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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1 21:11
답이 필요 합니다.
 글쓴이 : 야꾹쥔
조회 : 707  

노아의 홍수때 방주 안에 있는 것들 빼고 다 죽었습니다.
물론 물고기와 곤충은 말고요 사람에 한에서...
필요에 의한 근친 특히 종족보존을 위한 근친 이해 합니다.
근데 왜 제 피부는 황색이며 얼굴 형태와 뼈, 체형이 다를 까요?
진화와 돌연변이는 완전 다른 개념일 까요?
아니면 정말로 여호와님이 사람을 구울때 덜 구워서 백인 너무 구워서 흙인 알맞게 구워서 황인이 나온걸까요?
옆에 아랍사람이ㅡ있는데 키도 크고 털도 많고 체형도 위4 다리6으로 날씬하고 눈도 쌍카플 크고 얼굴 작고 암튼 모든 것이 저랑 반대 입니다.
과연 같은 조상에게서 이렇게 다른 생물이 태어 날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6000년동안 가능한 일 인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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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쩜 17-10-21 21:39
 
님 6000년 전은 그 소설 속에서 세상이 시작된 때...
노아는 한 참 뒤 이야기니 6000년 보다 훨씬 짧은 시간 안에 가능한 지 물으셔야...
     
야꾹쥔 17-10-22 09:41
 
이렇게 이해해줘도 힘들듯 해서...
          
지나가다쩜 17-10-22 11:33
 
옙 ^_^
피곤해 17-10-21 21:55
 
처녀가 아이도 낳는 판국에 먼들~~~
발상인 17-10-21 22:45
 
노아의 홍수때 얘기는 교서(즉 걔네들의 성서) 이야기입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필요에 의한 근친도 마찬가지 얘기입니다
*역시 사실인지 아닌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전제가 뻥이면 가설이나 논리도 뻥이 됩니다

곤충도 여러종이 있으나 빛깔, 크기, 팔다리 길이는 제각각이고
포유류도 마찬가지며 인간도 동물적으로 포유류입니다

진화와 돌연변이는 언제나 상대적인 논제입니다
다수종이 되면 진화고 소수종이면 돌연변이죠

가설은 모든 현상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제가 신인데 오래전에 그렇게 되도록 안배하고
지금은 인간의 생으로 거듭나서 관찰중이다라는 식으로 말입죠.
그렇게 걸린 시간이 6000년이라고
내 주장을 타인이 뭐라든
고집만 유지하면 되는겁니다

주관과 객관의 규정을 어떻게 하면 되느냐의 문제일 뿐이라고 봅니다
강남봉이구 17-10-21 22:47
 
과학을 창조하는 분들 말입니다, 얼토당토않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라도 좋으니 답 좀 다시길~
화검상s 17-10-22 08:33
 
노아와 세 아들의 며느리들이 있습니다. 3명의 며느리들에게서 유전적 다양성 확보, 가능성이 있습니다.

각설하고,

사는 지역의 지질?, 풍토에 따라 세대가 지나면서 변화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과일과 채소를 아프리카나, 호주 등 다른 지역에 심으면 다른 모양으로 변화되고 맛도 달라지듯이..

사람도 그 지역의 풍토에서 오래 살으면 외형적으로 변화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물, 공기, 음식의 차이..)

또, 멜라닌 세포의 흡수? 정도에 따라 눈색깔과 피부색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압니다.

기후가 다른 곳에서 오랜 세월을 세대를 거쳐 살게 되면 멜라닌 세포의 흡수 비율이 시간이 지나면서 쌓이고

그것이 유전적인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눈색깔(멜라닌 세포 - 그 지역에 기후에 따른 지역적 차이로 인하여 발생)
눈 색깔은 유전성의 신체적 특징이며, 인간의 경우 홍채(虹彩)에 있는 멜라닌 세포가 만들어내는 멜라닌 색소의 비율에 의해 결정된다.
https://ko.wikipedia.org/wiki/%EB%88%88_%EC%83%89%EA%B9%94

(참고)*풍토적인 필연성, 각 나라 민족예술의 특질을 낳아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912
     
야꾹쥔 17-10-22 09:46
 
환경의 영향을 받아 변했다....
진화론과 뭐가 틀린가요?
          
화검상s 17-10-22 10:26
 
진화론에서는 종과 종사이의 진화가 이루어졌다고 " 대진화 " 를 주장하는데,
이것이 최근의 과학자들의 연구로는 오히려 불가능에 가깝다고 합니다.
(확률이 너무 희박함, 수만개의 비행기 부품이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비행기가 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 소진화 " 라고 방금 우리가 말한 환경에 대한 적응에 의한 변이는 곤충과 야생 동물(상아없는 코끼리)등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현상입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각 동식물을 그  "종류" 대로 창조하셨다고 나옵니다.
종과 종 사이의 진화(중간단계)의 흔적은 현대는 물론 과거의 화석에도 제대로 발견된 것이없고요..  중간단계의 화석이 수없이 발견되어야 정상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같은 종의 동식물 중에서 " 돌연변이 " 현상이 관찰되는데, 이 돌연변이의 유전적 특질이 수대에 걸쳐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대에서 수명이 다하고 다음 세대로는 나타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돌연변이에 의한 종과 종이 바뀌는 일도 불가능 하답니다.

(참고) 2014년, 50인의 과학자에 선정된 제임스 투어박사의 강연(화학자)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6&v=b-GSf9nLBXk
               
지나가다쩜 17-10-22 11:35
 
열흘 뒤 휴거 구라질 보다는 진화론이 훠어어어얼씬 믿을만하죠!
               
지청수 17-10-22 12:09
 
1. 대진화, 소진화의 구분은 현재는 창조과학회에서만 주장함
2. 신체 중 가장 복잡한 안구에 대한 진화가설도 이미 성립되어 인정받고 있음
3. 생물이 죽는다고 다 화석이 화석이 되는 건 아님.화석으로 남기 위해선 여러 조건이 딱 떨어져야 함.
                    
베이컨칩 17-10-23 00:03
 
대진화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소진화라기보다 종의 다양성이 맞는 표현입니다.
진화란 애초부터 없는 것이며 꾸며낸 거짓입니다.
     
지청수 17-10-22 10:13
 
성경을 보면 노아의 홍수 이후로 연대가 쭉 서술됩니다. 이것이 정확히는 모세의 시기까지 시간의 경과가 정확히 기술되어있고, 약간 애매한 점은 있지만 솔로몬의 시기까지 비교적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아래에 적어보겠습니다.

 

(창 11:10~26)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셈은 백 세 곧 홍수 후 이 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아르박삿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셀라는 삼십 세에 에벨을 낳았고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에벨은 삼십사 세에 벨렉을 낳았고

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창12:3

벨렉은 삼십 세에 르우를 낳았고 창20:9, 창26:10

르우를 낳은 후에 이백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르우는 삼십이 세에 스룩을 낳았고

스룩을 낳은 후에 이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스룩은 삼십 세에 나홀을 낳았고

나홀을 낳은 후에 이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나홀은 이십구 세에 데라를 낳았고

데라를 낳은 후에 백십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 홍수 후 2년 + 35년 + 30년 + 34년 + 30년 + 32년 + 30년 + 29년 + 70년 = 292년

 

 

(창 21:5)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 292년 + 100년 = 392년

 

 

(창 25:26)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였더라

 

 

-> 392년 + 60년 = 452년

 

 

(창 47:9)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 452년 + 130년 = 582년

 

 

* (창 47:28) 야곱이 애굽 땅에 십칠 년을 거주하였으니 그의 나이가 백사십칠 세라

 

 

(출 12:40)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 582년 + 430년 = 1022년

 

 

(왕상 6: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 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 1020년 + 480년 = 1502년

 

 

성서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성전이 세워진 시기는 기원전 957년. (바빌론 유수로부터 역산한 결과가 957년입니다.)

 

 

-> 1502년 + 957년 = 2459년

 

 

노아의 홍수가 있던 시기는 기원전 2459년, 즉 BC 25세기입니다.



기독교 경전대로라면, 방주에 탄 8명으로부터 현재의 인류가 갈라져나오기까지는 4500여년이 지났고, 출애굽 시대(BC 12~14세기로 추정)만 해도 모세의 부인이 흑인이었다는 기록이 나옴.
즉, 노아의 방주 이후로 1000여년만에 인종이 갈라졌다는 말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도 정도껏 칩시다.

더 재미있는 것은 기원전 4000년 전에 아담과 하와가 가인, 아벨, 셋을 낳고, 이들로부터 인류가 시작되었다고 퐌타지의 포문을 여는데, 부모는 한 쌍인데, 거기서 어떻게 현재의 모든 인종들이 발현될 수 있는 것인가? 개신교도 진화론이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가?

또한 과학적으로 한 종의 개체수가 8마리 이하로 떨어지면 그 종은 멸종한다고 보는데, 우연히도 노아의 홍수 속에서 살아남은 사람의 숫자가 8명이네. 거기서 노아와 노아 마누라를 빼면 6명인데, 잘도 멸종 안하고 살아남았군요.
          
베이컨칩 17-10-22 13:31
 
               
moim 17-10-22 16:49
 
단무지?
               
지청수 17-10-22 18:24
 
인종의 분화를 이야기 하는데 인구의 증가율을 설명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그리고 공식 하나로 모든 걸 설명하려는 우매함은 덤이군요.
저 공식이 맞다면 기독교 경전은 진짜 거짓말 투성이가 되는데요?

저 공식은 흑사병(2500만명 사망), 1차 세계 대전(1500만명 사망), 2차 세계 대전(5000만명 사망), 모택동의 대약진 운동(4000만명 사망함), 몽골의 정복전쟁(4000만명 사망), 안녹산의 난 (3600만명, 당시 중국 인구의 70%가 사망), 명청 교체기 (2500만명), 태평천국 운동(2000만명), 아메리카 원주민의 절멸(유럽 침략군, 전염병으로 인한 사망, 2000만명)로 인한 세계 인구수의 급감은 설명하지 못함.

기타 스탈린의 숙청, 아일랜드 대기근, 30년 종교전쟁, 벨기에의 콩고 대학살, 나폴레옹 전쟁, 러시아 내전, 로마 멸망 후의 인구급감, 노예무역으로 인한 사망 등 2000만명 미만 사건은 일일이 거론하지 않음.ㅋㅋㅋ
중국의 1가구 1자녀 정책으로 인한 인구수의 증가분 정체만으로도 몇 억 명의 오차가 발생함.ㅋㅋㅋㅋ

위의 사건을 고려해서 인구 증가분을 새로 계산하면 현인류는 100만을 훨씬 초과함.
즉, 저 계산법이 틀렸든지, 기독교 구라경이 틀렸든지, 둘 다 틀렸든지  셋 중 하나.

덤으로 세계 인구는 산업혁명 이후에 폭증했고, 그 이전에는 증가율이 미비했다는 건 역사를 조금만 공부해도 다 아는 사실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71279&cid=49018&categoryId=49018

이 글이 일반적인 지식과 사고능력만 있다면 다 알 수 있는, 별로 수준 높은 글은 아니지만, 이 글을 이해할 능력은 될 지 모르겠네.
                    
베이컨칩 17-10-22 23:59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921&keyword=%C0%CE%C1%BE&type=A&isSearch=1&orderby_1=editdate%20desc&page=1

여기 있습니다..
일반적인 지식에 대한 굳은 믿음은 맹신입니다.
사람이 믿기 시작할 때 옳은 것을 말해줘도 불신합니다.
지청수님은 크게 착각하며 거짓을 믿고 계십니다.
                         
지청수 17-10-23 08:12
 
링크글은 단지 진화론에 대한 일부 잘못된 지식과 보편적인 내용이 전부...
정작 1000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각 인종이 분화되었다는 주장에 대한 설명은 1도 없습니다.

기독교 경전에 대한 굳은 믿음은 맹신입니다. 
사람이 믿기 시작할 때 옳은 것을 말해줘도 불신합니다. 
베이컨칩님은 크게 착각하며 거짓을 믿고 계십니다.
베이컨칩 17-10-22 13:37
 
과학적으로 알아보고 싶다면 창조과학회에 질문하세요... 창조과학회 사람들 학벌이 대단하더군요.. 저희 사촌형들도 서강대, 서울시립대 출신인데 매일 성경 읽습니다..

중요한 것은 근원은 어차피 믿음이라는겁니다... 과학책에는 진실과 거짓이 섞여있습니다.. 피라미드 꼭대기층 호루스의 눈(사탄)이 일반인들에게 진실만을 알려줄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크게 속여오고 있습니다.
거짓말을 언론, 미디어, 교과서로 계속 주입시키면 그것을 믿게 됩니다.
     
강남봉이구 17-10-23 14:31
 
서강대, 서울시립대 출신이 매일 읽으니까 성경은 진리를 담고있는 대단히 가치있는 책이란 겁니까? 좀 더 쓰시지..아이비리그나 옥캠출신 기독교도들도 찾아보면 많이 있을텐데요..두 학교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논리가 참 그렇습니다. 지하철, 시장통에 출몰하는 '예수천국, 불신지옥'과 잘 어울립니다.
뽕쥬맨 18-01-13 21:29
 
뽕쥬맨 18-01-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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