께서 걸으셨던 길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의해서 사용해야지 나를 드높이고 올리기위해 사용한다면 "나"를 높여주겠다는 마귀의 미혹에 빠지는것을 주님께서는 사양하신겁니다.
반면 요나의기적 밖에 보여줄게 없다 함은 물고기밥이되어 죽게될 요나의 처럼 그들의 영을 살리기 위해서는 표적은 행하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주님께서는 바리세인에게 자랑하기 위해 표적을 보이시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병자를 위해서라면 안식일에도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이는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해야할 하나님의 마음을 아셨기에 순종하신겁니다.

(누가복음 11장)
29 <악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마 12:38-42; 막 8:12)>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사도행전 4장)
29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화검상s 17-10-10 15:41
 
아멘!!  스스로 부족함을 알고 가만히 있어야 했는데, 혈기가 세서 만용을 부렸습니다.

좋은 글로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지나가다쩜 17-10-10 19:13
 
님도 좋은 - 정상적인 주제, 정상적인 내용- 글로 남들에게 도움 좀 되어 보세요!
삼류 소설 읽고 10일 뒤에 휴거온다는 정신나간 소리로
나는 저따위로는 살지 말아야지 절대! 라는 깨우침만 주지 마시고....
일곱별 17-10-10 22:22
 
화검상님 귀한 글 덕분에 은혜받은 사람입니다. 기억 나시죠? 서로 주님 오실길을 준비하자고 했던 말씀이요. 보통 믿음 논쟁은 자칫 한쪽이
상처받거나 실족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임을 알아 주셨음 합니다.

(로마서 14장)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3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5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그럼 화검상님 주님 안에서 평강하길 기원합니다.*^^*
     
화검상s 17-10-11 00:04
 
와!! ㅋ (_ _) 제가 제 주제를 알고 겸허히 있겠나이다 ㅎ; 좋은 밤 되세요 !!
말씀 잘 새겨 보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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