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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9 19:46
종의 멍에와 예수님의 멍에(Yoke of slave vs. Yoke of Jesus)
 글쓴이 : 솔로몬느
조회 : 367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그분의 명령을 지킨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그 멍에는 절대 무거운 것이 아닙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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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프렌치 17-10-09 19:49
 
난 이 인간이 올린 영상 클릭도 안함...

예전에 몇번 클릭해서 어떤 개소리인가 들어봤는데

ㅅㅂ 그 뒤로 유툽에 들어가면 맞춤동영상으로 맨날 사이비 개독새끼들 개짖는 소리만 하는 개소리 영상만 한페이지가 떠서

그 뒤로는 이 인간이 올리는 영상 클릭을 안함..


근데 수준이 천박해서 영상 제목만 봐도 뭘 말할지 알아지는 교리의 얄팍함...원래 개소리가 깊이 있는 개소리 들어봤음?
뻔한거지....
     
지나가다쩜 17-10-09 23:05
 
예수가 저리 가르쳤나 싶은 저열한 동영상 클릭유도 양아치 돈벌이질...
레종프렌치 17-10-09 19:55
 
지구가 평평하다는 개돼지가 올리는 글이라봐야 안봐도 뻔한거지

그러니 이 게시판에서 헛짓거리 하는 것임.

최소한의 상식도 없는 새끼들이 진리네 영생이네 구원이네를 찾으니 얼마나 같잖겠음?

대가리에 최소한의 상식도 없는 새끼들에게 무슨 진리가 들어있겠음? 들어 있는 것은 다 개돼지 똥밖에 없는거지...

개돼지 대가리가 구원을 받으면 사람보다 개돼지 짐승이 먼저 구원을 받아야지...
레종프렌치 17-10-09 20:01
 
헛짓거리 고마 하고...

이런 짓 할 시간에 부모님 다리나 어깨를 주물러 드려...그러면 천국감..

인간사 충, 효가 제일임...충, 효가 마음 속에 들어있으면 인의예지신 안찾아도, 종교경전 안찾아도 마음이 그 근본이 닦여 있는 것과 같아서 무슨 종교 경전 읽을 필요가 없는 법임.....

이럴 시간에 부모님 극진하게 어깨나 다리 주물러드리고 적은 돈이라도 용돈 꼬박꼬박 챙겨드리고, 주말이면 부모님 모시고 밖에 나가서 비빔밥이라도 한그릇 사드리면서 바람쐬게 해주는게 천국가는 길임.....

이제 단풍철 오잖여? 올해 비가 많이 와서 단풍도 이쁘게 들텐데 지하방구석에서 맨날 이런 짓 하지 말고 부모님 모시고 가까운 산에 자동차로 단풍구경이라도 갔다 와.....머리에서 예수 물좀 빼고....

2,000년도 넘어서 이미 뒈진 예수는 좀 잊고...

과거에 2,000년 동안 님같은 인간들 부지기수임......예수 믿어서 천국간다는 말 믿고, 믿다 뒈진 귀신이 숫자가 30조명도 넘을 것임....다 지 살아생전에 휴거도 오고, 종말도 오고, 구원도 받을 줄 알고 그렇게 믿다 죽은 귀신이 이 천지에 한가득이여....근데 하필이면 이때? 유럽에 흑사병 돌 때도, 1차 대전 때도, 2차 대전 때도, 6.25 때도..전세계가 세계대전으로 극도의 그 혼란기에도 안온 종말이 왜 지금이어야 혀? 다 착각이지..
헬로가생 17-10-09 20:55
 
개돼지 인정글
     
미우 17-10-09 23:25
 
이런 경우 인정이 맞나요 인증이 맞나요 헷갈려서... 한쿡어 어려버용!~
          
지나가다쩜 17-10-10 00:16
 
개 돼지 셀프 인증 인정글 ?
개 돼지 셀프 인정 인증글?
음 둘 다 맞지 않을려나요...???
               
미우 17-10-10 00:28
 
인정이 넘치는 설명이군요.
피곤해 17-10-09 23:23
 
과거 종게에 기독교와 bdsm이란 글을 적고
후속편 작성하다 날라가서 재작성을 무기한 미루었는데...

딱히 후속편을 작성하지 않아도 될듯....ㅋㅋㅋ

이 종자들의 종특중 하나가 이상성애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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