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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18 02:17
오늘의 놀라운 말씀
 글쓴이 : 베이컨칩
조회 : 57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전에는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의 모습이 사람들보다 상하였으므로 무리가 그를 보고 놀랐거니와 후에는 그가 나라들을 놀라게 할 것이며 열왕은 그를 인하여 입을 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직 전파되지 않은 것을 볼 것이요 아직 듣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임이라 하시니라

이사야 52:13‭-‬15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되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이사야 53:1‭-‬12


우리가 예수님이 오기 전 구약시대에 이 글을 읽었다고 생각해봅시다. 전체 문맥과 다른 이 구절은 읽어도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몰랐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흘만에 부활하신 후에야 이 말씀의 숨겨진 뜻이 만민에게 풀린 것입니다. 이사야는 진실로 여호와께 택함을 입은 선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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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7-10-18 02:19
 
한없이 식상한 내용 어디에서 놀라면 되나요? 뜬 새벽 뜬금 없음에? 아님 곤충다리 4개에? ㅋ
헬로가생 17-10-18 02:53
 
건담 유니콘 내용이 기동전사건담 내용에 기반을 뒀다고
건담오리진이 유니콘을 예언한 것임?
바보임?

에일리언이 에일리언 커버넨트 예언한 것임?
     
미우 17-10-18 03:04
 
Hello, 1st time here 인가 go to the hell 인가
존재만으로 sf 게시판을 지배하는 자, 그는 누구인가
          
헬로가생 17-10-18 04:31
 
제가 지옥갈 놈이라 그런가봅니다.
               
미우 17-10-18 04:44
 
함께 가요~ 핏자헬
                    
헬로가생 17-10-18 05:11
 
[https://media.giphy.com/media/BVStb13YiR5Qs/giphy.gif]

우씨... 아직 여긴 그림 안되네요... ㅠㅠ
                         
헬로가생 17-10-18 05:29
 
어. 핸드폰으론 보이네?!?!
                    
미우 17-10-18 05:38
 
오늘 무슨 바람이 불었길래 이리 달리시는지 ㅎㅎ
                         
헬로가생 17-10-18 07:18
 
시간이 좀 남아돌아서리.
이제 다시 바쁩니다. ㅋ
헬로가생 17-10-18 03:17
 
고난 받는 종이 누군지 잘 생각해봐.
같은 53:1~12에서도 벌써 너 라고 부르면서 이스라엘을 말하는데
같은 장에서 그 종이 갑자기 예수로 변한다고?
54장의 여인도 이스라엘을 뜻하는데 그럼 52, 53에서 빤짝 하고 예수 이야기를 한 거라고?
구약은 그렇게 니 맘에 드는 부분만 뜯어와서 짜맞추는 게 아냐.
궁금한 게 있으면 랍비한테 가서 물어봐.
삼국유사에 대해 프랑스인한테 물어볼겨?

종의 노래라고 들어봤을겨.
그 종이 뭘 뜻하는지 더 공부해봐.
     
베이컨칩 17-10-18 03:36
 
53장에 너라고 하는 파트는 없습니다. 그라고 합니다.
이사야는 예언서입니다. 이사야는 여호와의 계시를 받고 미래에 있을 일들을 예언하는 선지자입니다. 페르시아 제국의 고레스를 이미 이사야가 예언해놨습니다 이사야는 고레스가 태어나기도 전, 고레스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없었던 시대에 활동했던 인물입니다. 마찬가지로 이사야는 그리스도의 생을 예언했습니다. 53장의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완벽히 들어맞을 인물이 없습니다. 이토록 완벽한 예언서를 부정하기 위해서는 이사야서는 누군가에 의해 조작되고 날조됬다고 억지주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에스라 1장에 보면 고레스가 이사야서와 예레미아서를 읽고 깜짝 놀라며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할 것을 명령합니다. 얼마나 놀랬겠습니까 자기 이름이 자기가 태어나기도 전 오랜 세월 전에 쓰여져있었고 자신이 만국을 지배할 것이라는 것이 쓰여져있었으니..
          
헬로가생 17-10-18 04:29
 
아 미안해요.
52가 오타난 거여요.
53이 아니고 52.

그리고 인물이 아니라니깐요.
만약 그게 예수고 예언이면 왜 과거형으로 쓰여있을까요?
52장의 종에 대해서는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라고 분명히 미래형으로 쓰여있는데
왜 그럼 53장의 그 종은 과거형일까요?
나중에 있을 일인데 말이죠?

그리고 그 52/53 구절은 왜 다 그 종의 고난만을 이야기 할까요?
동방박사나 마리아나 뭐 그런건 왜 안하죠?
혹시 앞뒤로 계속 이스라엘의 고난을 예기하던 것과는 아무 관련이 없을까요?

그리고 이 구절 보이죠?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되었으며"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 무덤? 이게 뭘까요?

에스겔서 볼까요?
37:11-12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뭔가 느끼는 거 없어요?

또.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씨?
예수가 자식이 있던가요?
예수가 오래 살았던가요?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지식?
예수의 지식?
뭐 대~충 끼워맞추면 그러려니 하고 믿을 수 있지만
과연 예수의 지식이 사람을 의롭게 한 것인가요?
지식이 죄를 면하게 하던가요?

님이 그 구절이 예수가 아니면 안된다 생각하는 건
님이 구약을 제대로 모르기때문이예요.
구약, 아니 이사야서만이라도 제대로 알아도 그런 소린 부끄러운 것이예요.

자 그리고.
53장 9절까지는 과거형이다가 다시 10장부터 미래를 이야기 하죠?
말투도 바뀌고 인칭도 바뀌어요.
왤까요?
바로 그 미래가 그 이스라엘 (그) 의 미래기 때문이예요.
그 전 구절에서 고난을 겪은 바로 그 이스라엘 말이죠.
아시겠어요?

안그래요?
그게 예수면 그부분이 과거일 수가 없답니다.
님이 보기엔 예수가 과거지 ㅋㅋㅋ
이사야가 보기엔 미래여야합니다.
               
베이컨칩 17-10-18 04:56
 
요한계시록은 과거형이기 때문에 요한 당시보다 과거의 일입니까? 세상의 종말을 예언한 요한계시록은 죄다 과거형인데요
                    
헬로가생 17-10-18 05:01
 
그러니까 그것도 계시가 아니라니깐요. ㅋㅋㅋ

그리고 이사야서하고 계시록하곤 쓴 사람도 다름.
둘을 그렇게 연관 시키지 마요.
완전 다른 책이니까.
적어도 이사야는 '예언'은 미래형으로 아닌건 과거형으로 썼다구요.
계시록은 그냥 노망난 할배가 투덜거린 거구요.

그리고 그게 예언이라 치고.
적어도 계시록은 계속 과거형이잖아요.
일정하게.
왜냐?
자기가 환상을 본걸 이야기 하는 거니까.
근데 이사야는 아니죠.
과거와 미래가 함께함.
그럼 당연히 미래형은 예언이고 과거형은 과거 아닐까요?
                         
베이컨칩 17-10-18 05:13
 
다니엘의 꿈 해석도 과거형입니다.
                         
헬로가생 17-10-18 05:21
 
위에 예기했죠?
"왜냐?
자기가 환상을 본걸 이야기 하는 거니까"
라고.

그리고 글의 요점은 이사야서예요.
그리고 이사야 서에 과거와 미래형 둘 다 나온다는 거.

그리고 제가 쓴 딴 글은 안 보이세요?
개길 게 과거형 밖에 없어요?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는요?
                         
베이컨칩 17-10-18 05:37
 
요한계시록도 예언서이지만 미래형과 과거형이 공존하며 다니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53장의 그가 이사야 과거의 누군지 알려주시면 인정해드리겠습니다. 고레스를 예언한 이사야가 53장을 아무 의미없이 적었을리는 없지요. 그리스도의 행적과 한치도 어긋남이 없는 말씀입니다. 다윗의 시편 발등상 발언처럼요.
                         
헬로가생 17-10-18 07:17
 
53장의 그가 누군지는 벌써 제 글이 다 말씀드렸습니다.
                         
베이컨칩 17-10-18 07:31
 
네 그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는 이스라엘이 될 수가 없습니다.
                         
베이컨칩 17-10-18 07:35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줄 알 때가 되면 엉긴 젖과 꿀을 먹을 것이라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줄 알기 전에 네가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황폐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에브라임이 유다를 떠날 때부터 당하여 보지 못한 날을 너와 네 백성과 네 아버지 집에 임하게 하시리니 곧 앗수르 왕이 오는 날이니라

이사야 7:14‭-‬17

진짜 빼박 예언입니다..
헬로가생 17-10-18 05:18
 
그니까 예수는 그냥 예수만으로 존중하고 이뻐해주면 되요.
그냥 그가 한 말로 인정받아야지 뭐~ 구질구질하게 이사야까지 갖고 오고.
꼭~ 보면 정통성 없거나 실용성 없는 것들이 주로 역사가 어떠니 하고 족보 따지고 하죠.
태권도나 해동검도 같은 거.
막 고구려까지 올라가고.

주짓수 봐요.
실용성 짱짱하니까 역사 갖고 막 거짓말 안함.
역사 짧은 거 숨기지도 않고
막 법도 따지고 족보 따지고 안함.
무조건 실력으로 승부.
잘 나가고 옳으니까 이제 원어인 주줏수 보다 주짓수라 부름.

그니까 기독교도 예수의 말로만, 그리고 신도들의 행실로만 승부를 보면 되요.
그게 안되고 구리니까 맨날 정통성 따지려 하지.
     
베이컨칩 17-10-18 05:20
 
요한계시록, 다니엘서, 이사야서 모두 예언서이지만 환상을 본 것들을 과거형으로 쓰기도 합니다. 이사야서 53장의 모든 것이 그리스도의 행적과 일치합니다.
          
헬로가생 17-10-18 05:21
 
안 일치 하는 거 위에 분명히 적어줬는데 말입니다.

근데 환상인 건 인정 하는 건가요? ㅎ
               
베이컨칩 17-10-18 05:40
 
너무나도 일치하는데 1+1=11이라고 우기고 계십니다. 씨는 그리스도인을 뜻하며 예수님은 지식으로 바리새인들의 입을 닫게 하셨습니다. 53장의 '그'가 이스라엘이라면 '우리'는 누구인가요? 이스라엘이 고난 받기 직전에, 혹은 고난을 받으며 많은 사람의 죄를 지고 범죄자를 위해 기도하였나요? 말이 안맞습니다. 이스라엘은 우상숭배와 피를 흘리는 죄악의 만연함으로 인해 여호와의 도구인 앗수르에 의해 고난받고 사마리아가 점령당하고 멸망했습니다.
                    
헬로가생 17-10-18 07:12
 
아 눼~ 눼~
베이컨칩 17-10-18 06:38
 
"그(이스라엘)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이스라엘은 강포를 행하였고 거짓이 만연했었습니다.
그에 이스라엘을 대입시키면 말이 안맞게 됩니다.
이사야가 활동하던 당시에 이스라엘이 멸망했습니다. 열왕기하를 읽어보시면 그 당시 이스라엘이 얼마나 패역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헬로가생 17-10-18 07:15
 
개무시 하려다 한가지 알려드릴께요.
이사야에서 말하는 이스라엘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잘 더 공부해 보세요.
          
베이컨칩 17-10-18 07:20
 
과거의 혈통적 이스라엘과 구원받은 만민이 모이는 미래의 이스라엘입니다.
근데 이사야보다 과거의 그를 말씀하셨으니 혈통적 이스라엘을 대입시켜 보았습니다 허나 오류가 나며 말이 맞지 않게 됩니다. 이방인들이 구원의 빛을 보고 모이는 미래의 이스라엘은 이사야가 다른 파트에서 예언해놓은 구절이 따로 있습니다. 미래의 이스라엘을 그에 대입시켜보아도 말이 맞지 않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이 되어 통치하시는 미래의 이스라엘은 고난이나 슬픔을 영원히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람풍 17-10-18 14:08
 
날조 성경

영지주의는 원래의 기독교였고 거대한 은폐행위의 주역 가운데 한사람은 유세비우스(AD263~339)라는 인물이다.
그는 AD4세기초에 전설을 수집하고 자신의상상력을 덧붙이고 날조해서,오늘날가지 전해오는 그리스도교 초기 역사를 집필했다.
이후로의 모든역사는 유세비우스의 의심스러운 주장을 토대로 삼지 않을 수 없었는데,인용할 다른 정보가거의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리스도교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은 죄다 이단자로 낙인 찍혀서 제거되었다.
이런 식으로 4세기에 편집된거짓 문서가 우리에게 확고한 사실로전해 내려왔다
바람풍 17-10-18 14:08
 
기독의 유일신을 만든
콘스탄티누스  로마황제!!!!

유세비우스는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에게 고용되었다.황제는 그리스도교를 로마의 국교로 삼고 문자주의 그리스도교를 믿는 자들에게 권력을 부여해서이교도와 영지주의자들을 말살하게 했다,
콘스탄티누스는 자신의 주장인 `하나의 제국``하나의 황제`를 확고히 하기 위해 `하나의 신``하나의 종교`를 원했다.그는 오늘날에도 교회에서 되풀이되고 있는 신조인 니케아 신경을 만들게 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라는 신조에 동의하지 않으면 그리스도교인은 제국에서 추방되거나 침묵해야 했다.
바람풍 17-10-18 14:09
 
예수300년전  이집트설화를 차용한  기독교

#오시리스ㅡ디오니소스#는 육체를 가진 신이며 구세주 하나님의 아들
아버지는 하나님이며 어머니는 인간 동정녀다
양치기가 찾아오기 전 12월25일 동굴이나 외양간에서 태어남
신도들에게 세례의식을 통해 다시 태어날 기회를 줌
결혼 식장에서 물을 술로 바꾸는 기적을 행함
나귀타고 입성,종려나무가지로 찬송하여 맞이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부활절 무렵 죽음
 죽은지 사흘만에부활해서 영광되이 하늘로 올라감
 신도들은 최후의날 심판자로 다시 오길 기다림
 죽음 부활은 빵과 포도주에 비유
     
베이컨칩 17-10-18 14:41
 
남자형상의 우상 오시리스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1128368&cid=40942&categoryId=31541

술의 신, 기쁨과 광란의 신, 다산과 풍요의 신 디오니소스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3397727&cid=58143&categoryId=58143

다산과 풍요의 신 바알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2392439&cid=50762&categoryId=51387

다산과 풍요의 여신 아세라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2394679&cid=50762&categoryId=51387


오시리스라는 남신이랑 이시스라는 여신이 아들을 낳으니 호루스라는 태양신이 나왔었군요. 이집트 피라미드 꼭대기의 호루스의 눈은 미국 1달러 화폐에 그려져있습니다. 즉 사탄이라는겁니다.
이러한 미혹들은 사탄이 하나님을 흉내내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527880

진실은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 근본없는 신비종교들이 성경말씀들을 흉내낸 것입니다.
바람풍 17-10-18 14:09
 
기독교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하였다.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350년 동안에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의 원주민 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중남미를 정복하고 말았다...
천주교인들이 처음에 도착하였을 때 중미의 원주민인구는 약 2,500만이었는데,
침략이 시작된 후 약 100년 동안에 그 인구가 100만으로 줄었다는 백인들의 기록이 남아 있다
야꾹쥔 17-10-18 20:18
 
예언서에 집중 마시고 역사서를 읽으세요.
얼마나 추악한지....(사사기강추)
이솨엘민족을 위해선 어린아이와 가축가지 모조리 죽이는 센스....
그 와중에 몸이 더럽혀지지 안은 처자들은 살려서 데려가는 배려....
     
베이컨칩 17-10-19 01:20
 
알겠습니다. 이사야서를 모두 정독해가니 그 후에 사사기를 한번 더 정독하기로 하겠습니다. 성경 연구란 참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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