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독교의 신은 "GOD"입니다. 이 "GOD"을 설명하려면 엄청난 노력과 지식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슬람의 신은 "알라"입니다. 이들은 매일 같이 신은 위대하다고 소리쳐야합니다. 그래야 그들의 신이 위대해지기 때문이죠. 위대하지 않다는것이 아니라 엄청난 스스로의 쇄뇌가 필요하다는것이죠. "신"이라 주입이 필요한 대상이
바로 "신"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민족은 "하나님" "하느님"으로 불렀죠. 그들이 말하는 "GOD"이 유일한신이
모든것을 주재한다, 모든것을 창조했다 라는 의미가 "하나님" "하느(늘)님"바로들어있습니다. 설명도 필요없습니다. 매일 매일 왜치지 않아도 그의미 그대로인것입니다. 기독교 선교사들은 이땅에서 "GOD"을 "하나님"으로 개명합니다. 한줄 성경구절도 첨삭왜곡해서도 안된다는 성경의 경고를 무시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성경구절도 첨삭왜곡해서도 안된다며 이단이니 삼단이미 서로 시비를 일삼는 목사들이 "GOD"을 "하나님"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지금이라도 기독교는 성경의 경고를 생각한다면 "하나님"을 "GOD"으로 바구어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