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10-11 10:15
엔돌의 무당과 사무엘
글쓴이 :
솔로몬느
조회 : 508
하나님의 진노를 산 사울왕의 영매를 불러들여 사무엘을 아브라함의 품에서 불러내는
잘 알려져있지않은 성경 이야기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이리저리
17-10-11 10:30
"2017년 9월23일에 하늘의 표적으로 요한계시록 12장의 말씀이 그대로 실현됩니다..
눈을 들어 하늘을 보세요...때가 가깝습니다."
by 솔로몬느
누군가의 시간은 거꾸로 흘러간다.
"2017년 9월23일에 하늘의 표적으로 요한계시록 12장의 말씀이 그대로 실현됩니다.. 눈을 들어 하늘을 보세요...때가 가깝습니다." by 솔로몬느 누군가의 시간은 거꾸로 흘러간다.
강남봉이구
17-10-11 13:05
솔로몬느님, 오늘이 몇일입니까? 여기있는 사람들은 누구? 여긴 어디죠?
솔로몬느님, 오늘이 몇일입니까? 여기있는 사람들은 누구? 여긴 어디죠?
가남
17-10-11 18:47
나는 당장 내일 휴거가 오더라도 게시판에 도배를 하겠다!!
나는 당장 내일 휴거가 오더라도 게시판에 도배를 하겠다!!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634
4723
유전이가 아직도 많이 부족한 이유..
(10)
후아유04
08-23
414
4722
자기 자신에게 오직 선(善)하고 행복한 유일한 길
(3)
어비스
08-23
400
4721
속임에도 미학이 있다...
(2)
태지2
08-21
477
4720
소승..대승...
(3)
후아유04
08-21
574
4719
힌두교와 불교의 차이점 간단 설명.
(9)
어비스
08-21
501
4718
공(空)한 가운데에서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
(4)
어비스
08-20
387
4717
똥구녁에 매화꽃은.................
(5)
방랑노Zㅐ
08-19
534
4716
스님들에게 육식을 금하게 한 이유
(69)
유전
08-19
750
4715
이 세상이 매트릭스라는 근거들
(6)
어비스
08-18
505
4714
남방불교를 따르지 말라는 석가모니의 예언
(10)
어비스
08-17
490
4713
이론에는 배경이 깔린다... 사기인지, 진심인지 구별했던 사람들…
태지2
08-16
333
4712
우주 모든 종족들의 헌법.
(3)
어비스
08-16
427
4711
은탄환은 없다.
(1)
이름없는자
08-15
449
4710
당신 입에서 악취가 나는군요 라는 말을 들었을 때
(2)
유전
08-13
410
4709
깨달은 고승 청화스님의 법문, 불생불멸은 영원이다.
(3)
어비스
08-13
529
4708
원하는 바 없다 하면, 원하는 바 없음을 이루라
(1)
방랑노Zㅐ
08-12
480
4707
단멸공(斷滅空) 상주공(常住空)과 다른 진공묘유(眞空妙有)
(5)
어비스
08-12
390
4706
죽음과 부활(생명) 인과성으로 본 인간 인식 불완전함.
(2)
제로니모
08-11
398
4705
어리석음을 받아들임으로 길은 걸음을 재촉한다 - 만트라의 고…
(3)
방랑노Zㅐ
08-09
475
4704
물고기는 물을 보지 못한다.
(1)
어비스
08-09
469
4703
..............................
(4)
방랑노Zㅐ
08-08
417
4702
김대중의 지혜와 부처를 보는 지혜
(1)
어비스
08-05
520
4701
가우디성당 마방진 숫자의 비밀은?,
즐겁다
08-01
542
4700
방구
유일구화
08-01
374
4699
인공지능은 종교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름없는자
07-31
496
◀
1
2
3
4
5
6
7
8
9
1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